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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들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진행: 밍코, 리쓰,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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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1화. 그렇게 아저씨가 된다 01.07.2024 42:34
???: "군인은 아저씨가 아니라 애기들 아니야?" 30대 문턱에 들어간 밍코와 리쓰는 어느새 아저씨가 되고 말았음을 깨닫는다. 아저씨 되는 것의 기쁨과 슬픔은? 좋은 아저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아직 아저씨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아저씨가 된 증거라고 한다면, 차라리 인정을 해 버리는 게 나을지도요. 나이 드는, 이미 나이 든,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
70화. 이녀석 일본어에 푹 빠져버린 ww 24.06.2024 34:01
일본어 입문 3개월차, 듀오링고로 무장한 리쓰! 작년에 학원 다니며 1급 자격증 딴 밍코! 글로벌 시대에 제2외국어는 필수! Jpop에 일본 여행에,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일본어는 어떠세요? 멀고도 가까운 섬나라 일본, 요즘 더 피드에 자주 보이는 이유는? 일본어 고인물 밍코가 비법을 알려준다는데? 파바밧 스치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69화. 2년 뒤, 소녀의 머릿속에 찾아온 '이것'(결말미포함): 인사이드아웃2 후기 21.06.2024 44:18
강산이 변할 때쯤 다시 돌아온 인사이드아웃! 1편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만 남기려다 좌절하는 기쁨이. 엉겁결 스토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슬픔이. 생각해보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는 감정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있을까. 그리고, 불안이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있었지, 이런 시절! 파바밧캐스트도 그 시절에 이 에피소드를 바칩니다.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68화. 주말에: 사람 만나기 vs. 집에서 쉬기 20.05.2024 39:36
월요일을 여는 직장인 마법의 인사말, "주말에 뭐 하셨어요?" 손꼽아 기다리는 귀중한 이틀의 시간, 주말! 특별한 경험이 있어도 좋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대도 OK.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했는지, 보통 주말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또, 작년 이맘때쯤 주말에는 뭘 하고 있었는지, 프로 약속러(?) 리쓰와 주말에는 외톨이가 좋다는 밍코가 함께합니다. 저희 주말에 뭐 했는지, 궁금하시면 들어 주실래요? 파바밧캐스트!
67화. 취향이 아닙니다, 도파민입니다..? 14.05.2024 49:51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아이유는 ‘팔레트’ 부르면서 이젠 자신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노래했다죠. 파바밧 멤버들도 서른 즈음이 되니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대략은 알게 된 것 같기도. 추천 알고리즘으로 서로의 취향을 파악하는 시대, 각자의 은밀한 도파민 공급소를 전격 공개합니다. 알고 보니 피부 중독자(?) 밍코에, OOO 덕후 리쓰의 썰까지. 저희 한 번 알아가 보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시크릿 특별편!!! (바질...
66화. (업무) 하지마세요, AI에 양보하세요~ 29.04.2024 52:16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희망편?) AI가 이것까지 한다고? 의 시기를 지나, GPT로 글도 쓰고 과제까지 하는 시기, 혼자서 뒤쳐지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운 밍코. 숨 쉬듯이 AI로 업무 아웃소싱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재야의 고수, 리쓰를 찾아가보는데... 밍코는 과연 AI의 달인 리쓰로부터 하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주요 내용] -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중 왜 리쓰는 챗지피티를 쓸까? - 구체적...
65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게임 추천! 22.04.2024 42:16
100명의 게이머가 있으면 100명의 최애게임이 있다! 각자의 욕망을 이러쿵저러쿵 반영하는, 파바밧 멤버들이 애정하는 게임을 소개드립니다. 악덕 대출업자 너구리에게 속아 집 사는 게임부터, 영매의 힘을 빌려 재판에서 이의제기하는 게임, 판다 번식시켜서 입양 보내는 게임까지! 경쟁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해드려요. 재밌으니까 일단 잡숴봐! 밍코, 리쓰, 바질이 재미 보장합니다. 드디어 게임 얘기도...
64화. 대중교통, 어디까지 타 봤니?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서울 교통 16.04.2024 48:20
지하철을 혼자 탈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자가용 없이도 웬만한 곳은 대중교통 타고 갈 수 있다는 수도권. 그곳에 살고 있는 스타트없 멤버들이 오늘은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얘기를 풀어봅니다. 그린워싱 의심되는 기후동행카드 얘기부터, 어렸을 적 밍코가 지하철에서 가족과 생이별한 사연, 따릉이 타고 출근하는 리쓰 이야기까지! 대중교통에 대한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63화. 클래식 공연 직관 후기; 교양 있는(?) 취미를 즐기고 왔습니다 08.04.2024 40:57
리쓰에 영업에 넘어가 셋이서 함께 정통 클래식 공연을 보고 온 파바밧캐스트 멤버들! 정통 클래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전위적인 곡 전개에 밍코는 혼란스럽고, 공연 전 예습을 열심히 한 바질은, 공연장의 연주 분위기에 한껏 취해버린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앨범으로, 집에서 유튜브로 곡을 듣는 것과 실제로 공연장을 찾는 경험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는데, 무슨 말일까? 연주자들 앞에서 열심히 춤추는 지휘자의 역...
62화. 후회없는 이직, 비결은 바로 OOO 01.04.2024 49:53
직장인 마의 3년차, 스타트없 레이블을 닥쳐온 이직의 바람! 예전에는 평생 직장이라는 것도 있었다지만, 요즘엔 타이밍 맞춰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직장인의 필수 소양. 개봉박두! 예고했던 리쓰의 최근 이직 후기부터, 이직이 필요한 이유, 이직하지 못하는 이유 등 커리어 개발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봅니다. 평소보다는 약간 차분하게 갑니다. 생각의 파편을 전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61화. [난상토론] 3월, 봄으로 인정해야 하나? 겨울과 봄의 그 중간에서 25.03.2024 38:29
개구리가 깨어나고 드디어 밤보다 낮이 길어지는 3월. 겨울이 끝났다는 기대감에 겨우내 입던 패딩을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을 걸치는데요. 2X년째 한국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꽃샘추위에 속아넘어가서 환절기 감기에 걸려버리곤 하죠. 성큼 다가온 봄에 대해 파바밧이야기 해봅니다. 생각의 파편을 전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60화. 60대에 전성기 맞는 법: 넷플릭스 영화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17.03.2024 48:58
사람을 움직이는 힘, “소명”. 이 일은 반드시 내가 해내야만 한다는 소명은 실패를 무릅쓰게 하고, 사람에게 불굴의 의지를 부여하며, 일생일대의 도전을 찾아 나서게 만든다. 전설적인 수영 선수 나이애드에게는,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의 마라톤 수영 횡단이 바로 그것이었으니, 60세를 넘는 나이에 스스로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넘어 보려 하는데…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 OO이었다?! 리쓰의 홈시어터 그랜드 오...
59화. 죽음에 관하여 11.03.2024 1:05:51
외할머니의 장례식이 끝난 뒤,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바질. 좋은 죽음이란 뭘까? 좋은 죽음도 있을까? 아니, 애초에 죽는다는 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매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리쓰는 매일 죽음을 생각한다는 밍코가 이해되지 않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로 이어지는데… 바질, 밍코, 리쓰가 파바밧 떠오르는 죽음의 파편을 공유합니다. 파바밧캐스트! * 미국 영화 <에브리...
58화. 먹기 위해 살기 vs 살기 위해 먹기 04.03.2024 1:05:46
먹는 것 좋아하세요? 돌아보니까 저희가 집에 대한 얘기는 많이 했어도 먹는 얘기는 잘 안했더라고요. 게스트 파덕님과 함께, 본인의 미식 취향을 마음껏 드러냅니다. 생각의 파편을 파바밧 얘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밍코 리쓰 바질, 그리고 파덕이 함께합니다.
57화. 100억, 그대들은 어떻게 쓸 것인가 13.02.2024 47:3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쓸데없는 고민, '로또 당첨되면 뭐 할까?!' 시간 아까워 차마 이런 고민 못해보신 분들을 위해, 파바밧캐스트 멤버들이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우리에게 만약 100억이 주어진다면. 먹고사니즘의 문제에서 해방된 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얘기하면서 각자의 내밀하고 적나라한 욕망이 드러나게 되는데... 논리와 근거를 내다버린 망상형 N들의 폭주, (그리고 혼자서 현실을 사는 푸주는 덤?!) 5층짜...
56화. 너 내 동료가 돼라! 어른들이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는 방법 04.02.2024 48:28
새로운 사람,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거죠? 친구들과 만나서 밥먹고 술먹으며 근황토크하는 관계, 이제는 지쳤다 !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않는 어른들은 어디서 친구를 사귀어야하는걸까? 직장동료는 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어른의 인간 관계와 관계 맺기를 이야기해봅니다. 에피소드 끝에 바질 선생이 명쾌한 결론을 내놓는데, 바질 선생왈: “어른들아 친구 사귀려면 ㅇㅇ해라 !” 처음으로 결석한 리쓰를 대신하여, 밍코와 바질...
55화. 호구 되기 쉬운 세상: 원하는 걸 요구하기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29.01.2024 50:35
오랜만에 돌아온 바질이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각박한 이 세상에서 앉아만 있어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최근에 원하는 걸 쏙쏙 얻어내는 재미에 푹 빠진 리쓰. 더 이상 리쓰 (less)가 아닌, 후루 (full)한 삶을 살고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리쓰가 자신의 삶의 자세를 살짝 공유해준다. 리쓰의 명언이 폭발하는 이번 화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원하...
54화. 기분 나쁘게 조언하는 법 22.01.2024 43:04
짜장을 먹을까요 짬뽕을 먹을까요? 대학생 때 무엇을 꼭 해봐야 할까요? 이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맞을까요? “내가 어떻게 알아, 당신 인생인데!” 내 앞길 챙기기도 바쁜 복잡한 요즘 세상 속에선, 조언 제대로 하는 것도 정말 어렵다! 남이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오지랖 되기 일쑤, 말이라도 잘못하면 삔또 상하는 민감한 이슈라면 더더욱. 그럼에도 조언이 필요한,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파바밧캐스트와 함께 조언 제대로...
53화. 4년차 베테랑(?) 팟캐스터들이 밝히는 2024년 미리보기 (feat. 청룡의기운) 08.01.2024 29:19
스타트없레이블 시무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로 벌써 팟캐스트를 한지 4년째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벌써 중견 팟캐스트(?)가 된 파바밧캐스트는 2024년에 무엇을 하려고 할까요?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우수사원 발표부터, 올해 녹음할 에피소드 엿보기, 그리고 밍코, 리쓰, 바질의 올 한해 다짐을 담은 (군대 st) 구호제창까지! 스타트없레이블 시무식에서 청룡의 기운을 파바밧 받아가세열 밍코, 리쓰, 바질이 2024년 계획...
52화. 후쿠오카 여행 왔는데 자꾸만 한국이 따라와요 31.12.2023 42:14
스타트없 레이블, 함께 여행 가다! 파바밧캐스트 워크숍을 위해(?)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여긴 분명 일본인데 자꾸만 한국이 따라오네...? 일본이 좋아하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맛깔나게 풀어드립니다. 크리스마스에 녹음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올립니다. 밍코, 바질, 리쓰가 후쿠오카에서 만난 한국을 파바밧 풀어내는 파바밧캐스트. 2023년의 마지막 에피소드, 시작합니다.
51화. 잠, 개인적인, 생산성을 위한, 회피 수단으로서의. 그리고 잠 잘자는 꿀팁 28.12.2023 38:31
요즘 꿀잠 주무세요? 밍코가 말하길, 주변에 불면증이 있다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대요! 잠을 못 잘 때 각자 어떻게 변하는지,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밍코, 리쓰, 바질이 잠에 대한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1) 가장 사적인 일이어야 하는 잠이, 생산성을 위한 관리 대상이 되었다?! 2) 무언가 회피하고 싶을 때 잠의 세계로 떠난다?! 3) 양 백 마리 세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잠 잘 자는법?! 잠에 대한 모...
50화. 대출, 어디까지 받아봤니? 빚지고 사는 삶, 빚주고 사는 삶 25.12.2023 40:49
대출, 어디까지 받아보셨나요? 직장을 다니면서 은행에서 신용대출이 가능해진 사회초년생 바질, 밍코, 리쓰. 과연 셋은 '대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보수적이었던 밍코는 얼마 전 큰 대출을 받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는데... 리쓰는 가장 적극적으로 대출을 활용한다는데 어떻게 쓸까? ... 가족, 또는 친구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어떻게 대답하세요? 아니면 반대로,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하게 되어 내가 돈을 빌...
49화. 미국 명절 가족 모임에 초대받다! 백인 10명, 그리고 나 04.12.2023 1:06:02
드디어 바질이 한달동안의 출장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캔자스에 사는 친구의 가족 모임에 다녀온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면적은 한국의 2배, 인구는 300만인 미국 중서부 “캔자스주”에 사는 미국인들은 어떻게 살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미국 중부의 이야기. 바질이 들려드립니다~! 미국 명절에서 K-명절의 냄새가 난다? 칠면조 요리 야무지게 먹고 친척들간의 꿀잼 텐션 구경한 썰!...
48화. 정치: 진보는 이제 진부하고요, 보수는 보수 좀 해주세요. 27.11.2023 42:51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몇 년에 한 번씩, 1번과 2번 사이에서 결정해야 한다면서요? 파이를 키울지, 분배할지 생각하는 동안에 그냥 마트 가서 파이 한 판 더 사오면 안될까요. 내 삶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어려운데, 정치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뭔지, 파바밧캐스트 최초로 정치를 주제로 밍코, 리쓰가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봅니다. (바질아 미국에서 잘 듣고 있니?) 생각의 파편을 파바밧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47화. 집안일의 슬픔과 기쁨 13.11.2023 49:25
치우는건 한나절, 어지럽히는것은 한순간!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옷과 양말이, 먹다 남은 반찬통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로 가지 않을 때. 온갖 먼지와 머리카락으로 뒤덮힌 바닥이랑 물때 낀 타일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깨끗해지지 않을 때! 우리는 집안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죠. 요리도 집안일이라고? 빨래를 4번에 나눠서 한다고? 청소기를 매일 아침 7시마다 돌린다고? 여러분 집안의 질서는 어떠한가요? 밍코 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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