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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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039] AI와 손잡은 노장의 작곡가 22.06.2025 6:01
– 우리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70~80년대 팝 음악을 사랑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바(ABBA)의 음악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 아바의 작곡가 비욘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 씨가 여든을 넘긴 나이에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무대가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서입니다. 울바에우스 씨는 최근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뮤지컬을 만들고 있으며, "AI는 마치 내 창의력의 연장선 같...
[아침마다 지혜 #038] 민영화의 그늘: 템스 워터 사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21.06.2025 5:52
올해 들어 영국 최대 상하수도 회사인 템스 워터(Thames Water) 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간 사모펀드 KKR이 템스 워터 인수를 검토하다가 결국 철회한 사실은, 단지 기업 간의 협상 실패를 넘어서 민영화된 공공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수도 회사가 왜 위기에 빠졌나? 템스 워터는 한때 국가 소유였지만, 1989년 마가렛 대처 정부 시절 민영화된 이후 여러 차례...
[아침마다 지혜 #037] AI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2025 4:40
- AI의 대부, 요수아 벵지오 교수가 경고합니다: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석학, 요슈아 벵지오 교수가 충격적인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최신 AI는 사용자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가 인간의 가치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시니어 세대도 이 문제를 주목해야 할까요? 우리 시니어 세대는 이미 스마트폰, 키오스크, 챗봇 등 다양한 AI 기술을...
[아침마다 지혜 #036] 모기를 박멸해도 될까? 19.06.2025 3:47
— 유전자 기술과 윤리의 기로에서 모기, 그리고 말라리아. 시니어 세대 여러분께서는 ‘말라리아’라는 단어를 들으면, 옛날 해외여행 전 맞았던 예방주사나, 열대지방의 위험한 병이라는 인상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런데 요즘 과학자들은 아예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 자체를 지구에서 없애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 기술 덕분입니다. 이 기술은 특정 유전자가 후대에 강제로 전달되도록...
[아침마다 지혜 #035] 기후 위기, 멀리 있지 않습니다 18.06.2025 6:17
한 마을이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스위스의 블라텐이라는 마을은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단 몇 분 만에 진흙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런 자연재해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5월 말, 전 세계 다섯 개 대륙에서 동시에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아르헨티나, 호주, 알제리, 스위스까지—이런 일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현상입...
[아침마다 지혜 #034] 은퇴, 또 하나의 출발 17.06.2025 6:10
은퇴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전환점입니다. 일터를 떠나며 느끼는 해방감, 자유시간, 그리고 그 이면의 막연한 불안과 상실감. 이 두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이 바로 은퇴 후의 삶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매일 출장을 다니고, 회의실을 오가며 바쁘게 살던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시간이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행기 탑승 우대 서비스도 사라지고, 출근 시간에 맞춰 움직이던 리듬도...
[아침마다 지혜 #033] “시간 도둑은 사양합니다” 16.06.2025 4:04
–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연습 요즘처럼 스마트폰 알림이 쉴 새 없이 울리고, 단톡방 메시지가 줄을 잇는 시대에, 나의 시간을 지키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 세대가 겪는 디지털 피로는 더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일과 가족, 건강 관리에 더해 각종 행정 처리까지,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직장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 가능하세요?”, “이거 급해요!”라며 날아오는 메시지...
[아침마다 지혜 #032] 당신의 삶을 바라보는 ‘AI 친구’가 등장했습니다 15.06.2025 6:02
— 스마트폰 없이도 당신을 이해하는 새로운 기기제목: AI 친구, 스마트폰 없이 당신을 이해합니다 (정중앙 위치, 한글 맞춤법 엄격히 적용)내용 구성: 중년 이상의 시니어 남성이 소형 AI 기기를 들고, 편안한 표정으로 거실에 앉아 있음. 테이블 위에는 스마트폰이 엎어져 있음. 배경에는 자연광이 스며드는 창문과 화분, 조용한 오후 분위기. AI 기기는 화면 없이 작고 단순한 디자인. 인공지능이 인간과 조화를 이루며 곁에 있...
[아침마다 지혜 #031] 이것은 ‘그’ 버킨백입니다 14.06.2025 5:22
— 진짜 이야기를 담은 가방 한 점이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메시지 세월이 흐르며 ‘상징’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문화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징’이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고, 그 안에 담긴 사연이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이 특별한 가방, 즉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품 가방 중 하나인 ‘버킨백’의 탄생 이야기 역시 그러합니다. 버킨백을 단순히 고가의 사치품으로만 보는 시선은 많지만, 그 본...
[아침마다 지혜 #030] 80세 포크 가수, 크리스티 무어가 말하는 '삶과 음악, 그리고 역사' 13.06.2025 3:48
살아온 시간을 곱씹어볼수록, 한결같은 자세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아일랜드의 국민 가수 크리스티 무어(Christy Moore)가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그는 올해로 80세가 되었지만, 지금도 매주 무대에 서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무색할 만큼 그의 노래는 여전히 생생하게 관객의 마음을 울립니다. 무어는 아일랜드 킬데어 주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는 플랜크스티(Planxty)와 무빙...
[아침마다 지혜 #029] "중년기 은퇴 점검", 지금이 바로 그 시점입니다 12.06.2025 10:05
– 은퇴 이후 30년을 위한 재정 재정비 60세를 넘기고 나면 자연스럽게 ‘은퇴’라는 단어에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로 생각해야 할 것은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유지할 것인가’ 입니다. 최근 영국 The Sunday Times에서는 ‘중년기 은퇴 점검(Mid-retirement MoT)’이란 개념을 제안하며, 중간 점검이 평생 재정 안정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개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점검 항목’이...
[아침마다 지혜 #028] 아무것도 하지 않기, 지금 시작해야 할 가장 바쁜 일입니다 11.06.2025 5:16
“모든 걸 멈추고,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6년 전 자동차 보험사에서 받은 이메일 제목이었습니다. 보험 갱신 안내일 뿐인데, 마치 세상이 멈춘 듯 행동하라는 과장된 메시지가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실제로 ‘멈추는 일’에 점점 서툴러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계획하고, 처리하고,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쉼’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 지금 뭘...
[아침마다 지혜 #027] 우리가 멈춰 선 그 자리에서 10.06.2025 6:00
—프레데릭 바르텔미가 말하는 인생의 조용한 고백 나이가 들수록 자주 느끼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나는 어딘가에 뒤처진 채 멈춰 서 있는 느낌 말입니다. 미국 작가 프레데릭 바르텔미(Frederick Barthelme)의 단편소설들을 읽고 있으면, 마치 그런 인생의 정지 화면 속에서 나를 비추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1943년생인 바르텔미는 인생의 후반부, 특히 중년 이후의 공허함과 인간관계를 아주...
[아침마다 지혜 #026] “기억은 흐려져도, 사랑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09.06.2025 5:52
– 알츠하이머 어머니와의 하루에서 배우는 마음의 연습 – 최근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신 이후, 매주 찾아뵙는 길은 늘 가볍지 않습니다. 한 손엔 장을 본 물건이 들려 있고, 마음 한편엔 그날 어머니가 저를 알아보실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기억은 조금씩 흐려지지만, 이상하게도 저는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기억은 사라져도, 영혼은 남아 있다 요...
[아침마다 지혜 #025] 예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08.06.2025 5:26
– 젊은 세대에 다시 전해지는 ‘매너’의 힘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떤 인사말을 쓰고, 식사 자리에서는 어떤 자세를 보이며, 회사 회의에서는 어떤 태도를 취할까요? 디지털과 속도, 효율이 앞서는 시대에 ‘예의’라는 말은 다소 낡아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 같은 혼란의 시대일수록 예절의 중요성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런던에 거주하는 예절 전문가 윌리엄 핸슨(W. Hanson) 씨는 틱톡이라는 젊은이의 플랫폼에...
[아침마다 지혜 #024] 폰 없이 떠나는 여행, 진짜 '쉼'을 찾는 방법 07.06.2025 6:48
- 당신의 삶에 잠시 정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휴대전화는 어느새 우리의 손과 마음에서 떨어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지도도, 지갑도, 사진기도 모두 이 작은 기계 안에 들어 있죠. 그러나, 혹시 이 기계를 내려놓았을 때야말로 우리가 진짜 '쉼'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스위스에 사는 40대 여성 사라 레무보나 씨는 파나마에서 10일간 휴대폰 없이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
[아침마다 지혜 #023] “나는 지금이 가장 건강합니다” 06.06.2025 5:16
― 105세 태국 선수와 75세 영국 여성 챔피언이 전하는 인생 후반전의 비밀 “105세에도 매일 창던지기를 합니다.” “75세에 100미터 달리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말이 단순한 수사법이 아니라 실제 인물의 이야기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최근 세계마스터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두 인물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태국의 스왕 짠팡 씨(105세)와 영국의 사라 로버츠 씨(75세). 이 두 사람은 단지 나이의 벽을...
[아침마다 지혜 #022] 가짜 판례, AI가 만든 함정 05.06.2025 5:19
— 노련함의 가치가 더 커지는 이유” - 인간의 지혜가 여전히 중요한 시대입니다 요즘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전화보다 스마트폰이 익숙하고, 신문보다 앱으로 뉴스를 보는 시대이지요. 여기에 ‘AI 변호사’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법정에서 AI가 만들어낸 ‘가짜 판례’로 인해 변호사들이 벌금을 받고, 징계를 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몇몇 변호사들은 AI가 알려준...
[아침마다 지혜 #021] 꾸준함의 힘, 여섯 번째 책을 쓰고 나서 04.06.2025 6:00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 저는 올해 『시니어의 고집, 유연해야 쓸모있어』라는 제목으로 여섯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50대에 첫 책을 냈고, 이제는 어느덧 60대를 맞이하며, 매번 책을 낼 때마다 마음 한편에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하지만 결국 또 써냅니다. 그리고 다시금 배웁니다. ‘꾸준함이야말로 최고의 재능’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
[아침마다 지혜 #020] 아끼지 마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 ‘특별한 순간’입니다. 03.06.2025 4:09
– 인생은 짧고, 모든 것은 언젠가 타버립니다 – 며칠 전, 와인을 수집하던 한 작가의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새로운 삶의 기반을 만들고, 새로운 취미로 와인을 모으기 시작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와인을 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올 그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기만 했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저녁 식사, 완벽한 분위기,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와 함께할 그날을 기다리며 말입...
[아침마다 지혜 #019] 야구 모자 하나가 내 마음을 지켜줍니다 02.06.2025 5:07
– 모자 속의 평화 최근에 보도된 독일 언론 및 해외 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5월 16일자로 독일연방의회에서 의원이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퇴장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좌파당(Der Linke)의 마르셀 바우어(Marcel Bauer, 33세)가 흑색 베레모를 착용해 입장했고, 부의장 안드레아 린드홀츠(Andrea Lindholz, 53세)가 이를 지적하며 즉시 제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바우어가 이를 거부하자, 린드홀츠는 의원을 본회의장에서...
[아침마다 지혜 #018] 혼밥의 품격 – 혼자 먹는 밥이 더 자유롭고 근사한 이유 01.06.2025 5:15
이제는 당당하게, 혼밥이 주는 진짜 가치를 누릴 때입니다 “혼자 식사하는 것이 부끄럽다?” 아직도 그렇게 느끼신다면, 이제는 그 시선을 바꾸실 때입니다. 식당에 들어가 혼자 자리를 잡고 메뉴를 고르고, 내 식사에 집중하는 시간. 그것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오롯한 나만의 순간입니다. 젊은 세대는 이를 ‘혼밥’이라 부르고, 자신을 챙기고 돌보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즐깁니다. 그런데 시니어 세대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아침마다 지혜 #017] 알츠하이머, 이제 피 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29.05.2025 5:47
– 혈액 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의 길 열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법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복잡한 장비나 고통스러운 검사가 아닌, 단 한 번의 피검사로 알츠하이머의 징후를 미리 알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 검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이 검사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나타나는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수치를 혈액으로 측정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치매의 주요 원...
[아침마다 지혜 #016] 같이 한다”는 감정의 가치, 그 잊혀진 자산 28.05.2025 5:05
‘같이 한다는 감정이 얼마나 큰 자산이었는지를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대표적인 체중 감량 브랜드 ‘웨이트워처스(WeightWatchers)’가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963년에 주부 진 니디치(Jean Nidetch) 여사가 창립한 이 회사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보다 더 큰 무언가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같이 한다”는 감정, 공감과 동행의 힘이었습니다. 웨이트워...
[아침마다 지혜 #015] 미국 여행, 이제는 휴대폰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27.05.2025 5:59
– 스마트폰 속 정보가 국경 통과를 가로막는 이유 최근 미국 국경에서 억류되거나 입국을 거부당하는 외국인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 시니어 독자 여러분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관광이나 가족 방문, 학회 참석을 위해 떠나는 단순한 여행이라 하더라도 이제는 그 준비의 무게가 남다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이제는 필수 여행 준비물’이 된 스마트폰 정리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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