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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441회 [비트윈어스 - 싱어송라이터] 언제까지 잠만 주무시렵니까 15.07.2014

우리는 캄캄한 방안에 들어가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형광등불을 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어둡고 캄캄한 마음의 방의 등불은 어떻게 켤 수 있을까요? 불만족과 불평 그리고 상처로 가득했던 제 마음이 어떻게 환하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440회 [이지민 - 승표,은표 엄마] 7살 아이와 떠난 800km 14.07.2014

어느날 문득 멀쩡히 잘 살고 있다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 지 몰라 길을 잃은 느낌이 든다면 목구멍에 뭔가 콱 하고 걸린 듯 그 느낌이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하게 당신을 조여 온다면 카미노의 노란색 화살표를 따라 떠날 시간이 된 것이 아닐까? 국적도, 나이도, 출발지도 달랐던 그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처럼 버거운 인생길에서 쉼표 혹은 이정표를 찾아 신께 혹은 자신에게 답을 구하려 걷는... 7살 아...

제439회 [이승환 - (주)벌집 대표이사] 행복을 만드는 희망밥상 08.07.2014

여러분에게 밥 한 그릇은 어떤 의미입니까? 오늘 저녁, 여러분이 차리는 한 끼의 밥상이 때로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눔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하면서 경험했던 나눔의 따뜻한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으로 차릴 수 있는, ‘인생의 희망밥상’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438회 [유열 - 유열컴퍼니 대표, 가수] Where Theater Begins : 문화로 크는 아이들 07.07.2014

지난 10년 간 어린이 뮤지컬을 만들면서 우리 나라의 어린이 공연 콘텐츠들이 선진국들에 비해 다양하지 않고, 어린이 문화 환경이 매우 척박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문화로 크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철학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 보고 싶습니다!

제437회 [김성희 - Voices from Oxford]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만 01.07.2014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는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매순간 고민하고, 나름대로 계획도 세웁니다. 하지만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끔은 샛길로 새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시련을 만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세요. 원래 뜻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니까요...

제436회 [이재만 - 법무법인 청파 대표변호사]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27.06.2014

"금 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에 대한 환상과 갈망을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행복과 성공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달려 있는데, 내 인생의 사람을 얻는 성공 비밀은 바로 도깨비 방망이의 힘을 가진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읽는 키워드 "진심", 매력이 경쟁력인 시대에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성공비밀입니다. 진심은 별이 됩니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습니다.

제435회 [강형욱 - 반려견 훈련사, 보듬훈련사]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24.06.2014

외로워서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싫은데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혹은 남자친구가 선물해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제게 이렇게 문의합니다. "강아지 좀 고쳐주세요!" 정말 강아지가 ´고장난´ 걸까요? 혹시 당시그 강아지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요? 모든 반려견과 그 주인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강아지들을 돌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도움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442-1회 [최대규 - 경희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 외상 후 성장, 아픔이 선물이 됩니다 23.06.2014
제434회 [이호선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 等神感을 느끼는 당신에게 23.06.2014

마음의 큰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를 남깁니다. 그 흉터 밑에는 활화산처럼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두려움과 고통, 분노와 수치, 죄책이 끓고 있습니다. 제어할 수 없이 트라우마가 터져나오는 순간, 우리는 모든 긍정적 힘과 에너지를 잃고 주저앉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 우리의 삶을 압도했던 트라우마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방법을 알고 용기를 내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일상을 만나게 됩니다.

제433회 [김봉진 - 우아한형제들 대표] 우아한 버킷리스트 18.06.2014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합니까?" 처음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보면서 물어봤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며 저 역시 창업을 하기 전, 기업의 직원일 때는 같은 꿈을 꿨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곳.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겐 회사´라는 생각으로 배달의 민족은 오늘도 복지의 새로운 정의를 만...

제432회 [박현우 - 이노레드 대표] 유쾌한 이노베이션 17.06.2014

올해의 매출목표를 묻는 질문에 "작년보다 더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수익, 유명세, 경쟁력..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한 영향력 아래에서, 다른 누구보다도 회사의 구성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날씨가 좋으면 게릴라 소풍을 떠나고, 주말에는 동호회처럼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기업은 더 좋은 문화에 대해 고민할 가치와 의무...

제431회 [써니 그로소 - 딜리버링해피니스 코칭 n 문화 책임자] HOW TO MAKE HAPPY WORK 16.06.2014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도 행복하길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직장 문화가 구성원들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어떻게하면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430회 [써니 그로소 - 딜리버링해피니스 코칭 n 문화 책임자] Happiness is a choice 11.06.2014

일을 그만두기 위해 일터에 나가는 사람들. 행복은 직장 밖에서 찾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일과 삶을 분리시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은 갖게 되었을까요? 제가 일하는 곳은 다양한 조직에서 ´행복´을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는 딜리버링 해피니스입니다. 이곳의 철학과 실천은 어떻게 직원들을, 회사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요? 우리의 삶에 새로운...

제429회 [하용호 - SK Telecom] 데이터로 세상이 다시 한번 바뀝니다 10.06.2014

디지털이 아닌 것을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갑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주변의 기계들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데이터 조각들이 서로 모이고 연결되어 새로운 규칙을 찾아내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파생될 많은 발명들은 인터넷 만큼이나 우리 세상을 바꿀 것이고, 우리는 그 입구에 서있습니다.

제428회 [김승수 - 똑똑도서관 관장]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09.06.2014

파트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이웃간 어색함이 없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정보를 나누며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도서관 별도의 공간을 꾸미거나 책을 구입하고 정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먹하지 않게 이웃의 집을 노크해보세요. 이웃과의 새로운 만남을 똑똑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제427회 [이의헌 - JUMP 대표운영위원]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키우는 점프 04.06.2014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절에 대학생들이 1년동안 매주 12시간씩 주3일 교육봉사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런 멋진 대학생 친구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사회경제적 능력과 상관없이 공정한 경쟁의 출발선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뒤틀린 현실을 만든 책임이 있는 기성세대들도 후배, 동생들에게 인생에 다양한 답안지가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능...

제426회 [박주혁 - 눈뜨면도착 공동대표] 우리가 만드는 커뮤니티 버스, 눈뜨면 도착 03.06.2014

분당에서 신촌까지 1시간 30분. 출근시간 만원버스에 치여 지친 몸으로 수업을 들어야하는 대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통학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대학생 통학 프로젝트 "눈뜨면 도착". 학생들로 부터 시작된 작은 시도지만 지역주민들이 SNS에서 모여 노선을 만드는 "커뮤니티 버스"는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425회 [김재연 - 칼럼니스트] 양이 사자가 될 때, 세상이 바뀝니다 02.06.2014

왜 캐리비안의 해적은 영국인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대항해시대의 후발주자였던 영국은 산업혁명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일까요? 혁신이 국가의 운명을 바꾸고, 제도가 혁신의 기반이 된다는 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입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배우고, 한국의 창조 경제를 돌아봅니다. 왜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고도, 인터넷 혁신을 이끌지 못하는지, 그 난제를 해결할 열쇠를 캐리비안의 해...

제424회 [강윤모 - 스테이영 대표] 우리가 정치인을 제대로 일하게 하는 방법 28.05.2014

2010년 처음으로 선거활동을 하면서 정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왜 정치인들의 악어눈물에 번번히 속는 것일까. 정치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에서 시작된 고민은 ´우리동네후보´앱이 탄생했습니다. 정치인들의 ´말´로서가 아닌 걸어온 ´길´을 유권자들이 볼 수 있...

제423회 [김은주 - 1cm, 달팽이 안에 달 저자] 인생을 바라보는 1cm 더 크리에이티브한 시선 27.05.2014

더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큰 변화나 힘든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은 차이지만 1cm만큼 다른 크리에이티브한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본다면 세상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알게 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 좌절로부터 일어나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평범한 일상에 숨어있는 소중함과 잊고 있던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찾기 위해, ´고정관념을 1cm 바꾸어 새로운 세상 보기´, ´사랑과 다툼...

제422회 [이범 - 교육평론가] 청년들이 주목해야 할 학벌사회의 변화 26.05.2014

열린채용, 고졸공채… 최근의 채용시장에서는 탈학벌주의적인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또 사회의 많은 멘토들이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조언하곤 합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입시경쟁은 치열하기만 할까요? 학벌만 좋으면 어디든 취업할 수 있었던 ´1차 학벌주의´ 시대는 넘어섰지만 오히려 더 치열한 ´2차 학벌주의´가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자유주의 이후 좋은 일자리는 더 줄어들었고 따라서 ´좋은 대학간판´이라도 최소...

제421회 [황일구 - 나인스이노베이션 대표] 마흔, 첫사랑에 빠지다 20.05.2014

우리의 삶은 ‘사랑’과 ‘야망’이라는 양 극단을 두고 널뛰기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행복한 삶을 꾸리는 한편,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능력과 영향력을 끊임없이 넓혀야 하는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양 극단의 요구에 자신을 맞추려하다보면 자칫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이제 그 불안한 널뛰기에서 잠시 내려와 널빤지 중앙에 ‘나’를 괴어주세요. 그리고 내가 ´온전한 나´로 머물 수 있는...

제420회 [차문현 -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사람부자, 복리로 늘리는 인간관계 19.05.2014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다’는 말은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나타냅니다. 상고 출신인 저는 별다른 인맥이나 연고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은행 지점장과 증권사 임원을 거쳐 지난 10년 간 금융투자회사의 CEO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힘이었습니다.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40여 년 동안 쌓...

제419회 [강신장 - IGM세계경영연구원 원장] 남다른 인생을 사는 법: 감성의 끝에 서라 13.05.2014

대한민국은 지난 50년간 ´추월의 고속도로´를 달려왔습니다. 누군가를 추월할 때는 오직 앞만 보고 달려야 하기에 개인의 삶이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추월´의 게임은 끝나고, 새 길을 가야 합니다. ´추월´을 대신할 새 길의 이름은 바로 ´초월의 길´입니다. ‘초월’은 기준을 넘고, 한계를 넘고, 예상을 넘고, 경계를 넘어 새로움을 만드는 창조의 길입니다. 초월의 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다른 사람이 보...

제418회 [고미숙 - 문학평론가] 백수의 정치경제학 12.05.2014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자조섞인 신조어가 더 이상 새롭지 않을 만큼 오늘날 우리 사회엔 백수가 넘쳐납니다. 게다가 요즘은 사회적 정년이 빨라지면서 중년 백수, 장년 백수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명은 늘어가는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사람들의 마음엔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백수´는 삶의 새로운 형식을 창안할 수 있는 21세기적 존재 형식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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