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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366회 [한수지 - 뮤지션] 온유함의 비밀 03.01.2014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시간을 마주하고 있지요.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는 또한 자리 잡고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시련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크기가 작거나 크거나 절망하고 낙담할 수 있는 사건들이 일상에 항상 함께 존재하고, 그리고어쩌면 자신의 꿈을 빼앗아버리는데 가장 큰 어려움. 즉, 장애물과도 같은 난관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가대표 시절 죽는다는 진단을 받고도 이겨내...

제365회 [김세진 -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습니다 02.01.2014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고 의족으로도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수영 선수가 되었고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저를 끝없는 좌절을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지를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64회 [강문수 - 애로우에드코리아 대표] 손가락으로 세상을 돌리다 01.01.2014

해보지 않고 지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 맨땅의 창업 사인스피닝을 한국에 들여와 수많은 클라이언트에게 사인스피닝을 영업하기 까지 수많은 실패와 거절을 당했습니다. 어느 순간 실패와 거절이 두렵지 않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업의 방식과 방법에 대해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업과 영업을 하며 내가 어디서 일하는가 보다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5분간 지난 5년간의 맨...

제363회 [이진화 - JR 대표]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31.12.2013

첫 도전은 발명입니다. 저는 마늘접착제 발명가입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비웃었지만, 결국엔 개발했고, 이젠 많은 분들이 응원과 대가없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창업입니다. 창업에 대한 두려움은 열정에 비해 정말 작았습니다.사업이란 대박도 실패도 없습니다. 조금씩 성장하면 대박이고, 포기하는 순간 실패입니다.셋째는 전세계 입니다. 저는 까르띠에 여성창업경진대회의 최종진출자입니다. 기술과 제품, 회사를 세...

제362회 [최재웅 - 폴앤마크 대표] 65만원, 65만명의 기적 30.12.2013

60만원으로 교육 컨설팅 회사, 폴앤마크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각 대륙에서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만 진심이었지만, 결국 남미 에콰도르 정부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아마존 14개 부족 선생님들을 비롯해 에콰도르 전역을 돌며 가르쳤습니다. 이제 에콰도르 사람들이 ‘바람누리’라는 NGO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우리를 초청해서 에콰도르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성공한다면, 우리의 교육으로 영...

제361회 [정윤정 - 코아옵틱스 대표] 진짜 경쟁력 원천기술에 있다 27.12.2013

Mrs. Chung, You are our VIPP customer! It means “very important pregnant person”! 그렇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매우 중요한 임산부고객님” 이었던 것입니다. 첫째를 가졌을 때, 첫 번째 RnD장비를 구매했었고, 둘째를 가졌을 때 2번째 RnD장비를 발주했었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인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원천기술을 국산화한 작지만 강철 같은 벤처기업 “코아옵틱스”의 RnD혁신과 열정을...

제360회 [이종필 - 고려대 BK21플러스 휴먼웨어 정보기술산업단 연구교수] 신의 입자를 찾아서 26.12.2013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아마도 인류가 이 행성에 생겨난 뒤 가장 먼저 가졌을 법한 질문입니다. 인류는 오랜 세월에 걸쳐 더 이상 구체적일 수 없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왔습니다. 과학과 철학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기원전 7세기 무렵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했습니다. 그 뒤 2,5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자는 다시 전자와 원자핵...

제359회 [한무영 -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모두가 행복한 옥상의 비밀 25.12.2013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5동에는 특별한 옥상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옥상위의 꽃밭과 텃밭을 오목하게 만들어 빗물을 모으도록 한 것입니다. 버려진 옥상의 공간을 이용하고, 하늘의 선물인 햇빛과 빗물을 잘 활용하면 돈도 벌고 건물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가 올 때 옥상에 빗물을 가두어 하류의 홍수를 예방하고,그 물을 이용하여 꽃과 채소가 자랍니다. 여름과 겨울에는 냉난방에 드...

제358회 [최수진 -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PD] 서로 다름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된다 24.12.2013

남자와 여자, 긍정과 부정, 기쁨과 슬픔, 상사와 부하, 성공과 실패, 평범과 비범, 이과와 문과..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서로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어 극과 극처럼 보이지만, 합쳐치면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공계 여학생이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방송국 PD가 아닌 바이오 PD의 좌충우돌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357회 [조승연 - 외대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나는 '적정한 기술'로 논다! 23.12.2013

‘세상은, 섬기고 보듬어야 할 넓은 무대! 그 세상의 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진정한 능력자가 되고 싶다’. 이 막연한 소망은 어느새, ‘적정기술’ 이라는 무게 있는 비전이 되어 좌충우돌 투성이인 제 삶 한켠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과 디자인’ 이라는 적정기술의 모토에 빠져버린 저. 미적분을 풀며 울부짖다가도 든든한 꿈 적정기술이 있어 행복하다 고백하는 저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쑥쑥...

제356회 [이중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장] 발명이 범죄를 해결한다! 21.12.2013

과학수사에는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증거물이 될 수 있습니다. 증거물을 분석하고 감정하는 방법은 따로 정형화된 것들이 있기 보다는 사례마다 따로 연구해서 밝혀내야하는 것이 많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증거 분석과 감정을 위해 우리는 다양한 특허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발명이 범죄수사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제355회 [박재욱 - VCNC대표] Between, 일상의 사랑과 모바일을 잇기까지의 여정 20.12.2013

어떠한 생각으로 VCNC라는 기업을 창업하게 됐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창업 후 어떤 과정을 거쳐 커플들을위한 세계 최초, 최대의 Private SNS, Between이 탄생하게 됐는지를 다룹니다. 창업 후 2개 아이템의 실패, 그리고 Between을 만들고 지금까지 성장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왔는지 공유하고 여태까지 배운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354회 [엄윤설 - 키네틱아티스트]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19.12.2013

발명과 예술은 창의력에서 시작됩니다. 창의력은 상상력으로부터 나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된 지식은 그러한 상상력에 장애가 될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여러 분야에 관한 넓은 지식과 체험이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는 바탕이 될 때가 많습니다. 키네틱 아트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로서 발명 너머 상상과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제353회 [김홍기 - 패션큐레이터] 패션, 인간을 발명하는 5가지 방법 18.12.2013

르네상스 시대, 패션이란 개념이 탄생한 이후로 패션은 인간을 다양한 형태로 빚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패션은 인간의 몸과 아름다움을 발명했지요. 한 벌의 옷이 패션이 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요? 패션은 발명과 창조, 혁신, 이 세가지 영역을 오가며 인간의 감성을 만들어왔습니다. 패션은 표출과 발산을 통해 세상을 향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빚어왔는지, 그 섬세하고 아름다운 역사를 배워보도록 합니다.

제352회 [조은영 -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황금발, 황당하고 궁금한 발명이야기 17.12.2013

토니 스타크의 최첨단 아이언맨 슈트가 필요하십니까? 이제는 더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타트렉, 아이언맨,해리포터 등 SF 영화에 등장했던 상상 속 첨단기술이 이제 '발명'을 통해 현실이되었습니다. 우리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발명에 대한 황당하면서도 궁금한 스토리를 기대하셔도 됩니다.

제351회 [박도영 -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 연구원] 가치있는 소리, 잊혀지지 않는 소리 16.12.2013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우리는 수많은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 수많은 소리들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디자인 됐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는지요. 저는 대학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우연한 기회에 휴대폰을 위한 사운드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자동차와 관련된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우리의 삶과 기억의 한 부분까지 영향을 주는 사운드...

제350회 [김창호 - 삼천포초등학교 교사] 융합과 창의의 미래혈 교실을 만들자 14.12.2013

교육은 미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학생들은 미래에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 배우기 위해, 학교와 학원에서 너무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융합과 창의의 시대에 남보다 더 많이 안다는 것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이제는 학교라는 공간이 교사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공간으로 탈바꿈 해야 됩니다. 이를 저해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

제349회 [이강은 - 청소년진로교육연구회 '비전코디' 대표] 아이들의 UP DREAM(업드림)은 교사의 엎드림에서! 13.12.2013

학교에서 아이를 보면 성경에서 비유된 좋은 땅에 떨어져 자란 아이보다 길가에, 돌밭에, 가시떨기 같은 환경에 자란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태주 시인의 ‘풀꽃’처럼이 아이를 자세히 바라보면 이 아이들의 숨은 재능과 아름다운 삶이 보입니다. 학교현장에서 PAUL전략에 따라 아이들을 진로교육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제348회 [정지훈 -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내아이가 만날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 인가? 12.12.2013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까요? 특히 교육은 미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미래에는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통섭형 인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협업형 인재’,가지고 있는 지식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

제347회 [권장희 -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11.12.2013

스마트폰(손 안의 TV, 인터넷, 게임)에 눈을 빼앗긴 아이들. 교실에서 무기력한 아이들, 생각하기 싫어하고, 논리적으로 말을 할 수 없으며, 쓰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을 볼 때 그들은 단지 눈이 아니라 영혼을 빼앗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겨울 마른 건초처럼 영혼이 시들어가는 아이들에게생기를 불어넣고, 삶을 디자인을 하도록 키우기 위해 스마트폰에 빼앗긴 눈길을 찾아와야합니다.

제346회 [문경보 -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장] 우리 제자 마음 바라보기 10.12.2013

이 시간에는 학교에서 만나는 학생들, 그리고 학교 밖으로 떠나버린 우리 제자들이 왜 그렇게 세상을 힘들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들의 마음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그 현상의 원인들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탐색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강연을 엮어나가려는 이유는 제자들 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픈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거리는 방법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서입니다. 더불어 제...

제345회 [정인영 - 양주효촌초등학교교사] 나니아연대기로 국어수업을 한다고? 09.12.2013

CIZION은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댓글 서비스인 LiveRe를 선보이며 대규모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간의 대화가 특정 회사나 서비스에 갇히지 않고 대중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이야기가 세상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견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344회 [김미균 - 'LiveRe' CIZION 대표] 꿈을 쪼개라, 보석이 될 때 까지 06.12.2013

CIZION은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댓글 서비스인 LiveRe를 선보이며 대규모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간의 대화가 특정 회사나 서비스에 갇히지 않고 대중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이야기가 세상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견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343회 [박혜린 - 이노마드 대표] 길을 잃는 것의 묘미 05.12.2013

거친 풍랑 바다의 조수간만차가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사실. 조류를 이용한 에너지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험란한 바다 속에 조류발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펼쳐냅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았더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놀라운 여정.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제342회 [안시준 - 한국갭이어 대표] 스펙을 위한 휴학? 인생을 위한 갭이어! 04.12.2013

학력을 쌓기 위해, 스펙을 쌓기 위해, 입사와 승진을 하기 위해 우리는 삶에서 잠시도 방심하지 못한채 가쁜 숨을 내쉽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른채 달려가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더 멀리가기 위해 쉬는 한 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 살고 있습니다. 학계의 교수들이 한층 깊은 수준의 연구를 하기 위해 안식년을 가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주인공인 나를 발견하고 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찾아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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