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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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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조재형-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우리 의학교과서의 세계진출, 그 15년의 기록 05.10.2011
1993년 가톨릭 의과대 본과에 들어간 세 명의 젊은 의학도는 같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의학교과서는 왜 없을까? 우리는 왜 외국서적으로만 공부해야 할까? 외국의 의대생이 우리가 만든 의학교과서로 공부하게 할 순 없을까? 이런 의문에 답을 내고, 또 그 답을 실현시키기까지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20대 청년에서 이제 중년의 의사가 된 지금, 그 15년의 이야기를 15분의 메시지로 전합니다.
제53회[윤성호-영화감독]내가 영화를 연출하는 의도 04.10.2011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대해 각자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기준이 선입견일 수도 있고,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선입견과 오해는 확신으로 굳어지고,결국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법과 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내린 결론이 얼마나 위험한지,옳은 결론이 결국 틀린 판단일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제52회[김영한-별자리 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빈의자,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03.10.2011
무대 위에 빈 의자가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 의자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가 즉석에서 연극이 됩니다. 바로 그 때 당신은 마음 속의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심리극은 마음의 상처와 장애를연극적인 기법을 동원해 치유하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심리극을 진행하면서 겪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우리 삶의 상처와 치유는 어디에서 오는 지를 이야기합니다.
제51회[금태섭-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확신의 함정 28.09.2011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대해 각자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기준이 선입견일 수도 있고,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선입견과 오해는 확신으로 굳어지고,결국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법과 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내린 결론이 얼마나 위험한지,옳은 결론이 결국 틀린 판단일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제50회[윤정숙-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나눔의 롱테일 법칙, 빛나다! 27.09.2011
나눔은 나날이 진화해갑니다. 지난 10년간 총 기부액도 기부자수도 급증했습니다. 최근 수백, 수천억원을 사회환원하는 기업과 부유층 기부는 나눔생태계의 변화를 예고하며, 초고액기부자의 어려워진 노후를 지원하려는 '명예기부자법'제정 움직임이 환영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진화하는 나눔의 가장 분명한 증거는 1% 나눔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꾸는 수많은 시민기부자들, 자선을 넘어 변화를 꿈꾸는 체인지 메...
제49회[김창옥-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26.09.2011
소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누구나 소통할 것을 말하고, 또 원합니다. 하지만 정작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소통은 연애와 같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인을 다루는 방법과 흡사합니다. 우리 관계의 소통을 여자의 마음을 통해서 읽어보고자 합니다.
제48회[박총 작가-복음과상황 편집장]197만원으로 여섯식구 신나고 의롭게 살아가기 21.09.2011
10년만에 한국에 돌아오니 서민들 사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다들 피곤함과 두려움 속을 버겁게 헤쳐가며 돈에 목을 매고 삽니다. 한편, 중산층 이상은 '벌고 쓰고 버리는' 소비문화의 악순환에 자신들의 인생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2011년도 6인 가족 최저생계비인 197만원으로 그리스도의 부유함을 맛보며 신나고 의롭게 살아가는 실제 삶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47회[최영우-(주)도움과나눔 대표]언어의 지배를 알면 NPO가 보인다. 20.09.2011
자선문화를 핵심주체인 NPO의 ‘발생학’적 본질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저는 ‘언어의 지배’라는 관점으로 제시합니다. 비영리단체의 본질은 언어현상입니다. 이것은 ‘법의 지배’사상, 칼빈의 종교개혁의 사상 등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목적, 명분, 미션’과 ‘사람의 지배’ 간의 갈등 속에서 각종 부조리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의 많은 비영리단체들의 미래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46회[이국운-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읽는 세 가지 방식 19.09.2011
예전에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헌법 제1조를 함께 노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헌법학자로서 헌법을 노래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며, 그 의미가 무엇인지 관해서 생각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기회에는 그동안 제가 발전시킨 생각을 잠깐 나누어 볼까 합니다. 이야기의 초점으로 삼은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그 내용을 앞에 놓고, 그것을 읽는 세 가지 다른 방식을 소개한 뒤, 어떻게 읽어야 헌...
제45회[홍세화-난민인권센터 공동대표]우리 곁의 난민을 보라! 14.09.2011
제가 이 자리에 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 자신 난민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별 난민 신청자 숫자 같은 통계를 소개하는 것보다 난민 출신으로서 한국에 난민으로 온 분들을 어떻게 바라봐야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한 나라의 이주민이나 난민 정책은 경제적 접근보다 철학적, 인문학적 접근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난민 정책의 기조는 용인보다는 통제, 철학적, 인권적 접근보다는 경제적 접근이 우선시되...
제44회[최형욱-이노캐털리스트 수석 컨설턴트]본(本) 아이덴티티 13.09.2011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며, 실체 안에 가려진 본질을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의자는 의자답고, 사람은 사람답고, 나는 나다울 수 있기 위해 존재하는 본질. 거의 모든 프레임을 관통하는 본질의 정체를 발견하는 순간 내가 보는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제43회[남궁성-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장]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 12.09.2011
이동은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이동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무언가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교통예보를 하면서 깨닫게 된 이동이란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이 급변하는 시대에 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제42회[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아깝다, 학원비! 07.09.2011
대한민국 최고의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1년 3개월간 30여 번의 토론회 등을 정리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사교육에 관한 오해와 불편한 진실을 밝힙니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꿈,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해, 입시 고통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고 가야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41회[한명수-디자이너, SK커뮤니케이션즈 이사]말랑말랑 라이프 06.09.201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디자이너로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재밌고 유익한 나눔이 될까 고민해봤는데요. 저는 제가 받은 달란트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을 쉽고 재밌게 만들고 전달하는 것’이라고 늘 얘길 하는 터라… 이 시간에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 좀 더 쉽고 재밌게 만드는 아이디어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명 ‘말랑말랑 이론’ 이라는 것이지요. 영어로는‘Malang Malang Theory’ 라고도 하지요.
제40회[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조선의 개혁가, 윤휴를 통해 바라본 오늘 05.09.2011
윤휴는 1680년 (숙종 6년)에 사약을 받고 죽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입니다. 그는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을 시도했지만 그의 개혁은 송시열 등 노론에 의해 좌절됐습니다. 조선의 개혁가인 백호 윤휴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고, 그의 현재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39회[고산-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달을 향해 쏴라! 31.08.2011
"우주인"이 되기 위해 러시아에 갔다가 "한국사람"이 되어 돌아 온 고산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기 위한 도전이 단초가 되어 다시 새롭게 제 앞에 열린 도전의 길 위에서 무엇보다 기분 좋은 점은 이제 광장에 나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서 있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38회[김창옥-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30.08.2011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상처는 어른이 돼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열등감이 되기도 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삶의 소통이 막히고, 관계가 돌 처럼 굳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등감에는 비밀이 여러분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열등감을 치유하는 명약이 있습니다. 그 비밀과 명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37회[유지성-유지성 오지레이스 전문가,'하이-크레이지' 저자]꿈은 이루어진다! 29.08.2011
저는 전세계 오지 및 극지에서 벌어지는 대회에 참가하고, 새로운 문화와 세상을 한국에 보급하고 있는 마라토너이자 오지레이스 전문가 입니다. 고단한 삶에 지쳐 꿈의 동력을 상실한 분들, 뭔가 원대한 꿈을 그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꿈이란 무엇이고 그꿈을 어떻게 이룰것인가에 대해서 10년간 전세계 오지를 누비며 실전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들을 이야기 합니다.
제36회[권석철-큐브피아 대표, 보안,해킹 전문가]엉뚱함으로부터 가능성을 발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4.08.2011
세상에는 갑과 을이 있습니다. 이러한 갑과 을의 관계는 항상 존재하나 그 순서도 바꾸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엉뚱한 생각으로 한번 바꾸어 볼수 있지 않을까요? 엉뚱한 생각으로 다른 세상을 볼수 있었던 사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35회[함병우-뷰앤코치 대표]시간의 패러독스 이해하기 23.08.2011
불공평한 시대의 가장 공평한 자원인 시간! 시간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비틀어보고, 새롭게 인식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오래 기억될 만한 시간의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제33회[이범-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입학사정관제 3대 대비전략 17.08.2011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설명회에 다녀봤자, 집에 돌아오면 공허해집니다. 왜냐하면 핵심적인 의문, 즉 "우리 아이는(혹은 나는) 어쩌란 말이냐?"의 문제가 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의 유형에 따라 매우 다른 대응전략이 존재합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3대 대응전략을 알아보고, 아울러 이 제도의 허실을 살펴 봅니다.
제32회[김용진(피터)-독립잡지 싱클레어 편집인]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주어진다면? 16.08.2011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주어진다면, 딱 한 페이지가 1년에 6번 주어진다면 거기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으세요? 소설을 편지를 사진을 음악을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당신들은 보내주었습니다. 그걸 모아서 그냥 묶어서 두 달에 한 번씩 잡지로 만드는 작업을 지난 12년 동안 해 왔네요. 그리고 그 덕분에 저는 하루에 한 장씩 이면지 뒤에다 글을 쓰는 취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꼭 제게 그날 한 페이지만 주어...
제31회[고규홍-나무 칼럼니스트]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 15.08.2011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원초적 풍요를 찾는 일입니다. 이 땅의 큰 나무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강연은 나무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나무를 향한 정서적 유대를 제안하는 이야기입니다.
제30회[함철훈-사진사]사진에도 길이 있다 10.08.2011
사진은 셔터를 누르면 한 장은 필름에, 또 한 장은 작가의 마음 기록됩니다. 사진을 안했다면 알 수 없었던 세상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하며 내가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을 찾는 것이 사진가입니다. 그럴 때 사진기를 통해 행복해 지는 길이 있습니다.
제29회[박혜주-뮤지컬 퍼포먼스 인터프리터]말의 진정성, 노래에도 있다 09.08.2011
노래는 음악과 말이 만나 완성된 특별한 예술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되는 노래는 다른 어떤 악기보다 직접적인 감동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고음을 잘 내거나 특별한 기교를 사용해야만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노래 속의 말을 잘 하는 것이야 말로 감동을 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노래라는 말을잘 하는 법,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경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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