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Hyun Kim
[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요한복음
매일 아침 묵상을 통해 매일의 삶의 예배에서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이뤄냅시다.Through morning devotions each day, let’s live our daily lives as worship and walk with God. Rev. Chi Hyun Kim. (Th. M; Old Testament Theology)Full Gospel Somang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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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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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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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이사야 54.6-10 베리트 샬롬 23.03.2026 10:0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나에게 계속해서 보여지는 단어, 어구는 다음과 같다. “네 하나님이 말한다.” “네 구속자 야웨께서 말한다.”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야웨께서 말한다.” “자비”(헤세드), “긍휼”, “샬롬”, “언약” 이런 속성들로 묘사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반역에 의해 이스라엘을 잠깐 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들과 약속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헤세드) 하나님이 먼저 그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
이사야 52.13-53.12 오늘도 찍먹(종의 노래 4) 22.03.2026 16:50
2. 내 삶에 적용 베드로는 이사야 53장을 인용 [1] 하며, 종의 고난을 대속적 차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이 따라야 할 본보기로 이해한다. [2] 즉, 베드로는 그저 그리스도에 대한 감동과 감사에 머물러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니가 직접 그 길을 걸어가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앉아서 꿀빠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말이다. 나도 오늘 본문을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적 ...
이사야 51.4-8 나에 대한 평가는 야웨가 한다. 19.03.2026 9:15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처음부터 끝까지내게 2개의 진영 대조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JYP 아님). 덧없는 진영 vs. 영원한 진영 놀라운 사실은 덧없는 진영은 눈에 너무 잘 보이는 것들로 이뤄져 있지만, 영원한 진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영원한 진영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외침은 계속해서 백성들의 귀에 들린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그저 이스라엘이 아니다. 하나님에...
이사야 50.4-9 억까쯤이야, 야웨가 도우시는데 18.03.2026 10:04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는 시편 4편의 시인의 모습,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모습이 너무 잘 나타난다. 시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종은 그 어떤 멸시와 모욕도 담담하게 받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사람(4절). 이를 위해서 종은 하나님과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과의 대화를 지속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묵상과 기...
이사야 49.1-6 하나님의 눈에 실패자 or 헌신하는 자 (종의 노래 2) 17.03.2026 9:52
2. 내 삶에 적용 전체 본문 중 종의 믿음이 가장 돋보이는 구절인 4절에서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배우게 되었다. 자신이 쏟아 부은 노력이 헛된 것 רִיק, 공허 תֹהוּ, 허무 הֶבֶל이 되었음에도 충분히 절망했다. 낙심도 했다. 그리고 괴로워 하기도 했다. 하지만, 패배감에 절어 있지 않았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 신뢰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실패 했음에도 하나님을 의지했으며, 그 ...
이사야 48.9-13 제발 "들으라" 16.03.2026 10:1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하나님 모두에게 이입이 되었다. 이스라엘이 고난으로 연단 받고 시험 받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정결하게 되지 않는 모습이 나의 모습과도 같았고, 하나님도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참으시는데 감히 내가 참지 못하고 화를 발산하여 그 위대하신 이름에 먹칠하는 나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로 하나님께서 더럽혀 지셨듯, 나도 그들처럼 ...
이사야 47.12-15 나의 '자랑거리' 15.03.2026 8:49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야웨 하나님은 바빌로니아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천문학, 점성술에 정면으로 맞서 도전한다. 바빌로니아가 제국을 이루기까지 평생에 걸쳐 한 노력에 대한 야웨 하나님의 도전이다. 바빌로니아는 자신 있었다. 왜냐하면, 전 세계(고대 근동)를 통틀어 자신들이 점성술, 천문학에서 최강이었기 때문. 그러나 결과는 안 봐도 뻔하죠. 바빌로니아가 뼈도 못 추리고 발렸다(15절). 야웨 앞에서 ...
이사야 46.1-7 그 어떤 것으로도 비유 불가능한 ‘야웨’ 12.03.2026 10:43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전체적으로 43:22-28의 야웨의 선언을 생각나게 함. [1] 그리고 계속해서 우상들의 불가함과 야웨 하나님의 가능함이 대조 된다. 우상들은 자신의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1, 2, 6-7절) 야웨 하나님은 백성의 시작부터 끝까지 큰 도움이 되신다(3-4절). 우상들은 한 번 인간에 의해 자리가 정해지면 움직이지 못하지만(7절) 야웨는 직접 움직이며 백성을 업고, 품고, 구해내신다(...
이사야 45.20-25 야웨가 한다 했제 11.03.2026 12:01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위엄과 위대함은자신의 힘의 과시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다. 오직 공의와 자비의 행하심에서 드러난다. "[1] 아브라함 헤셀의 말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가장 잘 드러난 것같다. 하나님은 이전부터 자신만이 참 하나님이며, 유일한 하나님이며 구원을 가져다 줄 하나님이라고 계속 말하셨다. 그럼에도...
이사야 45.9-13 경험 그 이상의 구원 계획 10.03.2026 10:09
2. 내 삶에 적용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계속 내 머리속을 맴돌던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교만(9절), 패륜(10절), 싸가지가 바가지(10-11절), 지가 뭔데(11절), 피조물 주제에(11절). + 네 자신을 알라(11절). 본문의 일부 이스라엘 집단(9절)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자신들의 이상과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백성의 논쟁에 하나님은 친히 자신이 창조주임을 나타내시고...
이사야 45.1-8 모든 사건의 창조자 09.03.2026 13:44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이 고레스를 선택하신 목적은 3가지다. [1] 1) 고레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함. 2)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함. 3) 전 세계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인정하게 하기 위함. 또한, 본문 단락 전체에서 계속 울리는 내용은 “나 야웨가 이 일을 창조했다.” 라는 야웨 하나님의 선언이다. 하나님은 자연의 모든 것, 빛부터 그림자까지 전부 창조하신 분이며 사건에 있어...
이사야 44.1-5 역전과 도움의 하나님 09.03.2026 8:53
2. 내 삶에 적용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직접 다 지워 주시고(사 43:22-28) 오늘 본문에서 이들을 “나의 종, 내가 택한”이라며 매우 다정하게 불러 주신다(1절). 그리고 이들이 들어야 할 말을 말씀해 주신다(2-5절) 하나님의 백성은 야웨께서 자신을 만들었고, 모태에서부터 지었으며, 도와 주셨고, 도와 주시고 계시며, 계속 도와 주실 하나님임을 인지 해야 한다(2절).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을 인지하고 ‘알기에’ 외...
이사야 43.22-28 Price-less Grace, Priceless Confession 05.03.2026 10:35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고 주석하고, 묵상하면서 내 머리 속에 가장 크게 그려지는 이미지는 미성숙한 아들, ‘이스라엘’이 싼 똥을 최소한의 책임만 지게하고 모두 치우시는 아버지 ‘야웨’다. 이스라엘은 본래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더 정확히는 하나님을 선포(ספר)하기 위해 지어졌다(21절).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세상에 선포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 바락바락 대들었으며(26절), 자기 ...
이사야 42.1-4 미쉬파트를 풍기며 약자를 보듬는 종 04.03.2026 9:47
2. 내 삶에 적용 1) 오늘 본문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미쉬파트, 즉 사법적 정의다(1, 3, 4절). 그리고 하나님의 종은 미쉬파트를 세상에 보여주는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Radical 하거나 폭력적이지 않다. 귀가 찢어지는, 고통에 사무쳐서 내는 소리와 같은 외침 없이, 조용하게, 은밀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미쉬파트를 세상에 베풀고 있다. 오늘날에 우리에게 적용해보면 우리는 미쉬파트를 각각 개인...
이사야 41.8-14 벌레를 위해 벌레가 되시는 분 03.03.2026 11:08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가장 내 눈길을 끄는 것은 총 3가지인데요. 1. 이스라엘에 대한 호칭이다. 하나님은 사실상 신실하고 남부럽지 않게 자신의 백성들을 대접해줬지만, 그 백성들로부터 받은 것은 ‘배신’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심판 이후에 이들을 영영 무시하는 것이 아닌 “나의 종”, “내가 택한”, “나의 벗”이라고 부른다. 이를 통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의 죄로 인해 배신 당하셨...
이사야 41.1-7 내 습관/버릇에 하나님이 있는가 02.03.2026 10:00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야웨는 자신이 역사의 진정한 주인임을 밝히기 위해 법정에 모든 나라들을 증인으로 소환한다(1절). 그리고 당시 동방,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는 정복전쟁과 고레스의 순조로운 승리를 허락하고 이끌어가는 주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수사 의문문을 통해 말한다(2-3절). 또한, 본인만이 역사의 모든 순간에, 아니 역사가 시작되기 전, 역사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건들 보다 앞에, 역사의 ...
이사야 40.1-8 우리는 모두 의존자 01.03.2026 10:16
2. 내 삶에 적용 제2이사야는 바빌로니아 포로지에서 난공불락의 성이었던, 인간의 눈에 영영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요새, 바빌론이 한낱 ‘풀’에 불과하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제1이사야가 선포한 구원의 성취가 바빌론으로부터의 귀환으로 성취된다고 선포한다. 이 선포와 더불어 제2이사야는 포로민들을 “위로하라”는 소명을 받는다. 우리의 삶을 보면 약자를 위로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위로를 받는 것...
이사야 39.1-8 찰나의 안전 vs 영원한 약속 26.02.2026 11:29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야웨를 의지하지 않고 이방과의 동맹을 추구하는 외교정책을 의지하는 것에 대한 심판을 분명히 나타냄. 히스기야는 자유에 대한 꿈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므로닥-발라단의 서신이 제안한 새로운 모험에 대해 순진하고 거의 유치할 정도의 기쁨으로 반응하였다. 상황을 신중히 평가하지 못하고 히스기야는 자신의 허영과 소유욕을 드러낸다(2, 4절). 이 최악의 수는 그의 왕위와 궁전, 성전, 모든 재...
이사야 38.1-8, 15 믿는 자라면 가져야 할 습관 25.02.2026 10:52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계속 눈에 보이는 것은 히스기야의 ‘태도’이다. 히스기야는 죽을 것 같이 아픈 병, 종기에 걸려서 죽음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응답도 그러했다. ‘곧 죽으니 그 죽음을 준비하라’ (1절). 그럼에도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다(2절). 그리고 자신의 행동과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기억’해달라고 요청한다(3절). 그는 신실함으로 야웨께서 명령하고 의도한 인간의 삶에 참여했...
이사야 37.21-29 무엇을 뿌릴 것인가 24.02.2026 10:47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자꾸 드는 생각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격언이다. 아시리아는 지속적으로 ‘신성모독’ 행위와 ‘교만’을 뿌렸다(23-25절).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 해주셔서 가능한 정복 전쟁에서의 승리. 이것을 자신이 했다고 생각하고, 상대 국가의 왕과 백성을 매우 조롱했다. 사기를 꺾었고, 그들을 짐승과 같이 대했다. 이러한 아시리아의 태도를 그대로 아시리아에게 다시 적용시켜 야웨께서 심...
이사야 36.13-20 믿고 싶은 것 vs 믿어야 '만' 하는 것 23.02.2026 8:43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랍사게의 선전적인 의도가 너무 뚜렷하게 드러난다. 랍사게는 ‘누가 예루살렘을 구원할 수 있는가?’를 말한다. 랍사게에게 이를 가능하게 할 자는 당연히 ‘아시리아 왕’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야웨’뿐이다. 그럼에도 랍사게는 히스기야와 야웨의 구원 능력을 조롱한다. 그러면서 예언자처럼 말하며 아시리아의 ‘왕’이 진정한 “구원자”이며 그 도시에 평화와 번영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
이사야 35.5-10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22.02.2026 9:35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문자적으로 이해하든, 비유적으로 이해하든 상관 없다. 본문은 한쪽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양쪽 모두의 해석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따라서 10절의 ‘돌아옴’ שׁוב는 문자적으로 ‘귀환’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로 향하는 ‘내적 회심’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본문은 다른 부분과 달리 “구원 받는” 사실만 말하지 누구로부터 구원받는지, 그 세속 권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규정하...
이사야 34.8-15 변호사, 야웨 19.02.2026 12:12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바로 귀신들의 처소가 되는 인생을 선택할 것인지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인생을 선택할 것인지 이다. 에돔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그래서 야웨의 보복과 보응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되었다. 그 인생의 마지막의 그림은 하나님이 그 자리에 없으며, 사람도 그 곳에 거주하지 못하게 되는 미래다. 그곳에는 오직, 가시나무, 엉겅퀴, 새품만이 자라며 그곳...
이사야 33.14-16 쩨다카로 걷고 메샤림을 말하는 삶 18.02.2026 8:17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단 3구절뿐이지만, 내게는 그 어느 구절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쩨다카를 행하고 메샤림를 말하는 삶이 어떠한 삶인지를 계속 생각하다보니 끝나지 않았다. 쩨다카를 행하고 메샤림를 말하는 삶의 첫 시작은 바로 ‘부정’에서 시작된다. * 주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아닌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거 그냥 ‘안’ 하면 된다. 하지만, 오늘...
이사야 32.9-20 '안전'의 대명사 17.02.2026 9:52
2. 내 삶에 적용 발전할 수록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더 쉬움(16절). 풍요로움 속에서 ‘굶주림’을 상상하기는 어려움. 거짓과 꾸며낸 안전, 전략은 영원한 평안, 샬롬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곧 무너질 모래 위에 지은 성과도 같은 것. 풍요로움과 번영은 ‘안전’의 대명사가 아니다. 적으로부터의 위협과 위험이 없는 것이 ‘안전’이다. 또한 적들과의 끊임 없는 싸움에서 단순히 생존하는 것은 안전의 대명사가 아니다. 오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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