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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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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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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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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259회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03.11.2017

스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강연장에 왔는데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학교로 오세요.' 그래서 컴퓨터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행복이라는 것은 사람의 감정이고 주관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행복을 어떻게 배울 수 있나 싶어서... (행복이란 것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것도 정말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행복학교를 다니면 행복해진다라고 얘기를 하더라...

제 1258회 사로잡힘에서 벗어나기 01.11.2017

자기 사로잡힘에서 벗어나면, 괴로울 일이 없다. 한 생각을 벗어나면 괴로울 게 없다. 가끔 우리도 그 구름 밑에 사는 사람에게도 지구의 종말 같지만, 사실은 그 구름 떼 밖에 있는 사람은 세상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 그런데 자기 견해를 가지고 세상은 이렇다 세상은 이렇다 하면 편견을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아내 직장 동료나 상사 또는 밖에서 만났을 때, 그 어떤 사람과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장면을 보고, 그 사람이 이...

제 1257회 아이를 낳고 싶어요 29.10.2017

저는 결혼한 지 10년차 된 39세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한방치료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시도했지만 실패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패가 거듭될수록 슬픔에 슬픔이 더해지고 그 슬픔이 삶을 뒤흔들 정도로 계속 그 슬픔에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롭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 1256회 형이 장애인이라고 애인이 떠났어요 26.10.2017

안녕하세요 나이는 33살이고요 결혼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얼마 전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여성이 있었는데요 그 여성분이랑 얘기를 하다가, 장애를 가진 저희 형이 있습니다, 형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저의 말이 좀 무책임하다고 느꼈는지 거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저는 제가 얘기를 했을 땐 제가 믿음 직스러운 남자가 되면 형에 대해서 이해를 해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여자분이 근대 저는 저 생각만 하다 보니...

제 1255회 남편의 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우리 가족 25.10.2017

스님 저는 결혼 10년 차 된 주부입니다 남편의 강박증 틱장애로 친가족 시어머니 시아버지 가족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어가 좋지 않은 욕설이 대부분이라 크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해하고 보듬자 마음먹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좋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제 1254회 금전문제에 제로인 남편 22.10.2017

지금은 스님을 알게 되고 불교 공부도 하게 되면서 굉장히 많이 편해지고 많이 행복해졌어요 지금 제 걱정거리는 제가 결혼 생활 22년 째인데, 결혼하면서부터 남편과 항상 금전적인 문제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쭉 오다가 남편이 인제 개인 사업을 하면서 하청업체의 일을 하게 되고 순탄하게 잘 흘러갈 시간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업체로부터 거의 자금 회수를 못한 세월이 지금까지 4년이나 흘러가면서 남편...

제 1253회 청년의 진로고민 21.10.2017

군대와 대학교 휴학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석사까지 끝나고 다니고 싶은 회사에서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 돼서 상실감에 빠졌다가 다음 주부터 연구소에 아르바이트 나가기로 해서 금요일 무작정 비행기 표가 제일 싼 이곳으로 여행 왔습니다 최근에 어딘가에 소속이 안 된 제가 불안했습니다 또한 매일 계획을 세우고, 그걸 하려고 하는 제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계획 없이 무작정 다니다 보...

제 1252회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게 돼요 18.10.2017

저는 불편한 것을 참기 힘들어서 물건 같은 것을 많이 사들이는 편인데요 그래서 항상 집이 잡동사니로 가득 차 있고 복잡하고 지저분합니다 그 당시에는 꼭 필요하다 생각해서 사들이지만 사서 사용하다 보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어서 몇 번 사용하고 나서 쌓아두고 처치 곤란이 돼서 결국은 되팔거나 버리게 되는데 그것 또한 미련 때문에 버리기 힘들어서 오랜 기간이 걸려서 처리하곤 합니다 집안도 복잡하...

제 1251회 미국과 성문화 차이가 궁금합니다 15.10.201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이고요 타지에서 공부하다 보니 한국에서 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유학 생활을 하다 보니까 미국 사람들의 문화를 접하다 보니까 의문점이 하나 생기게 되었는데요 성관계에 대한 문제가 생기게 되었어요

제 1251회 미국과 성문화 차이가 궁금합니다 15.10.2017
제 1250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해요 13.10.2017

제가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새로운 사람을 봤을 때 많이 작아지고 말을 잘 못해서 그래서 사람 관계가 잘 안 되는 편입니다 매번 이런 일로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지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부끄럽긴 한데 제가 겁이 많아서 먼저 다가가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건 그 사람들이 안 해주고 어떻게 하면 이런 제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질문을 해봅니다

제 1249회 오빠의 빚 언제쯤 갚은 걸까요? 11.10.2017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형편이 안돼서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자수성가하신 친척 큰 오빠가 도와주셔서 학교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빚을 갚아야 되니까 오빠 회사에서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고요 한 20년 정도 그런데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그 마음을 항상 제 가슴속에 갖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빚진 마음을 언제까지 갖고 살아야 될지 오빠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길 원하...

제 1248회 아버지의 죽음,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해요 08.10.2017

저희 부모님이 부부간의 정이 남달랐고 아빠가 갑작스럽게 엄청 건강하셨는데 말기암 진단을 받고 작년 2월 말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아무 도움도 못 드리는 것 같아서 지금 마음이 엄청 쓰이거든요 집안의 장녀에요 그리고 엄마가 많이 감성적이세요 한번 힘들면 계속 밑으로 빠지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엄청 신경이 쓰이는데 딸로서 어떻게 뭘 해드려야 하는지...

제 1247회 신해행증 05.10.2017

막상 마이크 잡으니까 떨리네요. 네 많이 떨릴 거 같으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다른 사람이나 현상 같은 걸 볼 때 제 머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대 대상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개입을 안 하려고 하고 필요에 따라서 제 생각을 타인에게 필요에 따라서 제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를 하려는 편이라 약간 좋게 생각하면은 과 한 거를 좀 덜 바라고 나름 만족하게 살 수 있는...

제 1246회 결혼식에 어머니를 초대하고 싶지 않아요 04.10.2017

제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요 제 어머니를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 어머니가 두번 결혼을 하셨는데요 첫 번째 결혼 때에는 제가 안 태어났으니까 결혼식에 초대를 못하셨는데 두 번째는 제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초대를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전 없는 사람이 되었는데 어머니께선 너가 와봤자 너가 뭘 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제 맘속에는 꼭 초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제 1245회 집안에 우환이 계속 생겨요 01.10.2017

최근에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근데 다 제가 어떻게 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저하고 별개의 일이 자꾸 생기니까 따지고 보면 큰 덩어리만 보자면 아버님은 노안으로 돌아가셨구요 아주버님은 파산까지 이르고 직장도 잃어버리고 저희 신랑도 대기업에 다녔는데 구조조정에 들어가는바람에 미처 준비없이 실직하게 되었어요 어머님이 아들 둘 다 힘들어지는걸 다 지켜보셔야 하니까 말씀도 잘 안하시고 조용조용하신 분인데 가셨...

제 1244회 북미관계 긴장고조, 우리의 역할은? 30.09.2017

지금 현재 북한하고 미국의 긴장상태가 제가 가족이 한국에 있는 관계로 걱정이 되고, 여기 있는 미국사람들은 전쟁이 날꺼라는 식으로 말해요 '한국이 지도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라고 거론되고 있는데 한국은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지요?

제 1243회 한가위 귀성길 특집 29.09.2017

미국에서 온 한가위 인사와 함께 긴 귀경길에 들으시라 오늘은 즉문즉설도 길게 준비햇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제 1242회 운동선수, 승패에서 자유로움 29.09.2017

저는 격투기 선수입니다 스님, 제가 선수 생활을 오래 하면서 운동도 오래 했는데, 승리와 패배밖에 없는 결과가 두 가지밖에 없으니까 승리했을 때는, 하늘이 도와주고, 하늘에 감사하고 워낙 기분이 좋고 패했을 때는, 너무 심하니까, 제가 생활하는 게, 오로지 승리에만 집착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이거에 대해서 집착 안 하고, 패배를 하는 것도 안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고민이 있습니다

제 1241회 잘못 키운 아들이 어둡게 살고 있어요 27.09.2017

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이 둘 있습니다. 그중 작은 아들은 저의 가장 아픈 손가락입니다 세 살 때까지 성격이 형성된다고 했는데 저는 그때 우울감으로 인해 아이를 잘 건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선지 사춘기를 아주 심하게 겪었고 지금도 아이는 굴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 아이가 올 구월에 군입대를 하게 되니 시간이 다가올수록 군생활을 어떻게 해낼지 두렵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중고등학교를 다 적응하지...

제 1240회 남편이 가르치려 들어요 24.09.2017

스님의 팟캐스트나 책을 보면서 불교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정토회 활동에 대해서도 좀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근데 제 문제가 저희 신랑이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모든 종교를 부정하고 그런 활동하는 것을 아주 비아냥거리기까지 하면서 싫어해서 지금 깨달음의 장도 다녀오고 싶은데 자기 앞에서는 깨자든 정토회 정자도 이야기하지 말고 정 가고 싶으면 아이들 중고등학교까지 크고 나서 커서 자기한테 어떤...

제 1239회 나의 정체성은 한국 미국 어디일까요 22.09.2017

정체성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외국에 가서 살았습니다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대 이제 한국에 살다 보니까, 한국에서는 저는 외국인이고 외국에서는 저는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갈등도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도 외국에서의 삶이 더 행복했었던 거 같아서 외국에서 박사 과정을 하면서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1238회 아들을보면답답해요 20.09.2017

  스님 법문의 자식이야기 중에 어릴 때는 최소 3살 때는 돌봐주고 20살이 넘으면 독립을 시키라 하셨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잘 키운다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컴퓨터도 사주고 했는데 학업에는 도움이 안 되고 게임을 먼저 배워서 중 고등학교 때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학 전공은 컴퓨터 공학인데도 대학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오고 직장을 갔다 왔지만 대학에 배웠던 전공과 전혀 다른 직...

제 1237회 어머니의 죽음 떨치기 힘들어요 17.09.2017

석 달 전 친정어머니가 뇌출혈로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부터 깊은 잠에 들 수가 없습니다. 늘 잠을 잘 수가 없어 안정제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소화제에 의지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잠을 청하게 되면 가위에 눌려 너무 힘이 듭니다.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하루하루 힘이 드는데 주위사람들은 빨리 마음을 털어버려라 하지만 아직도 마음을 쉽게 잡기가 힘이 듭니다. 자꾸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애들에게...

제 1236회 결혼이 망설여 집니다 15.09.2017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정도 만난 남자 친구가 있는데 남자 친구는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데 저는 아직 조금은 결혼 자체를 하고 싶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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