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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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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78회 [김덕수-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교수]자원봉사는 우리의 것입니다 01.08.2012
우리나라에는 마을 공동체를 뜻하는 '두레’란 말이 있습니다. 또 순우리말 ‘품앗이’를 지금 말로 바꿔 쓴다면 '봉사'란 말일 것입니다. 두레나 품앗이란 말과 전통은 우리 조상들이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수록 서로 나누고 도왔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는 이미 봉사라는 개념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안에 담겨있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봉사정신을 소개해 드리도...
제177회 [정근모-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자원봉사로 삶의 기쁨을 31.07.2012
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되었을 때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비록 가난했지만 우리는 배움에 열정을 쏟았고 현대 과학기술을 통하여 나라세우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배고픔을 극복했고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선진국가로서의 도약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일어설 때마다 우리는 기대를 넘어선 발전에 감사했고 세계를 향한 우리의 소임을 다시 각성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희망을 되살리는...
제176회 [곽금주-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남뿐만 아니라 내 행복과 성공을 위한 심리 30.07.2012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도덕성, 배려심, 공감, 나눔, 봉사 행동과 관련한 실험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긍정적인 측면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위한 일은 나에게도 큰 가치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행동이 남뿐 아니라 나의 행복과 나아가 성공을 가져오는 그 심리과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제175회 [김제동-방송인]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25.07.2012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행] 해학과 웃음은 약자들이 현실에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왕정이었던 조선시대조차 양반전과 탈춤 등을 통해 풍자와 웃음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은 풍자와 해학조차 받아들일 수 있는 정치적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풍자와 해학조차 차단당한다면 그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인 웃음이 우리의 삶을 조...
제174회 [정진호-프레젠테이션 전문가]프레젠테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다 24.07.2012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이란 쉽게 이해되고, 공감이 되고, 기억에 남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실생활 속에서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가능성이 큽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제173회 [닐스 플래깅-언리더십 저자]스마트워크, 언리더십이 필요하다 23.07.2012
기존의 리더십이 유효한 시대는 이제 과거의 것이 됐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기업,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을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차라리 ‘언리더십(Un-Leadership)'입니다. 언리더십의 원칙들을 통해 기업은 물론 개인의 성장까지, 스마트시대의 'Work and Life'의 핵심적 가치를 이야기나눕니다.
제172회 [박원순-서울시장]정치가 절대 버려서는 안되는 것 18.07.2012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신뢰야말로 오늘날 정치인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3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치인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는 지도자는, 주나라의 걸왕이 그랬듯이 국민에게 외면 받고 맙니다. 이제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제171회 [김진혁-EBS PD]소통하려다 불통이 되는 몇 가지 이유 17.07.2012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통] 우연히 들어가 본 동대문운동장은 '지식채널e'를 연출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전혀 알지 못했던 그들만의 세계를 보며 사회와 소통하고 있지 못한 우리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소통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는 큰 화두지만 여전히 소통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제170회 [김영경-청년유니온 前 위원장]청년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 16.07.2012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안] ‘88만원 세대’로 통칭되는 오늘날의 청년들은 왜 그렇게 불안한 미래를 살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오늘도 청년들은 최저임금도 보장받지 못한 채로 수백 수천만 원의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노동하고 있습니다. 500원을 더 벌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질주해야 했던 피자업계 ‘30분 배달제’를 폐지하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카페의 불공정한 대우를 조사해 개선하는 등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애써...
제169회 [김미경-아트스피치연구원 원장]청년, 불공정거래하지마라! 11.07.2012
싱글남녀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인 결혼, 그러나 막상 사랑만으로 해결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왜 여자는 직장생활 내내 5천만원 간신히 모았으면서 남자한테는 1억 5천 전세 아파트를 요구할까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맞벌이는 요구하면서 맞밥은 안 하는 걸까요? 이런 불공정거래를 극복하고 서로를 멋지게 키워주는 21세기형 스마트 커플 로 거듭나는 법, 김미경 원장이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제168회 [조성구-eyeCan 프로젝트 책임연구원]전신마비환자들의 소통수단 10.07.2012
eyeCan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프로젝트 입니다. 기술은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기존 오픈 소스 형태로 제공되던 안구 추적 기능을 활용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을 컴퓨터의 입력으로 변환하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전신마비 환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eyeCan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yeCan 프로젝트의...
제167회 [양창순-양창순대인관계클리닉 원장]건강한 까칠함으로 대인관계에 성공하기 09.07.2012
우리가 인간관계에 성공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에게 주면’ 됩니다. 그것을 구체화한 것이 인간관계에서의 3R, 즉 나를 알아주고(Recognition), 존중해 주고(Respect), 보상해 주기를(Reward)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그 세 가지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핵심심리인 나르시시즘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살펴보고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건강한 까칠함’에...
제166회 [최경윤-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앞으로 멘 배낭 04.07.2012
페루에서 만난 호주친구가 말합니다. “한국인은 땅만 보며 빠르게 걷는 것 같아, 하지만 넌 달라.”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리던 제겐 ‘현재’란 없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에 대한 그리움뿐이었습니다. 잠시 멈춰서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 봅니다. 여행, 그 이상의 모험을 꿈꾸며 무작정 혼자 배낭 하나 메고 떠났습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카레가 먹고 싶고 요가가 배우고 싶어 인도를 살짝 들리기로 합니다....
제165회 [백승휴-포토테라피스트]사진으로 삶을 아름답게 하는 힘 03.07.2012
이미지 전성시대를 맞아 누구나 사진을 찍고, 이미지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좋은 사진은 단순히 예뻐 보이거나 멋지게 보이는 사진이 아니라 그 안에 삶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포토테라피는 사진을 통해 그 사람의 진심과 만나게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진 속 피사체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사진 속에서 경험해 보십시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카메라 앵글...
제164회 [김영식-천호식품 회장]15분 만에 부자 되는 방법 02.07.2012
없는 돈을 탓하지 마십시오. 보잘것없는 학력을 탓하지 마십시오. 돈이나 학력이 부족하다고 지혜까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오직 당신의 '부족한 생각'만을 탓하십시오. 그 ‘부족한 생각’을 채워 드립니다. ‘산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게 뭐지?’ ‘어디로 어떻게 뛰어야 하지?”… 주저하고 절망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내는 인생처방전!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실전 성공노하우를 꼼꼼하게 공개합니다.
제163회 [서은국-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행복의 저력 27.06.2012
내 인생의 주사위는 누가 던지는 것일까요? 내가 지금의 모습으로 사는 이유는 나의 팔자일까요? 부모나 친구 영향일까요? 아니면 그저 우연일까요? 물론 모두 조금씩 관련은 있겠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의 기질과 성격 때문일 수 있습니다. 50억 인간 중 나와 똑 같이 생긴 사람이 없듯이, 마음의 생김새도 서로 다릅니다. 여러면에서 사람은 다르지만, 최근 심리학자들이 특히 주목을 하는 것은 개인이 느끼는 행복...
제162회 [사이-유기농 펑크 포크 가수]내가 타락한 까닭 26.06.2012
서울에서 잘 살고 있다가, 우연히 본 영화 한 편을 통해 귀농을 결심합니다. 그것도 냉장고 세탁기 TV가 없는, 철저히 석유문명과 단절된 삶을 살기로 말이지요. 석유 문명에 철저히 지배받아 타인의 생산물로 내 삶을 영위한다는 게 영 마뜩찮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내려간 산청에서 그야말로 촛불켜고 농사 짓고 살면서 나 혼자만 정말 바르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지나다보니 그렇게 사는 게 맞지 않다는...
제161회 [김응빈-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미美' 생물과 '미微' 생물 사이에서 25.06.2012
많은 미생물 이름이 ‘균(菌)’으로 끝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생물하면 흔히들 해롭거나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상에도 선한 사람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듯이 미생물의 세계에도 못된 것(병원성 미생물)들이 있고, 이들이 인류의 보건에 위협이 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극소수 병원성 미생물의 해악이 너무 부각되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대다수의 미생물이 함께 매도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
제160회 [고정욱-작가]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20.06.2012
저는 어릴 적 소아마비 장애로 인해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 해외 입양이나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한 지금, 보란 듯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지상과제입니다. 그저 생각만으로 외치고 들었던 이 미션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제159회 [송수용-DID 마스터]DID로 세상을 이겨라! 19.06.2012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거친 세상 앞에 서면 작아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 앞에 선 나를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은 실제 내 전체의 모습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내가 나를 느끼게 된 나에 대한 이미지일 뿐입니다. 나는 내 전체 능력의 3%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D I D를 통해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내 능력의 나머지 97%를 발견하게 될 것입...
제158회 [윤혜미-퍼스널브랜딩그룹 YHMG 대표]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설계 전략 18.06.2012
우리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이미지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이마를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V존에 집중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을 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만 확실히 알고 실천해도, 당신의 브랜드는 이미 가치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강연을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157회 [김창옥-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Are You Ok? 13.06.2012
고향 제주도에서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난, 다툼만 하는 부모님, 대학진학 실패.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검은 파도가 출렁이는 밤바다에 몸을 던져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때때로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회상하면, 그 때 어느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물음 하나가 생각납니다. 너 괜찮니?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물음입니다. 그 물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
제156회 [이민구-리앤컴퍼니 대표 (과천중앙고 3학년)]'삽질'로 시작하는 도전 12.06.2012
우리나라에서 학생이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주변의 시선부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견뎌내고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중요한 시기를 '삽질(어떠한 일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 로 쓸모 없게 보낼까봐 주변 눈치를 보며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도전은 거창할 필요가 없는 하나의 실험입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
제155회 [김하준-샌드아티스트]모래가 준 선물같은 삶 11.06.2012
가난한 어린 시절 스스로를 모래와 같이 하찮게 생각했습니다. 마치 길거리에 버려지고 짓밟히는 흙모래처럼 내 삶에도 어떠한 희망도, 기쁨도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모래와 친해질 수 있었고, 또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쓸모없어 보이던 모래장난이 내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습니다. 삶의 가장 낮고 하찮은 것일지라도,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이 깃들어 있음을 샌드 애니메이...
제154회 [켄트 킴-교육신문 '와이즈맘' 대표]젊을 때 '미치지 않으면' 미친 것이다 06.06.2012
이혼한 어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이민간 것은 고1 때의 일이었습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독하게 공부하여 3년만에 하버드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 전세계 1만명의 정치, 경제 리더에게 편지를 쓰고 워렌버펫, 미츠비시 사장님, 코카콜라 회장님, 잭웰치 회장님, 예후디 메누힌, 에드워드 케네디상원의원 등 100명이 넘게 답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치도록 공부하고, 또 미치도록 원하는 것을 찾아 헤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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