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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467회 [기여운 -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햇빛영화관, 관심을 켜다 10.09.2014

누구에게나 관심가는 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 어디로 향하느냐, 그리고 무엇으로 이어지느냐에 따라 인생에 변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의 전기 없는 마을에 영화관을 만들고 싶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햇빛영화관을 탄생시켰고, 제 인생의 안테나를 켜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안테나를 켜줄 빛나는 이야기. 햇빛영화관, 샤이니를 소개합니다.

제466회 [로저멜로 - 동화작가] 이야기가 있는 이미지의 힘 09.09.2014

모든 관심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사랑이란 이름으로 보듬어나가는 일, 저는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의 또 다른 관심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면 독 자들은 저의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더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죠. 무엇엔가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세상뿐만 아니라 마음이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그림이 갖는 신비로움, 그리고 이...

제465회 [김지윤 - 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 관심, 깨달음 그리고 변화 08.09.2014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찾는 그 곳, 병원. 항암주사실에서 우리는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귀로듣고, 그들의 느낌대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관심은 우리에게 어떤 깨달음과 변화를 가져옵니다. 관심의 힘을 나눠드립니다

제464회 [송정수 - 인포그래픽웍스 대표] 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05.09.2014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이해합니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답해 하지 마세요. 대신 우리가 볼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는 겁니다. 공자의 말처럼 들으면 잊지만 보면 기억합니다. 그리고 행동하면 이해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보여주느냐 하나만으로 우리는 재난과 범죄를 예방할 수도 있고, 월드컵 우승국...

제463회 [이충한 - 유자살롱 공동대표] 무중력시대, 유유자적한 시간의 힘 04.09.2014

살다 보면 가끔씩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것 같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기력하고, 외롭고, 우울한 이 상황은 마치 ‘무중력 상태’와도 같습니다. 커뮤니티가 붕괴되고 노동이 파편화되면서 우리는 늘 무중력에 빠질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회가 중력을 잃어가는 시대, 나를 끌어당기는 사람과 일거리를 찾아내는 ‘유유자적한 시간’을 갖는 노하우들을 소개합니다.

제462회 [안승준 - 한빛맹학교 교사] 위기는 나를 키워준 어머니였다 03.09.2014

맹인 학교 아이들은 시험을 칠 때 컨닝을 할까요 아닐까요? 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비슷하죠. 다만 이 아이들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몰래 숨겨놓은 것을 들여다보는 대신 소리로 학급 친구들과 암호화된 통신을 하며 정보를 교환합니다. 시험 감독 선생님들에게 요구되는 능력도 다르겠죠? 저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시대의 엄친아였지만 갑자기 찾아온 실명선고로 모든 것이 달라져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

제461회 [유덕수 - 열정대학 총장] 욕망이 과목이 되는 대학 02.09.2014

일반 학교 같은 경우는 그렇잖아요. 뭔가를 만들어 놓고 ‘이걸 해라.’라고 하고 그들의 기준으로 우리를 줄 세우기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학에 온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잖아요? 우리의 호기심과 관심이 나의 전공이 되게 할 수는 없는 걸까요? 알통학과, 섹스학과 등의 것들 말이죠. 터무니 없는 소리라구요? 기존학교에는 보이지 않았던, 하고 싶은 일들이 모두 과목이 되는 꿈의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열정대학의 이야기....

제460회 [김지양 - 편집장, 플러스사이즈 모델] 당신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01.09.2014

우리는 왜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까? TV속의 연예인은 저렇게 멋지기만 한데, 나는 왜 이럴까? 머리로는 나에게도 매력이 있다고,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왜 보이지 않는 걸까? 우리가 놓쳤던 것들은 무엇일까? 살면서 그저 지나쳤던 나 자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제459회 [피현정 - 뷰티큐레이터, 브레인파이 대표] 나는 지금이 가장 예쁜 여자입니다 27.08.2014

“세상아, 세상아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은 누구지?”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으면서도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했던 새왕비처럼 ´세상 거울´이 준 답변에 방황하는 우리들. 아름답다, 예쁘다의 정의는 남이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내가 참 예쁘다” 이렇게 말하는 ´자기 거울´은 실제로도 자신을 예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자신이 보지 못했던 능력까지 찾아줍니다.

제458회 [양창순 - 마인드앤컴퍼니 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건강한 가족이 되는 비밀,4L 26.08.2014

가정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사회이고, 가족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처음 접하는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세상을 배우고 인간관계를 배웁니다. 그러나 서로가 갖는 가족에 대한 오해로 인해 가장 가까운 사이가 가장 멀고도 상처를 주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가족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가족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

제457회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 강남구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 방송인] 한국인 가족과 잘사는 법 25.08.2014

한국으로 시집온 지도 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아내로, 주부로, 그리고 며느리로 산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일입니다. 이탈리아 여자로 성장한 제가 한국과 인연을 맺고 한국인 남자와 부부의 연을 맺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 저의 이 특별한 경험으로부터 오늘 여러분들이 한국인 남편을 어떻게 ´다뤄야할´지와, 그리고 소중한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456회 [ 이상혁 - 생각정리 전문가] 가족을 위한 생각 정리 기술 20.08.2014

생각할 것이 많습니다. 기록해 둘 것은 넘쳐납니다. 디지털 기기들로 무장한 일상 생활을 살지만 정작 생각을 정리하고 메모나 노트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기록하고 적는 것은 생각을 정리한다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생각 정리는 커리어의 세계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의 평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가족을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 그 노하우를 알려드...

제455회 [남정화 - 야쿠르트 아줌마] 안녕하세요 야쿠르트 아줌마입니다 19.08.2014

저는 35년동안 한결같이 야쿠르트를 배달해 온 ´야쿠르트 아줌마´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러분의 이웃이지요. 그 땐 누구나 어려웠던 시절이라,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태고 싶어 이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 삶의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5년 동안 인생은 참 굽이굽이 굴곡진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좌절의 순간도 있었고 고객들 덕분에...

제454회 [조세핀 김 - 조세핀 김] 엄마가 발휘할 수 없는 아버지 이펙트 18.08.2014

한국 아버지들은 대부분 "좋은 아빠" 하면 "돈 잘 벌어오는 사람" 으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는 성공적인 아이들을 키우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세대가 변하고 문화가 다른 우리 아이들은 따스한 아빠의 건강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빠가 변하면 가족이 삽니다. 이젠 아빠는 ´바깥분´이 아니라 집안 분위기 메이커이자 방향을 지적해 주는 나...

제453회 [이준행 - coroke.net 대표,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길을 찾다 12.08.2014

정보화시대를 넘어, 데이터와 컨텐츠가 양적으로 팽창하는 시대. 너무 많은 뉴스와 너무 많은 SNS 에 둘러쌓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걸까요? 쏟아지는 정보더미 속에서 우리에게 좀 더 의미있는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메타컨텐츠, 빅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쓸모없는 데이터더미들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낸 충격고로케와 심심한고로케 사례를 통해 [정보 홍수시대]를 똑똑하게 헤쳐 나갈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452회 [이신혁 - Project SH 치프디렉터] 지루한 일상에 양념치기 11.08.2014

저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뻔한 이야기들에 약간의 양념을 가미해 초단편영화를 만듭니다. 술자리를 전쟁터로 바꾸기도 하고, 볼펜 똑딱이는 소리로 뮤지컬을 만들기도 합니다. 일상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우리는 보통 따분함을 느끼지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도 조금만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으면 때때로 일상은 기꺼이 우리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내어 줍니다. 익숙함에 그 가치가 가려진 것 뿐입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일상...

제451회 [강윤정 - 더플레이컴퍼니 대표] 강윤정 더플레이컴퍼니 대표 06.08.2014

철 지난 잡지책, 구형 노트북, 낡은 옷들부터 불필요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우리주변에는 참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조차나름 존재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흔히 삶은 모자이크 같다고 합니다. 작은 조각 하나 하나가 대단한 존재감을 갖지는 못하지만, 조각들이 모여 그림이 완성될 때, 어느 조각 하나 허투루 버릴 것이 없습니다. 작은 조각 하나의 소중한 재발견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

제450회 [김용하 - 스마일게이트모바일 PD] 모에 캐릭터의 매력 05.08.2014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과 같은 서브컬쳐에서는 소설이나 영화에서의 일반적인 캐릭터 표현과는 조금 다른 ´모에 요소´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표현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에´ 라는 단어 자체는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캐릭터 작법입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모에 요소´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서브컬쳐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나 인물들로부터 어떤 ´...

제449회 [최윤현 - 최게바라 기획사 대표] 어제 상상하고 오늘 기획하며 내일 실행하다 04.08.2014

최게바라 기획사는 이 시대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획군단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수많은 아픔과 상처, 기쁨과 희망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들을 기획으로 잘 담고 싶습니다. 무수히 많은 ´말´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최게바라 기획사는 묵묵히 실천하는 청년들이 되고자 합니다.

제448회 [데이비드 리 - 쉐이커 미디어 대표]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멋지게 보여주는 방법 30.07.2014
제446회 [이정수 - 플리토 대표] 창업의 시작, 나에게 나를 묻다 28.07.2014

저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창업의 길로 들어선 지금 그 때 그 일기는 저에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할 때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거나 그들의 반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건 바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 자신이며 나의 물음에 대한 답을 갖고 있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나를 물으며 걸어왔던 창업의 과정을 공유...

제445회 [권순범 - 이큐브랩 대표] 쓰레기통에 창조경제를 담다 23.07.2014

‘특목고 조기졸업-명문대 공대‘로 이어진 10대의 저에겐 사춘기를 겪을 여유조차 없었던지 21살이 되던 해, 인 생을 뒤흔드는 뒤늦은 사춘기가 찾아왔습니다. 입실론-델타, mc2같은 것들로 세상이 이루어진 줄만 알았던 공대생에게 첫 사회생활이 가져온 충격이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창조경제의 아이콘이 되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444회 [남민우 - 한국벤처기업협회 회장, 다산네트웍스 대표] 25년의 도전, 나만의 업(業)을 창조하다 22.07.2014

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오가며 8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서른이 되던 해에 내 삶의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당시 창업세대를 이른바 벤처 1세대라고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리고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창업한 당시 서른 살 청년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 25년차 창업선배로서 동료 청년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제443회 [윤종록 -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스라엘의 창조정신 후츠파를 배우다 21.07.2014

세계는 부지런한 손발로 움직이는 산업경제가 쇠퇴하고, 경제위기가 상시화되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창조경제라 부릅니다. 혁신과 창의, 그리고 도전의 사례가 끊이지 않는 경제사회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이야기하고, 이미 세계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그들의 ´후츠파´ 정신을 통해 우리의 길을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제442회 [김광연 - 유바이오헬스케어 대표] 내 안에 꺼져있는 신경을 깨우는 운동 16.07.2014

누구나 한 번쯤 다녀봤을 피트니스 센터 여러분도 다녀보셨나요? 피트니스 센터 에서 주로 하는 운동을 근력운동 이라고 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신진대사 능력을 높여 성인병을 예방하고 체력을 길러주며 근 골격계 질환, 정신적인 우울증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만병 통치약(Exercise is Medicine)과도 같은 몸에 좋은 근력운동. 반드시 무거운 역기를 들고 운동 해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누군가와 같이 “힘으로 소통하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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