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

보통의 사유

인간의 우주적 속성에 맞닿은 우리의 이야기를 꿈꾸게 됩니다. 모두의 의미이며 자신의 의미가 될 그 순간을 이해합니다. 시간이란 숨을 통해 자신을 꿈꾸고 나아가 자신을 넘은 자신을 꿈꾸게 됩니다. 서로 맞닿은 한 순간의 힘으로 자신이란 거대한 우주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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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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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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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65 현상(싸인)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1)] 04.07.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봄학교 내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을 때 싸인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싸인이란 어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전조 증상으로 보이는 작은 사건인데, 이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싸인이...

164 회사에서의 업무분장, 업무한계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0)] 27.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회사나 조직과 관련된 용어 중에 R&R: Role and Responsibility 라는 게 있습니다. 역할과 책임이라고 해서 누가 어떤 일을 담당하고 어디까지 책임질지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업무분장이라고도 하는데, 제가 일하는 회사의 경우 업무분장이 안된 새로운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서로 안하려고, 혹은 적게 하려고 눈...

163 시간를 지키지 않는 자신에 대한 사고思考 [보통의 강의(59)] 20.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시간을 지키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하겠다고 한 일을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입니다. 밤 시간이 길다고 착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밤에 잠 안 자고 하면 하룻밤 안에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 지키지 않아 신뢰도 잃고 쓴 맛을 많이 보았으면서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대하는 태도, 바람직한...

162 말에 메인다는 것, 자신을 듣는다는 것 [보통의 강의(58)] 06.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얼마 전 제가 다른 분들과 대화한 것을 녹음을 통해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끝을 흐리거나 중간에 이야기를 하다가 마무리 안 하고 멈출 때도 있어서, 다른 분들이 제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 말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발음이나 목소리가 정확하지 않고, 속도도 높낮이도 차이가 많았습니다....

161 욕망의 본질 [보통의 강의(57)] 30.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지난 강의 중반에 ‘육, 물성이 욕망하는 것과 마음의 욕망이 다르거나 왜곡되어 균형이 깨지면, 자신이 욕망한 본질을 놓치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회적으로 길들여진 욕망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온 것이 많습니다. 진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도 하게됩니다. 자신이 욕망한...

160 몸과 마음, 미시와 거시 [보통의 강의(56)] 23.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사무직으로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는 일을 20년이상 하다가 몇년 전부터 낮동안 많이 움직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게 되면서 식사를 잘 챙겨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사무직으로 일할 때 있었던 우울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울감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았는데 부지...

159 헌신, 자유로워지기 위한 방법의 모색 [보통의 강의(55)] 16.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타인을 위하는 것, 타인에게 헌신하는 것에 대해 여쭙니다. 저는 나이가 50이 넘도록 가족, 지인 누구에게도 그분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지 못했습니다. 저를 우선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요즘에 타인을 배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데 제가 가식적으로 느껴집니다. 타인을 무시하고, 그분들...

158 습의 본질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54)] 07.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습관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찍 자려고 하지 않으면서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해롭게 하는 이유가 있을지요? 노력을 모방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신데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

157 공존의 조건은 감각의 획득 [보통의 강의(53)] 02.04.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아이가 네 살 때, 아이와 여행 중에 아이를 때린 적이 있습니다. 20대 때에 동생을 때린 적이 있고, 언니의 옷을 찢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화를 참을 수 없이 폭발했던 제 모습이 기억나고 동생과 언니, 아이에 대해서는 기억이 흐릿합니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지르고도, 저는 이 일을 잊은...

156 성찰의 조건 [보통의 강의(52)] 12.03.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요새 성찰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성찰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성찰이란 과연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성찰이 일어나게 되는지, 성찰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성찰을 자기가 하려고 노력한다고 할 수 있다기보다 어떤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155 공유하려고 한다는 착각 [보통의 강의(51)] 30.10.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일에 관한 사항을 관계된 분들께 공유하는 것을 제때에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다른 분들께 부담을 떠넘기는 경우에는 더욱 공유를 머뭇거리게 되고 그럴수록 공유의 시기를 놓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나에 대한 평가를 의식하는 경우도 많아서 머뭇거리는 면도 있는데, 그...

154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 29 23.10.2025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이제까지 봄 학교 수업에서 가족에 대한 미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씌워진 굴레는 생각보다 거대하다는 사실은 늘 반복...

153 생각을 줄이고 집중하는 것에 대하여 [보통의 강의(50)] 16.10.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몸이 움직이는 것보다 머리로 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몇 시간 후에 예정된 일에 대한 생각, 같이 일하는 분에 대한 생각, 문자 받은 내용에 대한 생각 등 현재 일과 관련이 없는 여러가지 일에 대한 잡다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머리가 무겁...

152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 28 09.10.2025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몸 안에서 이는 형의 변화를 통해 자신을 느끼고 자신을 지우며 그리고 다시 자신으로 나아가는 길에 서게 된다는 동...

151 우리가 허전함을 느끼는 이유 [보통의 강의(49)] 02.10.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물질적인 것으로 영적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으니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의미의 말씀을 들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허전함을 느끼는 이유, 영이 채우고자 하는 것,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말씀 청합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50 기억에 관한 사유 [보통의 강의(48)] 25.09.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근래 저는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치매증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억은 삶에 필수요소로 보이는데,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닌 이 기억을 사유하는 지점에 관해 여쭙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49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 27 18.09.2025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출처] 신경층위독법 동작은 색이 없다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2694449450 위 봄학교 블...

148 미워하는 감정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보통의 강의(47)] 11.09.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어려서부터 가족에 대한 불만과 미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언니를 미워하고 무시했습니다. 아버지, 언니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했었습니다. 남편과 처음에는 잘 지내는 것 같았다가 남편을 미워하고 있을 때, 제가 상대가 누구인가에 관계없이 그런 감정을 늘 쓰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는 같...

147 대가 없이 헌신하는 조건 [보통의 강의(46)] 04.09.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사람들과 관계에서 필요이상의 돈이나 호의를 내어주거나, 필요한 요구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호구가 된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이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해야할까요?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46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 26 28.08.2025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8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출처 : 무형의 동작을 통해서 시작되는 자신이다 | 작성자 이을님 https://blog.naver.com/bomyier/223717880394 위...

145 스스로의 선택을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보통의 강의(45)] 21.08.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 자신을 넘어서는 기분 한고비를 넘는 기분 ]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 예를 들어 고강도의 일, 스포츠, 혹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도전의 상황 등 을 통해 사유할 지점들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시작한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다보면 벽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144 사고의 근원에 대한 이해 [보통의 강의(44)] 14.08.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 때문에 더 조급해지곤 합니다. 이럴 때, 스스로의 조급함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43 AI 사용을 어떻게 볼 것인가 [보통의 강의(43)] 07.08.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챗GPT 등 AI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모르는 점을 물어보거나, 써야하는 글의 주제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얻는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모르게 조금 찝찝하여 AI 사용을 지양하려고 하는데요. 괜한 고집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AI사용을 어...

142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 [보통의 강의(42)] 31.07.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봄학교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와 ‘말이 되었다는 것은 의미를 벗어난 자리를 찾았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대해 조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41 몸의 이완과 호흡 [보통의 강의(41)] 24.07.2025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얼마전에 스트레스로 몸이 조금 경직되어서 호흡을 10분정도 했는데, 몸이 이완되었습니다. 마치 동작을 한것처럼 몸이 풀렸는데, 호흡을 하면 몸이 이완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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