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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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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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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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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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338] 장수의 축복 뒤에 숨은 그림자, 우리는 존엄한 삶을 준비하고 있는가? 27.04.2026

100세 시대의 불편한 진실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긴 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의료 체계의 고도화는 100세 시대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이로운 성취의 이면에는, 장수가 과연 모든 이에게 축복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사이먼 쿠퍼(Simon Kuper)는 최근 생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서늘한 통찰을 전...

[아침마다 지혜 #337] 기술로 빚어내는 현대적 효도, 시니어 돌봄의 체계적 관리가 가족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26.04.2026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세대들이 이제는 노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간병인의 역할을 마주하며 가중되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효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일상을 영위해야 하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에게는 이제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지혜롭고 체계적...

[아침마다 지혜 #336] 중독이라는 새장을 넘어서자 25.04.2026

새장에 갇힌 쥐, 그리고 우리 1985년에 진행된 한 실험이 오랫동안 중독 연구의 정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좁은 새장에 홀로 갇힌 쥐에게 코카인을 얻을 수 있는 레버를 제공하자, 그 쥐는 먹이조차 포기한 채 약물만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다가 끝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이 실험은 이후 수십 년간 중독이란 뇌를 망가뜨려 저항 불가능한 강박을 만들어 낸다는 이른바 '뇌 질환 모델(Brain Disease Model)' 의 결정적 근거...

[아침마다 지혜 #335] 뿌리 깊은 생애의 동반자: 시니어가 나무를 통해 발견하는 삶의 질서와 유산 24.04.2026

인생의 후반부를 지나는 시니어들에게 시간은 때로 냉정하게 흐르지만, 그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위안을 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곁을 지키는 나무입니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한 나무와 인간의 유대 관계에 대한 기사는, 단순히 자연 애호가들의 감성적인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지켜온 가치와 전통이 어떻게 자연 속에 뿌리 내리고 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본 칼럼에서는 보수적 가치를 기반으로, 시...

[아침마다 지혜 #334] '자산'의 노예가 아닌 '삶'의 주인이 되어야 23.04.2026

- 독일의 수전노가 한국의 시니어에게 전하는 준엄한 경고 독일 베를린 샤우뷔네 극장(Berliner Schaubühne)에서 열연 중인 연극 『수전노(Der Geizige)』의 무대는 우리 시대 시니어들이 직면한 실존적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연출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와 배우 라르스 아이딩어(Lars Eidinger)가 그려낸 아르파공(Harpagon), 즉 현대적 이름 하이코는 단순히 돈을 아끼는 노랭이가 아닙니다. 그는 독일의 비약적인...

[아침마다 지혜 #333] 폐허 위에 세우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 공동체의 복원을 위하여 22.04.2026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극단주의적 개인주의'라는 거창한 이름의 이면에는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고독한 자아들이 서 있습니다. 독일 '디 벨트(Die Welt)'지의 지적처럼, 우리는 지금 자유의 과잉이 불러온 정서적 파산 시대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우리'라는 가치를 지켜온 시니어의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젊은 세대가 겪고 있는 정신적 방황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

[아침마다 지혜 #332] 무너지는 효(孝)의 가치와 시니어 세대의 자구책: 인도의 비극이 주는 교훈 21.04.2026

인류 역사를 통틀어 부모를 공양하는 효는 가장 숭고한 도덕적 가치 중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도에서 전해진 소식은 우리에게 큰 충격과 함께 깊은 성찰의 과제를 던져줍니다. 평생을 헌신해 일궈온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준 뒤, 도리어 그 자녀에 의해 거리로 내몰린 아린담 초드하리 씨의 이야기는 단순히 먼 나라의 비극이 아닙니다. 이는 전통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모든 시...

[아침마다 지혜 #331] 사라진 ‘염치(廉恥)’의 시대, 시니어의 격(格)으로 세상을 바로 세워야 20.04.2026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가장 우려스러운 징후 중 하나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던 '수치심'의 상실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강조했던 '염치'라는 단어는 단순히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넘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고결한 자존심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은 어떻습니까? 잘못은 존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부끄러움은 사라진 채 뻔뻔한 자기 합...

[아침마다 지혜 #330] 당당한 노후, 축복인가 방종인가: 영국의 사례로 본 우리의 자세 19.04.2026

최근 영국 사회를 달구고 있는 연금 생활자들의 화려한 외출 소식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평생을 헌신하며 국가의 기틀을 닦아온 시니어 세대가 은퇴 후 경제적 자유와 시간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정당한 보상이자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진 그림자를 마주할 때면, 우리는 노년의 진정한 품격과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국의 통계가...

[아침마다 지혜 #329] 품격 있는 마무리를 위한 비움의 지혜, '되스태드닝'을 생각하며 18.04.2026

우리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최근 별세한 스웨덴 작가 마르가레타 망누손의 삶과 철학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합니다. 그녀가 전 세계에 알린 '스웨덴식 죽음 정리(Döstädning)'는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을 정갈하게 마무리하고 후대에 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품격 있는 행위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시니어 세대에게 그녀의...

[아침마다 지혜 #328] 노년의 품격과 외모 관리, 본질을 잊지 않는 지혜로운 선택 17.04.2026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되, 품격을 지키는 지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신체적인 변화를 마주하게 됩니다. 흰머리가 늘어나고 주름이 깊어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며, 그 자체로 삶의 훈장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외모는 단순히 남에게 보이기 위한 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시니어 세대에게 단정하고 건강한 외모는 자존감을 지키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기...

[아침마다 지혜 #327] 전통의 가치, 시니어의 지혜로 시대를 잇다 16.04.2026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세대 간의 소통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기성세대의 지혜와 경험이 젊은 세대의 새로운 감각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최근 프랑스의 한 시니어 에티켓 전문가가 보여준 사례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의미 있는 답변을 제시하고 있어 깊이 새겨볼 만합니다. 프랑스 낭트에 거주하는 58세의 헬렌 메이야르(Hélène Meillard) 씨는 소셜미디어라는 현대적 도구...

[아침마다 지혜 #326] 산업화의 그늘 카드뮴, 전통적 식단의 지혜로 극복해야 한다 15.04.2026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시니어들에게 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안녕을 넘어 가정의 평화와 국가의 품격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식탁 위 중금속 오염 소식은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우리 시니어들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보고된 카드뮴 오염 실태는 단순히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는 효율과 속도만을 강조해 온 현대 대량 생산 농업이 가져온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자,...

[아침마다 지혜 #325] 깊은 잠이 선사하는 품격 있는 노후, 코골이라는 경고등에 주목하십시오 14.04.2026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시니어들에게 건강보다 소중한 자산은 없습니다.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사회적 소임을 다한 뒤 맞이하는 평온한 일상은 무엇보다 값진 보상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조용히 신호를 보냅니다. 그중에서도 밤마다 들려오는 코골이는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면 으레 생기는 현상' 혹은 '피곤해서 생기는 잠버릇' 정도로 가벼이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의 관...

[아침마다 지혜 #324] 건강한 장, 보수적인 관리로 지키는 지혜 13.04.2026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은 오랜 기간 수많은 시니어들의 삶을 갉아먹는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설사, 복통, 복부 팽만감 등 반복되는 증상은 단순한 신체적 불편을 넘어 대외 활동을 위축시키고 심리적 불안감까지 초래하여 시니어의 고독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이 보도한 독일 연구진의 성과는 매우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습니다. '손상된 장벽(Intesti...

[아침마다 지혜 #323] 시니어의 은퇴 자산, 무엇보다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이다 12.04.2026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심상치 않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과 복잡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야 하는 시니어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내야 할까요?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아침마다 지혜 #322] 변화하는 건강 상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때입니다 11.04.2026

최근 뉴욕타임스 기사는 우리에게 익숙했던 건강 상식이 최신 과학에 의해 어떻게 뒤바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95년 전인 1931년, 프랑스의 저명한 의사는 "오래 살려면 와인을 마시라"고 조언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고, 이후 수십 년간 적당한 술은 약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시니어 여러분께서도 한두 잔의 술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식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들...

[아침마다 지혜 #321] 일본 아키야(空き家) 열풍과 시니어의 현명한 노후 자산 관리 10.04.2026

최근 일본의 빈집, 이른바  아키야(空き家) 를 향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소식이 연일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에 방치된 빈집이 무려 900만 채에 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무상으로 집을 제공한다는 소식은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에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 엔화 가치가 낮아진 지금, 일본의 전통 가옥을 매입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시니어 세...

[아침마다 지혜 #320] 시니어의 경륜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최후의 보루다 09.04.2026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우리 사회에 '실버 쓰나미'라는 공포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지적 자산과 경험을 갖춘 시니어 계층의 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시니어 석학 지원 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니어의 숙련된 경험...

[아침마다 지혜 #320] 시니어의 경륜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최후의 보루다 09.04.2026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우리 사회에 '실버 쓰나미'라는 공포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지적 자산과 경험을 갖춘 시니어 계층의 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시니어 석학 지원 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니어의 숙련된 경험...

[아침마다 지혜 #319] 은퇴 이주 열풍 속에서 되새기는 노후 준비의 본질과 보수적 가치 08.04.2026

인생의 황금기라 불리는 은퇴 이후의 삶을 어디에서,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시니어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들려오는 시니어들의 대규모 해외 이주 소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50여 년 전보다 4배나 많은 미국 시니어들이 고국을 떠나길 희망한다는 통계는 단순히 '이색적인 풍경'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속에 담긴 경제적 함의가 매우 엄중합니다....

[아침마다 지혜 #318] 백세 시대의 참된 지혜: 청년기부터 준비하는 혈관 건강과 시니어의 책무 07.04.2026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장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학의 발전과 생활 환경의 개선은 우리에게 '백세 시대'라는 축복을 안겨주었지만,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때로 개인과 사회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심장협회(AHA)가 발표한 콜레스테롤 관리 지침의 대대적인 개정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가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아침마다 지혜 #317] 한 프랑스 작가의 뇌졸중 극복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06.04.2026

고령화 시대의 시련과 희망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우리 시니어 계층은 신체 건강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노화로 인한 혈관 건강 악화는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을 높여, 하루아침에 삶의 질을 송두리째 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암울한 현실 속에서, 최근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에 실린 작가 이자벨 모냉(Isabelle Monnin)의 뇌졸중 극복 칼럼 "일어나 다시 걸어...

[아침마다 지혜 #316] 실존하지 않는 가상 존재(AI)의 건강 보조제 광고 05.04.2026

- AI 인플루언서의 공습과 시장의 변화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의 권위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멜란스키아(Melanskia)는 전형적인 아미시(Amish) 여인의 외양을 하고 있습니다. 흰색 머리 덮개와 금테 안경을 쓴 그녀는 현대 식품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간에서 산업 폐기물을 제거한다는 효능을 내세운 음료 혼합물 모던 안티도트(Modern Antidote)를 홍보합니다....

[아침마다 지혜 #315] 안정된 경제, 역동적인 성취: 시니어의 행복을 위한 제언 04.04.2026

- 경제적 풍요는 안녕의 물질적 토대임을 인정해야 행복에 대한 정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시도되어왔으나,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경제인 협회가 발표한 '스페인 행복의 사회경제적 보고서'는 매우 명확하고 현실적인 결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돈 없이는 정서적 웰빙도 없다"는 다소 냉정한 언어는, 우리 삶에서 경제적 기반이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임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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