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Hyun Kim

[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요한복음

매일 아침 묵상을 통해 매일의 삶의 예배에서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이뤄냅시다.Through morning devotions each day, let’s live our daily lives as worship and walk with God. Rev. Chi Hyun Kim. (Th. M; Old Testament Theology)Full Gospel Somang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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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

Chi Hyun Kim

Categoría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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Último episodio

30 de sep. d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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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요한복음 19.25-27 서로 사랑하라의 참 의미 24.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까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셨는지를 보여준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만을 바라보고 계시지 않았다. 십자가 곁에 있는 어머니를 보셨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 장면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서로 사랑하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사랑은 단순히 서...

요한복음 19.17-22 소 뒷발에 쥐 잡은 격 23.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의 빌라도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 사람이다. 십자가 위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붙인 것도 예수님을 왕으로 믿어서가 아니라 유대인들을 조롱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빌라도가 조롱하려고 쓴 말이 진실을 말하게 된다. 예수님은 정말 왕이시다. 더구나 그 말은 히브리어와 라틴어와 헬라어로 기록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

요한복음 19.12-16 누가 나의 왕인가 20.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나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누가 나의 왕인가?” 입으로 누구를 왕이라고 고백하는지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누구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누구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지를 묻는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고 그를 놓아주려고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을 놓아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라는 말 앞에서 흔들렸다. 예수님이 무죄라는 사실보다 자신의 자리와 정치...

요한복음 19.6-11 ‘권한’ 논쟁 19.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보면 겉으로 가장 큰 권한을 가진 사람은 빌라도처럼 보인다. 예수님은 붙잡혀 있고,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줄 수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내가 가진 권한을 모르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권한의 진짜 출처를 말씀하신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이 말씀은 내가 세상의 권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요한복음 18.33-40 진리의 증언자, 예수 18.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어떤 왕이신지를 보여 준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이 생각하는 방식의 왕이 아니셨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나라가 세상과 아무 상관없는 나라라는 뜻이 아니다. 예수님의 왕권은 세상의 방식과 다른 기원, 다른 질서, 다른 방식으로 온다는 뜻이다. 세상의 왕권은 힘으로 자신을 지키고, 폭력...

요한복음 17.20-26 나를 향한 예수님의 기도 17.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기도하셨는지를 보여 준다. 예수님은 눈앞에 있는 11제자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셨다.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다(20절). 이것은 예수님의 기도가 그 시대 제자들에게만 머물지 않고,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될 모든 사람에게까지 확장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단지 과거 제자들을 위한 기도가 아니다. 이 기도...

요한복음 16.25-33 세상 별거 없노 16.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떠나심 앞에서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위로의 말씀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을 들으며 근심했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그 떠나심 이후에 더 분명한 계시와 더 직접적인 기도의 길이 열릴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면,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직접 구하게 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친히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요 16:25-27)....

요한복음 16.7-15 책망 or 인도 13.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두 방향으로 보여 준다. 하나는 세상을 책망하시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일이다. 성령님은 세상의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폭로하시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계시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이끄신다. 그래서 성령님의 사역은 “책망 or 인도”로 정리할 수 있다 여태까지 나온 성령님의 사역을 정리하면 성령님은 새 가족을 창조하...

요한복음 15.22-27 예수님을 증언하는 성령 그리고 우리 12.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과 일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이미 말씀하셨고, 이미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셨다. 그러므로 나는 더 이상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다. 문제는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라, 말씀 앞에서 내 어둠을 내려놓기 싫어하는 데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내 죄를 드러낸다. 그러나 그 드러남은 나를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15.18-21 Like Father Like Son (부전자전) 11.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 속한 제자들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을 말씀한다. 예수님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하신다. 제자들이 미움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격이 이상하거나 세상과 어울리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속한 자들이며, 예수님의 이름을 대표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에...

요한복음 15.12-17 친구 아이가 10.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사랑은 막연한 감정이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가 아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사랑의 기준은 내가 생각하는 친절함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자기희생적 사랑이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사랑을...

요한복음 15.1-11 너는 누구냐 09.08.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단순한 포도나무가 아니라 참포도나무이시다. 이스라엘이 맺지 못했던 열매를 맺으시는 분이며, 가지들에게 생명을 공급하시는 근원이시다. 그리고 아버지는 농부로서 가지를 제거하시고, 열매 맺는 가지를 더 깨끗하게 하셔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먼저 정체성을 묻는다. “너는 누구냐?”...

요한복음 14.25-31 The Same Page 06.07.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떠남 이후를 준비시키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아직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 말씀하셨지만, 곧 제자들은 예수님의 물리적 부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홀로 버려두지 않으신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26절). 이것이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4.15-17 또 다른 보혜사 05.07.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적으로 예수님을 좋아하거나,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동을 느끼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삶이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요한복음 14.8-14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2.07.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빌립의 간청으로 시작된다.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는 예수님과 오래 함께 있었지만, 아직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를 보고 있지 못했다. 빌립은 불안과 의심을 없애 줄 더 직접적인 하나님 체험을 원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예수님 밖에서 또 다른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아버지를 계시하시는 분이기 때문...

요한복음 13.31-35 그리스도인의 군번줄 01.07.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유다가 나간 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고별 선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때를 앞두고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십자가를 수치와 실패로 보지만, 예수님은 그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고 말씀하신다. 죄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시는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아들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도 드러난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요한복음 13.12-20 우리가 따라야 할 삶의 모범 30.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뒤, 그 행동의 의미를 설명하시는 장면이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고 물으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선생이요 주로 불렀다. 그 말은 옳았다. 그러나 그들이 아직 알지 못한 것은, 참된 주와 선생이 자신의 지위와 존엄을 붙들고 군림하는 분이 아니라, 친히 낮아져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분이라는 사실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주와 선...

요한복음 12.44-50 말씀의 끝은 순종 29.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적 사역을 마무리하는 요약 선언이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아버지의 대리자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곧 아버지를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실제로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이다. 이...

요한복음 12.12-19 호산나, 나귀를 타고 오시는 왕 28.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장면을 보여 준다. 명절을 쇠기 위해 온 큰 무리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맞으러 나간다. 그들은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친다. 이 환호는 예수님을 향한 기대와 열광을 보여 준다. 그러나 그들이 기대한 왕은 로마를 물리치고 눈에 보이는 승리를 가져올 왕에 가까웠다. 그들은 예수님을...

요한복음 12.1-8 지위에 발언과 행동의 무게가 담기지 않음 25.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유월절 엿새 전,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1절).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었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열었다. 마르다는 일을 함으로 섬기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다(2절).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가 예수님 곁에 앉아 있는 이 장면은 예수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 준다. 동시에 이 잔치는 예수님의...

요한복음 11.25-27, 41-44 절망의 끝에서 생명의 시작으로 24.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다. 마르다는 이미 마지막 날의 부활을 믿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을 단지 먼 미래의 사건으로만 두지 않으시고, 그 부활과 생명이 바로 예수님 자신 안에 있음을 드러내신다. 부활은 예수님이 주시는 어떤 선물일 뿐 아니라, 예수님 자신에게 속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떠나서는 부활도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1.6-16 부활의 주, 예수 23.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사랑하지 않으셔서 지체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지체는 하나님의 영광과 제자들의 믿음을 위한 시간이 된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은 뒤에 가심으로 죽음까지도 깨우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지체는 무관심이 아니라, 더 큰 믿음을 일으키기...

요한복음 10.7-15 본이 되는 목자, 예수 22.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신다(7절). 양이 문을 통과해야 우리 안으로 들어가고 보호를 받는 것처럼, 사람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과 생명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예수님은 여러 길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양들에게 생명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문이시다. 그러므로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뿐이다....

요한복음 9.1-7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21.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제자들은 그 사람을 보며 곧바로 원인을 묻는다.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자기 죄 때문입니까?, 그의 부모 죄 때문입니까?” 그들에게 이 사람의 고통은 누군가의 죄, 곧 책임을 추적해야 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질문의 방향을 바꿔 이 사람의 죄도, 그의 부모의 죄도 아닌,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요한복음 8.37-41a, 44-47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신앙 18.06.2026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믿음을 저버린 유대인과 예수님과의 논쟁이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혈통상 아브라함의 후손인 것은 부정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행동에 근거하여 그들의 진정한 아버지가 아브라함이 아닌 마귀임을 밝히신다. 본문은 참된 자녀됨이 단순한 혈통이나 소속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보여주며 누구에게 속했는지는 무엇을 듣고 무엇을 행하는가를 통해 드러나는 것을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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