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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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194회 스님 불안합니다 07.06.2017 10:45
제가 5년 이상 다닌 직장을 회사에 불이 나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쉬게 되었는데 그 쉬는 시기가 계속 길어지다보니까 불안한 거에요 자꾸 다음 직장을 찾고 꿈, 좋아하는 걸 찾으면서 다른 직장을 찾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불안하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제 1193회 임신을 못하고 있어요 04.06.2017 13:32
저는 항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향이 많아서 항상 마음이 편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 4년 차인데 아직까지 아이가 없는데요 혹시 낳아서 제대로 잘 키우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꼭 아이를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여러 가지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제1192회 사회성 부족으로 소통이 어려운 아이 02.06.2017 11:23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선생님에게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심각해 질수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제 1191회 실직으로 집에 있으니 불안해요 31.05.2017 14:34
지금 제가 한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지금 실직 상태에요 다시 직장을 구하려는데 조금 많이 애로사항이 있어요 나이도 좀 있고 그 동안에 경력들이 한 직장에 오래 있긴 했지만 다양한 일을 해봤고 제가 전공을 살리기가 좀 힘들어요 근데 2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그동안 결혼 8년 생활하고 싱글맘으로 5년 동안 생활해서 자식 키우고 나서 다시 재혼해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과는 애기가 없는데 주변사람들...
제 1190회 남편이 말만 하면 짜증을 냅니다 28.05.2017 15:57
저는 결혼 한지 11년 정도 됐습니다. 남편 성격이 많이 여리고 소심하고 제가 무슨 질문을 하거나 걱정하는 말 만해도 순간적으로 짜증을 내고 잘 삐지거든요 제 말투가 부드러운 말투가 아니고 비꼬는 말투라고 화를 내거나 쓸데없는 소리라고 제가 하는 말을 잘 안 들으려고 해요 자기는 완벽하게 나한테 잘하고 있는데 왜 자꾸 걱정하고 지적을 하느냐고 제 입장에서는 대화의 시도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고 자꾸 화를 내니까 제...
제1189회 아이에게 귀신이 보여요 27.05.2017 15:41
안녕하세요. 자식이 꿈을 꾸면 귀신이 보이고 자기가 죽는 죽어서 관이 들어오고 이런 꿈을 꾼다는데 그것이 너무 현실적으로 너무 생생하게 나타난다는데 제가 해줄게 없고 그 소리 들으면 너무 안 좋습니다.
제 1188회 아들이 과외를 시켜달라고합니다 24.05.2017 5:03
제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집에 와서 사교육을 시켜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부모입장에서 보면 평소 생활이 보기에 열심히 하지 않는데 그걸 자꾸 핑계 삼아 원망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과잉 욕심이고 시켜주지 않는 저도 욕심이것 같긴 해요 그래서 그 욕심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질문 드립니다.
제 1187회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21.05.2017 13:57
저는 유독 친구욕심이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모든 걸 함께해줄 단 한 명의 바라곤 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어릴 때는 친구가 저 말고 다른 친구와 노는게 싫어서 이간질해서 떼어놓아 괴롭히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는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언제나 이야기의 중심이 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행을 해야 친구관계에서 그런 욕심이 들지 않...
제1186회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업을 끊는 법 18.05.2017 32:25
질문1.남편이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하루에 16시간 이상 게임을 했어요. 그런 부분을 이해를 못하다가 받아들이는 과정이 저에 대한 것을 너무 많이 포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질문2.딸이 고3 올라가면서 자꾸 가출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빠 때문에 집에 있기 싫다고. 지금 집에 안 온 지 5개월째 돼요. 엄마로서 딸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제 1185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요 17.05.2017 17:30
제가 아내와 3살 된 아들이 있어요 근데 아내가 저와 헤어지고 싶어 해요 왜 헤어지려는지 이유도 잘 알고 있고 얼마나 괴로운지 떠나려고 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서 그래서 저는 보내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아들, 아내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기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1184회 왜 생명은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졌나요? 14.05.2017 13:55
어떤 개는 되게 부잣집에 태어나서 사람보다 더 호강하는 개가 있고 어떤 개는 유기견 센터에서 안락사당하는 개가 있잖습니까? 왜 모든 생물들이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나요?
제1183회 제사를 꼭 12시에 지내야 하나요? 11.05.2017 14:05
안녕하세요. 제가 한 40년동안 12시에 제사를 계속 지냈는데 한번은 조카가 와서 10시쯤 지내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10시에 제사를 지내고 자는데 조상님이 계속 꿈에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저희 시동생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10시30분 정도 되어서 제사를 지내자고 해서 이번엔 제가 '어머님, 아버님. 이제는 시대가 시대라서 다들 10시에 제사를 지내자고 하니 혹시나 저희가 10시에 제사를 지내...
제 1182회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10.05.2017 19:47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아프셔서 부부사이가 별로 안 좋으시거든요 아버지가 젊을 때 외도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아버지가 80이 되셨는데 여자 친구가 있으시거든요 엄마가 그걸 알고 계세요 대구 사시다가 시골로 들어간 이유도 여자 친구와 물리적으로 떨어지게 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시골 들어가서 엄마만 더 외롭고 움직이기도 안 좋아진 상황이고 아버지는 차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자유롭게 만나러 다니시거든요. 엄마가 항상 자...
제 1181회 바르다는게 뭔가요? 07.05.2017 30:34
저는 그 수행적 관점에서 오래 전부터 팔정도에서 바르게 본다 바르게 생각한다에 걸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기준으로 바르다 하는 건지, 깨닫지 못한 중생의 입장에서 바르다 이야기는 하지만 그 기준이 애매모호 해져버리더라고요 내 안에서 계속 바르다 하지만 내 업식으로 보면 그게 바르게 보일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뱅뱅 돈다는 기분이 들고 제가 6-9차에서부터 수행정진하고 있는데요 불법을 배운 그 자체가 머릿...
제 1180회 [뒷북특집]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05.05.2017 33:11
오늘 업로드 된 제목을 보고 뒷북특집 이게 뭐지 하셨을 거예요. 지난 3일이 부처님 오신날이었거든요. 특집이란게 원래 시간을 딱 맞춰서 나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 지나서 특집을 내 보내니 이름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지났는데도 굳이 특집의 이름을 달고 무슨 소식을 전하고 싶은가하면은 정토회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문을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그 현장 소식과 종교에 대한 즉문즉설 2편을 담고 있습...
제 1179회 다른 사람들과 사고 방식이 달라요 03.05.2017 12:16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어릴 때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이질감을 좀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걸 좋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맞춰야한다는 압박감을 평생 느껴왔는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는게 필요한가요?
제 1178회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30.04.2017 21:21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몹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러 나왔는데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길래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제 1177회 대선,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28.04.2017 21:22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통일지향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고, 인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누구를 뽑아야 합니까?(청중 웃음과 박수
제 1176회 인도에서 돌아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6.04.2017 16:07
저는 반평생을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인도 치대에서 나와 치과의사로서 일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유학 생활 동안 스님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의사자격증을 얻었지만 환자를 돌보고 봉사하는 것에서 제가 원하는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 모든 것들이 바래왔던 것인데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 1175회 후회하지않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23.04.2017 14:58
제가 정토회 불교대 오기 전에는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되게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불교대 다니다가 어느 날 옷을 한 버 사 입었는데 사 입고 나오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순간 순간에 그냥 좀 글너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었는데, 요즘 경전반 올라와서 금강경 수업을 들으면서는 또 스님께서 매번 어떤 상도 짓자 마라 그래서 아 내가 이게 수행자라는 그...
제 1175회 적폐 청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04.2017 46:21
저는 적폐 청산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확정이 됐고 본격적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 됐는데요 이렇게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촛불을 든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을 통해서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폐청산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되나 막연하기만 합니다 적폐와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
제 1174회 아픈 어머니께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19.04.2017 8:10
저는 기도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는데 한 달 반 전에 어머니께서 직장암으로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며칠 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가족들이 병간호를 했었는데 호스피스 병동에는 간병인이 있는데 엄마가 나아서 나오실 수 있는 가능성보다 거기서 돌아가실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매달려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제 음식을 드시면 안 되는데 음식을 자꾸 드시...
제 1173회 술 마시는 남편 16.04.2017 9:29
저는 신랑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퇴근 시간쯤 되면 바로 집에 오는지 또 술 마시고 오는지 전화하면 술 마시고 온다 하면은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제가 집에 있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법당에 나왔을 때는 더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
제1172회 100% 믿을 수 있는 친구 13.04.2017 14:09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났는데 저랑 잘 맞고 정말 제가 믿을 수 있고 제 마음을 다 줄 수 있다고 믿었던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어떤 계기로 제가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고 제가 맍아서 고막이 파열되었어요. 그때. 근데 그렇게 믿었던 친구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됐거든요. 그리고 그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그때 이후 묘한 게 그 친구들은 저를 아무...
제1171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 12.04.2017 21:23
저는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해 여쭤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뭔가 하면 아버지께는 칭찬보다는 매와 꾸중으로 자라왔습니다. 전역 후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 오기로 참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가게를 조그맣게 운영하고 있고 아버지는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고 생계는 제가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형편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아직도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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