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든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구성 하여, #라디오드라마 로 들려 드립니다.여러분의 삶에 작은 휴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제보/비지니스 문의◈ sknj1234@gmail.com링크트리 : https://instabio.cc/4100205n0qc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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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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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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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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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소의 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담.' 25.01.2023

'소의 목'이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우면서 가장 유명한 괴담이지만, 그 지나친 공포로 인해 듣는 자로 하여금 미치거나 죽게 만든다. 따라서 그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들은 바 없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거짓말이나 유언비어로 의심해왔으나….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소의 목' 입니다...

근처의 얼음장수 '언제나 친절했던 그 아저씨' 21.01.2023

제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유령 같은 이야기는 아니어서 무섭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때, 주위가 산으로 둘러 쌓여  자연 이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골에서 아이들은 게임 보다는 강에서 놀거나 근처를 뛰어다니곤 했죠. 그러다 여름이 되면 모두 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음을 파는 얼음 장수입니다. -----------...

산에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그리고 그 고독이 점점 쌓여 간대.' 21.01.2023

산에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그리고 그 사람은 발견이 어려워서 그 고독이 점점 쌓여 간대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본 번역 괴담 '산에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 입니다.    번역 : 괴담의 중심    출처 : https://vkepitaph.tistory.com/137...

경남 창원, 반송아파트 '그 날 밤, 그 가족.' 21.01.2023

경남 창원에 반송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규모가 큰 5층 짜리 주공아파트 단지였는데 지어진지 30년이 좀 넘어 재개발이 되었고,  지금은 더 크고 높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죠.  중학교 때 까지 그곳에 살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도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단지내에 우물도 있었고,  보일러도 연탄 보일러 였습니다.  -------------------------------------------------------------- 흥미로운 이...

한밤중의 열차 '그 새끼 그거, 벌써 10명을 죽였다고 하더라.' 18.01.2023

서울에서 대구로 가는 기차를 탔다. 평일인 데다 자정이 넘은 시각이라지만  기차칸의 승객이 나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상당히 겪기 힘든 경우였다. 자리를 옮겨 그래도 사람이 좀 많은 칸을 찾아볼까 라는 생각도 해 봤지만 이내 그만뒀다. 애도 아니고,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할 나이는 지났지 않은가. 출발 시간 까지는 아직 몇 분이 남아 있었다. 역의 매점에서 읽을 거리를 사는 걸 까먹었네 라고 깨달았지만, 이제 와서...

부어오른 머리 '그런 꼴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아.' 18.01.2023

아직 살아 계시지만,  할아버지가 뭔가 이상하다. 처음 이상한 점을 느낀 건 10년 전,  내가 중학생이던 무렵이었다. 문득 할아버지 머리가 커진 것 같다고 느낀 게 시작이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일본 도시괴담 '부어오른 머리' 입니다.    출처 : 2ch / 괴담의 중심  &nb...

반딧불이가 날아 오를 무렵 '어느새 강에는 밤이 드리웠다.' 18.01.2023

반딧불이는 마치, 수면에서 솟아나듯 날아다녀, 강은 순식간에 환상적인 분위기에 휩싸였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본 번역 괴담 ' 반딧불이가 날아 오를 무렵 ' 입니다.    번역 : 괴담의 중심    출처 : https://vkepitaph.tistory.com/1348?category=3484...

근처에 살던 아이 '부모님은 그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14.01.2023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  근처에서 자주 놀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그 애를 만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본 번역 괴담 '근처에 살던 아이' 입니다.    번역 : 괴담쏙 님    출처 : https://m.blog.naver.com/hyun1...

끝을 앞둔 이에게 '희망을 잃지 마, 그 용기를 다른 일에 쏟아봐, 니가 죽어도 상대는 웃어' (by.Rebellion) 13.01.2023

'희망을 잃지 마' '그 용기를 다른 일에 쏟아봐' '니가 죽어도 상대는 웃어'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Rebellion 작가님의 '끝을 앞둔 이에게' 입니다.    원작 : Rebellion 님    연출 : 브레이든 #괴담 #낭독 #오디오북 #희망 #공포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

기묘한 구조의 집 '가끔 이상한 구조의 집을 만날 때가 있다.' 13.01.2023

집을 해체하다 보면 가끔 묘한 구조의 집을 만날 때가 있다. 천장까지 계단이 이어지다 그대로 끝나버린다던가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지는 복도가 있다던가.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본 번역 괴담 '기묘한 구조의 집' 입니다.    번역 : 괴담의 중심 (블로그)   &...

블라인드를 내리는 이유 '이 건물은 밤마다 이상한 일이 생겨요. 매일 밤 말이죠.' 11.01.2023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실화와 전해 들은 이야기가 섞여있습니다. 인물도 장소도 특정 되지만, 추측할 수 있는 기술은 삼갈게요. 왜냐면 제가 일하는 회사니까요. 저희 회사는 그 주변의 랜드마크인, 고층 빌딩 사이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건물은 밤만 되면 아무도 타지 않은,  그리고 버튼을 누르지 않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열리거나,  아무도 서있지 않은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물이 흐르곤 해요. 그것도 매일 밤...

데린 정신병원 행동 강령 '명심하세요. 지키지 않으면 책임질 수 없습니다.' 09.01.2023

반갑습니다. 저희 데린 정신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근무지가 정신병원인 것은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업무 강도도 상당하며 당신의 행동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이를 감내할 만큼 보수는 적지 않습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데린 정신 병원 행...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진짜 나쁜놈은 따로 있다니까?ㅋ' 07.01.2023

잘잤어? 푹 잤더니 개운하지? 뒤통수는 안뻐근하고? 뭐 멀쩡하진 않겠지. 내가 작정하고 제대로 휘둘렀거든. 됐어. . 눈가리개랑 재갈은 괜히 해 놓은 줄 알아? 그렇게 웅얼거려 봐야 하나도 못 알아 들으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그럴게 아니라 내가 네 대신 말해볼게. 보자.... 하고 픈 말이야 뻔하지. ‘여긴어디야? 넌 누구야? 원하는게 뭐야...’ 맞지? 아쉽게도 전부 알수는 없을거야. 그래도 한가지 확실히 대답해주자면....

이세계 '여기와 똑같은 다른 곳에 다녀 온 것 같아'「익명제보」 06.01.2023

7년 전에 동생은 성인이 되었고 알바비를 모아 오토바이를 기어코 사버렸다. 고딩 시절 내내 사고 싶다며 노래 부르던 그 오토바이.. 125cc의 쪼만한 바이크는 산지 이틀만에 사고가 났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병원으로 갔지만, 중환자실과 집중 치료실에서도 금방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

역귀 '악몽 따위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공포스러운 모습이었다.' (넵튠 作) 03.01.2023

한 남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숨이 턱에 닿을 듯 달리는 와중에도  그의 입에선 쉴새없이 비명이 흘러 나왔다.  그런 그를 무언가 끔찍한 것이 뒤쫓고 있었다.  그건 악몽 따위로는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공포스러운 모습이었다.  마치 세상의 모든 역병들을 한사람 몸에 다 담은 듯  끔찍했다. --------------------------------------------------------------------- 흥미로운 이야...

용서 '아버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29.12.2022

아버지가 사기를 당했다.  아버지 친구의 말에 속아 투자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그 때문에 온 가족이 거리에 나앉기 일보 직전이 되었다. 나는 학교를 빠지면서 까지 아르바이트를 해 집에 생활비를 보탰다. 그렇지만 크게 무너진 집안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아버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그 이후 우리 집은 암울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

무카사리 에마 '어느 20대 젊은 남자의 장례식' 29.12.2022

전문 학교를 졸업하고 당분간 학교에서 추천한 관혼상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 사진 편집 아르바이트였는데,  장례식의 경우는 영정용으로 스냅에서 얼굴을 스캔 한 뒤 정장 차림으로 만들곤 했고, 결혼 사진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수정하는 일의 양이 많았지.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

이시즈치산 「石槌山」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 28.12.2022

내 고향은 시코쿠 산맥에 듬성듬성 있는 작은 주택지로 이루어진 마을인데,  당시에도 지금이랑 똑같이 200명 정도가 살고 있었어. 마을 중심으로 좁은 평지가 있고 거기에 사람들의 집이 촘촘히 서있는 식이야. 그 마을의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  그러니까 산 비탈길 중간에 외딴 한 채,  낡은 단층 양옥 집이 지어졌어. 그 곳이 지로 씨의 집이야. ---------------------------------------------------------...

실화, 대 지진의 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은 건가?' 27.12.2022

제가 경험한 실화입니다. 6년 전의 효고현 대지진때 호스트바에서 일했던 저는, 그때 같이 폐점 작업을 하던 '카즈'라는 녀석과 둘이서 찌그러진 빌딩에 갇혔습니다. '갇혔다' 라기 보단  문득 정신이 들어 깨어나니 카운터 사이에 나란히 끼어있었어요.. 비유하자면, 형태가 일그러진 2인용 관이랄까? 그런데 나와 카즈는 왜 인지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

웃고있던 아버지 '도저히..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27.12.2022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이야기. 당시 나는 아버지와 둘 이서 지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매일 아침 여섯 시,  아침 식사를 차려 놓고는  작업복 차림으로 분주하게 출근하곤 하셨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웃고 있던 아버지' 입니다.    출처 : 괴담의 중심 (블로그)  &nbsp...

악인의 교화 '세상이 뭣 같아서 그냥.. 사람을 찔렀습니다. ' 26.12.2022

그러니까..... 제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심사가 꽤나 까다로운 편이라서요. 대충 뭉개면서 넘어가려 했지만 앞에 있는 남자는 단호한 태도였다. 난 크게 한숨을 쉬고는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잘못했어요 '친구가 있었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24.12.2022

초등학교때 얘긴데, 되게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잘못했어요 '     투고 : 소이랑 님    출처 : 실화(?)    연출 : 브레이든 #괴담 #공포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오디오드라마 #오디오북  채널에...

#크리스마스 | 즐거운 성탄 24.12.2022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반.드.시 가족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죽고 싶지 않다면.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저주 #2023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TlEKIqrZP6mx_uz0Pmzvvg/...

봉투 '너 창수 알지? 걔 얼마 전에 죽었다더라.' 21.12.2022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더라. 이놈이 중학교 때 인가, 고등학교 때 인가 전학을 갔는데,  그 전에도 친했으니까 계속 연락을 주고 받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연락이 뜸해졌거든. 근데 오랜만에 연락이 왔더라고,  술 한잔 하자고. 너 예전 살던 그곳에 아직도 사냐고,  맞으면 그 근처에 지나가고 있는 중 이라고. 거절할 이유는 없어서 부랴부랴 옷을 차려 입고 집 앞 근처  '도네누' 란 돼지...

사진 '어느 날 친구가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했다.' 21.12.2022

벌써 10년은 된 이야기다. 친구 A가 갑자기 배낭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을 꺼냈다. 산지 얼마 안 된 디지털 카메라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였던 것 같다. [그래, 뭐 조심해서 다녀와.] 그 땐 나도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말하며 배웅했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 남자의 사진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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