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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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139] 나이 들수록 ‘강해지는 여성들’ 30.09.2025 17:21
저는 얼마 전까지도 근육을 키우는 일에는 관심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언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할 때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스스로는 되도록 힘쓰는 일을 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40대 중반을 지나고, 50대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몸매 관리나 건강을 위해 가볍게 걷기만 하던 저와 제 또래 여성들이, 이제는 헬스장에서 덤벨을 들고, 필라테스 기구 위에 오르고, 땀을 흘리...
[아침마다 지혜 #138] “디지털 숙제, 과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 29.09.2025 10:07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부분 중 하나는 ‘숙제’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오는 숙제는 종이 교과서와 공책, 그리고 연필로 이루어졌습니다.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교과서를 넘겨보며 문제를 풀고, 잘 모르는 부분을 설명해 주며,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 숙제를 기본으로 채택하면서 아...
[아침마다 지혜 #137] 굶주림의 그림자 속 영국 사회 28.09.2025 14:53
오늘날 영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충격적입니다. 1,400만 명이 경제적 이유로 끼니를 거르고 있으며, 그 중 약 380만 명은 어린이입니다. 세계 6위 경제대국으로 불리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현실은 단순히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복지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묻는 사건입니다. ‘풍요의 나라’에서 굶주림이 확산되는 이유 영국의 상황을 살펴보면, 단순히 소득 부족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아침마다 지혜 #136] 사이버 보안 교육, 정말 효과가 있을까? 27.09.2025 19:21
오늘날 우리 사회는 디지털 기술 없이는 돌아가기 어려운 구조로 변했습니다. 은행 업무, 병원 예약, 관공서 민원 처리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피싱(phishing)’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개인의 자산과 명예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피싱은 낚시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는데, 마치 고기를 낚듯이 사람들을 속여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범죄 수...
[아침마다 지혜 #135] “일과 삶의 균형,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26.09.2025 15:25
세계에서 가장 근면한 민족으로 알려졌던 독일이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둘러싼 논쟁으로 시끄럽습니다. 독일은 한때 ‘유럽의 기관차’라 불리며 안정된 성장과 경제적 신뢰를 상징하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적게 일하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고, 그 결과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GDP가 줄어드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제 지표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가치관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특히...
[아침마다 지혜 #134] "시니어 세대가 바라본 청소년 학력 위기와 교훈” 25.09.2025 16:44
최근 발표된 미국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수학·읽기 성적은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교육 성취 곡선이 무너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국가 교육진단평가(NAEP)에 따르면 12학년 학생들의 약 3분의 1이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갖추지 못했고, 읽기 영역에서도 절반 가까이가 기초 이하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성적이 낮아졌다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
[아침마다 지혜 #133] 자기 통제력은 나이와 함께 더 깊어지는 삶의 지혜 24.09.2025 17:05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젊을 때는 “의지력”이라는 단어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인생의 굴곡을 지나며 우리는 단순한 의지력만으로는 삶의 여러 도전들을 이겨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대신, 진정한 힘은 자기 통제력(self-control) 에 있다는 것을 점차 체감하게 됩니다. 자기 통제력은 충동을 단순히 억누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와 마음가짐, 그리고...
[아침마다 지혜 #132] “적당한 음주”의 허상과 시니어의 지혜로운 선택 23.09.2025 13:08
한국 사회에서 술은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인간관계와 문화 속에 깊이 스며든 존재입니다. 특히 중·장년층 세대에게는 오랜 친구와의 만남, 가족 모임, 직장에서의 회식 자리에서 자연스레 곁들여지는 것이 술이었습니다. “하루 한두 잔의 술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말은 오랫동안 회자되어 왔고, 많은 분들이 이를 사실처럼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논란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적당한...
[아침마다 지혜 #131] 초부유층이 꿈꾸는 장수 사회, 우리에게 주는 의미 22.09.2025 12:40
[아침마다 지혜 #131] 초부유층이 꿈꾸는 장수 사회, 우리에게 주는 의미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시선이 새로운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장수(長壽)’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초부유층은 지난 25년 동안 장수 과학과 노화 연구 분야에 50억 달러(약 6조 8,5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몇 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100세 이후에도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아침마다 지혜 #130]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삶의 지혜 21.09.2025 15:37
“삶은 큰 덩어리를 한 번에 삼키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베어 물고 소화하는 과정이다.”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삶의 여러 무게를 동시에 짊어지게 됩니다. 젊을 때는 무모한 열정이 추진력이 되기도 하지만, 중년에 이르면 체력, 책임, 건강, 그리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까지 한꺼번에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떠맡곤 합니다. 최근 한 미국 칼럼...
[아침마다 지혜 #129] 고립된 노년, 누가 우리를 돌봐줄 것인가 20.09.2025 13:33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은 누구나 “혼자”의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가족, 특히 자녀들이 가까이에 머물며 부모를 돌보는 것이 당연한 사회적 질서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질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그 변화의 심각성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애팔래치아 산맥 지역에서는 ‘마운틴 엠파이어 올더 시티즌스(Mountain Empire Older Citizens)’라는 비영리 단...
[아침마다 지혜 #128] AI 시대, 리더십의 새로운 과제 19.09.2025 15:42
– 시니어 세대를 위한 성찰 오늘날 경영 환경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 중 하나는 단연 ‘인공지능(AI)’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는 공급망, 마케팅, 재무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사에서 드러난 사실은 다소 의외입니다. 바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CEO)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도 AI를 직접적으로 활용해 본 경험이 거의...
[아침마다 지혜 #127] 뜨거운 차 안의 플라스틱 생수병, 우리의 건강은 안전할까? 18.09.2025 14:57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많은 분들이 차 안에 생수 한 병쯤은 두고 다니십니다. 언제 갈증이 날지 모르니, 물 한 병이 있다는 것은 큰 안도감을 줍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뜨거운 차 안에 방치된 플라스틱 생수병은 우리 몸에 보이지 않는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생수병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통해, 특히 시니어 여러분께 꼭 필요한 생활 속 건강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침마다 지혜 #126]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붐, 시니어에게 주는 의미 17.09.2025 16:28
최근 세계 경제를 흔드는 큰 흐름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쏟아지는 돈이 사무실, 창고, 주택 건설을 뛰어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단순히 첨단 기술 업계의 유행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의 생활환경, 재정적 안전, 그리고 지역사회 변화와도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붐의 배경 메타, 알파벳(구글 모기업) 같은 대형 기술기업들이 직...
[아침마다 지혜 #125] AI 리터러시 시대, 새로운 문해력의 의미 16.09.2025 18:09
21세기 중반을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도 빠른 기술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일상과 일자리 전반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제 기업들은 구직자를 평가할 때 단순한 경력이나 학위보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라는 새로운 기준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AI 리터러시’란, 단순히 AI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침마다 지혜 #124] 인공지능 유발 정신병: 시니어 세대가 새겨야 할 교훈 15.09.2025 15:46
21세기는 인공지능의 시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스마트폰 음성비서, 온라인 검색 엔진, 번역기, 그리고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화형 AI인 ChatGPT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도구들은 분명 편리함을 주고, 지식과 정보 접근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보도된 소식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AI는 과연 우리의 정신적 건강에도 안전한 도구일까요?...
[아침마다 지혜 #123] 세계 무역 전쟁 속에서 배우는 시니어의 지혜 14.09.2025 12:55
- 인도와 미국의 관세 갈등이 주는 교훈 2025년 들어 세계 경제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건 중 하나는 미국과 인도 간의 관세 충돌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를 향해 50%에 달하는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며,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수입한 대가라고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 경제뿐 아니라 양국 간의 전략적 관계에도 심각한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니어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소식을 단순한 외교 문제...
[아침마다 지혜 #122] “심장을 지키는 습관, 삶 전체를 지켜줍니다” 13.09.2025 16:32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과 같아서, 한 번 손상이 시작되면 다른 기관들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최근 미국심장협회가 제시한 ‘라이프 에센셜 8(Life’s Essential 8)’ 지침을 따르는 것이 단순히 심장병을 예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암, 치매, 운동 능력, 그리고 임신 건강까지 전신에 걸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
[아침마다 지혜 #121] 스마트폰 절제가 필요한 이유 12.09.2025 14:54
– 일본 도요아케시의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필수품이자 생활의 중심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현의 소도시 도요아케시는 최근 주민들에게 하루 두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조례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강제적 처벌 규정은 없지만,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조치는 국제적으로...
[아침마다 지혜 #120] 데이터가 보여주는 미국 출산율 하락의 두 가지 이유 11.09.2025 6:59
오늘날 미국 사회는 출산율 저하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미국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6명으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력의 감소, 세대 간 부양 부담의 가중,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신호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역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
[아침마다 지혜 #119] 로봇 시대의 운동회 10.09.2025 6:25
― 인간을 비추는 거울 베이징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즈’는 단순히 로봇들의 재주를 뽐내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기술 발전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고, 동시에 우리 사회가 마주할 미래의 그림자를 드러내는 장면이었습니다. 280여 개 팀이 참가해 달리기, 축구, 킥복싱 등 인간의 운동 경기를 모사했지만, 로봇들은 종종 넘어지고, 서로 부딪치며, 아직은 서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서툼이 우리에게...
[아침마다 지혜 #118] 바닷가 산책이 마음을 살리는 이유 09.09.2025 8:05
– ‘블루 스페이스’의 힘 “물에 들어가면, 슬픔도 같이 들어갔고, 나올 땐 조금 덜해져 있었습니다.” 아일랜드의 한 해변에서 매일같이 바다에 몸을 맡기던 한 여성의 고백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바다를 보며 멍하니 마음을 식혀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시니어가 된 지금, 이 자연의 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다시 생각해볼 때입니다. 오늘날 많은 연구는 ‘자연과의 접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공원,...
[아침마다 지혜 #117] 데이터가 보여주는 미국 출산율 하락의 두 가지 이유 08.09.2025 7:11
오늘날 미국 사회는 출산율 저하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미국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6명으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력의 감소, 세대 간 부양 부담의 가중,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신호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역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
[아침마다 지혜 #116] 은퇴 후 ‘정서 의존’의 덫 07.09.2025 5:49
— 부부 모두를 지키는 지혜 은퇴 후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자유’와 ‘여유’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이 시기가 새로운 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남편이 친구나 사회적 네트워크 없이 배우자에게만 정서적·사회적 의존을 하는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아내에게 전가됩니다. 최근 한 독자의 사연은 이런 상황을 잘 보여 줍니다. 남편은 은퇴 후 우울감에 빠져 있으며, 모든 사회적 계획과 자극을 아내에게...
[아침마다 지혜 #115] 유리천장을 깬 여성 야구 심판 06.09.2025 7:00
- 젠 파월의 도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야구장에서 심판은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립적인 존재입니다. 선수도, 코치도, 팬도 아닌, 규칙과 공정성을 대표하는 상징이죠. 그러나 그 심판석에 여성이 서는 모습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일은 오랫동안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 벽을 깬 사람이 바로 젠 파월(Jen Pawol) 심판입니다. 지난 주말, 파월 심판은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에서 주심으로 경기에 나선 최초의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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