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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341회 [박재현 - UN보안담당관] 당신의 삶에 유니폼은 없습니다 03.12.2013

그는 세계 곳곳의 험란하고 위험한 곳에서 활약하는 4000명에 이르는 UN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는 10년의 방황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기보다 세상의 빛을 밝히는 이들을 보호하는 새로운 소명을 발견하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을 들려드립니다.

제340회 [박진숙-소풍가는 고양이 대표] 도시락, 세상을 구하다 02.12.2013

성산동 성미산마을의 도시락 배달가게. 자립하기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청소년을 위한 자립모델을 만들어가며 사람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서로에 대한 격려와 믿음이 사람을 얼마나 놀랍게 성장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339회 [구본준-한겨레신문 기자] 글을 진짜 잘 써야 하는 사람, 바로 직장인 29.11.2013

글. 이토록 묘한 게 또 있을까요? 쓸수록 재미있고 쓸수록 어려운 게 글입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글이란 전문가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글을 잘 써야 하는 사람은 기자나 작가, 학자가 아니라 바로 ‘직장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338회 [장혜진-가수,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소통하려면 진심을 노래하라! 28.11.2013

여러분!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면, 빠르게 돌아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며 문득 외롭다고 느껴질 때, 누구든지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음악을 이용해 보세요. 소통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항상 있어온 음악과 같은 것입니다.

제337회 [정태성-택시기사, 비전택시대학 총장] 선택받기보다는 선택해야 합니다 27.11.2013

택시기사라는 직업은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못해서 하는 힘든 직업일 수도 있고,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거룩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자신이 세상의 선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원망하거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택시운전은 국가브랜드가치를 결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신성장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직업입니다. 저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

제336회 [강윤선-준오헤어 대표] 최고가 되겠다고 결심하라 26.11.2013

최고가 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결심하는 것만으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미용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헤어샵을 세우기까지, 그 과정에서 얻은 저만의 성공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제335회 [김창옥-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여기까지 잘 왔다 25.11.2013

삶이 언제나 즐겁고 평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친 오르막 길을, 때로는 메마른 사막 같은 곳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세월의 흔적들이 켜켜히 쌓여 온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래도 잘 왔습니다.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잘 왔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당신의 2014년을 세바시가 함께 합니다 22.11.2013

김창옥 교수도 강력히 추천하는 세바시 좋은글 탁상달력. 당신의 2014년을 세바시가 함께 합니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착한 캠페인에 쓰여집니다.

제334회 [인진주-월드비전 후원자] 내가 진짜 부자엄마입니다 20.11.2013

저는 충북 음성에 살고 있는, 파란 눈을 가진 스위스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곳곳에 저를 '엄마'라 부르는 30여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 넉넉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아이들을 후원하면서 느끼는 행복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아이들을 후원하는 것은, 단지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그 아이와 그 나라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일입니다. 주는 것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돌려받는 것. 그 후원의 매력과...

제333회 [윤상욱-외교관] 아프리카, 당신들의 천국 19.11.2013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인들은 단 한번도 주인된 적이 없습니다. 과거부터 아랍과 유럽의 노예로서, 독재자들의 신민으로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아프리카가 처한 빈곤과 무지, 고통과 모순의 뿌리는 과거의 역사적 질곡에서 기인합니다. 이것은 아프리카인을 이윤 추구와 권력 유지의 도구로 이해해 왔던 반인문적 사고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은 그리 나아진 것 같...

제332회 [박상원-연기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사랑, 내 삶을 나누는 것 18.11.2013

20여년동안 월드비전에서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세계 각지의 많은 아이들을 만나 사랑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돌려주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사랑과 희망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달아갑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경험한 가슴 뭉클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특별공연] 세바시 홀리캠프 디사플 콰이어 15.11.2013

사랑의 교회 디사플 콰이어

제331회 [신철호-OGQ이사회 의장] 세상의 굶주림을 없애는 진짜 방법 13.11.2013

세상의 굶주림을 없애는 진짜 방법은 무엇일까요? 넘쳐나는 자원과 식량이 있음에도 반복되는세상의 굶주림. 이를 없애는 것은 절망의 상황에 절망을 표현하고, 분노를 갖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문명이 살아 남으려면 위대한 인물에 맹종하는 습관을 타파해야 한다”고 말한 칼 포퍼. 우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구조적 숙주를 제거할 ‘모바일 쿠데타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근대정당의 종언...

제330회 [박자연-HoE 대표] 나의 첫사랑, 아프리카! 12.11.2013

저는 한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매해 아프리카 선생님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프리카 선생님들이 성장하면, 아프리카의 아이들도 함께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아프리카 선생님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어떻게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고, 어떻게 아프리카 선생님들을 키우는 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앞으로의 길을 찾지 못해 막막해하며 살아가던 20대 청년이었던 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알게해 준 아프리카. 저의 첫 사랑...

제329회 [배상민-카이스트 교수] 세상을 치유하는 나눔디자인 11.11.2013

뉴욕에서 성공한 상업디자이너에서 카이스트의 나눔디자이너가 되기까지, 배상민 교수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꿈을 향한 3D (Dream, Design, Donation) + 3H (Heart, Head, Hand)의 철학을 소개한다. 이는 마음에서 꿈꾸고, 머리로 디자인하며,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내며, 이를 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방법이다. 진정한 창의는 한 사람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다른 도전을 야기시키고 더...

제328회 [피터리-놀공발전소 대표] 게임으로 세상을 바꾸다 08.11.2013

논리는 결론을 낳을 뿐이지만 감정은 행동을 낳는다(케빈 로버츠). 한국의 ImproveEverywhere라고 불리며 사람들로 하여금 몰입하고 엮이고 들끓고 넘치게 만드는 시츄에이션 디자인 분야의 최강자 놀공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몸을 근질근질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327회 [강민혁 최종언-오픈크리에이터즈 공동대표] 3D 프린터, 상상을 제조하다 07.11.2013

상상을 실제하는 세계로 탄생시키는 마법 3D 프린터를 제조하고 그 가능성을 창발시키는 놀라운 기업 오픈크리에이터즈. 서울디지털포럼의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혁신의 존재를 세바시 관객들과 직접 체험하려 합니다.

제326회 [이환희-개포고등학교 2학년] 세상을 바꾼 작은 용기 06.11.2013

아파트의 예쁜 곤충 무당벌레들이 문명의 이기로 사라지는 현장 앞에서 한 소녀가 용기를 내어 이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시작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고전 속에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목격하고 감동하는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325회 [장동우-현대고등학교 1학년] 나만의 '활'을 쏘다 05.11.2013

세계적인 지식콘서트 TED컨퍼런스의 관객들이 활을 들고 등장한 한국의 한 중학생에 전율하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뒷마당에서 시작한 작은 관심이 세계인의 관심을 한데 모으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324회 [안준희-핸드스튜디오 대표] 당신의 가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습니까? 04.11.2013

우리의 청춘들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상상과 기준이 아닌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상상으로 자신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푸른 시절을 보내야 할 청춘들이 기업이 정해준 스펙과 사회가 요구하는 점수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두려움으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이 정해준 기준과 상상으로 채워 가는 인생 이야기. 그렇게 오늘날의 청춘들은 자신의 삶을 '표절'로 가득 채우고...

제323회 [조현구-클래스팅 대표] 인기있는 선생님이 되는 방법 30.10.2013

사회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 시대에 여러 타입의 세대가 살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타입은 선호하는 것도 다릅니다.공자 시절에는 같은 타입의 세대를 교육했다면, 안타깝게도 지금은 다른 타입의 세대가 만나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 교육이 가져야 할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322회 [최승준-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조교수] 놀이가 펼쳐지도록 도와줄래요. 29.10.2013

유치원의 일상은 놀이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찐하게 놀아볼수록 그 시기에 배워야 할 교육과정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마련이죠. 자연과 매체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탐색,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 처음 만나는 사회에서 서로의 다름도 인정하고 갈등과 협업의 상황을 경험합니다. 그렇게 슬기롭게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가는 곳이죠. 그리고 그 중심에 놀이가 있습니다. 이 놀이가 생명력있게 펼쳐지도록 돕...

제321회 [손우정-배움의 공동체연구회 대표] 아이들은 수업에서 어떻게 배울까? 28.10.2013

학교 폭력, 왕따, 청소년 자살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문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뒤에는 항상 학교에서 '배움으로부터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지나친 학교에서의 배움 자체에 흥미를 잃고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한 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실, 학교를 만들 수...

제320회 [조벽-동국대학교 교수] 힐링이 아니라 빌리빙이다. 23.10.2013

한국 학생들 (초.중.고.대학교) 모두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힐링이라는 개념으로 위로와 복지를 해주고 있습니다.우리가 그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면 한국의 미래는 불투명 합니다. 힐링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서 빌리빙이라는 개념을 말하고 싶습니다.무엇인가를 믿을 때.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믿느냐 우리는 한국사회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믿어야 합니다. 교육이라는 것을 단지 나 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생...

제319회 [황농문-서울대학교 교수] 공부하는 힘, 몰입 22.10.2013

몰입은 주어진 도전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응전 상태인 ”절대적 최선”이다. 도전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한계가 몰입이다.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여기에 몰입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결과적으로 주어진 도전에 대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긍정적 감정이 수반된다. 그래서 최선의 상태를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다. 이러한 몰입의 개념을 학습에 적용시킨 것이 몰입학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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