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JS 마당
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유튜브 채널명 : JS 마당 Welcome to JS Madang. I share authentic voice readings of Korean literature. Experience the deep emotions of Korea through calm narration without any background music.
Koniecznie odwiedź stronę podcastu i wesprzyj twórcę: podcasters.spotify.com
Gdzie słuchać?
Podcasty w aplikacji Replaio Radio Już wkrótcePodcasty trafią do aplikacji już wkrótce. Zainstaluj teraz i jako pierwszy zobacz nowe podejście do podcastów
Odcinki
채만식 치숙 (1938) - JS 마당 낭독 #21 260116 06.04.2026 47:25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1 채만식의 치숙(1938)입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풍자 소설 많이 배웠으나 경제적으론 무능한 오촌 아저씨. 일본을 동경하고 숭배하는 조카가 그를 비웃고 조롱하는 독백 - 채만식의 치숙 - 작품 속 표현 치숙(痴叔) : 어리석을 치, 아저씨 숙 무능한 아저씨를 비꼬는 말 한참, 당년에 무엇이냐 그놈의 것, 사회주의라더냐: 한창때(아저씨가 젊을 때) 무엇이냐...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1921) - JS 마당 낭독 #20 260109 06.04.2026 37:3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0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1921)입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비애로 힘들어하는 고등룸펜 남편을 둔 한 여인의 탄식 고등룸펜 : 고등 교육받고도 일정한 직업 없이 놀며 지내는 사람. - 술 권하는 사회 - 작품 속 표현 인제 헝겊 오락지로 처매는 수밖에 없다. : 이제 허겊 오락지 (실이나 헝겊, 종이의 가늘고 긴 조각)로 묶는 수밖에 없다. 호젓한...
계용묵 물매미 (1950) - JS 마당 낭독 #19 260102 06.04.2026 15:50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9 계용묵의 물매미 (1950)입니다. 1950년 아이들의 푼돈 챙기는 노름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노인. 그에게 일어난 하루 동안의 이야기 - 계용묵의 물매미 작품 속 표현 오늘도 돈 천 원이나 사 놓게 된 것은 : 오늘도 돈 천 원이나 벌게 된 것은 물매미를 물에 띄운 양철 자배기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 양철로 만든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그릇 가장자리...
나도향 여이발사 (1923) - JS 마당 낭독 #18 251226 06.04.2026 20:1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8 나도향의 여이발사(1923)입니다. 1920년대 일본 가난한 고학생이 아름다운 여이발사의 매력에 홀려버린 순간... - 나도향의 여이발사 작품 속 표현 입던 네마키를 전당국으로 들고 가서 : 입던 잠옷(허름한 옷)을 전당포로 들고 가서 햇볕에 누렇게 익은 맥고모자 밑으로 : 밀짚이나 보릿짚으로 만든 빳빳하고 윗부분이 납작한 여름 모자 밑으로 삼등 도코야에...
김유정 봄봄 (1935) - JS 마당 낭독 #17 251219 06.04.2026 38:10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7 김유정의 봄봄 (1935)입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농촌 부지런히 일만 하면 장가보내줄 줄 알았던 순박한 데릴사위. 하지만 점순이의 키가 안 컸다며 혼사를 계속 미루는 장인 고집에 참다못한 사위가 벌이는 웃픈 이야기. - 김유정 봄봄 작품 속 표현 그런데도 미처 못 자랐다니까 이 키는 언제야 자라는 겐지 짜장 영문 모른다. : 정말로 영문을 모르겠다. 명...
이상 날개 (1936) - JS 마당 낭독 #16 251212 06.04.2026 1:17:4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6 이상의 날개 (1936)입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 (서울) 부인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나(화자). 밖에서도 일하고 집으로도 남자 불러 일하는 부인 (연심). 연인인 기생 금홍(본명 : 연심)과 사랑하고 다투며 살았다는 작가 이상! 실제 고등룸펜 같았을 그의 모습도 상상해 보고요. 또 일제강점기이니만큼 화자를 조선으로도 생각하며...
나도향 은화 백동화 (1923) - JS 마당 낭독 #15 251205 06.04.2026 14: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5 나도향의 은화. 백동화 (1923)입니다. 1920년대 선술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 동간(동료)과 함께 술 마시는 인력거꾼 김첨지 술집 여주인과 그의 아들 (어린 주인) 아편 중독자인 거지 - 작품 속 표현 옆의 반찬가게 주인이 채롱을 둘러메고 : 옆의 반찬가게 주인이 껍질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서 함 모양으로 만들...
현진건 고향 그의 얼굴 (1926) - JS 마당 #14 251128 06.04.2026 18:35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4 현진건의 고향 그의 얼굴 (1926)입니다.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 안. 주책 맞아 보이는 한 남자를 만난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옥양목 저고리가 내어 보이며 : 생목보다 발이 고운 빛이 희고 얇은 무명 저고리가 보이며 그네들이 흔히 입는 유지 모양으로 번질번질한 암갈색 피륙으로 지은 것이었다. : 가난한 사람들이 자주...
김동인 발가락이 닮았다 (1932) - JS 마당 낭독 #13 251121 06.04.2026 34:11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 13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 (1932)입니다. 방탕한 삶을 살던 노총각 M이 결혼 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겉으로는 고소로써 친구들의 말을 거절하고 하였습니다 : 겉으로는 어이없거나 마지못해 짓는 웃음으로 친구들의 말을 거절하고 하였습니다. 오십 전 혹은 일원만 생기면 우동집이나 유곽으로 달려가던 그였습니다 : 그 당시 우동집은 유흥이...
나도향 물레방아 (1925) - JS 마당 낭독 #12 251114 06.04.2026 43:10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2 나도향의 물레방아 (1925)입니다. 1920년대 가난한 머슴 방원의 아내가 부자 주인 신치규의 유혹에 흔들리고 배신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 물레방아 작품 속 표현 막실살이 : 머슴살이 점잔과 주짜를 빼면서 : 점잖은 척하고 잘난 척하면서 주릿대를 안길 년 : 주리를 틀 때 쓰는 2개의 긴 막대 (주리를 틀 년이란 뜻) 왜 고렇게 포달을 부려서 : 왜 그렇...
채만식 미스터 방 (1946) - JS 마당 낭독 #11 251107 06.04.2026 36:35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1 채만식의 미스터 방 (1946)입니다. 무식한 신기료장수였던 방삼복이 광복 직후 미군 장교 통역으로 벼락출세했다가 사소한 실수로 몰락하는 기회주의적 삶을 풍자한 소설 - 작품 속 표현 설명 보비위를 한다 : 남의 비위를 잘 맞춘다 조백이시지 : 늙기도 전에 머리가 희어진 것이지 그 앞에서 주초가 당치 않고 : 그 앞에서 술 담배 하는 것이 말도 안 되고 연...
최서해 탈출기 (1925) - JS 마당 낭독 #10 251031 06.04.2026 31:35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0 최서해의 탈출기 (1925)입니다. 친구 김군의 편지에 답장하며 굶주림과 절망 속에서 어머니와 처자식을 두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이유 밝히는 박군의 절절한 편지 내용입니다. - 작품 속 표현 설명 수삼차 편지는 : 여러 차례 보낸 편지는 가정에서 동량이다 : 집안에서 기둥과 들보다. 간도는 천부금탕이다 : 간도는 풍요롭고 안전한 땅이다 이상촌을 건설하리...
김유정 봄과 따라지 (1935) - JS 마당 낭독 #9 251024 06.04.2026 22:19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9 김유정의 봄과 따라지 (1935)입니다. 1930년대 열 살짜리 거지(따라지)를 통해 보는 삶의 생명력과 해학 - 작품 속 표현 설명 따라지 : 보잘것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 작품에선 열 살짜리 거지이자 깍쟁이) 대구 군실거린다 : 잇달아. 거듭하여 가렵다 야시 : 밤에 벌이는 시장 미루꾸 : 밀크(일본식 발음 미루꾸) 캐러...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1925) - JS 마당 낭독 #8 251017 06.04.2026 38:41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8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1925)입니다. 1920년대 시골 주인집 아들에게 학대받는 벙어리 삼룡이의 연정, 서글픈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설명 얼굴이 동탕하고 : 잘생기고 살집이 있다 허구리 : 허리 좌우 갈비뼈 아래 잘록한 부분 화승불 : 불 붙게 하는 노끈에 붙인 불 문벌 :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외계의 압축을 받았으며 : 세상으로부...
김유정 땡볕 (1937) - JS 마당 낭독 #7 251010 06.04.2026 21:20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7 김유정의 땡볕 (1937) 입니다. 농부였던 남편 덕순이가 먹고 살기 위해 대도시로 왔다가 아픈 부인 지게에 짎어지고 대학병원 찾아간 이야기 - 땡볕 : 작품 속 표현 덕순 : 남편 이름 자탄 : 한숨을 쉬며 한탄함 부대하다 : 몸뚱이가 뚱뚱하고 크다 육조배판을 늘이고 섰을 때 : 조선시대 정부 기관인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즉 육조를 벌였을 때 (...
김동인 붉은 산 (1932) - JS 마당 낭독 #6 251003 06.04.2026 18:52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6 김동인의 붉은 산 (1932)입니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사는 조선인들의 고난한 삶! 그 속의 정익호(삵)라는 남자의 이야기. - 작품 속 단어 여 : '나' 라는 뜻의 한자어 재재거리는 : 수다스럽게 재잘 거리는 발룩한 코에는 : 벌어진 코에는 천연히 나다녔다 : 아무렇지 아니한 듯이 나다녔다 소출 : 논밭에서 나는 곡식 왁자하였다 : 소문이 온 동네에...
현진건 B 사감과 러브 레터 (1925) - JS 마당 낭독 #5 250926 06.04.2026 17:5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5 현진건의 B 사감과 러브 레터 (1925)입니다. - B사감과 러브 레터 속 표현 딱장대 : 성질이 사납고 딱딱한 사람 야소꾼 : 예수교인을 초창기에 부르던 말 하학하기가 무서웁게 :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교의 : 의자 어느 놈의 소위 : 어느 놈의 짓 상학 중 : 수업 중 교장의 설유 : 교장의 타이름 한하겠습니다 : 억울하거나 원통하게 생각하겠다. 간검이 지...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1936) - JS 마당 낭독 #4 250919 06.04.2026 29:07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1936)입니다. 메밀꽃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 속 장돌뱅이 허생원의 사랑과 회한, 희망을 그린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칩칩스럽게 : 지저분하고 끈덕지게 들어붙어 각다귀 : 남의 것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여기선 아이들) 드팀전 : 무명 비단 등 온갖 피륙 팔던 가게 얽음뱅이 : 곰보 사다의 의미 : 팔다 축 : 일정한 특성...
김유정 동백꽃 (1936) - JS 마당 낭독 #3 250912 06.04.2026 23:0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 김유정의 동백꽃 (1936) 입니다. 닭싸움을 매개로 한 사춘기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 싸움 - 동백꽃 작품 속 표현 얼리었다 : 서로 얽히었다 쌩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이 귀찮게 하는 짓 황차 망아지만 한 : 더욱이 망아지만 한 얼병이 : 얼간이 배재를 얻어 : 다른 이의 농지 빌려 소작료 내고 농사짓는 봉당 : 안방과 건넌방 사이 마루 놓을 자리를 흙바닥...
김동인 감자 (1925) - JS 마당 낭독 #2 250905 06.04.2026 21:3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 김동인의 감자 (1925)입니다. 농민의 자녀로 규칙있게 자란 복녀. 그녀의 도덕관 인생관이 바뀌어가는 과정과 배경 - 작품 속 표현 부처 : 부부 하릴없이 :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막벌이 : 아무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버는 일 거라지 : 거지의 방언 (경남, 전남, 평안, 황해, 중국 요령성) 무시로 : 아무 때나 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현진건 운수 좋은 날 (1924) - JS 마당 낭독 #1 250828 06.04.2026 33:38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1924)입니다. 1920년대 가난한 인력거꾼 김첨지의 하루 - 작품 속 표현 조랑복 : 지지리 펴지 않는 보잘것없는 복 동기방학 : 겨울방학 우장 : 비를 맞지 않기 위해 차려입는 복장 손 : 손님 고구라 양복 : 튼튼하고 뻣뻣한 고꾸라 직물로 만든 당시 학생이나 지식인들이 즐겨 입던 검은색 양복 노박이로 : 우산이나 덮을 것 없이 재...
Podobne podcasty
Replaio nie jest wydawcą podcastów; nazwy audycji, okładki i audio należą do ich autorów i są rozpowszechniane przez publiczne kanały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