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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28회 [이승준-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감독]달팽이의 별, 빛나다 09.04.2012

'달팽이의 별'은 한 시청각중복장애인과 척추장애로 키가 아주 작은 그의 아내가 가꿔가는,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전 세계 10개국이 관여돼 있습니다. 2009년 봄 혼자 카메라 한 대로 탐험하기 시작한 이 2011년 11월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칸느'라고 일컬어지는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기까지 '달팽이의 별'이 온전하게 발견되어온 여정을 소개합니다.

제127회 [정진호-SK커뮤니케이션즈 차장]스마트 시대, 행복의 진화 04.04.2012

모두가 스마트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지금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인가 흥미로운 것을 찾아 쉴새 없이 정보를 흡수하는 우리는 과연 행복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스마트 시대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함께 알아봅니다.

제126회 [홍순성-홍스랩 소장] 스마트 시대, 일상의 진화 03.04.2012

스마트 시대의 일상은 실시간 반응, 정보 소통의 확장, 공간 제약의 폐기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의 정보를 담고 있는 손바닥 크기의 기기로 인해 일상의 거대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전문가-비전문가, 혹은 가정-직장 등 우리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삶의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는 오늘과 가까운 미래를 전망해 봅니다.

제125회 [명승은-TNM미디어 대표] 스마트 시대, 미디어의 진화 02.04.2012

인류는 말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 이후 문자의 발명과 기록을 통해 '생각을 남겨두는 행위'를 하게 됐습니다. 이후 이 기록은 전파의 도구를 통해 전달됐고, 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같은 내용을 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바로 매스미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산업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매스 미디어이긴 했지만, 세상을 획일화하고 단일화 시켜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매스미디어가 다시 개별 미디어로...

제124회 [김동준-이노캐털리스트 대표] 스마트 시대, 혁신의 진화 28.03.2012

요즘을 다들 스마트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 시대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거나 제대로 정의하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마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득 융복합 시대인 스마트 시대의 혁신을 혁신의 고전인 3P(People, Product, Process)를 통해서 해석해 보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해석의 결과가 무엇이든 언젠가 스마트 시대는 종식되더라도, 혁...

제123회 [김중태-IT문화원 원장] 스마트 시대, 소통의 진화 27.03.2012

인터넷으로 사람들의 소통방법은 온라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다시 소통방식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환경으로 바꾸었습니다. 환경의 변화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욕망인, 내가 원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시대의 소통방식은 어떻게 진화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122회 [김지현-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 스마트 시대, 시간의 진화 26.03.2012

시대와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가치가 다른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그 가치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값은 다르게 매겨집니다. 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명이 만들어준 도구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도구를 통해 좀 더 빠르게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의미있는 정보화하는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험을 통해 지식이...

제121회[오종철-방송인]리액션이 가장 강력한 액션이다 21.03.2012

우리는 살아가며 ‘액션’하게 될 경우보다 ‘리액션’을 해야 할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우린 말하기, 프레젠테이션 관련 교육을 받으며 정작 리액션을 제대로 받거나 유도하는 법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액션은 제대로된 리액션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지금 당장의 액션보다, 지금 이순간 당신의 리액션을 바꾸십시오. 그 순간 세상은 변합니다. 제대로 반응하게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고...

제120회[이장우-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Idea Doctor의 아이디어 탐방 20.03.2012

Idea Doctor 이장우 박사의 신개념 아이디어 프로세스인 S-D-W (Sponge- Digest ?Weave)모델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ponge처럼 정보와 지식을 빨아들이는 S 단계, 빨아들인 정보와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D 단계,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열리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W 단계. 여기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아이디어 탐방’에 이르기까지, 이장우 박사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한 좀...

제119회[변사라-락킹코리아 대표]평범함이 가진 특별함에 대해 19.03.2012

다이나믹한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 우리들 중 80% 이상은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그저 평범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평범함이 가진 특별함’에 대해 논하려 합니다. 특별히 튀지 않기에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그렇기에 어떠한 도전도 부담스럽지 즐길 수 있다는 것. 그 어마어마한 무기로 시작된 한국 홍보 프로젝트그룹, 락킹 코리아! 평범하기 그지 없던 락킹코리아 멤버들이 세계에 뛰어들어...

제118회[김창옥-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나는 당신을 봅니다 14.03.2012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Na’vi)족들의 인사는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 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사랑을 고백할 때 나누는 말도 역시 “I see You" 입니다. 이처럼 서로를 본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제 아버지에 대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남들보다 멀었던 아버지라는 존재, 아버지의 뒷모습이 보이는 순간 저는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117회[양준철-온오프믹스 대표]저와 함께 새로운 정답을 찾을 사람을 찾습니다 13.03.2012

우리는 그동안 미디어와 사회가 옳다고 말하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정답'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변화시킨 여러가지 사건들은 모두 용기 있는 자들이 기존의 '정답'을 벗어나는 새로운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실현되어 졌습니다. 저와 함께 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들 파트너들을 찾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제116회[배양숙-삼성생명FC명예사업부장]CEO의 마음으로 선한 영향을! 12.03.2012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최고가 되기에 턱없이 부족한 환경에 처해 있다면 그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최고 그 자체가 목표도 아닙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든, 그 자리로 오르려는 열정의 노력 속에 있든, 분명한 것은 여러분의 노력이 결국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제115회[오충현-코이카 보건의료연구원]코이카(KOICA)의 꿈 07.03.2012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제 꿈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일만큼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라고 답할 밖에요.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한 일은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따듯하게 꼭 잡아주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레사 수녀의 손으로부터 전해진 온기는 수십년 동안에 많은 사람에게 삶의 희망...

제114회[이주희-이주희이완연구소장]편안함에 대한 고찰 06.03.2012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너무나도 매력적인 제목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일은 쉬운 일도 아니거니와 실은 내 소관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내 소관의 일이 분명합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시간, 15분”, 그 15분 중의 첫 3분을 “편안함”을 실현하는 데에 사용하자는 것이 이 강연의 제안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3분 동안 “편안함”으로 “스위칭”하기 위해서 당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제113회[양광모-청년의사 편집장]블로그, 의사의 인생을 바꾸다 05.03.2012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할 당시, 저는 ‘의사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블로그로 인해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 수보다는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블로그 시작 1년만에 누적 방문자 1천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주목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7, 2008년 다음 블로거뉴스 장려상과 대상, 2009년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상을...

제112회[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한센인도 우리 이웃입니다. 29.02.2012

우리와 똑같은 이웃인데도 과거로부터 ‘아이들 간을 빼먹는다’, ‘문등병이다’라는 차별과 편견 속에서 한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한센인들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이 이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과거에는 한센병에 걸렸지만, 지금은 치유가 되어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소록도 한센인들을 통해, 오늘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111회[명승권-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28.02.2012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할 목적으로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나 각국 보건당국에서는 음식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할 것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 전부터는 합성비타민제나 항산화보충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사망률이나 암 발생을 높아질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들마저 발표되고 있는데요, 비타민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오늘 이야기해드립니다.

제110회[정지훈-관동의대 융합의학과 교수, 미래학자]융합전문가로 살아간다는 것 27.02.2012

"의사, 사회과학자, 공학자, 미래학자, IT전문가"라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강연자가 융합전문가의 길을 걸어가게 된 동기와 그 과정을 통해 미래시대가 필요로 하는 "융합"의 의미와 이를 촉진시키기 위한 인재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109회[강신주-철학박사]인문정신의 내적 논리, 단독성과 보편성 22.02.2012

푸코는 "21세기는 들뢰즈(Gilles Deleuze)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들뢰즈가 바로 '단독성(singularity)'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단독성이란 글자 그대로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유성'을 의미합니다. 단독성은 삶의 진정성과 진실이라는 보편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원리이기도 합니다. 시인이나 예술가의 삶과 그들의 작품 속에서 단독성에서 보편성으로 이어지는 인문정신의 내적...

제108회[정병규-북디자이너, 정병규학교 대표]책은 책이다. 21.02.2012

디지털 혁명의 시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것이 새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책에 대한 우려들이 여기저기서 이야기됩니다. 심하게는 책의 종말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책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의 생활화, e-book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기에 그것이 책을 대체할 것이란 의미입니다. 하지만 책은 과연 사라지게 될까요? 책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107회[송영숙-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 소장]새로운 책 읽기, 소셜 리딩(Social Reading) 20.02.2012

독서는 타인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임과 동시에 타인과 나,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날 공감과 소통이 하나의 키워드로 회자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 많은 지식과 정보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대에 독서는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마주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

제106회[정혜윤-북칼럼니스트, CBS PD]삶을 만드는 책읽기 15.02.2012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뭘까요? 여가 활용일까요? 고상한 취미일까요? 제게 책을 읽는 이유를 묻는다면 저는 아무래도 혼자힘으론 좋은 인간이 되기 힘에 부쳐서일거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한권의 책을 읽은 우린 무심코 다음에 무슨 책을 읽지? 라고 질문을 던집니다만 저는 그 사이에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한권의 책을 읽었으니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볼까요?

제105회[천상현-그림책 상상 대표]그림책과 상상력, 상상력이 저작권이다! 14.02.2012

최근 창의성과 소통능력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것의 시작은 공상과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공상과 상상력의 시작은 바로 그림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이어주는 첫 계기도, 또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용한 매체도 바로 그림책입니다. 더구나 현대 창의 산업에는 그림책을 본류로 하는 콘텐츠들이 세계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책읽기의 시작점인 그림책의 가능성을 함께...

제104회[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퍼블리싱(Publishing)과 퍼블리킹(PUBLICing) 13.02.2012

소셜미디어에서의 ‘쓰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기와 쓰기는 원래 순환론적으로 연동되어 있습니다. 웹의 등장은 ‘읽기’와 ‘쓰기’의 연동을 더욱 강화시켰으며, 출판이라는 행위와의 연동을 강화시켰습니다. 웹에서의 새로운 출판 행위를 기존의 출판(Publishing)과 구별하기 위해 ‘퍼블리킹(PUBLICing)’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의 생존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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