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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204회 [이기섭-땡스북스 대표] 호기심공장의 공장장이 되자! 16.10.2012

살면서 호기심이 발동하는 순간들을 만납니다. 그 반짝하는 순간에 호기심에 불을 붙이면 일상이 활기차고 재밌어집니다. 하지만 반짝하는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일상이 그럴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스스로를 호기심 공장의 공장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재밌고 보람 있는 일이라면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호기심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호기심에...

제203회 [탁소-TAKSOART 대표] 타이포아트로 세상을 움직여라! 15.10.2012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100년 뒤에도 누군가에게 가치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포아트를 만들었습니다. 타이포아트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세상을 조금씩 움직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100년 뒤에도 저의 그림이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자신감을.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주는 그림이 되었...

제202회 [김수영-꿈꾸는 유목민]쫄지마, 질러봐, 될 거야! 10.10.2012

많은 사람들이 꿈이 있어도 도전을 망설이는 이유는 실패가 두려워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제까지 70여개국을 다니면서 46개의 꿈에 도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망설이지 않고 바로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25개국에서 365명의 꿈을 인터뷰하고, 10개의 꿈에 도전해본 결과 예전엔 내가 생각해도 황당한 꿈들을 이루게 됐는데요, 돈없어 걱정? 여자라서 걱정? 경험, 능력이 부족해서 걱정이이라구요? 쫄지마...

제201회 [이미영-생활예술활동가]'원래 그런 세상'에서 '나'를 찾기 09.10.2012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자기의 참모습이라고 착각합니다. 내가 선택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사회가 나에게 부여한 크고 작은 역할들은 내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껍질을 벗고 난 후에 나에게 남는것. 역할로서가 아닌 나는 무엇에 이끌리고 불편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내 안에 있는 질문은 무엇인지 하나씩 발견하고 따라가 주는 것이 내 삶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제200회 [김상현-국대떡볶이 대표]상현아, 적당히 처먹어라! 08.10.2012

나에게 떡볶이를 가르쳐 주셨던 어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좀 덜 남긴다고 생각하면 굶어죽을 일 없다!' 번번이 실패한 사업 끝에 시작한 노점상 장사 때부터, 이 말은 제 장사철학이 됐습니다. 음식점 장사, 깨끗한 곳에서, 맛있게 만든 음식을 기분 좋게 드시게 할 수만 있다면 다시 오지 않을 손님은 없습니다. 거기다 내가 덜 남길 생각으로 한다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제199회 [최승원-테너, 성악가]Why not? 19.09.2012

많은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지 마라'는 말을 건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장애인일 때는 사람들은 그 도전을 더욱 만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런 말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안겨주는지를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도 그런 좌절감 속에 성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나를 믿어봐', '왜 안되겠니?'라며 제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가야할 길을...

제198회 [조성기-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미움극복 18.09.2012

우리 인간은 종교가 있든 없든 ‘서로 사랑하라’는 명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것을 신의 소리로 인식하든 양심의 소리로 인식하든 이 절대적인 명제를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명제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장 큰 방해물인 ‘미움’이라는 감정을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서로 체질이 다르고 가치관과 세계관, 시국관이 다르고 정파가 다르다고 해도 ‘미움’이라는 감정에 휘말려 주장하고 행동한다면 사회 전...

제197회 [최영환-엠트리 대표]나는 도구다 17.09.2012

인터넷과 휴대폰도 되지 않는 최전방 군대에서 세상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우유곽 대학"이라는 엉뚱한 대학을 세웠습니다. 꿈을 가진 전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저개발 국가를 도울수 있도록 무일푼으로 뉴욕으로 넘어가 비영리 회사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1년에 6개월은 뉴욕, 3개월은 파리와 런던, 2개월은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구입니다. 멋진 세상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저...

제196회 [김태훈-팝컬럼니스트, 방송인]우리가 연애를 할 때, 알아야 할 이야기들 12.09.2012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연애란 무엇일까요? 연애의 검증되지 않은 신화와 미신을 들여다보고, 남녀의 차이가 연애를 어떻게 위기에 빠뜨리는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랑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제195회 [이경원-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스마트한 혁신, 트리즈(TRIZ)를 활용하라 11.09.2012

기업, 사회, 학교에서도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육성해야 하나?”에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트리즈(TRIZ)라는 문제해결 방법론이 기업과 대학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강연은 난제나 딜레마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 효과적인 트리즈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일상에서 트리즈를 활용할 있는 가능성을 넗히는 계기가 되려고 합니다.

제194회 [류재현-상상공장 대표]성공하는 상상, 실패하는 상상 10.09.2012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그립니다.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그리고 성공에 대해서 상상을 하죠. 과연 어떤 상상들이 성공에 이르는 길일까요? 상상공장의 아이디어 장인이라 불리우는 류재현감독이 경험한 '성공하는 상상'에 대하여 실제 사례와 그간 얻어진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클럽데이, 나이 없는 날, 월드DJ페스티벌, 그리고 최근 기획하고 있는 "제2의 야외형 클럽데이 만들기"의 생생한 이...

제193회 [김창옥-김창옥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소장]어머니와 감나무 05.09.2012

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비로소 가족이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제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한번은 떠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강연은 제 가족과 삶을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192회 [임완수-버티시스 대표]세상을 바꾸는 지도 만들기 04.09.2012

“세상을 바꾸는 지도만들기”라고 하면 무척 거창한 지도를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전라도 무주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을 통하여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돕는...

제191회 [김해영-국제사회복지사]134cm로 쏘아올린 희망 03.09.2012

저는 태어난 지 며칠 만에 아버지의 실수로 척추장애인이 됐고, 초등학교 때 어머니의 학대를 이기지 못해 무작정 가출했습니다. 가난과 장애를 가진 134cm의 소녀에게 세상은 거대한 암흑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30년 후, 저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직업학교에서 14년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곳 뉴욕 콜롬비아 대학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가난하고, 못 배우고, 장애까지 가진 저를 용서하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제189회 [김동석-뉴욕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시민의 정치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28.08.2012

일본군강제종군위안부결의안이 2007년 7월 30일 미 연방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꼭 5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마이크 혼다 의원은 이 결의안의 통과는 한인들의 모범적인 정치적 결집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의 한인들의 정치참여와 권리신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제188회 [김필립-컬럼비아대 물리학과 교수]새로운 물질을 찾아서 27.08.2012

지난 세기, 인류는 원자의 발견과 양자물리학의 발전을 통해 우리 삶을 바꾸는 새로운 물질들을 찾아낸 바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 뒤에는 과학자들의 쉼없는 노력에서 탄생한 물질이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강연에서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물질을 찾기 위한 여러 노력을 탄소 나노 물질의 합성과 그 성질에 관한 연구과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제187회 [김민우-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특별한 스펙 만들기 22.08.2012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친숙한 단어 ‘스펙’ 지금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스펙’ 만들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스펙’이 당장 직업을 정해줄지는 몰라도, 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사는 데의 요건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하지는 않지만, ‘누구든’ 할 수 있는 ‘특별한 스펙 만들기’를 제안하려 합니다!

제186회 [박새롬-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못난이 여행자 21.08.2012

누구나 한번쯤은 드라마에서 원래는 못난이였는데 아름다운 옷을 입고 꾸미니 마치 신데렐라처럼 예쁘게 변신한 장면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처럼 되었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낯선 곳, 그리고 아무도 저를 알지 못하는 곳에 있으니 진정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꼭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어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제185회 [김지연-동아대학교 4학년]다이어터 20.08.2012

이것은 다이어터로서 살아온 저의 과거 스무살 때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왜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는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은 거식증과 폭식증, 그리고 그에 따라 나타난 우울증까지. 흔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이제는 흔해져 버린 다이어트와 관련된 제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

제184회 [김우석-연세대학교 경영학과]재미없는 세상에 색을 입히다 15.08.2012

따분한 것을 싫어했습니다. 무채색을 싫어했습니다. 색이 없는 것들에 색을 입히고, 재미없는 것에 재미를 더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었고, 더이상 생각을 생각에 그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대학생의 작은 도전은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났습니다. 그 작은 도전의 쉽지만은 않았던 과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작지만은 않은 결실을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제183회 [정만택-'드림빌더'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나를 있게 한 세 가지 14.08.2012

드림빌더의 이름으로 배달된 의문의 상자, 이를 보고 만택은 생각에 잠깁니다. 상자 속에 들어있던 것은 지금의 만택을 있게 해준 세 가지인 초코파이, 밧줄, 담요! 그 세 가지 물건에 얽혀있는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만택의 성장일기를 보여드립니다. 겉보기엔 평범하기만 한 만택의 특별한 감동과 드라마를 감상하시고 그 속에 담겨있는 드림빌더의 진심과 열정을 함께 느껴보세요.

제182회 [이수빈-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인사 프로젝트 13.08.2012

예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려왔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차가워진 한국문화 신문만 보면 매일 눈에 들어오는 갖가지 사건들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더 큰 해결책은 마치 전쟁을 없애기 위해 핵을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려운 세상 속에서 스스로 먼저 무언가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소소해 중요치 않다고 생각되는 인사로, 이 작은 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

제181회 [신은정-연기자]나는 왕초보 나눔봉사자입니다 08.08.2012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진 왕초보 봉사자가 봉사를 하면서 오히려 나눔을 받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최근 대한사회복지회 첫 부부 홍보대사 제의를 어렵게 결심한 과정과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만난 미혼모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보호소 아가들과의 만남, 또 입양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축하받을 일이라는 입양가족들의 만남 등 귀한 만남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삶에 대한 저희 부부의 결심을 들려드리겠습니...

제180회 [김대철-아름다운가게 이사]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 07.08.2012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8년 동안 2,4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지 물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사실 나눔이나 봉사는 그리 어려운 게 아닙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여러분도 이미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업이 한창 잘 나가던 2000년 말, 저도 통장에 현금이 얼마이상 모이면 남는 돈은 무조건 기부를 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전 재산을 잃고 보니...

제179회 [이레샤-다문화가정봉사단 톡투미 대표]Talk to me : 당신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 06.08.2012

저는 스리랑카 사람, 페라라 헬레세게 이레샤 딜라니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2000년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한국 출장 올 때마다 묵었던 민박집 장남과 눈이 맞아 한국으로 시집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톡투미(Talk to Me)'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저와 같은 이주민 여성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주민 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지금 제 삶의 큰 보람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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