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김형래 편집장의 '아침마다 지혜'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깨달은 교훈, 나이 들어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로 하루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시니어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울림이 있는 아침 인사.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아침마다 지혜’로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부드럽게 채워보세요. 37년간의 1막을 이겨내고 인터넷 신문사 편집장으로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형래 편집장이 매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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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아침마다 지혜 #164] 여행이 주는 자유, 사기가 노리는 틈 04.11.2025 11:20
— 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디지털 여행의 함정’ 여행은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유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얻는 해방감, 낯선 이들과의 만남 속에서 느끼는 설렘은 인생 후반기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 자유를 노리는 새로운 적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디지털 여행 사기꾼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항공권, 숙소, 차량, 식당 예약까지 모두 가능한 시대가 되면서...
[아침마다 지혜 #163] 항우울제, 부작용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균형’입니다 03.11.2025 16:18
“항우울제는 위험할까?” 이 질문은 많은 중장년층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거나 우울증 진단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고민입니다. 특히 은퇴 전후로 사회적 역할이 줄고, 가족·경제적 변화가 겹치면서 불안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항우울제 처방이 권유되면 대부분은 “중독되는 거 아니냐”, “기운이 더 빠진다던데”라며 망설입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필립 코웬(Philip Cowen) 교수는 최...
[아침마다 지혜 #162 ] 무엇이 남자를 만드는가 02.11.2025 14:06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남성상,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요즘 젊은 세대의 세상은 우리가 자라던 시절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들이 보는 세상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안에 있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세상을 배웁니다. 이 디지털 세상은 지구 반대편 사람의 이야기를 단 몇 초 만에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왜곡된 정보와 이미지가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한 기사는 이 현상을 “...
[아침마다 지혜 #161] 인공지능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01.11.2025 13:42
— ‘생각하는 기계’와 인간의 사유 요즘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신문을 읽어주는 AI, 글을 써주는 AI, 심지어 상담을 해주는 AI까지 등장하면서, 우리는 어느새 ‘기계와의 대화’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계들은 정말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요? 최근 한 기자가 “나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보았다. 모두가 그럴 수 있기를 바란...
[아침마다 지혜 #160] 예의의 가면 뒤에서 – 진짜 존중을 되찾는 법 31.10.2025 16:58
한국 사회는 ‘예의 바른 나라’로 불립니다. 지하철에서도, 식당에서도, 학교에서도 “예의 있게 행동하라”는 말을 수없이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 온 그 예의란 과연 무엇일까요? 겉으로는 공손해 보여도 속에서는 서로를 경멸하고, 불의에 침묵하는 것이 진정한 예의일까요? 미국의 작가 록산 게이는 「예의는 환상이다(Civility is a Fantasy)」라는 칼럼에서 “예의는 종종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
[아침마다 지혜 #159] 부모와의 단절, 다시 이어야 할까 30.10.2025 13:35
— 용서와 거리 사이에서 세상에는 고칠 수 있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애써 붙잡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관계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이 사실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부모는 여전히 마음의 버팀목이지만, 또 누군가에게 부모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부모와의 단절이라는 주제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금기시됩니다. “그래도 부모는 부모지 않느냐”는 말이 너무 쉽게 입에 오르지만...
[아침마다 지혜 #158] 퇴직의 물결 속에서 배우는 것 29.10.2025 12:54
— 떠남의 기술과 남음의 지혜 최근 미국에서는 연방정부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규모의 ‘퇴직 쓰나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공직 사회를 떠받쳐온 세대들이 줄줄이 퇴임하면서, 행정기관 곳곳에서는 인력 공백이 생기고 업무가 지연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퇴직자를 처리해야 할 인사관리국조차 정작 자신의 직원 부족으로 인해 ‘퇴직자 관리’조차 버거운 상황에 처했다고 합...
[아침마다 지혜 #157] 의료 현장의 미래, 병원이 교실이 되다 28.10.2025 18:47
– 세대 연결을 통한 새로운 인력양성의 실험 – 의료 현장의 인력난은 더 이상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병원과 요양시설은 숙련된 간호 인력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의료 서비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이를 감당할 사람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테네시주에서 시작된 흥미로운 변화는 이런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병원이...
[아침마다 지혜 #156] 한두 잔의 유혹, 노년의 기억을 지운다 27.10.2025 16:23
– 시니어를 위한 절주의 지혜 “하루 한두 잔은 괜찮겠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특히 은퇴 후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저녁 식탁에 작은 와인잔 하나쯤은 인생의 낭만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는 이 ‘작은 습관’이 우리 뇌의 건강에 결코 작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24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량의...
[아침마다 지혜 #155] AI 거품의 교훈: 기술의 속도보다 지혜의 속도를 믿어야 할 때 26.10.2025 17:08
요즘 세상은 인공지능(AI)의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은 이미 낯설지 않고, 투자 시장에서도 AI 기업이라는 세 글자만 붙으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순식간에 몰립니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AI 열풍이 25년 전 닷컴 버블 수준”이라고 경고합니다. IMF, 영란은행,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글로벌 금융기관 모두가 한목소리로 “거품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
[아침마다 지혜 #154] 전통의 힘이 세대를 잇는다 — 스모, 런던에서 다시 울리다 25.10.2025 17:23
스모는 단순한 씨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천 년 넘는 일본 정신문화의 축소판이며, 동시에 시대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살아남아 온 **‘전통의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지난 10월,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일본이 세계에 보여준 정신적 유산의 현장이었습니다. 40명의 스모 선수들이 총합 65톤의 체중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는 힘과 예의,...
[아침마다 지혜 #153] 뇌 속의 염증을 잠재우는 약, 알츠하이머의 새로운 희망 24.10.2025 15:00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치매’라는 단어는 여전히 가장 두려운 단어 중 하나입니다. 기억이 희미해지고, 이름을 잊고, 가족의 얼굴이 낯설어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고통입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적인 제약사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k)가 비만 치료제로 개발한 약물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의료계와 투자 시장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지혜 #152] 인공지능은 펀드매니저의 실력을 구분할 수 있을까 23.10.2025 18:33
― 기술이 금융의 본질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 ― 21세기 금융시장은 기술의 진보와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분야에 4,000억 달러(약 560조 원)가 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 투자가 미래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금융시장에서도 “보이지 않는 마법의 수익률”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낙관론에 대해, 오랜...
[아침마다 지혜 #151] 사라진 ‘마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22.10.2025 17:14
— 혼자 사는 시대의 외로움과 시니어 세대의 지혜 요즘 우리는 ‘마을’을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도시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집과 집 사이의 거리는 가까워도 마음의 거리는 더 멀어졌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한 채 엘리베이터에서 눈인사를 나누고,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외로움을 느끼며 사는 시대—이것이 지금의 ‘마을 없는 사회’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 영국 작가 루이...
[아침마다 지혜 #150] 알 카포네 전술과 런던의 휴대전화 절도 전쟁 21.10.2025 12:35
최근 영국 런던에서 벌어지는 휴대전화 절도 문제는 단순한 범죄 현상을 넘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도시 안전과 기술 의존의 그림자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유럽의 휴대전화 절도 수도’라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매일 수많은 시민이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있으며, 범인들은 전동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타고 빠르게 달아납니다. 경찰은 이런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과거 미국의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를 잡을...
[아침마다 지혜 #149]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계,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20.10.2025 17:51
중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로봇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박스를 옮기고, 자동차 부품을 용접하며, 자율주행 로봇이 부품을 나르는 모습은 더 이상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중국 공장에 설치된 로봇은 약 30만 대, 이는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34,000대에 불과했습니다. 이제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명은 ‘...
[아침마다 지혜 #148] 지혜 홍콩의 두 얼굴, 일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이유 19.10.2025 14:10
팬데믹 이후 세계 관광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일본과 홍콩 간의 여행 흐름은 양국의 경제 상황, 환율, 그리고 문화적 요인과 맞물리며 흥미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홍콩으로 향한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직후 급격히 줄었던 방문객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 수치만으로 단순...
[아침마다 지혜 #147] 베트남이 신발 공장으로 부상한 이유 18.10.2025 15:44
- 한국 시니어에게 주는 시사점 21세기에 들어와 세계 산업 지도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신발 산업은 흥미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의 신발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이 점차 그 지위를 잃어가고 있고, 베트남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생산 거점의 이동에 그치지 않고,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삶에도 여러 가지 교훈을 던집니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의 이...
[아침마다 지혜 #146] “마음챙김 명상,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여는 열쇠” 17.10.2025 16:44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건강을 지키는 습관”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젊을 때는 몸이 회복하는 힘이 강했기에 밤을 새우거나 무리한 생활을 해도 크게 아프지 않았지만, 이제는 작은 피로가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시니어들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이라는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실천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습관만으로는 여전히 건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
[아침마다 지혜 #145] 초록 바나나를 사지 않는 지혜 16.10.2025 11:23
- 80세 소프트볼 선수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 사실을 넘어 삶의 의미와 태도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많은 이들이 은퇴와 함께 활동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에서 서서히 물러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나이 듦을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계기로 삼습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에서 활동 중인 80세 소프트볼 선수 넬슨 브래드버리(Nelso...
[아침마다 지혜 #144] 전지방 우유와 저지방 우유, 무엇이 더 건강할까? 15.10.2025 15:02
- 식단의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 우유는 오랫동안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의 영양학 논쟁은 우유 속 지방, 특히 전지방(whole milk)과 저지방(low-fat milk) 중 어느 것이 더 건강에 이로운지에 집중돼 왔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저지방 우유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더 낫다고 권장되어 왔지만, 최근 연구들은 이 문제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왜 저지방 우유가 권장되어 왔나? 196...
[아침마다 지혜 #143] 운동과 암: 우리 몸의 작은 기적 14.10.2025 15:19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의 가치를 더욱 절실히 느끼십니다. 특히 암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단순한 치료나 약물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생활 습관이 암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이 암 세포 성장을 늦춘다? 호주와 미국 연구진이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유방암을 이겨낸...
[아침마다 지혜 #142] 여행을 가이드처럼 준비하는 지혜 13.10.2025 17:27
여행은 삶의 활력소입니다. 특히 은퇴 이후의 삶을 즐기는 시니어 세대에게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오랜 시간 함께한 가족과의 추억을 새롭게 쌓고, 오랜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며,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여행에는 언제나 예기치 못한 변수와 크고 작은 문제가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어디를 갈까?’가 아니라 ‘어떻게 갈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때 참고할 만한 지혜가...
[아침마다 지혜 #141] “정리의 기술, 관계의 회복” 12.10.2025 10:2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집 안 구석구석에 쌓여 있는 물건들이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인간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한 전기기사 아버지와 그의 아내, 그리고 아들의 ‘지하실 정리기’입니다. 지하실은 단순히 물건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 기억과 습관, 집안의 질서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언...
[아침마다 지혜 #140] 보장 소득과 일의 의미: 시니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각 01.10.2025 13:16
경제학자들은 ‘보편적 기본소득(UBI)’이 수혜자들을 더 게으르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전 세계 프로그램들은 그 반대가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노벨상 수상자인 아비지트 V.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2019년 노벨 경제학상)와 에스테르 뒤플로(Esther Duflo, 2019년 노벨경제학상, 아비지트 바네르지의 아내)가 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그리고 급격히 변하는 노동 시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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