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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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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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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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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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214] 국경을 넘는 기술과 자격의 벽 24.12.2025

- 유럽 제빵사의 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유럽연합(EU)은 단일 시장을 표방하며 국경 없는 경제 활동을 약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국가 간 장벽이 여전히 견고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개인과 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 제빵사 한 사람이 독일에서 빵집을 열기 위해 18개월 이상 규정과 절차에 막혀 고군분투한 사례는, 단순한 개인의 고난을 넘어 유럽이 직면한 구...

[아침마다 지혜 #213] 전문 인력이 있어도 치료받지 못하는 사회 23.12.2025

- 영국 치과 의사 부족이 주는 교훈 영국에서 치과 의사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며, 고령층의 치료 접근성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집니다. 한 영국 의원이 “87세 노모가 치과 예약이 어려워 스스로 펜치로 이를 뽑으려 했다”고 밝힌 사례는 단순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제도적 병목이 개인의 기본적 의료 권리를 어떻게 위협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

[아침마다 지혜 #212] 인생 후반부의 ‘올바른 질문 찾기’ 22.12.2025

- 타로와 점성술이 말해주는 심리적 언어 인생을 오래 살아오신 분들일수록 알고 계십니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히 이성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삶의 큰 결정을 앞두면 누구나 흔들린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은퇴, 건강 변화, 자녀 문제, 부부 관계, 주거 이전, 노후 계획 등 어느 하나 가벼운 선택이 없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정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 실수를 피하고 싶고,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지혜 #211] 늘어나는 보행자 사망, 무엇이 문제인가 21.12.2025

- 미국 ‘비전 제로’ 실패 사례에서 한국이 배워야 할 교통 안전의 교훈 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보행 안전은 단순한 교통 이슈를 넘어, 노년층의 생명권과 일상생활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보행자 사망률이 높은 국가로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그 희생자 상당수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입니다. 그렇다면 교통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에서 시행된 보행자 안전 정책은 어떤...

[아침마다 지혜 #210] 화려한 무대 뒤의 고독, 영화 ‘제이 켈리’가 남긴 메시지 20.12.2025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제이 켈리(Jay Kelly)’는 한 노년 배우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리며,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적 공허와 회복의 가능성을 조용히 묻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가 시니어 세대에게 특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유는 단순히 스타의 삶을 다뤘기 때문이 아니라, 인생 후반부에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질문들—정체성의 흔들림, 관계의 단절, 후회와 화해의...

[아침마다 지혜 #209] 초가공식품 논란, 왜 지금 ‘소송’으로 번지고 있는가 19.12.2025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초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한 주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 도시 정부가 특정 식품군을 문제 삼아 직접 법적 행동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과거 담배 산업에 대한 집단소송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영양 논쟁을 넘어, 우리 사회가 어떤 음식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살피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

[아침마다 지혜 #208] 기후 위기 시대, 식량 시스템은 왜 흔들리는가 18.12.2025

- 기업과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자연 리스크’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와 자연 훼손이 더 이상 환경 전문가나 정책 담당자만의 고민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경영 전략뿐 아니라 우리 일상과 건강, 특히 은퇴 이후의 삶을 포함한 장기적 안정성에도 깊이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영국 테스코(Tesco) 전 최고경영자 데이브 루이스의 최근 기고문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그는 “자연 리스크는 곧 비즈니...

[아침마다 지혜 #207]AI 시대, 아이에게 남겨줄 마지막 경쟁력은 ‘생각하는 힘’입니다 17.12.2025

세상이 변화할 때마다 부모 세대는 늘 비슷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아이가 자라날 세상은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생활 곳곳으로 스며드는 오늘날, 그 질문은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이미 많은 아이들이 챗GPT 같은 도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 심지어 초등학생도 AI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하고, 문제집 답을 확인하며, 숙제를 대신하게 하는 일도 더는 낯선 일이 아닙니다. 최근 한...

[아침마다 지혜 #206] ‘쪽파 썰기’에서 찾는 인생의 기술 16.12.2025

— 일상의 작은 완벽함이 우리에게 주는 힘 요즘 온라인에서는 흥미로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셰프와 가정 요리사들이 자신이 썰어 놓은 쪽파 더미의 단면을 올려놓고 서로 평가하는 것이 새로운 유행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의 ‘RateMyChives’ 계정은 이미 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딧의 ‘Kitchen Confidential’에서는 한 이용자가 매일 다진 쪽파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흠을 찾아보라”고...

[아침마다 지혜 #205] 상속은 재산 이전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15.12.2025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기대수명은 길어지고, 은퇴 이후의 삶은 과거보다 훨씬 긴 시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방식으로 자녀에게 전달할 것인가는 더 이상 일부 부유층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이제는 평범한 가정이라도 노년에 접어들면서 비슷한 질문에 마주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나누어야 가족이 더 평안할까?” “아이들이 상속 문제로 갈등하지 않도...

[아침마다 지혜 #204] 60세는 인간 정신 능력의 황금기인가 14.12.2025

- 중년 이후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 인간의 정신 능력은 단순한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판단하고 조절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인지적·정서적·성격적 능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총체적 역량을 가리킵니다. 최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진이 발표한 분석 결과는, 중년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다시 돌아보도록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20대가 두뇌의 절정기이며, 30~40대를 지...

[아침마다 지혜 #203] Meta의 AI 아침 브리핑 서비스, 시니어에게 어떤 의미인가 13.12.2025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하십니까? 기온 변화, 건강 관련 일정, 가족의 메시지, 혹은 오늘 꼭 챙겨야 할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니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지금, 이러한 일상은 점차 스마트폰 속에서 관리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최근 Meta가 선보이기 시작한 ‘AI 기반 맞춤형 아침 브리핑 서비스’는 시니어의 일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

[아침마다 지혜 #202] AI 시대의 ‘스마트 장난감’은 우리 아이와 사회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12.12.2025

인공지능(AI)은 이제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물론, 냉장고·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에까지 AI가 탑재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확산은 이제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이어졌습니다. 로봇 인형, 말하는 테디베어, 화면을 보며 상호작용하는 교육 로봇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부모에게 ‘학습 효과’ ‘정서 발달’ 같은 매력적인 문구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이러한 AI 장난감...

[아침마다 지혜 #201]이민 정책 변화가 영국 NHS에 남긴 경고, 한국 사회가 배워야 할 점 11.12.2025

영국에서 최근 발표된 새로운 이민 정책안이 현지 의료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정착 자격 요건 강화로 인해 영국에 있는 외국인 간호사 약 5만 명이 영국을 떠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영국 보건의료 체계의 안정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단순히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인...

[아침마다 지혜 #200] AI 시대의 경고 10.12.2025

- 담배 산업이 남긴 교훈과 우리가 직면한 선택 오늘날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특히 최근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그 어느 시기보다 가파르며, 기업과 정부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에 중대한 위험을 함께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 연구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침마다 지혜 #199] 요양원은 ‘건물’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공동체’입니다 09.12.2025

영국 랭커셔 지역에서 벌어진 요양원 폐쇄 논란은, 비단 그곳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세계 대부분의 고령사회가 겪고 있는 현실이며, 한국 사회 역시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영국의 사례 속에는 우리가 깊이 들여다봐야 할 질문들이 숨어 있습니다. “노인의 삶을 결정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재정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존엄은 어떻게 변하는가?”, “ 노년기 공동체는 무엇을 통해 유지되는가? ”라는...

[아침마다 지혜 #198] 감기와 독감에서 좀 더 수월하게 회복하는 법 08.12.2025

— 몸이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지혜 나이가 들수록 감기나 독감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합니다. 예전에는 하루 이틀 앓고 일어나면 그만이었지만, 이제는 회복이 더디고 피로가 오래가며, 자칫하면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니어에게 감기는 단순한 ‘계절성 질병’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다시 점검하는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영국 의사 카밀라 스톡홀름 박...

[아침마다 지혜 #197] 일어나서는 안 될 일…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환자 안전의 본질 07.12.2025

— 영국 Hallam Street Hospital 사례가 한국 시니어에게 주는 메시지 얼마 전 영국에서 일어난 두 건의 안타까운 사건이 한국의 고령사회에도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33세의 젊은 남성이 정신건강병동에 ‘걸어서 들어갔다가’ 불과 열여덟 날 만에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사망한 사실, 그리고 21세의 여성이 관찰 의무가 단 몇 시간 소홀해진 사이 목숨을 잃은 사건은 의료 체계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가 무너졌을 때 어...

[아침마다 지혜 #196] 손안의 금융교육 시대, 우리 손주 세대는 어떻게 달라질까 06.12.2025

요즘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들은 집안일을 하면 용돈을 지급하고, 지출 내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급기야 운전 속도나 위험 행동까지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과거에는 어른의 세계로만 여겨졌던 금융이, 이제는 초등학생 손에서도 자연스럽게 다뤄지는 시대가 된 셈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요즘 애들 참 다르다”는 수준이...

[아침마다 지혜 #195] 유기농 식품과 일반 식품,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가 05.12.2025

- Dirty Dozen과 Clean 15를 아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장보기는 단순한 식료품 구매를 넘어,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결정의 연속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식습관은 건강 유지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마트에서 유기농 식품과 일반 식품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더 잦아집니다. 가격 차이는 점점 커지고, 유기농이라는 문구가 붙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이미지가 따라붙지만,...

[아침마다 지혜 #194] 후반생의 사랑은 누가 허락하는가 04.12.2025

— 돌봄을 넘어 ‘평등한 관계’로의 귀환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과연 더 외로워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은 철학적 주제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주변에서 늘 벌어지고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소개된 한 사례는 이러한 고민을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70대 후반에 접어든 한 여...

[아침마다 지혜 #193] 유산 계획은 사랑의 마지막 표현입니다 03.12.2025

연말 연시 가족이 한데 모여 식탁에 둘러앉아 있을 때, 우리는 대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건강, 자녀, 손주 이야기로 따뜻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가족의 미래를 위해 꼭 이야기해야 할 또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유산 계획(estate plan)’입니다. 많은 분이 이 단어를 듣는 순간 표정이 굳어지고,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시기가 가장 적절합니다. 삶을 되돌아보며 감...

[아침마다 지혜 #192] 도시는 누구의 삶을 품고 있는가 02.12.2025

- 가족·세대·공동체를 다시 설계하는 도시의 조건 도시는 언제나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있고, 교육·문화·의료 인프라가 가까이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섞이는 활기와 자극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이를 키우기 어렵다”, “도시에서 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생활비 부담을 넘어, 도시가 더 이상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구조를 갖추...

[아침마다 지혜 #191] 억제가 전략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 01.12.2025

— 우크라이나 전쟁이 던지는 진짜 질문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유럽과 서방 국가들은 오랜 세월 잊고 지내던 단어를 다시 꺼내 들고 있습니다. 바로 ‘억제(Deterrence)’입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전면 침공을 감행한 이후, 나토(NATO) 국가들은 국방비를 크게 늘리고,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심지어 징병제 부활까지 검토하는 등 전반적인 안보재편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

[아침마다 지혜 #190] 인공지능과 뉴스룸의 변화: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30.11.2025

— 기술이 흔드는 저널리즘 속에서 시니어가 다시 생각해야 할 ‘정보의 의미’ 최근 신문 지면을 살펴보면 인공지능(A.I.) 이야기가 빠지는 곳이 없습니다. 금융, 의학, 제조업은 물론 문화와 예술, 그리고 이제는 저널리즘까지 변화 중심에 서 있습니다. 뉴스룸은 오랫동안 기자들의 감각과 통찰력, 경험에 의해 굴러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현장은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종이에 잉크를 묻히고,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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