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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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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310회 혼자 계실 어머니 걱정돼요 04.03.2018 4:18
저희 어머니는 일찍 혼자 계셔서 저희 4남매를 씩씩하게 혼자서 길러 주셨습니다 저는 곧 이제 36살 꽉 찬 늦은 결혼을 하는데 혼자 계신 어머니가 걱정이 됩니다 동생이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아기 아빠라서 어머니께서 동생 걱정이 너무 많으셔서 본인의 인생보다는 아직까지도 이렇게 자식을 위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혼자 독립하실 어머니를 위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려고 용기 내...
제 1309회 직장 내 甲질 02.03.2018 12:11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할 때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 돼서 말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업무에 대한 실수를 지적을 하는 것은 괜찮은데 그것이 아니라 가정교육 못 받은 티가 난다고...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는데 그걸 알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상처가 되더라고요. 제가 하는 행동, 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꼬투리를 잡고 그것들이 상처가 많이 됐...
업데이트 변경에 따른 공지말씀 02.03.2018 0:27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외국인들 대상의 즉문즉설이 추가로 업데이트 됩니다.
제 1307회 저한테 액이 들었다고 굿을 해야 한대요 25.02.2018 4:09
이전에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10년 가까이 해 왔는데요 생활적인 부분에서 너무 힘들고 배고프고, 그런 일이 십 년을 가까이 오다 보니까 회의감도 생기고 '이 일을 계속해야 되나?' 무력감에 한 5개월 정도 심하게 방황을 하던 중에 저와 아주 친한 친구가 저에게 사업을 같이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전체적인 가게를 꾸리고요 저는 안에서 내부 경영을 하...
제 1306회 각오하고 결심한 마음은 언젠가 터진다 23.02.2018 25:45
스님 안녕하십니까 스님 뵙고 원래 안 그랬던 성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먼저 알아차릴 정도로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처음에 스님을 접한 이후로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생각도 정리하고 글을 쓰면서 수행에 대한 본질도 고민을 해보고 원래 성미도 급하고 불만도 많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이 여유로워지고 유해지고 또 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원도 세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좋아...
제 1305회 전원 생활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21.02.2018 7:38
제가 현실적이지 못해요 책하고 영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상주의자예요 현실의 각박함을 모른다고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저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요 시골에 가서 텃밭도 만들고 농사도 짓고 지금 반 백 년을 살았기 때문에 저는 그러고 싶고 또 인생이 짧잖아요 진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은데 주변에 여건이 안 돼요
제1304회 어떤 남자를 만나던지 현명한 여자로 사는 방법이 궁금해요 18.02.2018 13:19
어떤 남자를 만나든 간에 제가 현명한 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님께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간에 내가 맞추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제가 3년 반 정도 연습을 했는데요 효과는 제가 굉장히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걸 느껴서 좀 더 욕심을 부려 보자면 단순하게 착한 여자가 아닌, 어떤 유형의 남자를 만나더라도 상대도 자유롭고 저도 자유로워서 굉장히 편한 연애를 하고 결혼...
제 130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 12.02.2018 34:13
저는 부모를 향한 원망과 분노가 너무 큽니다 심리 상담, 강연 듣기, 독서 등 노력을 하지만 분노가 제 안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살아 계세요 처음에는 어머니만 원망했고 최근에 심리 상담 받고 공부를 하면서 아버지도 같이 원망하게 됐어요
제 1301회 외로운데 여자를 만나면 제가 차게 됩니다 07.02.2018 16:14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구박하셨어요 그 영향이 저한테 오고요 정을 안 주고 먹을 걸 가져와도 '이거 니 먹을 거 아니다' 하고 여자를 만나도 과거에는 항상 차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제가 차고 다니거든요 그 이유가 뭐냐면 30대 초반에는 여자들한테 차이고 다니면서 제가 자신감이 없으니까 그랬는데 지금은 남들 다 나오는 대학도 다니니까 조금 기고만장이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여자들을 만나면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제 1300회 진정한 친구가 뭔지 궁금해요 04.02.2018 5:44
저는 이번에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하게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주변에는 항상 친구든 가족이든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 관계에 대해서 허무함이 느껴지는 거예요 필요할 때만 찾는 거 같고 항상 그런 기분이 들어서 '세상에 믿어야 될 사람은 나 혼자밖에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진정한 친구라는 게 뭔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제1299회 친정 제사만 지내고 오면 남편과 심하게 싸워요 02.02.2018 10:23
스님, 오늘 이렇게 만나게 돼서 뜻깊은 날입니다. 저는 친정아버지 제사 문제로 스님께 상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친정에서 딸이 둘인데 맏딸입니다. 원래 친정어머니께서 아버지 제사를 모셨는데 3년 전에 다치시면서 제가 맏딸로서 3년째 모시는데 제사를 지내고 오면 항상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거든요. 제 마음은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제가 맏딸로서 모시고 싶거든요.
제 1308회 트럼프와 북한 핵, 전쟁으로 갈까? 31.01.2018 42:50
누가 되든 우리나라 남과 북의 통일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으로 근데 성격이 포악한 트럼프가 됐단 말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통일에 대한 환경과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질문 하나 하고요 북이 우리 핵이 있다고 공식화하고 있는데 과연 미국하고 북한하고 전쟁이 난다고 하면 어찌되든 살아남는 자는 거의 없을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트럼프 정권 하에 이런 전쟁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제1298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31.01.2018 12:45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제가 눈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처음 수술을 받고 나서 경과가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안과에 가서 정기 검사를 받는데 다시 수술을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부터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고민과 예를 들자면 '또 다시 눈이 나빠져서 수술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나 깊게 생각을 하게 되면 죽음에 대한 막연한...
제1297회 형제중 우리집이 제일 못 살아요 28.01.2018 26:17
친정에서 6남매 중에 넷째로 자랐고요 남편은 3남매 중에 둘째 장남이랑 결혼을 했습니다 집안 모임을 가면 저희 아파트가 제일 오래되고 좁고 다른 형제들은 아파트가 좋고 넓고 새 아파트인데, 그게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안 좋은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저는 안 그렇거든요 저는 아파트가 작아도 집이 없어도 스님 말씀 많이 듣고 책 보고 하면서 책으로 위안 받고 아주 훌륭하신 분들 많아서 위안 받고 저 스스로 좋은 생각으로...
제1296회 반 백수 남편에게 '여보 일 없니?' 26.01.2018 29:42
겨울철에만 일이 있는 남편 그나마 생활비도 안줘요.
제1295회 해도 해도 너무한 시어머니 24.01.2018 16:43
결혼 전에 남편이랑 엄마랑 단칸방에서 살았었고 1년 후에 집을 짓기로 하고 조립식을 짓고 살았습니다 신혼 3~4년은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밤 12시, 1시까지 신랑이랑 텔레비전을 보다가 어머니 방으로 돌아가셨고 한 8년 전부터는 어머니 방으로 돌아가시지 않고 저희가 사는 곳에서 계속 머무르고 계시는데요 거실과 방뿐이 없는데 거실에 문이 없기 때문에 거의 한 공간이나 마찬가지고요 저도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겠다는...
제1294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21.01.2018 10:25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몇 년 전에 어떤 분이 저를 보시더니 왜 이렇게 긴장을 하고 있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동네 아줌마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저는 못 알아챘는데 그분이 저를 보고 긴장을 풀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아 내가 알게 모르게 내 몸이 긴장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몸이 제가 느끼지도 못하는데 긴장을 하고 있는지 원인을 알고 싶고 저는 대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제1293회 직업상 전근이 많아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19.01.2018 10:59
스님 안녕하십니까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조직에 대한 부분인데 제가 지금 공무원으로서 지금 19년째 같은 조직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특성상 1~2년에 한 번씩 이동을 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제 성격에 맞지 않게 그 조직에서 좀 독선적이거나 힘든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많은 내적 갈등을 겪었고 그렇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해 온 것을 보면 그래도 잘 참아왔다고 자신...
제 1292회 스님 말씀듣고 편안해졌습니다 17.01.2018 12:38
저는 4살 때 교통사고를 겪었습니다 왼쪽 다리 위로 공사장 트럭이 지나갔고 의사가 다리를 자르라고 했는데 부모님이 여자인데 죽으면 죽었지 못 자른다고 해서 골수형을 앓았는데 다리는 자르지 않았지만 뼈 모양도 다르고 상처도 큽니다 길이도 다르고 사춘기 때 좀 많이 힘들고 부모님은 예민한 저를 자주 때리셨고 욕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필요 없고 나쁜 생각도 고등학교 때는 좀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대학을 가고 의외...
제 1291회 심리가 불안한데 결혼하고 싶습니다 14.01.2018 16:39
2년 전 미국에 가기 전에 질문을 드렸었는데 제가 기저에 불안한 심리가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으면 꼭 치유를 하고 아이를 낳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내 주제에 결혼을 안 하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치유를 하면 되는지 알고 싶고, 또 제가 미국에 가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보통 정말 사랑하면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텐데 결혼할 생...
제 1290회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많이 다투십니다 12.01.2018 32:54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다투시고 아버지는 술과 폭언, 폭력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거기에 대응하시며 살았고, 저는 말리기 바빳고 불안 속에서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릴적 새아버지에게 그런 대우를 받으셨다고 해요. 저는 분노, 원망, 미움이 올라옵니다. 인간관계에서 동성간에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불편해요.
제 1289회 청년 스스로 청년문제 해결하고 싶어요 11.01.2018 15:38
저는 29살 대학원에 지금 다니고 있는 청년인데요. 학업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제 주변에도 친구들이나 청년들이 취업도 힘들고 과도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과도한 경쟁 속에서 계속 학벌만 높이고 쓸데없는 공부를 했다고 요즘엔 회의감이 많이 들거든요.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이렇게 경쟁할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 회사 다니는 친구들도 이렇...
제 1288회 불행한 마음, 자식에게는 대물림 주기 싫어요 07.01.2018 12:30
11살 딸과 8살 아들이 있는데요 처음 딸을 낳고 딸이 힘들기만 하고 전혀 이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공부를 하다 보니까 애가 하는 행동이 의식적으로는 참아야 되고 애여서 하는 행동이지만 저는 참아지지가 않고 그래서 보니 어린 시절 부모한테 받은 내적 불행이 대물림돼서 제 안에 있는 한 내가 온전히 아이를 받아 줄 수 없는 그런 게 있다라고 알게 되었는데, 그런 내적 불행을 지금 시점에서 해결할 수 있...
제1287회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04.01.2018 10:56
저는 40대 중반인데 인연이 안닿아서 어떻게 하면 인연이 닿는게 조금 쉬울까 질문하려고 합니다
제 1286회 낙태에 대한 죄책감 03.01.2018 16:13
저는 지금으로부터 2주 전에 제 몸 안에 또 다른 생명이 8주째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 아빠는 헤어진 남자 친구였고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남자 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 술도 마시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미 약을 2달 가까이 먹은 상태였고 입덧인 줄도 모르고 소화제만 먹은 저에게 너무 큰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정신과나 산부인과에서도 아이 낳는 것을 권유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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