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News KO ↓ 414 episodes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Author

김형래

Category

News

Podcast website

kimhyeongrae.com

Latest episode

Jul 10, 2026

Where to listen?

Podcasts in the app Replaio Radio Coming soon

Podcasts are coming to the app soon. Install now and be the first to see a whole new take on podcasts

Get it on Google Play Install for free Android 5M+ downloads · 4.8 rating iOS soon

Episodes

[아침마다 지혜 #064] 기후 위기 시대, 시니어 세대가 다시 움직여야 할 이유 17.07.2025

– 로드 브라운의 에너지 전환 제언에서 얻는 교훈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인 1966년, 한 젊은 학생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장학금으로 물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상경했습니다. 그는 후에 세계 최대의 석유 기업 중 하나인 BP의 CEO가 되었고, 석유 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석유 너머(Beyond Petroleum)’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 전환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로드 브라운입...

[아침마다 지혜 #063] 기후 변화와 폭염, 이제는 우리 삶 속 위협입니다 16.07.2025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평년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기후 변화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 일상 속에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노년층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극심한 고온 현상에 대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 기후·폭염 대응 전...

[아침마다 지혜 #062] 건강한 선택은 쉬워야 합니다 15.07.2025

― 시니어를 위한 식품 정책 변화 읽기 요즘 영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음식이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민 건강, 특히 비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꺼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트나 테이크아웃 식당도 건강한 음식을 충분히 팔지 않으면 재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이야기는 먼 나라 얘기 같지만, 우리 시니어 세대에게도 많은 시사...

[아침마다 지혜 #061] "길 위의 로봇, 정겨움과 불안 사이에서" 14.07.2025

겨울철 눈 쌓인 길목에서 한 대의 작은 배달 로봇이 넘어져 있습니다. 로봇의 이름은 ‘피네건’. 지나가던 시민이 일으켜 세우며 ‘직원이 출동 중입니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들립니다. 누군가는 그 모습을 귀엽다고 사진을 찍고, 또 다른 이는 ‘사람이 아니지만 뭔가 정이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로봇은 단지 공장에서 조립하거나 대형 물류창고에서만 움직이는 존재가 아닙니다. 버거, 피자, 커피 같은 일상적인 음식을 도시...

[아침마다 지혜 #060] 외로움을 이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숲으로, 공원으로 한 걸음 13.07.2025

- “요즘 왜 이렇게 사람이 그립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익숙한 집도 낯설게 느껴지고, 고요한 정적이 오히려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외로움의 감정은 우리가 누구냐보다는 어디에 살고 있느냐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들은 ‘외로움을 부르는 환경(lonelygenic environment)’이라는 개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건물과 도로로 가득 찬 도시 속에서, 자연의 기운이 부족한...

[아침마다 지혜 #059] 생선, 너무 오랫동안 잊지 않으셨죠? 12.07.2025

― 시니어를 위한 뇌와 심장 건강의 열쇠, 해산물 섭취법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고민은 더 깊어집니다. 특히 뇌 건강, 심혈관 질환, 면역력과 같은 문제는 중장년층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이런 건강을 지키는 열쇠 중 하나가 바로 ‘식단’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해산물은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90% 이상이 보건 당국의 해산물 섭취 권장량에 미치지 못한다고...

[아침마다 지혜 #058] 과잉 관광의 그늘 아래서 11.07.2025

-  ‘관광도 삶도 공존해야 합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거리에는 이색적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물총을 쏘고, 여행용 캐리어를 끌며 관광객처럼 가장해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도시가 더는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현실을 비판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 시위는 바르셀로나에서만 벌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는 시민들이...

[아침마다 지혜 #057] 당신의 휴식이 진정한 휴식이 되도록 10.07.2025

- 물놀이 중에도 집 걱정? 시니어를 위한 ‘안전한 여름휴가’ 대비법 여름휴가는 오랜만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특히 손주들과의 여행이나 부부 동반 여행을 계획하는 시니어 세대에게는 건강뿐 아니라 '안전한 집 비우기'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도둑들이 여름철을 노립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벌어지는 침입 사고가 전체 주거침입의 절반...

[아침마다 지혜 #056] SUV가 많아진 사회, 아이들이 더 위험해졌습니다 09.07.2025

– 보닛 높이 상승과 시니어의 책임 요즘 거리에는 SUV 차량이 넘쳐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팔린 자동차 10대 중 거의 5대는 SUV였습니다. 실제로 약 162만 대의 차량이 팔렸고, 그중 약 80만 대가 SUV였다고 추정됩니다. SUV는 넓고 편하며, 높은 운전석에서 주변을 잘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차종입니다. 특히 손자나 손녀를 태우고 나들이 나갈 때, 넓은 트렁크와 좌석은 더없이 편리하지요. 하지만 이 편...

[아침마다 지혜 #055] 암 생존율 높이는 ‘운동’,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08.07.2025

- 삶의 질과 무병 생존을 동시에 잡는 과학적 방법 요즘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을 이겨내는 데에도 운동이 이렇게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께 아직 낯설 수 있습니다. 최근 6개국 55개 암센터에서 진행된 대규모 국제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 생존자들이 암 재발 없이 더 오래 살았고, 사망률도 현저히 낮았습니다....

[아침마다 지혜 #054] 구독 취소, 정말 눌러도 괜찮을까요? 07.07.2025

– 받은편지함을 지키기 위한 시니어의 안전한 이메일 습관 – 요즘은 스마트폰을 켜기만 해도 하루에도 수십 통씩 이메일이 쏟아집니다. 여행 상품, 건강 보조제, 할인 쿠폰 등 관심도 없는 정보들이 끊임없이 들어오지요. 우리 대부분은 이럴 때 ‘구독 취소’ 버튼을 눌러 정리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버튼, 정말 안전할까요? 미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무심코 누른 ‘구독 취소’ 링크가 오히려 더 큰 위험을 초래...

[아침마다 지혜 #053] 바쁘더라도 ‘장수 습관’은 가능합니다 06.07.2025

– 시니어를 위한 현실적인 건강 루틴 제안 –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많은 시니어 독자 여러분이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은퇴 후에도 가족 돌봄, 지역사회 활동, 일거리 등으로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런데 건강한 노후와 장수(長壽)는 결국 매일의 루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간이 없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미국 의학계에서는 ‘단 몇 분만 투자해도 효과가 큰 건강...

[아침마다 지혜 #052] 혹시 몰라 미리 가는 화장실, 이제 그만두셔도 됩니다 05.07.2025

– 시니어 건강을 위한 방광 습관 바꾸기 “밖에 나가기 전에 화장실은 다녀와야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자녀에게 하셨을 것입니다. 아니, 지금도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미리 다녀오는 화장실. 이 습관은 과연 몸에 좋은 걸까요?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이 같은 습관을 ‘편의 배뇨(convenience voiding)’ 또는 ‘예방적 배뇨(proactive voiding)’라고 부릅니다. 어릴 때는...

[아침마다 지혜 #051]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 시니어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04.07.2025

— 건강한 노후를 위한 환경 습관 가이드 최근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이 1만 파운드(약 1,7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혈액 정화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술이 과연 일반인에게도 필요할까요? 아니면 우리 시니어 세대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현명할까요? 미세플라스틱, 어디에서 들어오는 걸까요? 미세플라스틱은...

[아침마다 지혜 #050] 이제는 물로 장례를 치른다? 03.07.2025

- 영국의 조용한 장례 혁신데일리 메일의 사진 켑쳐 영국에서는 지금, 조용하지만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는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불꽃 속에 보내거나, 땅속에 고이 묻는 방식으로 이별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방식에 또 하나의 선택지가 추가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물 화장’입니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법률위원회는 최근, 장례 제도...

[아침마다 지혜 #049] 커피 한 잔, 건강한 노화의 비밀일까요? 02.07.2025

아침 식사 후, 혹은 친구와의 한가로운 대화 속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이 작고도 따뜻한 생활습관이 우리 삶에 뜻밖의 이점을 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려 4만 7천 명이 넘는 여성들을 수십 년간 추적한 결과, 커피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건강하게 나이 들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기준은? 연구에서는 ‘건강한 노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 만...

[아침마다 지혜 #048] 가족을 지키는 인터넷 규제, 그 속에 숨은 시대의 흐름 01.07.2025

최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주최한 ‘ 어린이 온라인 안전 워크숍 ’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인터넷 속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뜻깊은 주장이 오갔지만, 그 바탕에는 매우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family values)’가 강조되는 새로운 정치적 흐름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온라인에서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유해 콘텐츠, 개인정보 노출, 성적 착취와 같은 문제들이 집중...

[아침마다 지혜 #047] ‘단백질바’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30.06.2025

– 시니어를 위한 현명한 선택법 여러분은 단백질바를 드셔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요즘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건강 간식’이라며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바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홍보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믿을 만큼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 제품은 ‘사탕’에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시니어분들께서 특히 주의하셔야 할 이유는, 당 함량과 인공 첨가물이 건강에...

[아침마다 지혜 #046] 나이 들어도 무대에 선다는 것 29.06.2025

– '피아노 맨'을 부른 빌리 조엘의 삶이 주는 울림 올해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는 팝 음악의 전설, 빌리 조엘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And So It Goes」가 상영되었습니다. 그의 삶을 담은 이 영화는 단지 한 명의 음악가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의 굴곡과 회복, 그리고 늙어간다는 것의 의미를 곱씹게 합니다.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조엘은 여전히 무대에 오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연 전 대기실에...

[아침마다 지혜 #045] “AI가 내 일자리를 뺏는다고요?” 28.06.2025

– 경기 침체와 기술 혁신의 경계에서 시니어가 준비할 것들 최근 들어 뉴스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 “챗GPT가 사무직을 줄인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자동화는 빨라진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경기 둔화기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사람보다 기술을 우선 도입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안해하며 손 놓고 있어야만 할까요? 이번 칼럼에서는 ‘경기 침체 + AI 기술 도입 가속화...

[아침마다 지혜 #044] 오랜 슬픔과 살아가는 법 27.06.2025

– '레베카 소퍼'의 18년 전 떠나보낸 어머니와 함께 살아온 시간 요즘은 슬픔도 어느새 성인이 되었습니다. 투표도 할 수 있고, 입대도 가능하며, 아마 운전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 인생이라는 자동차에선, 슬픔이 꽤 오래전부터 조용히 조수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핸들을 잡고 있다고 착각할 때조차 말이지요. 18년 전, 저는 어머니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슬픔은 한순간 폭풍처...

[아침마다 지혜 #043] 건강을 위한 정보인가, 사생활 침해인가? 26.06.2025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합 데이터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 건강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정보가 어떻게 수집되고, 누가 접근하며, 어디까지 공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도 함께 던졌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보건 데이터를 통합하는 대규모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감염병, 법의학...

[아침마다 지혜 #042] 스페인 ‘엘 프레스코’ 문화 소동에서 배우는 삶의 여유 25.06.2025

여름 저녁,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집 앞에 의자를 내놓고 이웃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풍경. 우리나라의 골목 풍경에서도 익숙한 이 장면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도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를 ‘토만도 엘 프레스코(tomando al fresco)’ 라고 부르며, 무더운 낮을 피해 밤공기를 즐기는 삶의 지혜이자 소통의 문화 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스페인의 작은 마을 **산타 페(Santa Fe)...

[아침마다 지혜 #041] “딸이 더 낫다?” 바뀌는 세계의 자녀관 24.06.2025

“예전엔 아들 하나 있어야 든든하다 했는데, 요즘은 딸을 더 좋아한다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시겠습니까, 고개를 갸웃하실까요? 사랑하는 자식에게 성별이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자녀에 대한 선호는 시대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져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아들 선호’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으며, 오히...

[아침마다 지혜 #040] 개인정보와 세금,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 때입니다 23.06.2025

영국의 국세청(HMRC)에서 최근 큰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피싱 사기로 인해 약 10만 개의 세금 계정이 침해되고, 총 4,7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80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이 범죄자 손에 넘어간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해킹이 아니라, 개인 정보가 외부에서 수집되어 악용된 ‘조직적 범죄’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범죄는 대부분 퇴직자, 중장년층, 자영업자 등 일반 납세자의 세금 계정을 대상으로 하였고, 침해된...

Listen to the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podcast in Replaio

Radio and podcasts in one app - free, with no sign-up. Install today and do not miss the launch

Get it on Google Play

Replaio is not a podcast publisher; show names, artwork and audio belong to their authors and are distributed through public RSS f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