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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96회[윤치형-비렉트 대표]이유 있는 반항, 미디어에서 길을 찾다. 10.01.2012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라클에 입사,잘 나가는 엔지니어로 별 걱정없이 잘 살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꾸 커져가는 손님의식과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 때문에 새로운 길을 찾아 헤매게 됐습니다. 결국 미디어에 기술을 접목시켜 세상을 바꾸는 꿈을 가지고창업 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미디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95회[박희은-이음소시어스 대표]잘 하는 것, 못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09.01.2012

전학만 가면 왕따를 당했던 소녀가 대기업과 명문대를 다니던 수 십명의 사람들을 조그만 스타트업 기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또 꼴찌를 도맡았던 재수생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모두가 꺼려했던 온라인데이팅 회사가 1년 만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의 중심에 이 주문에 있습니다.잘 하는 것, 못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

제94회[유가람-위트스튜디오UX디자이너]세상은 나의 학교, 스타트업은 나의 교과서 04.01.2012

대한민국 '스타트업' 반항아 여고생이 떴습니다. 세상 전체를 학교 삼아, 대담한 생각과 도전을 실천하는 나만의 비법을 전합니다. 뜨거운 가슴을 나침반 삼아,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봅니다! 아직은 작은 씨앗이지만 곧 큰나무가 될 주역들인 우리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세상 앞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었던 나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93회[이현수-꼬마농부 대표]커피찌꺼기와 버섯의 썸씽? 03.01.2012

그 모든 시작은 커피 찌꺼기에서 시작됐습니다. 매일 아내가 커피를 마시고 남긴 커피 찌꺼기가 쌓여가는 걸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한 잔의 커피를 내리는 데는 커피원두의 0.2% 밖에 사용되지 못하고, 99.8%는 그냥 버려집니다. 게다가 커피 찌꺼기는 그냥 매립되면 메탄가스가 발생하는 오염물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버섯과 만나면 커피 찌꺼기는 자원이 됩니다. 영양분이 많아 버섯 성장에 좋고, 그렇게 사용된 후에는 퇴비로...

특집-[라마(보컬)부(퍼커션)류민호(기타)최재원(멜로디언)-요술당나귀]Make The Better World! 02.01.2012

Make The Better World!

제92회[윤자영-'스타일쉐어'대표]패션, 한강을 따라 세계로 흐르다. 02.01.2012

공모전, 인턴십, 경쟁 과열로 다들 한 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을 때, "진정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 7번의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는 여행 중에 불현듯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세상 그 어느 강보다 한강이 훨씬 아름다우며, 뉴요커, 파리지앵 못지않게 가로수길을 활보하는 우리들도 '스타일리시'한데, 문제는 세계가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서울의 패션을 알리고 싶었던 한 여대생...

제91회[정샘물-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대표]당신이 주인공입니다 28.12.2011

국제적인 경쟁력, 나의 브랜딩화는 남과 비교에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며, 나에게 집중할 때 더욱 극대화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지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나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몰입한다면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성이 발견되고 나의 우수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셀러브리티 브랜드 전략의 핵심에는 바로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제90회[강안종-트루라이프 고문]안전한 밥상, 행복한 식생활 디자인 27.12.2011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면서도 가장 소홀하기 쉬운 ‘식생활’의 중요성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재발견을 통해 현실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소비자의 역할과 한계, 기업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면서 소비자 스스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문화 재정립의 의지를 갖는 것 역시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제89회[황희승-그루폰 코리아 대표]소비자가 바라는 세상 26.12.2011

일정 인원이 모이면 가격이 파격적으로 떨어지는 소셜커머스. 2011년 큰 화두로 떠오른 소셜커머스를 이야기합니다. 소셜커모스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퍼졌고, 그들의 생활패턴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홍보 기회가 없었던 중소상인들에게는 이름을 확실히 알리며 홍보할 수 있는 지속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온라인상의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인 것 같지만, 지금, 그리고 다가올 시대의 소비패...

제88회[이상벽-방송인]옛날 노래가 좋은 이유, 쎄시봉 이야기 22.12.2011

복고가 올 한 해의 문화 키워드였습니다. 그 중심에 쎄시봉이 있습니다. 쎄시봉이란 서울 무교동에 있었던 음악감상실이었고, 이곳에서 활동하던 당시 가수들을 이르는 통칭입니다.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등이 주요한 구성원들이었는데요, 지금 방송인으로서가 아닌 쎄시봉 당시 연예부 기자로서 제가 쎄시봉의 이야기와 오늘 다시 이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를 여러분들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제87회[김홍기-패션큐레이터]샤넬과 유니클로, 패션의 두 가지 얼굴 21.12.2011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매스티지 브랜드 유니클로, 현대의 패션시장을 구성하는 두 개의 큰축을 통해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정신적 태도와 입장을 살펴봅니다. 프렌치 시크의 시원에서부터 명품에 끌리는 이유, 또 다른 한쪽에선 단순함과 기능성으로 어필하는 SPA 문화가 기존의 패션계를 뒤집고 있는 이유 등 두 브랜드의 양면적 가치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옷을 선택해야할까에 대해 말해봅니다.

제86회[조수빈-LG패션 정보팀 팀장]환경의 역습, 패션을 바꾸다. 20.12.2011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가장 발 빠르게 변화하며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패션 산업에서 근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자연,환경,기후’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한 환경적 이슈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일상화되었고,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은 환경의 역습에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사례와 다가올 미래의 의류생활의 변화를 함께 살펴봅니다.

제85회[곽동수-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키워드는 M, 모빌리티 19.12.2011

유목민의 시대로 디지털 노마드가 탄생한다는 2011년도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목해야할 키워드는 M, 모빌리티입니다. 그저 기술적인 입장에서 모바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적인 의미의 모바일은 세상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영국의 스파이 007에게 국장 M이 명령을 주었다면, 이제 당신이 M에게 명령을 내릴 차례입니다.

제84회[김학철-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성인식 없는 사회에서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 14.12.2011

오늘날 한국 사회는 ‘거대한 유치원’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유치원에는 나이로는 어른이 되었어도 부모의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 어른아이와 다 자란 자식들 위를 맴맴 도는 ‘헬리콥터’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어처구니없는 희극과 대책 없는 이기심이 가득찬 유치원 사회에서 어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여러 종교의 성인식을 통해 제시해 봅니다.

제83회[김향미,양학용-여행작가]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13.12.2011

여행은 자신만의 속도로 마주하는 세상입니다. 일상의 상식과 속도로부터 벗어나 때론 피부와 언어와 국적이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마주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행은 돌아와 새로운 일상과 마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희 부부가 967일 동안 여행한 세상 이야기와 1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한 여행학교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행과 삶 사이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82회[조의현-한국화장실연구소 소장] 세상의 변화는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12.12.2011

이제 화장실은 별도로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인생사의 축소판이 되어 생활 속에 일부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화장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감히 화장실에도 “화장실도(道, Ethics)" 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즉 만드는 사람은우리집 화장실, 우리 가족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만들자는 개념으로, 유지관리 하는사람은우리집 화장실을 청소한다는 마음자...

제81회[정지훈-관동의대 명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진정성 있는 리더십의 시대 07.12.2011

스티브잡스와 손정의. 그들은 전통적인 유형의 리더가 아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뛰어난 경영자이기도 했지만, 꿈을 창조하는 비저너리였고, 동시에 사상과 개념을 전파하는 에반젤리스트이기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만드는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들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포스트 스티브 잡스 시대의 리더로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제80회[김현철-프로젝트 말라위 책임자]의사, 세계를 치유하기로 도전하다. 06.12.2011

저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는 사회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싶어 진료실을 박차고 나와 경제학 공부를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를 치료하겠다는 꿈은 점점 커져서 이제는 세계를 치유하는 일에 동참하기로하여, 지금은 제시간의 삼분의 일은 미국에서, 삼분의 일은 한국에서, 마지막 삼분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보내며 젊음의열정을 쏟아내고 있...

제79회[이태근- 사회적기업 흙살림 회장]유기농업의 즐거운 혁명 05.12.2011

흙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우리 농업의 바탕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흙이 환경오염과 생산성 증대에만 집중된 농업으로 인해 생명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우리의 국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흙의 위기를 알리고, 살아 숨쉬는 건강한 흙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국민 모두가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제78회[안영일-DCG 대표]백지 위에 그리는 꿈 30.11.2011

우리는 왜 숫자로 측정되는 것만 좋아할까요? 2001년 9.11테러, 굶주리고 있는 세계 절반의 사람들, 아프리카의 소년병, 급격한 인구 증가와 환경 파괴, 무엇인가 이상했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줄 것이라 믿었던 대기업에 들어갔으나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DCG(드림챌린지그룹)을 창업했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찍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창작 활동도 펼쳤습니다. 뮤지컬 사업...

제77회[최영미-시인]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9.11.2011

"돈과 폭력과 약물로 오염된, 아무리 더러운 경기장에도 한 조각의 진실이 살아 움직인다. 그래서 인생보다 아름다운 게임이 축구다." 생생한 표정과 극적인 몸짓들에 나는 열광합니다. 축구에서 나는 인생을 배웁니다. 실력만이 전부가 아닌 냉정한 게임의 법칙을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내 앞에 나타났던 모든 이미지들을 지우고 새로운 이미지를 얻기 위해, 미치기 위해 나는 경기를 기다립니다. 내게 축구는 둥근 공을 통해 세...

제76회[홍순성-스마트워킹라이프 저자]Smart와 Stupid의 차이 28.11.2011

스마트폰 2,000만 시대,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도 이제 스마트 기기의 활용은 피할 수 없는 것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스마트하다란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 주변의 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걸까요? 스마트하게 살고, 일하는 것이란 과연 무엇인지 그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제75회[김동준-이노캐털리스트 대표]내 인생의 혁신, 삼성전자를 떠나다. 23.11.2011

과거 역사에서 변화가 급진적이고 불연속적일 때, 그 안에 혁신은 항상 있었다고들 합니다. 지난 10년간 삼성전자 혁신센터에서 일하던 나는 혁신 프로젝트와 떨어져 지낸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개인의 인생에서도 혁신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의 혁신이 시작됐습니다.

제74회[박종하-창의력컨설턴트]나는 언제쯤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22.11.2011

운동을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운동이 몸의 체질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지고,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몸의 체질을 바꾸고 생활의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게 체질을 바꾸는 방법은 아주 작은 차이를 만들어 쌓는 것입니다. 그렇게 쌓인 작은 차이는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부자는 어느 날 부자가 되고, 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인기스타가가 되고, 공부 못하던 학생의 성...

제73회[천호균-쌈지농부 고문]생긴대로 21.11.2011

겉모양새로 가치를 결정하는 시선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세상에는 우리가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한겹 더 늘어납니다. 생긴대로 사는 한 농부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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