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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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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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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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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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089] 반퇴직, 새로운 시니어의 라이프 스타일 11.08.2025

— 반퇴직으로 12개국을 여행하는 부부 이야기에서 배우는 인생 2막 설계법“은퇴하면 뭐하고 살지?” 이 질문은 수많은 시니어들에게 익숙한 고민일 것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이 끝나고 난 후, 우리는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최근 한 영국 부부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12개국을 여행할 계획인 이 부부는 아직도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과 삶은 이전과는 완전히...

[아침마다 지혜 #088] 특허 절벽 앞에 선 제약회사들 10.08.2025

– 시니어 세대가 주목해야 할 이유현대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암,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등 과거에는 불치에 가까웠던 질병들도 이제는 치료 가능성이 높아졌고, 많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블록버스터 신약’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머크(Merck)의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약...

[아침마다 지혜 #087] “사람인 줄 알았는데… AI 면접관이었습니다” 09.08.2025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취업 면접 풍경과 시니어가 생각할 점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한 장면은 많은 시니어 독자분들께 낯설고도 생경한 상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54세 마케팅 전문가인 제니퍼 던 씨는 부사장직을 위한 면접을 앞두고 리크루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상대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이었습니다. "당신 사람인가요?"라는 그녀의 질문에 "아니요.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지요....

[아침마다 지혜 #086] “뻣뻣한 내 몸, 다시 유연해질 수 있을까?” 08.08.2025

– 나이 들어도 가능한 유연성 회복법나이가 들수록 몸이 굳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끙’ 소리가 나고,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허리나 무릎이 뻣뻣한 것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만 넘기기엔 아쉽습니다. 과학과 전문가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다시 유연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유연성 저하의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 관절의 윤활 기능이 떨어지고...

[아침마다 지혜 #085] 감자가 말해주는 러시아의 현실,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07.08.2025

- 러시아의 감자 부족 사태와 경제 위기최근 러시아에서 벌어진 감자 부족 사태는 단순한 농작물의 수급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한 나라의 경제적 불안정성과 사회 전반의 균형이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니어 세대에게는 과거 한국전쟁 후 식량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자급자족과 경제안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례입니다. 감자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단...

[아침마다 지혜 #084] "손주가 소셜미디어를 쓰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06.08.2025

— 호주의 실험에서 배우는 것들 “유튜브 안 되면 학교 숙제도 못 해요.” “쇼츠 없으면 친구들이랑 소통이 끊겨요.” 요즘 청소년들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 세대가 TV나 라디오에 익숙했던 것처럼, 요즘 세대에게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기본적인 생활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호주에서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원천적으로 막는 법안을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법은 전...

[아침마다 지혜 #083] 내 성격에 맞는 운동 05.08.2025

- 오래가는 건강 습관의 비밀 “요가는 차분한 사람들만 하는 거 아닌가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체력이 좋은 젊은이들 운동이죠.” 우리는 종종 ‘운동’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할 때,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따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의 흥미로운 발표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운동을 잘 지속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성...

[아침마다 지혜 #082] 인생 2막, 1유로의 꿈 04.08.2025

- 이탈리아 시골 마을에서 찾는 제2의 삶 은퇴 후 새로운 삶의 무대를 꿈꾸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고단한 생계를 벗어나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혹시 ‘1유로 주택’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려진 빈집을 단돈 1유로에 매각하는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그 배경과 진실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부동산...

[아침마다 지혜 #081] 나이 들수록 더 중요한 결정의 기술 03.08.2025

– 뇌과학이 전하는 지혜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크고 작은 결정을 더 자주, 더 신중하게 내려야 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운동은 할 것인지, 약은 언제 챙겨 먹을지부터 시작해, 자녀에게 어떤 조언을 줄지, 노후 자산은 어떻게 운용할지 같은 인생 후반기의 주요 선택까지. 그런데 이런 결정들이 반드시 이성적이거나 계획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 뇌가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펜실베이니아...

[아침마다 지혜 #080] 자동차와 쌀이 말해주는 ‘진짜 무역 분쟁’의 본질 02.08.2025

요즘 국제 뉴스에서 한일 또는 미일 무역 갈등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발 더 들어가 보면, 그 갈등의 중심에는 우리가 익숙한 두 가지 물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와 쌀입니다. 복잡한 국제 무역 구조 속에서도 이 두 품목은 여전히 각국의 정치와 경제 이해관계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시니어 세대에게 이 이야기는 단순한 뉴스가 아닙니다. 산업화와 글로벌화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온 우리 세대에게...

[아침마다 지혜 #079] 나이 들어도 ‘가볍게’ 걷자 01.08.2025

— 등산 스틱 하나면 충분합니다걷기는 나이 들수록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하지만 오르막이나 내리막길, 또는 불균형한 지면 위에서는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균형 감각이 떨어지거나 근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걱정을 줄이고 걷기 운동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등산 스틱(트레킹 폴)입니다. 등산 스틱, 더 이상 ‘젊은 사람...

[아침마다 지혜 #078] '음이탈'이라도 괜찮습니다 31.07.2025

— 나를 위한 노래가 뇌를 건강하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이제는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엔 늦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노래나 악기처럼, 젊었을 때 충분히 배우지 못했던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최근 과학 연구들은 이런 생각을 뒤집고 있습니다. 음이 틀려도, 가사를 잊어버려도, 자신 있게 노래하는 것이 뇌 건강에 놀라운 효과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는 단순한 취...

[아침마다 지혜 #077] “중국 청년의 현실에서 배우는 시니어 세대의 교훈” 30.07.2025

최근 뉴욕타임즈에 실린 한 기사는 중국 청년들의 깊은 좌절을 담담히 조명하고 있습니다. 한때 ‘중국의 꿈’으로 상징되던 사회적 상승, 교육을 통한 계층 이동, 자산 형성을 통한 중산층 진입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기사 곳곳에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단순한 실패담이 아닌, 우리 시니어 세대가 되짚어야 할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모 세대의 희생은 이제 무기력으...

[아침마다 지혜 #076] 나이 들수록 중요한 ‘칼로리 계산’보다 더 중요한 것 29.07.2025

– 시니어를 위한 체중 감량 전략, 인슐린 반응부터 살펴야 합니다 “하루 50칼로리를 줄이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혹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실제 체중 감량과 건강한 노화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50세 이상의 시니어에게는 ‘칼로리 계산’보다 훨씬 더 중요한 원리가 존재합니다. 바로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토스트를 줄이고 아...

[아침마다 지혜 #075] 영국 로터스 자동차의 미국 이전 결정 28.07.2025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최근 영국의 전통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가 영국 생산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전면 이전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단순히 자동차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삶에도 깊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시니어 세대인 우리가 이번 뉴스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봅니다. 1. 전통과 자존심의 후퇴… 글로벌 자본의 힘...

[아침마다 지혜 #074] 향기로 포장된 진실: 우리가 사랑한 브랜드의 민낯 27.07.2025

- 존슨앤드존슨 이야기에서 배우는 소비자 감시의 중요성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이 이름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부드러운 아기 피부, 달콤한 파우더 향기, 그리고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 수십 년 동안 이 기업은 ‘사랑’과 ‘신뢰’라는 단어를 광고보다 더 강력한 무기로 삼아 우리 곁에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간된 《눈물은 그만: 존슨앤존슨의 어두운 진실(No More Tears: The Dark Secrets o...

[아침마다 지혜 #073] 비관주의,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지혜 26.07.2025

“밝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은 오랫동안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의 정석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물론 낙관주의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품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질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낙관적인 태도만이 언제나 정답일까요? 시니어 세대에게 특히 중요한 이 질문에 대해, ‘비관주의’라는 오래된 단어가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 결과가 낙관주의...

[아침마다 지혜 #072] 유럽이 이제는 이민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25.07.2025

- ‘경계’의 강화, 그리고 ‘공존’의 재정의글로벌화 시대, 우리는 국경이라는 선이 점점 희미해지는 세상을 살아왔다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럽의 흐름을 보면 오히려 그 ‘선’이 더욱 굵고 단단해지는 듯합니다. 특히 이민과 난민 문제에 있어서 말입니다. 유럽연합(EU)은 오랫동안 인권과 포용의 가치를 앞세워 왔지만, 지금은 그 입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의 정치 구도는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지혜 #071] 더위 속에서 살아남기 24.07.2025

– 시니어를 위한 여름철 생존 가이드 올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땀 배출량도 줄어들며,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무뎌집니다. 그러다 보니 열사병, 탈수, 현기증 등의 위험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시니어 분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실천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 노인에게 더위는 더욱 위험합니다 젊은...

[아침마다 지혜 #070] 정겨운 시골 식당, 왜 낯설게 느껴질까요? 23.07.2025

평생 한 자리에서 우리를 맞이해 주던 식당이 있습니다. 마치 오랜 친구처럼, 또는 가족의 거실처럼 익숙하고 포근했던 곳.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체인 레스토랑, ‘크래커 배럴(Cracker Barrel)’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식당을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혼란과 실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변화’ 때문입니다. 이 식당은 원래 ‘오래된 미국 농가의 부엌’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유명했습니다....

[아침마다 지혜 #069] AI 친구 시대, 우리는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가 22.07.2025

"요즘은 사람보다 AI랑 더 많이 얘기해요." 최근 지인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엔 웃으며 넘겼지만, 그 말이 며칠 동안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AI와의 대화가 친구와의 대화를 대체하고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AI를 '친구 같은 존재'로 만들려는 시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메타(Meta)의 CEO...

[아침마다 지혜 #068] 빈혈, 노화로 넘길 수 없는 ‘몸의 경고등’입니다 21.07.2025

“요즘 부쩍 피곤하고 숨이 찬데, 그냥 나이 탓이겠지.” 많은 시니어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며 몸의 이상 신호를 지나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증상이 ‘빈혈’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빈혈은 단순한 피로감을 넘어서, 대장암·위암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이거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빈혈은 '증상'이지 '노화 현상'이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빈혈은 혈액 속의 적혈구나 헤모글로빈...

[아침마다 지혜 #067] 치매 진단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20.07.2025

정확히 기억하기에는 이미 무뎌진 기억 저편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치매 진단은 우리 삶의 풍경을 단숨에 바꾸어 놓습니다. 이 변화는 당사자뿐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울고 웃어온 가족에게도 깊은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이 혼란스러운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1. 현실을 받아들이되, 당황하지 않기 진단 순간의 슬픔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슬픔에만 머무르면 관계까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

[아침마다 지혜 #066] 더위 속에서 살아남기 19.07.2025

– 시니어를 위한 여름철 생존 가이드 올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땀 배출량도 줄어들며,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무뎌집니다. 그러다 보니 열사병, 탈수, 현기증 등의 위험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시니어 분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실천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 노인에게 더위는 더욱 위험합니다 젊은...

[아침마다 지혜 #065]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 수명을 앗아갑니다 18.07.2025

– 우리 삶을 바꾸는 세 가지 선택“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체중을 관리해 보셨나요?” 이 질문은 최근 영국에서 발표된 건강 통계 자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약 100만 명의 영국인이 흡연, 과음, 과체중이라는 세 가지 습관으로 인해 조기 사망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단순한 통계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결국 ‘우리 삶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건강 자선단체 ASH(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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