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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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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285회 시댁 상속문제로 속상합니다 31.12.2017 11:08
저희 시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현재 혼자 사시고 계시고요 어머니 혼자 계시는 아파트를 그 재산을 명의 이전을 해 갔어요 시누랑 시누가 와서 같이 도장도 찍어 주고 시어머니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명의 이전을 해 줬는데 와서 얘기할 때는 '나중에 상속되면 우리가 가져갈 돈이 하나도 없어. 이거 세금으로 다 나가니까 지금 빨리빨리 해야 돼.' 그래서 어머니는 그런 걱정 때문에 얼른 찍어 주...
제 1284회 10년 지기 되게 못된 친구 29.12.2017 12:05
친구들한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게 안돼서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1283회 18살 고등학생의 진로 고민 27.12.2017 12:44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저가 제 불안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살짝 특이하게도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국수사과 영어 배우는 대신 제가 배우고 싶은 거 배울 수 있고 새벽 1시 2시까지 공부하는 대신 잠을 자고 이런 학교에요 아무래도 좀 자유로운 대신 좀 아무래도 공부 같은 걸 덜하는 학교죠 저는 진로를 결정해야 될 나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반학교를 나온 이른바 단군이래 고 스펙 세대...
제1282회 일본인 남편, 국제결혼문화 차이 24.12.2017 6:32
10개월 된 아기를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요. 제가 내년 봄에 일본으로 이민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제가 애기를 낳고 나서 남편하고 매일 싸웠어요. 원래 문화차이도 좀 있지만. 그것도 이해를 하고 결혼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좀 아기가 생기니까 서로 참을성이 많이 부족해져서 많이 싸우길래. 제가 스님 동영상을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면서 그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무조건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숙...
제1281회 자폐아 기르기 22.12.2017 6:18
안녕하세요 스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임신 했을 때 아이가 600g에서 자라지 않을 거라고 병원에서 포기하라고 했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35주에 1kg로 낳았고요. 그래서 병원 생활을 많이 했고 아이가 4세 때 병원에 갔는데 자폐나 지적장애일 확률이 높다고 했고요. 지금은 6세인데 이번에 병원에 예약을 해서 장애진단을 받을 거예요. 제가 스님의 동영상을 거의 다 들었는데 제일 감명 깊었던 것은 '생명에는 좋고 나쁨...
제 1279회 귀촌 후 아이의 교육 어떨까요? 17.12.2017 22:07
저는 마음 좋은 남편 그리고 다섯 살 여덟 살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래의 제 고민은 저의 욕심이 나 욕망이 너무 작은 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니까 내 인생에서는 나의 선택들 욕심이 작은 것이 만족스러운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서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귀농을 한지 8년 차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숲 유치원을 보내고 있고 또 큰 아이는 그 혁신학교를 초등...
제 1278회 가사일을 돕지 않는 남편 14.12.2017 14:26
안녕하세요 스님. 반갑습니다. 저는 다음 달에 출산을 앞둔 예비 맘이고요. 결혼한 지는 1년 됐어요. 그리고 1년 동안 타 지역에서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이제 같이 지내려고 제가 여수로 이사를 왔고요. 그런데 제 고민은 남편의 가사일 참여에 관한 건데 집안일을 이렇게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지키지 않아서 그것이 싸움이 되고 저희 싸움은 대부분 그런 문제가 되어서 제 고민은 출산 후에도 똑같은 일로 싸우게 되면 서로 스트...
제 1277회 성격 급한 엄마 & 느림보 아이들 13.12.2017 12:40
저는 아이 넷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 둘은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이고 딸 둘이 있는데 이제 막내가 두 살이에요 할 일도 굉장히 많고 집안일도 쌓여 있는데다 저 자체가 성격이 되게 급한 편인데 우리 남자아이 두 명은 행동도 느리고 생각도 느려요 아침에 밥 먹는데도 30~40분 걸려서 학교에 지각하기 일쑤예요 숙제도 미루다 미루다 안 해 가지고 가서 학교에서 나머지 할 때도 있고 학교생활과 학습이 산만하고 집중도 잘 못하...
제 1276회 108배 하면 좋다는데 하기 싫어요 10.12.2017 14:40
아침마다 108배 정진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합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안 좋기도 하고요 새벽 정진했다고 일상생활 속에 피곤이 몰려오면 차라리 푹 자두는 것이 더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이런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욕구 충족하고 목표를 향한 도전 사이에서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을 여쭙고 싶습니다
제 1275회 수험생 특집 : ㅠㅠ 떨어졌어요 08.12.2017 19:26
두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시에 떨어져서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학생과 대학은 꼭가야 하는가를 질문하는 학생입니다.
제 1274회 딸들이 떼쓰면 화가 나요 06.12.2017 10:30
저는 다섯 살, 일곱 살 딸아이의 엄마인데요 제가 평소에 짜증과 화가 좀 있어요 근데 남편하고는 사이가 좋은 편이어서 싸움을 하거나 제가 남편한테 짜증 내거나 그런 일은 거의 없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말을 안 듣거나 떼를 쓰면 저도 모르게 감정이 치밀어 올라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아이들한테 안 좋은 건 물론이고 저한테도 계속 죄책감이 들고 아이들한테는 미안함이 항상 마음에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존감...
제 1273회 공무원 생활 상사 눈치가 보여요 03.12.2017 21:19
지금 공무원들이 여기 상당히 많으신데요 과거 한 십 년 또는 그 이전에는 공무원 생활이 그나마 수월했다고 생각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민들의 요구라든지 그런 입장들을 다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스님께서 통상적인 질문이지만 저희들이 어떻게 공무원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뭐 통상적입니다 일은 아무리 많아도 밤을 새서라도 할 수 있는데 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제 1272회 생전에 효도를 못 했어요 01.12.2017 11:06
제 고민을 말씀드리면 어렸을 때 부모님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셨어요. 어머니께서 집안을 다 돌보시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늘 안 좋은 얘기와 불평을 하셨어요. 어린 마음에 분별심이 없어서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멀리하고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불효를 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불효 한 것에 대해서 늘 죄책감이 들었고요. '어떻게 참회를 해야 되나'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1271회 시어머니가 같은 건물로 이사 오신대요 29.11.2017 13:02
저는 시댁이랑 감정이 썩 좋지 않은데 시어머니께서 자꾸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 오신다고 말씀을 하세요 근데 이사 오셔서 또 같은 건물에서 같이 살자고 하시거든요 물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미리 걱정하는 건 아는데 제가 시댁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그게 진짜로 되면 제가 그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생각을 해 보게 돼요 다른 거는 어느 정도 맞춰서 하겠는데 같이 사는 거는 진짜 할 자신...
제 1270회 가출, 술, 담배하는 딸 26.11.2017 20:56
저는 아이들 어릴 적에 이혼을 하고 고향인 대구를 등지고 여기로 온 지 어언 14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큰애가 25살 둘째가 22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둘째인 딸아이 때문에 스님께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큰아이는 제 스스로 알아서 척척해 내는 반듯한 성인으로 자라 주었고 둘째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도 철없는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거 같습니다 딸아이는 학창 시절 때 큰애와 달리 밖으로만...
제 1269회 108배 하다가 못 걷는 거 아니에요? 23.11.2017 18:34
스님 법문을 듣고 제 업식을 극복하려고 108배를 시작했어요 근데 최근 둘째를 낳고 무릎이 이상해졌어요 CT 촬영을 하고 의사를 만났더니 제 연골이 다 닳았대요 뒤쪽은 거의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릎을 완전히 꿇었다 펴면 뿌드득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좀 하면 통증이 동반이 돼요 그래서 잡념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이러다가 나중에 못 걷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기도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아픈 거에...
제 1268회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22.11.2017 16:52
저는 여섯 살과 두 살 딸아이를 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데 아들이 아니면 실망이 크고 딸이면 싫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스려서 잘할 수 있을지, 너무 괴로워서 질문드립니다
제 1267회 습관이 마음대로 안 바뀌어요 19.11.2017 24:04
제가 원래 꿈은 작가인데요 본업을 가지고 취미로 글을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잘 안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이 많고 자기 관리를 못하고 게으르고 며칠에 한 번씩 밤낮이 바뀝니다 이런지 한 십 년째 된 거 같아요 저는 근대 너무 그게 싫거든요 고통스럽고 꾸준히 유지하는 거를 잘 못해요 그래서 저는 유지를 하고 싶은데 매일 하다 보면 그게 너무 고통스러운 거예요 하는 게 그래서 솔직히 다...
제 1266회 계산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17.11.2017 14:51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제가 저를 돌아보니까 제가 되게 계산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든, 부모님이든, 남편이든. 그래서 그것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떤 기도를 해야 될지...
제 1265회 결혼 노력해도 힘들어요 15.11.2017 11:35
제가 이제 결혼 적령기이기도 하고 조금 늙었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이제 모두 결혼 소식도 들려오고 출산 소식도 들려오고 있고요 제가 거의 꼴찌를 할 거 같은데, 그 축하해주는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대화가 잘 안 통하고 친구들 육아나 아이들 있을 때, 저의 개인적인 얘기나 뭐 술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눌 친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에 대해서 조금 많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좀 그런 면이 있더라고요 진심으...
제 1264회 업무상 해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12.11.2017 12:49
사회문제이면서 개인 문제인 직업병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화학공정이고요 5년간 토너 개발 부서에서 근무한 후 4월 15일에 전지 재료 개발팀으로 통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부서를 이동하기 전에 전지 재료 부서가 위험한 유해물질이 더 많은 것 같아 꺼려지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호흡기 질환이나 암 같은 병을 앓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그만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강요로 일...
제 1263회 남자들이 늑대로 보여요 10.11.2017 11:23
제 질문은 저를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볼 떄는 하나같이 도둑놈들 같고 늑대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1262회 나이 50인데 아버지가 함께 살자고 해요 08.11.2017 11:57
저는 49세 직장인입니다 아버지 문제 때문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해심이 굉장히 없는 분이신데 아버지보다 두 배 정도 이해심이 없는 어머니와 항상 싸우시면서 그래도 잘 살아가고 계십니다 근데 일전에 저보고 직장을 하직하고 아버지와 같이 지방에 내려와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법륜스님께서 20세가 되면 독립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독립해서 살고 있는 50대가 다 되어가는 자식이 아버지께 의존하러 돌아가...
제 1261회 딸은 1원도 안 주고 아들에게 3억을 준 엄마 05.11.2017 18:59
어머니는 제가 8살 때 홀로 되셔서 언니와 저 남동생을 힘들게 키워주셨습니다 현재 홀로 살고 계시면서, 저희 곁에서 왕래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사놓은 땅이 팔리면서 3억이라는 돈이 생겼는데, 저와 언니는 결혼했고 36살인 남동생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근대 언니와 저에게는 정말 1원도 안 주시고 남동생에게만 전액을 다 주신 상태에요 근데,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편한 상태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도...
제 1260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까요? 03.11.2017 19:26
전쟁에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많이 안 좋은 것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 제가 어제 어떤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미국에서 북한에 요원들을 파견해서 김정은을 사살하겠다, 그런 조를 지금 만들고 있다 뭐 그런 얘기를 심각하게 하더라고요 거기 패널들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서 뭐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지, 그런 자세한 상황이랑 지금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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