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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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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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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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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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114] 한 남자의 평생 독서 기록이 남긴 유산 05.09.2025

– 삶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법 우리는 종종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보다는 ‘무엇을 읽었는가’, 그리고 ‘그 책이 나에게 무엇을 남겼는가’를 더 중시합니다. 그러나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92세로 생을 마감한 댄 펠저(Dan Pelzer) 씨의 이야기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는 1962년부터 시력이 나빠져 더 이상 책장을 넘길 수 없었던 2023년까지 총 3,599권을 읽었고, 이를 모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의 기...

[아침마다 지혜 #113] 유언장이 남긴 상처와 가족 간 단절 04.09.2025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족이란 단어 속에는 따뜻함과 안정감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유산, 재산, 그리고 유언장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그 관계가 예상치 못하게 금이 가고, 심지어 회복 불가능한 단절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사례는 그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할머니의 유언장에서 제외되었고, 그 사실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로부터가 아닌 부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

[아침마다 지혜 #112] 20년 넘게 이어온 독서 모임의 비밀 03.09.2025

–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삶의 힘 1. 책을 매개로 한 삶의 연결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는 단순해지는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연결이 쉽지 않아집니다. 직장, 자녀 양육, 사회활동 등으로 바쁘던 시절이 지나면, 하루의 대부분을 비교적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함께하는 취미’입니다. 특히 독서 모임은 단순한 취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독서 모임의...

[아침마다 지혜 #111] “하루 5분, 기쁨은 연습할 수 있습니다” 02.09.2025

– 나이 들수록 더 필요한 마음의 건강 습관 현대 사회는 바쁩니다. 그리고 시니어의 삶도 예외는 아닙니다. 퇴직 후 시간은 많아졌지만, 그 시간 안에 정서적 여백이 많아진 건 아닙니다. 때로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때로는 존재의 의미를 되묻게 됩니다. 이런 감정은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경험입니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연구 하나가 이런 생각에 작은 돌을 던졌습니다. 미국의 ' 빅 조이 프로젝트(Big Joy Project) '라는 연...

[아침마다 지혜 #110] 죽음을 기록하는 인공지능 01.09.2025

– 따뜻한 기억인가, 차가운 알고리즘인가 최근 미국에서는 사랑하는 이의 삶을 기리고 추모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족 중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장례식장에서 추도사를 작성하거나, 목회자 또는 장례식 디렉터가 일정한 형식을 따르며 부고문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공지능(AI)이 이런 역할을 대신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ChatGPT 같은 대형 언어모델이 감성적 언어를 정리해 추모문...

[아침마다 지혜 #109] “출동하지 않아도 여전히 구조 중입니다” 31.08.2025

- 76세 구조대원 에드 러리언의 봉사 철학 “현장에는 더 이상 나가지 않지만, 저는 여전히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76세 구조대원 ‘에드 러리언(Ed Lerian)’이 한 말입니다. 메릴랜드주의 체비 체이스 구조대에서 40년 넘게 봉사한 그는 이제 응급구조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지만, 매일 아침 구조대에 출근하여 후배 대원들을 지원하고 장비를 정비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3,300건이 넘는 응급상황에...

[아침마다 지혜 #108] 윤리적 소비, 명품이라도 예외는 아니다 30.08.2025

- 노동 착취 생산품 피하기 명품을 입는다는 것은 단순히 스타일이나 품질을 넘어서, 하나의 ‘가치 소비’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졌다는 믿음, 고급 소재와 희소성으로 상징되는 자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 있는 생산’이라는 브랜드의 메시지는 많은 시니어 소비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들려오는 소식들은 이런 믿음을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아침마다 지혜 #107] “독서 위기”라는 말에 숨겨진 진실 29.08.2025

– 교육 지표의 진짜 의미를 되새기며 – 최근 미국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능력이 위기 수준이다”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심지어 미국 교육부 장관이 “미국 8학년 학생 70%가 유창하게 읽지 못한다”고 언급하며, 미국 교육 시스템 전체에 대한 불신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의식은 정말 근거 있는 주장일까요? 아니면 숫자에 대한 오해일 뿐일까요? 우리가 통계를 볼 때는, 반드시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무엇...

[아침마다 지혜 #106] “AI 독립을 향한 중국의 질주,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28.08.2025

2024년 여름, 상하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서는 눈여겨볼 만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기술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중국의 야심이 곳곳에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AI의 진화는 대부분 미국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AI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 특히 GPU가 필요하고, 이들은 대부분 미국 엔비디아(Nvidia) 등에서...

[아침마다 지혜 #105] 돌려보내지 않아도 되는 반품, 고객도 기쁘고 기업도 웃는다 27.08.2025

요즘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제품을 사고 반품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반품 없는 반품(Returnless Return)’이라는 흥미로운 정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단순 변심으로 환불을 원할 때, 고객에게 제품을 반품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하면서도 환불은 그대로 처리해주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그럼 기업은 손해 보는 것 아닐까?” 싶지만, 연구 결과는 전혀 다른 방...

[아침마다 지혜 #104] 약이 바뀌면, 치료도 바뀝니다 26.08.2025

– 고령자를 위한 ‘맞춤 처방’의 중요성 최근 미국에서는 체중 감량 주사제의 보험 적용 방식이 바뀌면서 환자 수십만 명이 기존에 복용하던 약을 중단하고 다른 약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특히 일리 릴리(Eli Lilly)사의 ‘제프바운드(Zepbound)’를 사용하던 환자들이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사의 ‘위고비(Wegovy)’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이 두 약물이 ‘같은 종류의 약’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환자...

[아침마다 지혜 #103] 발리 원숭이의 지혜, 우리 노년의 교훈 25.08.2025

인도네시아 발리의 울루와투 사원에는 조금 특별한 '도둑'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름 아닌 긴꼬리 원숭이들입니다. 관광객의 스마트폰과 안경, 심지어는 지갑까지 낚아채는 이 영리한 존재들은, 이를 과일과 교환하며 교묘하게 협상을 벌입니다. 이를 두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사기 조직 중 하나”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믿기 어려운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 에피소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

[아침마다 지혜 #102] 인공지능 목소리, 이제는 의심해야 할 이유 24.08.2025

최근 샘 알트먼(OpenAI CEO)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가 얼마나 큰 사회적 위험이 될 수 있는지 경고했습니다. 그는 AI로 만든 목소리가 사람을 속이고, 심지어 금융 사기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시니어 독자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할머니, 저예요!"라며 손자인 척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는 사기 전화가 심심찮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

[아침마다 지혜 #101]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23.08.2025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의 한 사립학교 ‘알파스쿨(Alpha School)’이 전통적인 교실 수업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교육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단 2시간만 수학이나 독서 같은 기초 학습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학생 스스로가 목표를 정하고, AI를 도구 삼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형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이러한 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인공지능을 배우는...

[아침마다 지혜 #100]“죽지 않으려다 함께 망하는 경쟁의 덫” 22.08.2025

얼마 전 『뉴욕타임스』에 실린 중국 경제에 대한 기사 한 편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나친 경쟁’이 오히려 산업 전체를 무너뜨리는 역설적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고, 정부는 이를 조장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기업들의 공멸, 그리고 사회 전체의 피로였습니다. 시니어 여러분, 우리에게도 이 이야기는 낯설지 않습니다. 한창 산업화 시기였던 1970~80년대의 한국도 그랬습니다. 중소기업...

[아침마다 지혜 #099] “피 한 방울로 암 조기 진단” 21.08.2025

- 시니어 건강의 새로운 전환점최근 미국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여러 가지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임상시험이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특히 암 발병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특히 시니어 세대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암 검진은 증상이 나타난 후 병원을 찾거나, 정기 검진을 통해 특정 장기의 이상을 확인하는 방식으...

[아침마다 지혜 #098] “완벽한 아기를 원하시나요?” 21.08.2025

– 생명을 ‘설계’하는 시대의 도래와 시니어의 물음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슈퍼베이비’를 키워드로 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단순한 유전 질환 선별을 넘어, 자녀가 미래에 조현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을 예측하고, IQ나 키, 체중 같은 요소까지 사전에 선택하려는 시도들이 실제 서비스화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실현하겠다는 스타트업, 바로 ‘오키드(Orchid)’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오키드는 시험관아기(IVF) 기술...

[아침마다 지혜 #097] "내 몸이 보내는 신호, 근육통은 단순한 노화가 아닙니다" 19.08.2025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근육이 줄고,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근육통이나 몸살, 야간 경련 같은 증상을 단순한 노화로만 넘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의 60%가 지속적인 근육통을 호소한다는 통계는, 우리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함을 말해줍니다. ❖ 통증을 무시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잠시 쉬면 낫겠지"라며 통증을 참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2주 이상...

[아침마다 지혜 #096] 더운 여름, 민물 수영 시 조심해야 할 ‘보이지 않는 위험’ 18.08.2025

기온이 오를수록 많은 분들이 자연을 찾아 떠납니다. 가까운 계곡, 호수, 강에서 수영하며 더위를 식히는 것은 여름철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예상치 못한 위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높고 수온이 따뜻해진 시기에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라는 이름의 생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아메바는 따뜻한 민물에 서식하는 미생물로, 일반적...

[아침마다 지혜 #095] 반 컵의 콩, 매일 건강을 쌓는 습관 17.08.2025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더욱 절실해집니다. 질병 예방, 체중 관리, 혈당 조절, 그리고 장 건강까지—몸의 이곳저곳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복잡한 건강 관리의 해답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콩’입니다. 이름도 평범하고 가격도 저렴한 이 식품이 사실상 ‘슈퍼푸드’라는 점은 많은 분들께는 생소할 수도 있습...

[아침마다 지혜 #094] 가족 모임'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16.08.2025

-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매년 여름이면 전국 곳곳에서 ‘가족 모임’이 열리곤 했습니다. 외딴 산속에서, 고향 마을에서, 혹은 한 명의 집에서 몇 대가 모여 밤새 웃고 떠들던 풍경은 많은 분들께도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당연하던 전통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워커(Walker) 가족은 50년 넘게 매년 7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캠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텐트에서 자고 모닥불을 피우고, 아침...

[아침마다 지혜 #093] 디지털 동반자,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을까? 15.08.2025

몇몇 독자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가끔 외로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독립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예전 같지 않을 때면, 문득 “나 혼자구나” 하는 감정이 스며들곤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기술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다고 합니다. 말도 잘하고, 내 감정을 읽는 듯한 인공지능(A.I.) 동반자 말이지요.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 실린 한 기사는 이러한 A.I. 동반자들이 실제로는 외로움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고립의 악...

[아침마다 지혜 #092] 쿨한 사람의 조건 14.08.2025

- 나이에 상관없이 매력적인 태도란 무엇일까? "저 사람, 참 쿨하다."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쿨하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또, 그것은 나이나 세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야 하는 개념일까요? 최근 국제심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에 발표된 한 흥미로운 연구는 이 질문에 대해 꽤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미국, 일본, 멕시코, 인도 등 12개국에서...

[아침마다 지혜 #091]경력 전환 시대, 견습직이 열어주는 새로운 기회 13.08.2025

평균 4천만 원이 넘는 대학 등록금, 그리고 졸업 후에도 줄어든 일자리 시장—이러한 현실은 젊은 세대뿐 아니라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점점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 이제는 단순히 학위를 받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변화도 있습니다. 바로 '견습직(Apprenticeship)'이라는 대안 경로가 본격적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견습직은 단순히 젊은 세대를...

[아침마다 지혜 #090] 영국의 ‘트리플 락’ 연금제도가 남긴 진짜 교훈 12.08.2025

-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세대 간 공감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절실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안정된 노후 소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일해 온 삶의 결실로서, 국가가 제공하는 연금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줄 것이라 믿어 왔습니다. 이런 기대 속에 영국 정부는 2011년 ‘트리플 락(triple lock)’이라는 연금 인상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물가, 임금 상승률, 최소 2.5%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반영해 매년 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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