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lee Christian Life Coach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Religion KO ↓ 104 episodes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배경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핍박이 있었습니다. 종교인들은 스데반이라는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죽였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어쩔 수 없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열악한 상황에도 그들은 예수의 복음, 즉 왕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찌 보면 오히려 핍박 때문에 복음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그 결과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기록합니다(사도행전 11장). 그런데 요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단어가 된 것 같습니...

Author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Category

Religion

Podcast website

gospelin.buzzsprout.com

Latest episode

Jul 7, 2026

Where to listen?

Podcasts in the app Replaio Radio Coming soon

Podcasts are coming to the app soon. Install now and be the first to see a whole new take on podcasts

Get it on Google Play Install for free Android 5M+ downloads · 4.8 rating iOS soon

Episodes

시편 7편 07.07.2026

댓글 창 다윗은 쫓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사자처럼 찢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는 무기를 들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로 피합니다. 이 시편은 두려움 속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동시에 의로우신 재판장을 향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David is being hunted. People want to tear him apart like a lion. Yet he does not reach for a weapon. He runs to God. This psalm is a prayer offered in fear. It is also a confess...

시편 6편 07.07.2026

댓글 창 오늘 시편 6편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그는 몸도 마음도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이것은 강한 사람의 기도가 아닙니다. 약한 사람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그 약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Today Psalm 6 is David’s prayer. He cries out to God from a place where his body and his heart have both collapsed. This is not the prayer of a strong man. It is the prayer of a weak one. And G...

시편 4편 06.07.2026

댓글 창 Support the show

시편 2편 03.07.2026

댓글 창 Support the show

시편 3편 03.07.2026

댓글 창 Support the show

시편 1편 02.07.2026

댓글 창 복 있는 사람의 길 The Way of the Blessed 쥬빌리 코치  ·  Jubilee Coach  ·  말씀 묵상 시리즈 시편은 기도와 찬송의 책입니다. 그 문을 여는 첫 번째 시가 바로 시편 1편입니다. 시인은 어려운 신학을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주 단순한 그림 하나를 그립니다. 두 길이 있습니다. 한 길은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다른 길은 바람에 사라져 버립니다. 오늘 우리는 그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The Psalms are a bo...

고린도전서 16장 30.06.2026

댓글 창 사랑으로 행하라 쥬빌리 코치  ·  Jubilee Coach  ·  말씀 묵상 시리즈 바울은 이제 길고 긴 편지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분열과 소송, 음행, 성찬을 둘러싼 혼란, 은사의 오용까지, 그는 고린도 교회의 거의 모든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열여섯 장에 걸친 권면 끝에 사도는 펜을 내려놓기 전에 마지막으로 짧은 말을 남깁니다. 복잡한 말이 아닙니다. 부모가 문을 나서기 직전 자녀에게 남기는 당부와도 같습니다. 깨어 믿...

참교육보다 잔인한 현실 25.06.2026

댓글 창 그녀는 체육 시간을 마치며 아이들에게 스쿼트를 시켰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She had her students do a few squats to cool down after gym class. That was the whole of it. 그날 이후 After That Day 사건 지난해 6월, 경남 김해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 A씨는 1학년 1교시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생들과 스쿼트로 정리 운동을 했습니다. 수업 계획에 있던 평범한 마무리였습니다. 사흘 뒤, 한 학생의 할머니에게...

고린도전서 13장 23.06.2026

댓글 창 고린도전서 13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자주 읽히고, 아름다운 시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지금 낭만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은사 때문에 서로 비교하고, 자랑하고, 상처 주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3장은 12장과 분리해서 읽으면 안 됩니다. 12장이 “우리는 한 몸입니다”라고 말한다면, 13장은 “그 몸은 사랑으로만 건강...

우리가 교권보호국을 원하는 이유 22.06.2026

댓글 창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교권보호국이 실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ll be honest. I wanted him to be real. 고백 검은 정장 차림의 감독관 나화진이 복도 끝에서 걸어오는 장면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은 단순히 드라마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년간 쌓인 무언가가 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악성 민원에 지쳐 학교 교실 안에서...

고린도전서 12장 19.06.2026

댓글 창 교회 안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저 사람은 저렇게 은사가 넘치는데,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혹은 반대로, "왜 저 사람은 자기 은사를 저렇게밖에 쓰지 못할까?" 라고 말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은사가 많은 교회였지만, 그 은사가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과 비교의 도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바울은 바로 그 문제를 정면으...

고린도전서 7장 | 독신이 더 낫을까요? 16.06.2026

댓글 창 7장부터 바울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여러분이 쓴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는데, 이제는 바울 자신의 우려 사항이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이 직접 물어온 질문들에 답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편지 한쪽 면만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을 읽다 보면 그들의 질문이 어느 정도 드러납니다. 고린도 교회의 일부 성도들은 이런 생각을 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일...

두 세계 사이에서 · Between Two Worlds 13.06.2026

댓글 창 두 세계 사이에서 · Between Two Worlds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의 유니폼을 입은 청년이 있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 그는 사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더 어렵고 자신의 정체성에 더 부합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A young man born in Germany chose to wear the jersey of Korea. Jens Castrop — 옌스 카스트로프 — plays as a midfielder for Borussia Mönchengladbach in the Bunde...

고린도전서 6장 12.06.2026

댓글 창 바울은 성도 간의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가져가는 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도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존귀한 신분인데, 교회 내의 작은 일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세상에 호소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형제끼리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패배한 것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다고 강조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어찌 감히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

고린도전서 5장 12.06.2026

댓글 창 교회가 세상보다 못할 때 고린도전서 5:1–13 바울은 네 장에 걸쳐 고린도 교회의 분열을 이야기했습니다. 파벌, 교만, 서로 다른 충성심. 그런데 5장에서 그는 갑자기 방향을 틉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한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두고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이 관계는 모세...

고린도전서 4장 10.06.2026

댓글 창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에덴 동산의 범죄 후 노출된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운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7-8절 (새번역),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그 남자와 그 아내는, 날이 저물고 바람이 서늘할 때에, 주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고린도전서 3장 08.06.2026

댓글 창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사도는 보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무엇보다 한마디로 그들의 신앙이 너무 망나니 같았기 때문입니다. 1-2절,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고린도전서 2장 04.06.2026

댓글 창 우리는 말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이미지, 흔들리지 않는 논리, 언제나 준비된 답변 — 이런 것들이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2장에서 바울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섭니다. 두려움과 떨림 가운데 왔다고 고백하면서, 오직 성령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지했다고 말합니다. 사실 복음은 우리의 인간적인 기준을 뒤집어 놓습니다. 세상이 실패...

고린도전서 1장 03.06.2026

댓글 창 하나님이 세상을 뒤집으실 때 고린도전서 1:1–31 묵상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 6월 1일–3일) 여러분의 존재 가치는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는 저마다 그 답을 쌓아 올립니다. 학벌과 경력, 다른 사람들의 인정, 사회적 지위, 혹은 신앙 안에서의 업적으로 그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합니다. 1세기 고린도 역시 그런 도시였습니다. 마치 지금의 뉴욕과 같았습니다. 고린도는 로마 제국의 번화한 항구 도시, 지식과 웅변...

고린도전서 개요 02.06.2026

댓글 창 십자가의 그리스도께서 혼란한 교회를 다시 세우신다 고린도전서는 문제가 가득했던 교회를 향한 바울의 편지입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너진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워가는지 를 보여주는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흔히 고린도전서를 읽으며 “이 교회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솔직해지면 곧 이런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고린도 교회의...

학원(學院)인가 학원(虐怨)인가 30.05.2026

댓글 창 배움의 공간인가, 학대와 원망의 굴레인가 최근 공개된 JTBC 밀착카메라 보도 를 보셨나요? 매일 밤이 되면 대한민국의 유명 학원가 주변은 그야말로 '교통 전쟁터'로 변합니다. 5차선 도로 중 무려 3개 차선을 학원 버스와 학부모들의 차량이 완전히 점령해 버린 비정상적인 풍경,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대한민국 교육의 씁쓸한 현주소입니다. 지자체의 암묵적인 방조와 무법천지가 된 도로 위에서 아이...

창세기 50장: 요셉 이야기 29.05.2026

댓글 창 창세기 50장 묵상 (팀 켈러의 2003년 '화해' 설교에 기초하여)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이제 요셉이 우리에게 복수하겠지." 수십 년 전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받았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요셉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요셉의 대답은 세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약학자 데렉 키드너는...

시대의 흐름을 아는 성도 27.05.2026

댓글 창 "이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역대상 12:32) 사울의 시대가 저물고 다윗이 왕위에 오르던 거대한 대전환의 순간,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였습니다. 다른 지파들이 수만 명의 무장한 군사들을 이끌고 나올 때, 이사갈 지파는 단 200명의 우두머리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적은 수가 온 형제를 통솔했다고 기록합니다. 그들에게는 군...

요셉 이야기 26.05.2026

댓글 창 본문: 창 41:46–57; 45:5–8; 50:20 경제 불안, 전쟁, 디지털 화폐와 암호화폐, 흔들리는 세계 질서는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불안을 건드립니다. 주님은 이미 죄와 죽음을 이기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두려움과 결핍과 불확실성의 세상 속에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셨으나 아직 주님의 재림의 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요셉을 통해 깨닫는 복음은 오늘 우리에...

MZ 세대의 갈급함에서 배우는 것들 25.05.2026

댓글 창 최근 KBS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기사는 수십만 명의 MZ세대가 불교 엑스포에 몰려들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질만능 시대에 태어나 자란 MZ세대가 불교의 무상(無常)을 몸으로 배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스님은 EDM을 틀고, 젊은이들은 새벽 예불 종소리에 맞춰 절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것은 MZ세대의 유행일까요? 한국리서치 조사(2025년 12월)에 따르면 18~29세의 불교 호감도는 56.2점으로 1년 사이...

Listen to the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podcast in Replaio

Radio and podcasts in one app - free, with no sign-up. Install today and do not miss the launch

Get it on Google Play

Replaio is not a podcast publisher; show names, artwork and audio belong to their authors and are distributed through public RSS f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