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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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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cinki
제 1235회 초혼, 재혼이 다 힘들고 자식들도... 14.09.2017 41:21
제가 21살에 첫 번째 결혼을 했는데 두들겨 패는 신랑을 만나서 14년간 고통 속에서 참고 살다가 그냥 숨어버렸어요. 이 인간 좀 고쳐봐라, 안 고쳐지더라고요. 애들이 두 명이 있는데, 마음을 크게 먹고 사실 경제적으로는 신랑에게 애를 두고 나오는 게 제 생각에 덕인 거 같아서 크게 맘을 먹고 나왔어요. 정말 남자가 진절머리가 나서 제가 안 만나려고 했는데, 지금의 신랑이 너무 예전 남편이 갖고 있지 못한 면이 보이더라...
제 1234회 외상스트레스, 삶을 잘 살 수 있을까요? 10.09.2017 17:34
저는 군대에서 사고를 당해서 외상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저의 배경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초등학교 5, 6학년 때부터 중, 고등학교 때까지 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와서 조금 물건도 던지시고 난리를 부리시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아버지가 들어오시는 날에는 항상 조금 긴장을 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2년 동안 마치고 휴학을 하고 입대를 했는데 지금은 사라진 전투경찰로 차출이 돼서 생...
제 1233회 외국에서 돌아오니 적응할 수 없어요 08.09.2017 23:24
작년 3월에 호주 멜번 이란 이제 지역에서 그 스님 오셨을 때도 질문을 했었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좀 그 현실이 좀 차가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응 하기가 마음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거는 경제적인 부분을 좀 이유로 들었었는데 그 이유가 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하니까 이제 조금 미래를 밝은 미래를 개인적으로 꿈을 꿉니다 뭐 예를 들자면 이제 결혼도 해야되고 결혼을 하면 이제 조금 좋은 환경에...
제 1232회 사랑을 못 받고 자랐어요 06.09.2017 26:50
제 고민은 어렸을 적에 좀 가정 불화가 있어서 남을 쉽게 믿지 못하고, 부모님이 때리시진 않으셨는데 어렸을 적에 부모님한테 관심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습니다
제 1231회 나이 마흔에 앞날이 답답해요 03.09.2017 20:14
얼마 전 창업을 준비하다가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부족을 깨닫고 창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6년 전에 외식업으로 뛰어든 선택이 잘한 것인가 회의가 들기도 하고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가 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에 다시 일반 직장에 들어가자니 힘들 것 같고 다시 외식업에 취업하거나 다시 창업을 준비하자니 이미 바닥으로 떨어진 자신감 때문인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지금 상황은 선택을 못 내려서 속만 태우고 있는...
제 1230회 진정한 성공이란 01.09.2017 13:23
네. 스님 반갑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삶을 꿈꾸는데요. 진정한 성공이란 게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제 1229회 부모님 삶과 똑같아 지는 나의 삶 30.08.2017 9:52
저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서 잘 살다가 1년 전 쯤에 부모님의 뜻을 꺾고 부모님은 뒷바라지를 하면서 공부를 계속 하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이제 그렇게 살다가는 제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뛰쳐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너 그렇게 하면 망한다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엄마가 그런 꼴을 못본다 죽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정 하게 끊고 일자리를 찾아서 사회에 나왔습니다 근데 나올 때는 되...
제 1228회 사회 생활에서 인간 관계 맺기 27.08.2017 20:41
저는 크게 두 가진데요 한 가지는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고 또 한 가지는 사회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인데요 인간 관계는 평범한 학창 시절 친구이랑 만났을 때 똑 부러진다고 평가받던 제 대화법이 사회생활에서는 말 대답한다라고 좀 변화돼서 인식이 되고 착하다고 들었던 말도 사회생활에서는 만만하다 멍청하다 라고 인식이 되더라구요 그런게 익숙하지가 않아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생활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제 1227회 내 욕심대로 살고 싶다면 25.08.2017 8:04
안녕하세요 스님. 제가 욕심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평소에 제가 욕심이 많은데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고 그런데 항상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돈 욕심도 요즘 생기려고 하는데 스님께서는 어떻게 욕심을 절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1226회 하던 공부에 열정이 없어졌어요 23.08.2017 9:56
패션 디자인과 공부하고 있는데요 제가 옛날에는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서 공부를 했는데요 지금은 좋아서 하는 건지 헷갈려서 모르겠어요 막 떠밀려서 공부 하는 것 같고...
제 1225회 생업 접고 꿈을 쫒는 남편 20.08.2017 13:42
저는 제 결혼 생활에 있어서 질문 드릴게 있는데요 결혼 전에는 남편이 서울에 좀 굵직한 회사에 합격해서 1년 정도는 재밌게 살다가 갑자기 자기가 원래 꿈이 있었다면서 게임 개발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서 당장 게임 개발 성공할 때까지는 수입이 많이 부족하니까 필요하니까 저도 결혼 전에 그만 뒀던 일을 하고 있고 아이러니한게 남편은 제가 일하는 걸 싫어해요 자기 내조를 잘 해주기를 바라는...
제 1224회 가짜 뉴스 때문에 속 터져요 18.08.2017 10:23
질문1. 주변에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 논쟁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짜 뉴스 등으로 해서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 해가지고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주변에 제 친구도 있고 지인도 있고 심지어 우리 친척들도 많습니다. 근데 이제 그들와 제가 소통을 안 할 수는 없는 그런 사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 스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질문2. 108배는 하는데 법당이나 절에서 할 때는 부처님 바라보면서 하...
제 1223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요 16.08.2017 16:40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인데 저는 학교가 여자 상업고등학교여서 주변 친구들도 다 취업을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주변에는 다 취업을 했기 때문에 대학교에 대해 따로 가고 싶다 생각이 전혀 안 들었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중학교 친구들은 다 대학을 간 상태고 회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제가 뭘 안 하게 되면 계속 반복되는 일상만 살게 될 거 같더라고요 이걸 반복하게 되니까 이...
제 1222회 지옥 같은 공부 왜 해야 하나요 13.08.2017 14:25
저도 스님과 같은 고등학교인 경주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재학 중입니다 저도 매일 늦은 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교의 지옥인 무간도 같이 느껴지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1221회 연애에 자꾸 실패해요 11.08.2017 17:22
안녕하십니까? 스님. 저의 고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 그리고 요새 고민이야.
제 1220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9.08.2017 10:03
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있기는 한데 아직은 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 커요 그래서 근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매일 집에 있는 시간이나 밖에서 있는 시간이 아깝고 의미 없이 느껴져서 그 시간에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제 1219회 남편 발령으로 이사를 해야 할지요? 06.08.2017 15:20
지금 결혼 15년차 접어들었구요 초등학교 6학년,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둘인데 지금 대구에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서울로 발령이 났어요 3, 4년 있다가 돌아올 예정인데 초등학교 6학년이니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잖아요 따라가야할지 다 아니면 저랑 애들만 남아있어야 할지 다 장단점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제 1218회 시험준비하는 남편 04.08.2017 17:10
저는 결혼생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애를 3년하고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신랑이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3년 사귈 때도 한 1년은 신랑이 일을 했는데 또 2년은 또 시험 준비를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저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경제적으로 바라지를 했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한 8개월 정도 일을 했는데 그러고 나서 또 시험 준비를 해서 제가...
제 1217회 부모님께 참회 드리고 싶어요 02.08.2017 20:48
질문자1 제가 보시다시피 머리가 되게 짧거든요 그래서 남자로 오해를 많이 받아요 사실 여성입니다 이러다보니까 치마를 입어라 머리를 기르고 화장을 해라 소리를 듣는데 남들의 시선 때문에 제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싫거든요 그러려면 남들의 시선을 감수해라하는데 시선을 감수하기가 좀 많이 힘든게 여자 화장실을 들어갈 때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데 괜히 눈치가 보여요 질문자2 저는 4살 5살 아이를 키우는 6년차 주부입니다...
제 1216회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 30.07.2017 17:38
질문자1 저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참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냅니다 아이도 학교에 잘 다니고요 혼자 산에 가거나 운동장에 가서 쓰레기 줍는 것도 자주합니다. 처음 뵙는 할머니라도 홀로 외로이 앉아계시면 그 옆에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함께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는게 무척 긴장됩니다. 배가 금방 불편해집니다. 제 아이하고 함께 먹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신랑하고...
[공지] 팟빵을 이용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30.07.2017 0:24
팟빵을 통해 접속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그동안 8/1일부터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팟빵에는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안내를 드렸는데요, 다행히 8월부터도 계속 방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제 1215회 내 삶의 주인은 나 27.07.2017 17:09
저는 살면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할 때마다 저보다는 남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얼마 안 살았지만 살아온 것을 돌아보면 제 삶이라기보다는 약간 남의 생각이 좀 많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큰 결정들을 많이 하겠지만 남의 생각이나 의견을 안 들을 수는 없잖아요 . 그래서 어떻게 균형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 제가 지금 22 살인데 대학을 안 다니고 있어요 대학을...
제 1213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 23.07.2017 14:30
제 고민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 그걸 다 하고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 1212회 글 쓰겠다는 아들, 걱정 돼요 21.07.2017 15:45
안녕하세요 스님. 아들 때문에 고민이 돼서 나왔어요. 자녀가 인제 대학을 서울로 가가지고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 그 이후에 인제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지금 30살이 됐는데요.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뒷바라지를 해왔는데 지금 30된 나이에 갑자기 글을 쓰겠다고 그래가지고요. 글을 쓰겠다고 해서 너무 충격 받았거든요.
제 1211회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 19.07.2017 17:39
제 고민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저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많이 피곤하게 만든다는 건데요 특히 제 지식의 밑천이 드러나거나 논리의 허점이 보이는 순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도 내용의 콘텐츠도 준비도 물론 열심히 하지만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질의응답 시간 5 분을 위해서 3 일 동안 거짓말안하고 밤새고 그래서 그에 관련된 사건이나 판례라든지 상관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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