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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마당

Arts KO ↓ 46 episodes

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유튜브 채널명 : JS 마당 Welcome to JS Madang. I share authentic voice readings of Korean literature. Experience the deep emotions of Korea through calm narration without any backgrou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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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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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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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강경애 채전 (1933) - JS 마당 낭독 #45 260710 09.07.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5 강경애의 채전(1933)입니다. 1930년대 간도의 농촌 계모에게 걸핏하면 맞고 구박당하는 주인집 딸 수방이와 그녀를 가여워하는 머슴 맹서방 이야기 - 강경애의 채전 작품 속 표현 덜 익은 것이나마 배껏 먹을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 덜 익은 것이라도 배의 양이 찰 만큼 (양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정이 저르릉 울린다. : 지청구가 크게 울린다. *지청구 : 1.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현진건 발 (1924) - JS 마당 낭독 #44 260703 03.07.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4 현진건의 발 (1924)입니다. 1920년대 문에 거는 발을 사달라는 아름다운 여인에 홀린 남자의 기구한 이야기 - 현진건의 발 작품 속 표현 무고한 양민을 살해한 놈을 절치부심하였었다. : 죄 없는 양민을 살해한 놈에게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었었다. (한을 품었다) 뇌집병쟁이 : 간질 (뇌전증) 환자 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경관이라 해서 법률을 굽혔...

김유정 떡 (1935) - JS 마당 낭독 #43 260626 25.06.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3 김유정의 떡 (1935)입니다. 1930년대 늘 배가 고픈 7세 옥이와 옥이가 못마땅한 아버지 덕희 이야기 - 김유정의 떡 작품 속 표현 겹저고리 두렁이로 떨고 있는 : 겹저고리에 배와 아랫도리 대충 가리는 치마만 입고 떨고 있는 *두렁이 : 어린아이의 배와 아랫도리를 둘러서 가리는 치마같이 만든 옷. 겹으로 만들거나 솜을 두어 만듦. 엄동과 주림이 닥쳐와도 눈 하나 끔벅 없는 신청부라 : 엄동설한...

현진건 서투른 도적 (1931) - JS 마당 낭독 #42 260619 18.06.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2 현진건의 서투른 도적(1931)입니다. 1930년대 경성 외곽 지역, 창의문(자하문) 밖 시골마을! 나이 많은 식모(안잠자기)와 일제강점기 하층민들에 대한 측은지심, 인지상정이 강한 주인집 남편 이야기 - 현진건의 서투른 도적 작품 속 표현 안잠자기 :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일이나 여자. 까닭 없이 그들의 맘을 군성거리게 하는 듯 : 이유 없이 그들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하...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2 (1934) - JS 마당 낭독 #41 260612 11.06.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1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2 (완결) (1934)입니다. 1930년대 경성 갈 곳 잃은 고등룸펜 지식인들의 아슬아슬한 이야기 *고등룸펜 : 고등교육을 받고도 일정한 직업이 없이 놀며 지내는 사람 -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작품 속 표현 레디메이드 인생 : 사회가 대량으로 만들어낸 기성품 같은 지식인의 삶 (당대 지식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풍자함.) 비굴한 미소를 띠고 있는 구변 없는 구변을 다하여...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1 (1934) - JS 마당 낭독 #41 260605 05.06.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1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1 (1934)입니다. 1930년대 경성 갈 곳 잃은 고등룸펜 지식인들의 아슬아슬한 이야기 *고등룸펜 : 고등교육을 받고도 일정한 직업이 없이 놀며 지내는 사람 -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작품 속 표현 레디메이드 인생 : 사회가 대량으로 만들어낸 기성품 같은 지식인의 삶 (당대 지식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풍자함.) 비굴한 미소를 띠고 있는 구변 없는 구변을 다하여 : 비굴...

계용묵 거울 (1940년 전후) - JS 마당 낭독 #40 260529 29.05.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0 계용묵의 거울입니다. 구박받는 식모 꽃분이를 안타까워하고 아껴주던 주인집 딸 문혜 이야기 - 계용묵의 거울 작품 속 표현 그까짓 게 무어 칠칠히 일은 하랴만 : 그까짓 게 뭐 야무지게 일을 하겠냐만 *칠칠하다 :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아연히 여겨주는 문혜가 고맙기 짝이 없었다. : 애처롭게 여겨주는 문혜가 고맙기 짝이 없었다. *아연하다 : 애처롭다의 방언 일을 아니하고...

강경애 해고 (1935) - JS 마당 낭독 #39 260522 22.05.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9 강경애의 해고(1935)입니다. 1930년대 시골 2대째 충성한 김서방의 심적 변화 - 강경애의 해고 작품 속 표현 그 밭을 찾기는 고사하고 이자도 못 물어서 미구에 밭을 앗기우게 될 모양이므로 : 그 밭을 찾기는커녕 이자도 갚지 못해 머지않아 밭을 빼앗기게 될 처지인지라 농사가 잘 되며 전지가 하나 둘 늘어가는데는 : 농사가 잘 되어 논밭이 하나 둘 늘어가는 데는 면장의 어성은 가늘어지며 : 면...

채만식 이상한 선생님 (1949) - JS 마당 낭독 #38 260515 15.05.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8 채만식의 이상한 선생님 (1949)입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로 이어지는 격동의 1940년대. 박 선생님과 강 선생님 두 교사를 보는 아이의 시선 - 채만식의 이상한 선생님 작품 속 표현 얼굴이 너부릇하고 : 얼굴이 넓고 평평하고 얘야, 까불다니, 이 덕집엔 좀 억울하구나 : 얘야, 까불지 마라 나처럼 덩치 좋고 마음 넓은 사람은 좀 억울하구나 나두 뻐젓한 돈 주구 담배 샀어. : 나도 당당하게...

이효석 가을과 산양 (1938) - JS 마당 낭독 #37 260508 08.05.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7 이효석의 가을과 산양 (1938)입니다. 1930년대 7년간 짝사랑한 준보가 친구 옥경이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더욱 깊어지는 신여성 애라의 애틋한 마음. - 이효석의 가을과 산양 작품 속 표현 높은 시렁 위 포도송이를 바라보고 : *시렁 : 1. 물건 얹어 놓는 선반 2. 포도나무나 등나무 따위의 덩굴이 뻗어 자라도록 기둥을 세우고 위를 편편하게 살을 건너질러 맨 것. 그런 고패를 겪었건만 : 그런 고통...

김동인 배따라기 (1921) - JS 마당 낭독 #36 260501 01.05.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6 김동인의 배따라기(1921)입니다. 1920년대 평양 배따라기 노래에 인생을 담은 남자 이야기 - 김동인의 배따라기 작품 속 표현 이날은 삼월 삼질, 대동강에 첫 뱃놀이하는 날이다. : *삼짇날 : 음력 3월 3일, 제비가 돌아오는 날이라 하여 제비집을 손질하고 꽃잎을 따서 전을 부쳐 먹으며 춤추고 노는 화전놀이 풍습이 있음. 우단보다도 부드러운 : 비단 보다 부드러운 *우단 : 거죽에 곱고 짧은 털...

계용묵 마부 (1939) - JS 마당 낭독 #35 260424 24.04.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5 계용묵의 마부(1939)입니다. 1939년 아내가 전 재산 들고 도망간 뒤 6년째 머슴살이에 마부까지 하는 응팔의 이야기 - 계용묵의 마부 작품 속 표현 문득 말을 세우고 줌을 펴 보았다. : 문득 말을 세우고 주먹을 펴 보았다. 비록, 몇 날갈이의 발뙈기에서 : 비록, 며칠이면 다 갈 수 있는 밭뙈기에서 *날갈이 : 소를 데리고 하룻낮 동안에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 쯜쯜쯜 혀를 까리며 다시 혁을 채었...

최서해 홍염 (1927) - JS 마당 낭독 #34 260417 17.04.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4 최서해의 홍염(1927)입니다. 1920년대 살 길 찾아 만주로 떠난 문 서방네 세 식구 이야기 - 최서해의 홍염 작품 속 표현 남부여대로 딸 하나 앞세우고 : *남부여대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삿길 공도가 위대한 공도가 어그러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꼭 한 때는 따뜻한 봄볕이 지내리라. : 세상의 올바른 이치와 정의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언젠가...

이효석 향수 (1939) - JS 마당 낭독 #33 260410 10.04.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3 이효석의 향수(1939)입니다. 1930년대 말 아내를 세심하게 바라보는 지식인 남편의 눈길. 30평 집을 베이비 하우스라 하며 ㅎㅎ - 이효석의 향수 작품 속 표현 우러러보이는 하늘은 지붕과 판장에 가리워 쪽보만큼 작고 : 올려다 보이는 하늘은 지붕과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에 가려져 조각보만큼 작고 장난감 같은 베이비 하우스에서 : 장난감 같은 작고 아담한 집에서 제 스스로 즐겨서 장안에 갇히...

채만식 맹순사 (1946) - JS 마당 낭독 #32 260403 06.04.2026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2 채만식의 맹 순사(1946)입니다. 1945년 해방 후 겁이 나서 그만뒀다가 생활고로 다시 순사가 된 맹 순사 이야기 - 채만식의 맹 순사 작품 속 표현 집안 여편네 유똥치마 하나 못해 준 주변에 : 부인에게 비단 치마 하나 못해 준 주변머리에 *유똥 : 뉴똥의 비표준어 명주실로 짠 옷감, 비단 우리나라 명재상 맹고불이 맹정승과는 : 우리나라 명재상 고불 맹사성과는 고불 = 맹사성의 호 증왕의 순사...

김유정 금 따는 콩밭 (1935) - JS 마당 낭독 #31 260327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1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1935)입니다. 금광 열풍이 몰아치던 1930년대 중반 시골. 친구 수재의 꼬임에 빠져 멀쩡한 콩밭 갈아엎고 금 캐기 시작한 영식 이야기 -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 작품 속 표현 간드렛불 : 여기선 2번의 의미 1. 간드레 불 =- 초에 켠 불 2. 간드레 = 광산의 갱 안에서 불을 켜 들고 다니는 카바이드 등 되우 흐릿하였다. : 매우 흐릿하였다...

현진건 불 (1925) - JS 마당 낭독 #30 260320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0 현진건의 불(1925)입니다. 1920년대 시골 어린 나이에 시집온 소녀 순이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이렇듯 아프니 적이나 하면 잠이 깨련만 ~ 중략 ~ 잠을 깰 수 없었다. : 이렇게까지 아프니 조금만 정신 들면 잠이 깨련만 ~ 중략 ~ 잠을 깰 수 없었다. 암갈색의 어깨판도 따라서 확대되어서 깍짓동만하게 되고 집채만하게 된다. : 남편의 어깨도 따라서 확대되어...

최서해 박돌의 죽음 (1925) - JS 마당 낭독 #29 260313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9 최서해의 박돌의 죽음(1925)입니다. 1920년대 혼자 아들을 키우던 가난한 어머니의 이야기 - 최서해의 박돌의 죽음 작품 속 표현 동계사무소 : 현재의 주민센터 타구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입과 코에서는 넌들넌들한 건물이 울꺽 주루룩 흘렀다. : 입과 코에서 지저분하게 늘어진 액체가 울꺽 줄줄 흘러내렸다. 제마 : 어머니의 방언 (함경북도) 제마! 주(橘:...

계용묵 백치 아다다 (1935) - JS 마당 낭독 #28 260306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8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1935)입니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골 마을에 사는 벙어리 아다다의 인생사 -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작품 속 표현 이년까타나 끌이 세누나! : 이 못된 년 머리채 한번 질기기도 하네! 둔한 지혜로 차부 없이 뼈가 부러지도록 몸을 돌보지 않고 : 미련하게 요령 없이 뼈가 부러지도록 몸을 돌보지 않고 그는 참례를 하지 않아도 : 그는...

김동인 구두 (1930) - JS 마당 낭독 #27 260227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7 김동인의 구두 (1930)입니다. 1930년대 경성에서 하숙하는 부잣집 아들 수철의 구두 이야기 - 김동인의 구두 작품 속 표현 몰래 K 양의 해져가는 누런 구두를 들고 겨냥을 해두었다. : 몰래 K 양의 낡고 누런 구두를 들고 치수를 재 두었다. 수철이는 새심으로 만족해 구두를 받아가지고 그 집을 나섰다. : 수철이는 속으로 만족하며 구두를 받아가지고 그 집을...

현진건의 빈처 (1921) - JS 마당 낭독 #26 260220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6 현진건의 빈처 (1921)입니다. 1920년대 작가인 남편이 들려주는 아내 이야기 - 현진건의 빈처 - 작품 속 표현 빈처 (貧妻) : 가난할 빈/ 아내 처 가난에 쪼들리어 어려운 생활을 하는 아내 모본단 저고리가 하나 남았는데 : 비단 저고리가 하나 남았는데 T는 소위 착실히 돈벌이를 하여가지고 국수밥소래나 보조를 하는 까닭이다. : T는 이른바 착실히 돈을 벌어...

김명순 의심의 소녀 (1917) - JS 마당 낭독 #25 260213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5 김명순의 의심의 소녀 (1917)입니다. 1910년대 옥같이 예쁜 손녀 범네(가희)와 떠돌아다니며 사는 외조부(황진사) 이야기 - 한국 근대 여성문학 선구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천재 김명순 의심의 소녀 - 작품 속 표현 혹 때를 타서 나물하는 소녀들을 바라보고 섰으면 : 기회를 틈타서 나물하는 소녀들을 바라보고 섰으면 벌써부터 성내에 가셨는데.. : 벌써...

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1939) - JS 마당 낭독 #24 260206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4 계용묵의 병풍에 그린 닭이 (1939)입니다. 1930년대 10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자 남편에게 첩을 얻으라 권했던 박 씨 부인 이야기 - 계용묵의 병풍에 그린 닭이 작품 속 표현 이 굵은 넉새 삼베 한 필을 : 아주 굵고 거친 삼베 한 필을 대님을 바로 칠 줄 몰라서 아침 한동안을 외로 넘겼다 바로 넘겼다. : 한복 바지 끈을 묶을 줄 몰라서 아침 내내 묶기를 반복...

이효석 수탉 (1933) - JS 마당 낭독 #23 260130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3 이효석의 수탉 (1933)입니다. 1930년대 금단의 사과를 따 먹어 무기정학 당한 소년 을손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 이효석의 수탉 - 작품 속 표현 모이는새로에 뜰 앞을 어른거리는 꼴을 보면 나뭇개비를 집어들게 되었다. : 모이를 먹으려고 뜰 앞을 어른거리는 꼴을 보면 나뭇개비를 집어 들게 되었다. 거적눈인데다 한쪽 다리를 젓는다. : 위 눈시울이 축 처진...

김동인 광화사 (1935) - JS 마당 낭독 #22 260123 06.04.2026

※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2 김동인의 광화사(1935)입니다. 1930년대 인왕산에 오른 작가가 세종대왕 시대 그곳에서 일어났음직한 일을 상상하며 쓴 작품 - 김동인의 광화사 - 작품 속 표현 틈틈이는 철색의 바위도 보이기도 하나 나무 밑의 땅은 볼 길이 없다. : 틈틈이는 쇠처럼 어둡고 차가운 색의 바위도 보이기도 하나 나무 밑의 땅은 볼 길이 없다. 여의 발 아래도 장여의 바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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