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준희

나름대로

Society KO ↓ 37 episodes

오늘도 나름대로, 우리만의 길을 이야기합니다.나름대로는 편안하게 귀 기울일 수 있는 대화형 팟캐스트입니다.진행자 산하와 준희는 각자의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며, 그 여정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때로는 작은 취향과 사소한 즐거움에서, 때로는 현실적인 고민과 용기 있는 선택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꾸준히, 흔들리지만 나름대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작은 동기를 전합니다.

Author

산하, 준희

Category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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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episode

Jul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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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Ep.36 이 옷, 살까 말까? - 옷 쇼핑의 기준 08.07.2026

옷을 사는 일은 취향을 고르는 일이기도 하지만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 옷,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순간마다 떠올리는 각자의 쇼핑 기준과 오래 함께할 옷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보았습니다.

Ep.35 없으면 아쉽잖아요? - 식후 디저트 이야기 01.07.2026

배는 분명 부른데 이상하게 디저트 들어갈 자리는 늘 남아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식후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부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달콤한 마무리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Ep.34 SNS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24.06.2026

싸이월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SNS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 우리의 사용 방식, 그리고 앞으로 SNS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나누어보았습니다.

Ep.33 (조금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17.06.2026

어른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성인과 어른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저마다의 삶 속에서 문득, 나름대로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돌아보았습니다.

Ep.32 우리가 만난 일잘러들 10.06.2026

일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에 앞서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의 직장 생활 속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일잘러와 일못러의 특징, 그리고 좋은 일의 태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p.31 여름의 맛을 기다리며 03.06.2026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 앞에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여름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무더운 계절이라 오히려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여름철만의 작고도 큰 행복들을 이야기합니다.

Ep.30 진정한 쉼을 찾다 - 지친 현대인을 위한 휴식철학 27.05.2026

쉬는 시간마저 의미 있게 보내야 할 것 같은 마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런 강박에서 조금 벗어나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휴식의 모습과 보다 편안하게 삶을 쉬어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p.29 요즘 30대는 뭐 봄? (feat.넷플릭스와 유튜브) 20.05.2026

산하와 준희가 최근 재미있게 본 콘텐츠들을 가볍게 소개합니다. 콘텐츠 업계에 몸담았던 전직자이자 콘텐츠 덕후의 시선으로 고른,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은 요즘 우리의 진짜 시청 리스트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p.28 돈을 쓰면서도 찝찝한 당신에게 - 나름대로 소비철학 13.05.2026

소비의 기준과 그 뒤에 남는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분명 필요해서 샀는데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던 순간들, 반대로 큰돈을 쓰고도 충분한 행복을 느꼈던 경험들. 단순히 가격표의 숫자를 넘어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소비와 나만의 확고한 소비 철학을 담백하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Ep.27 평양냉면 좋아하세요? 06.05.2026

올해의 첫 평양냉면을 비우며 나눈 기록입니다. 낯설기만 했던 첫 만남에서 어느덧 그 슴슴한 맛을 먼저 찾게 되기까지, ‘불호’가 ‘호’로 변해간 솔직한 과정과 평냉 특유의 담백한 매력을 담았습니다.

Ep.26 내가 건강에 집착하게 될 줄이야 29.04.2026

30대에 접어들며 내 몸을 보살피고 돌보는 일에 더 깊은 마음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건강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며 깨달은 솔직한 생각들, 또 몸이 곧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는 확신과 일상의 다짐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25 다시 직장인이 되다 (feat. 외국계 이직썰, 퇴사에 대한 생각) 15.04.2026

익숙한 일상의 흐름 위에 새로운 커리어의 챕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퇴사를 겪은 후 생긴 우리만의 나름의 생각과 확신들, 또 다시 직장인이 되기로 결심한 솔직한 이유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24 정답 없는 질문 속에 담긴 나름대로의 정답들 08.04.2026

여러 질문이 담긴 대화카드에 기대어 미처 몰랐던 서로의 면모를 새롭게 발견해 보았습니다. 낯선 질문 속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된, 정답은 없지만 우리들의 나름대로인 대답들을 담았습니다.

Ep.23 로고가 없어도 충분히 기분 좋은 '무지'라는 취향 01.04.2026

취향이 깃든 물건들은 일상을 더 단단하게 지탱해 줍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산하와 준희가 애정하는, 로고가 없어도 충분히 기분 좋은 무인양품의 조각들을 나눕니다. 비워낼수록 채워지는 기분 좋은 몰입 속에서 우리를 닮은 일상의 단서들을 찾아보았습니다.

Ep.22 찰나의 봄을 붙잡는 나름의 방식 25.03.2026

긴 겨울 끝에 찾아온 짧은 계절, 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 찰나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작은 계획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순간들, 계절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는 나름의 방식들을 담았습니다.

Ep.21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18.03.2026

우리는 지금도 이웃과 함께 살고 있을까요? 지금 우리가 실제로 함께하고 있는 이웃의 모습, 또 같은 공간을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요즘 시대에 이웃이라는 관계는 여전히 필요한지, 이웃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20 싸움의 기술 그런데 이제 승리가 아닌 공존을 위해 11.03.2026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싸움을 무조건 피하는 대신, 어떻게 마주하고 풀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승리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공존을 위한 싸움, 그리고 관계를 지키며 갈등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나눠보았습니다.

Ep.19 파파고가 있는데 왜 굳이? - 30대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이유 04.03.2026

바야흐로 AI의 시대, 굳이 영어를 다시 공부해야 할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 질문에서 출발해 우리가 영어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왔는지 돌아봅니다. 시험의 도구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조금 다른 이유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야기. 30대에 자발적으로 꺼내든 영어 공부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18 이곳에는 모든 것이 다 있소 - 다이소에 빠지다 25.02.2026

3월이 다가오면 괜히 정리하고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 다이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가 다이소를 좋아하는 이유와 자주 사는 애정템, 그리고 저렴함을 넘어선 가성비와 큐레이션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17 집밥의 미학 18.02.2026

산하와 준희가 자주 해먹는 집밥 이야기와 함께 집에서 차려먹는 식사가 주는 감각과 의미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집밥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져왔는지도요. 예전에는 뻔하게 느껴졌던 그 한 끼가, 지금은 하루를 잘 살았다고 말해주는 시간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나눕니다.

Ep.16 반려커피시대, 어느 카페 자주 가세요? 11.02.2026

커피가 일상이 된 시대, 산하와 준희에게도 커피는 하루를 여는 가장 확실한 루틴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매일의 커피 습관부터,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게 된 이야기, 그리고 커피 강국 대한민국에서 자주 찾는 프랜차이즈 카페들과 최애 메뉴까지, 우리의 커피 취향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습니다.

Ep.15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근데 도움된다 - 회복탄력성을 말하다 04.02.2026

살다보면 스트레스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산하, 준희가 생각하는 강한 멘탈의 의미와 회복탄력성에 대해, 그 감각을 만들어온 경험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p.14 드라이브 마이 카 - 일본 렌트카 여행기 28.01.2026

친구 셋이 렌트카를 타고 나고야에서 시라카와고와 다카야마를 거쳐 다시 돌아온 일본 여행의 기록입니다. 빼곡하지 않게 짠 일정 덕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고, 서로의 리듬이 잘 맞아 이동의 시간마저 편안했던 여정이었어요. 저희가 어떻게 여행했고, 무엇을 좋다고 느꼈는지—계획적이면서도 여유로웠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나눠보았습니다.

Ep.13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21.01.2026

새해를 맞아 우연히 이어진 기분 좋은 만남들 속에서, 산하와 준희는 자연스럽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서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 곁에 있었던 좋은 어른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며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그 태도와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Ep.12 엽떡이랑 불닭은 왜 자꾸 생각날까? - 매운 맛 이야기 14.01.2026

엽떡이랑 불닭처럼 자꾸 생각나는 매운 맛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매운 맛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그 자극에 끌리는지, 그리고 각자 좋아해온 매운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매운 맛을 권하기보다는, 산하와 준희가 그 자극을 어떻게 즐겨왔는지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나눠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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