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https://www.youtube.com/c/JungtoOrg*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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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170회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10.04.2017 21:54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게 문제입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세 달, 열심히 하다가 잠깐긴장의 끈을 놓쳐버리면 한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용접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교육 받을때는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꼭 내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지금의 마음은 용접을 하다가도 오늘 하루는 좀 쉬고 싶다, 친구랑 좀 놀고 싶다, 잠깐 쉬었다 하자는 걸 많이 쉬어버리고 제 몸 편하려고 하...
제 1169회 방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05.04.2017 15:28
아들이 고2 남학생이거든요. 그런데 부모인 남편이랑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대화하는 걸 싫어하고 방 안에서 게임하고 뭐 이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 아빠가 굉장히 무섭게 키웠어요, 무섭게하고 좀 독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애한테 말할 때 생각을 하기 전에 뭔가 마땅찮은게 보이면 소리부터 지르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들이 어릴 때 부터 지가 생각나는 3~4살 시점부터는 옆에서 내가 봐도 '아, 좀 억압이 돼서 크는구나...
제 1168회 어떤 생명이 귀중한가요? 02.04.2017 9:50
제가 동물생태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살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생명의 상대성, 즉 어떤 생명은 귀중하고 어떤 생명은 덜 귀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 1167회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31.03.2017 22:29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고 많이 긴장을 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려고 모임 등 많이 참여를 하는데 기대 했던 것만큼 잘되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늘 정신이 없고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다른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제 1166회 나를 닮은 딸에게 화가 나요 30.03.2017 25:30
오늘은 새벽에 4시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왔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열심히 수행해야 되겠다라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딸아이한테 제가 자꾸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것도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느리다고 해야 되나요? 저도 어렸을 때 그러긴 했습니다 스님. 그런데 그것이 반복이 되니까 화를 내게 되고 ,안 좋게 보내고 나서는 돌아서서는 제가...
제1165회 가정적이지 않은 올케를 보면 화가 나요 26.03.2017 26:04
저는 동생문제로 인해서 즉문즉설을 많이 보다가 올해 가을 불대생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올케가 생겼는데 올케가 애기를 낳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애기를 낳고 애기 목욕 시키는 거는 완전히 동생 차지가 됐고.. 여러 가지로..토요일 주말되면 동생한테 아이를 맡겨 놓고 올케가 친구 만나러 나가고, 그 다음에 또 갑자기 저희 식구들이 동생네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갔는데 가보니까 친구 만나러 갔더라구요....
제1164회 고부간의 갈등, 남편의 입장 23.03.2017 8:42
저는결혼 26년 차이고 아내와 두 딸의 가장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내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너무나 잘 내고, 짜증도 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내를 쫌 이해하고, 제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또 한 가지는요. 어머니 문제 인데요. 결혼 초부터 어머니는 부족한 사돈댁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는데요. 직간접적으로 이제 아내를 미워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
제1163회 새 직장, 새로운 업무에 적응이 힘들어요 19.03.2017 9:41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최근에 새 직장, 새 업무를 시작을 했는데요. 저 그 속에서 너무 업무성과도 안 나구 "내가 제일 일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구 인제 그 생각에 내 생활 전반이 지금 많이 우울해 졌어요. 그래서 아니 객관적으로 진짜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일 잘하는 거는 인정을 하는데 인제 그게 아니다 보니까 내가 이 정도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듭니다.
제1162회 결혼, 내가 손해봤어요 18.03.2017 31:25
저는 결혼 29년차 되는 맞벌이 부부의 부부소통 문제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그 결혼생활 해오면서 항상 져주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50이 넘어 지면서는 자꾸 제 자리를 찾고 싶어 지구요. 그런 부분들이 저를 굉장히 힘들게 합니다.
제 1161회 사드배치, 중국의 보복... 불안합니다. 우리는? 14.03.2017 20:47
어제 사드의 일부분이 한국에 도착했고 그다음 중국은 이제 직접적으로 한국에 경제 제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나 북한의 도발 그리고 어느 정치인은 선제 타격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전쟁이 일어날까 봐 제 스스로도 불안하기까지 한데요 지금 상황을 그러니까 사드배치 이런 상황을 제가 어떻게 봐야하고 더 나아가...
제1160회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요 12.03.2017 28:04
남자 친구가 저에게 맞춰주는 사랑만 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저는 받을 줄만 알고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1159회 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09.03.2017 30:23
질문1. 인생을 정말 유쾌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내 인생에 책임감과 무게 나이 드신 부모님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불필요한 달라질 수 없는 그런 문제들로 절 너무 괴롭히고 있는데요. 어지러워진 마음을 그런 잡념을 좀 비우는 방법을 좀 알고 싶어요. 매일 쏘울 메이트를 만나게 진짜 기도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질문2.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더 늦...
제1158회 경제능력없는 남친과 헤어져야 하나요 08.03.2017 20:15
36살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2년동안 월급을 안받고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원장이 국제학교를 열거라며 남자친구가 도중에 그만둔다고 할때마다 국제학교의 높은 연봉으로 쓰겠다며 월급도 안주고 부려먹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국제학교로 널 데리고 갈수 없다고 하고 학원도 접은 마당입니다. 더 기가막힌건 남자친구가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
제 1157회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 05.03.2017 13:34
저는 말하는 대화법이랑 자존감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여럿이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 제가 어떤 설명을 한다든지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생각은 머릿속에 있는데 마음이 약해지고 목소리가 떨린 적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얘기 못할 때가 많아요. 이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것같고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할때 제 상황 설명을 해야 상대방도 오해하지 않는...
1156회 뉴스를 보면 화가 나요 02.03.2017 18:03
뉴스를 보면 행복은커녕 짜증만 나고 열도 받고 가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요 각종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예를 들어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진단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 사람을 그냥 인정하고 어차피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어차피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1155회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떡하죠? 01.03.2017 9:33
진로나 앞으로 인생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한가지를 마음을 다해서 선택하고 집중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공무원으로 일찍부터 다행히 일을 하게 됐는데 사실 얼마 전 앞으로 뭘 하는게 진짜 후회가 없을까 고민하다 항공기를 조정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고민을 하고 있습입니다. 근데 정말 하고싶다가도 막상 안좋은 점이나 위험을 생각하다보면 또 망설이게 되고 선택을 한 후에도 만족을...
1154회 왜 방황해도 괜찮은가요? 26.02.2017 19:48
제 고민은 방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틀에 박혀서 강박관념 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당연시하는 스펙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이 틀에서 벗어나서 남들처럼 나도 놀고싶다, 그런 마음은 있지만 그런 용기도 안나고 답답할 뿐입니다. 나는 정말 뭐하면서 지내는걸까, 이것이 제 고민입니다. 그리고 방황해도 괜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1153회 지적하는 남편과의 갈등 23.02.2017 15:31
저는남편이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겪고요, 또 이 년째 지금 별거중이에요.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아이들 때문이라도 다시 합쳐가지고 살고자 생각을 했지만 남편과의 소통이 쉽지가 않네요. 스님께 소통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1152회 술 먹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22.02.2017 22:16
제가 음주를 대학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1년 사이에 술이 많이 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힘든 일이 있거나 사람들을 만날때 무조건 술이 끼게 되었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고 다음날에도 항상 숙취가 있고 술이 깨면 또 술을 먹으러 가고 이런것이 일주일동안 계속 지속되요.
제 1151회 죽은 동생을 계속 찾아서 힘들어요 19.02.2017 14:34
저한테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아파서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딸이 계속 동생이 보고 싶다고 빨리 병원 가서 보자고 이렇게 말할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될지. 지금까지는 동생은 병원에 있어서 못본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삶의 관점과 생활이 바뀌었습니다 17.02.2017 2:07
마산정토불교대학 2016년 봄불대 졸업생 김영록님의 수행담
제 1150회 남편 간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5.02.2017 30:20
저는 전생하고 후생에 대해서 스님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고 있는 것이고 후생에 또 이렇게 안 살려면 이것을 다 견뎌야 한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제가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간병하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1149회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어요. 14.02.2017 9:04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나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엄마를 볼 때 여자들이 술에 취해 몸도 못 가누고 흐트러져 길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것이 텔레비에서 나오는 장면이라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제 1148회 베트남과 한국, 어디서 취직할까요? 12.02.2017 24:00
제가 욕심이 참 많습니다 세상사 원하는 것은 다 이룰 수 없고 또 원하는 것을 다 이룬다고 해도 좋은 거 아니라고 알면서도 취직 때문에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그래서 마음 수행에 기도문을 부탁드립니다
제 1147회 인생은 가볍고 즐겁게 10.02.2017 21:14
2년 전에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주차장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가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왔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셔서 김치찌개만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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