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_onanother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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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지만 IT, 기술,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그냥 인생 이야기... 우리네 사는 이야기... 신변잡기적인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을 주로 나눕니다. 그래도 직업이 개발자이다보니 드문드문 개발 이야기가 다뤄질 수는 있겠습니다. 약간 빠르게 배속으로 들으시면 조금 더 재미가 있습니다만, 그만큼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고... 밤에 잠 들기 힘드신 분들은 이걸 재생시켜 놓고 잠자리에 드시면 수면 유도 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문의: serendipity@beonanotherpla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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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p.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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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everingen
출근하고 앱 만들고 팟캐스트 만들고 이거 저거 별거 별거 다 하는데 몸은 여기저기 아픈 일상 05.09.2026 55:26
피곤합니다... 잠을 잘 자고 싶습니다... 흑흑...ㅠㅠ...
틀려도 되고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는 항상 완벽을 바라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지 않았나 싶은 생각 22.08.2026 49:24
짧게나마 영어회화 스터디 카페에서 알바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유튜브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뭔가 처음부터 꼬이고 망해버린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백수생활 청산 18.08.2026 1:00:26
그저 사는 게 피곤하고 고달픕니다... 세상 누구도 나를 모르고 돈이 아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게 고달프다, 그래도 당장 일자리를 구해서 당분간 통장은 숨을 쉬게 되었다, 그러나 이젠 진짜 내 일을 하고 싶다 12.08.2026 42:03
제곧내입니다...... 휴우... 여기저기 면접 보고 다니느라 그런지 요새 너무 피곤합니다....ㅠ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이 세상을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어쩌겠어 죽을 수는 없으니까 01.08.2026 57:50
사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제가 이 나이 먹을 때까지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ㅠ 아직도 철이 덜 든 것일까
불현듯 내가 살아오면서 행했던 모든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어느 새벽의 혼잣말 22.07.2026 53:15
여전히 우울증 약을 먹고 사는 어느 인간 1인의, 그냥 일상이 많이 낡고 지친 상태의 새벽 푸념입니다...... 설명을 적을 에너지도 후달려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팟캐스트를 업로드하려면 설명란을 필수로 채워야 하니 뭐라도 적고 있는 지금...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오랜만의 생존신고, 그냥 요즘 사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별 내용은 없고 그냥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27.06.2026 46:22
나이가 드니 이젠 별별 곳들에 골병이 드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활력 넘치게 일상을 살고 싶습니다.....
3일 벼락치기 공부로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합격한 꿀팁 낋여왔습니다 31.05.2026 59:04
5월 28일에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합격, 본격적인 시험을 위한 준비는 시험 직전 3일 벼락치기가 전부였는데, 어찌저찌 공부를 하고 보니 생각보다 평균 60점 넘기기는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공부는 꼴랑 3일을 했다지만 사실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는 안 하고 스트레스만 받던 시간이 한 달이나 되었다는 건 안 비밀...
혼자여서 외롭진 않아요? 아니요 전혀요... 그저 혼자가 좋은 어느 찐 내향인의 이야기 11.05.2026 1:04:20
그저 혼자 살고 있는 지금이 살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날들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돈 벌어야죠 돈 벌려면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말잇못) (03:30) 열심히 양압기 적응 중인 요즘: 그래도 지금은 새벽에 마스크가 불편해서 깨지는 않게 되었다... (15:23) 우울과 관련된 이야기는 별로 안 하고 싶기는 한데... (16:38) 본격 혼자인 것을 즐기는 사람의 이야기 (39:00) 어릴 때는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인간이긴 했습니...
야구장엔 낭만이 있다... 요즘 스트레스를 야구 보는 것으로 풀고 있습니다... 05.05.2026 55:10
제가 응원하는 kt wiz가 현재 1등입니다 냐하하하하하하 행복합니다(?)... (사실 양압기 적응 기간이라 수면 패턴이 완전히 어그러져서 하루하루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양압기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매년 봄마다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것도 힘들다... 28.04.2026 37:48
한동안 팟캐스트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심한 알레르기로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는 것 자체가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적으로도 우울과 무기력이 도졌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지냈던 요 근래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어쩌면 나의 타고난 성격과 기질의 문제라 생각했던 모든 게 수면 부족 때문이었을 수도 있어 09.04.2026 53:37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고 며칠 동안 충격에 휩싸인 채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생각보다 잠은 우리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었습니다.
머리 감고 싶은데 머리 감기 싫다, 계절이 바뀌면서 다시 또 무기력 + 중증 수면무호흡 진단 받은 후기 06.04.2026 1:05:06
계절성 우울증이 도지고 있는 날들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엄청난 감정 기복과 무기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드디어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받게 되어 이런 저런 요즘의 근황을 공유해 봅니다. (04:20)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결과지에 나와 있는 각종 수치들에 대한 이야기 (24:20) 양압기 치료 전에 먼저 양압기 적합성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34:12) 모든 게 다 나를 향한 공격처럼 느껴지는 비...
열심히 나의 몸과 정신을 돌보고 있는 날들, 나의 멘탈도 결국 내가 지킬 수밖에 없는 법 25.03.2026 45:30
그냥 요새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았습니다... 근데 녹음을 하고 보니 세상살이가 참 여러모로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네 인생 모두 파이팅입니다.
불면증 환자이자 야구 뉴비, 오로지 잠을 잘 자려는 목적으로 태어나 처음 야구장에 가다 (feat.키움&NC vs. kt 시범경기) 23.03.2026 1:14:06
잠을 계속 못 자고 있는 날들, 체력을 강제로 소진시키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KBO 시범경기를 직관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만 야구는 그냥 TV 중계로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 (00:00) 앞으로의 에피소드는 스포티파이의 예약 게시 기능을 활용해 업로드됩니다 (10:24) 이비인후과에서 수면무호흡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왜인지 잠을 더 못 자게 된 것 같은 느낌 (13:48) 키움 vs. kt 시범경기...
수면다원검사 후기 +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계속된다 22.03.2026 49:39
계속되는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하지만,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공유해 봅니다. (00:00)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이야기 이모저모 (진행 방식, 가격, 기타 등등) (19:20) 기존쎄 멘탈 같아 보이지만 사실 연약합니다 단지 나의 논리적 사고가 감정을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뿐 (22:50) 매일 먹고 있는 약(정신과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약물들)...
우울증이라는 병, 자존감이라는 개념에 대한 일상 속 짧은 단상 17.03.2026 43:59
우울증이라는 키워드가 제목에 들어간 저의 과거 에피소드들이 저 스스로는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검색 결과에도 안 걸렸으면 좋겠고...(?) 아무튼 이에 관한 새로운 에피소드를 띄워봅니다. (01:00) 요즘 팟캐스트를 부지런히 만들어서 업로드하고 있는 이유 (07:10) 내가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은 이유 (19:00) 자존감이라는 개념에 대한 나의 생각
[TRAILER] (2026 ver.) 이 팟캐스트를 소개합니다 12.03.2026 28:20
2026년 버전의 팟캐스트 소개 트레일러입니다.
야구 때문에 며칠 동안 잠 못 자고 있는 불면증 환자 야알못 야린이의 이번 wbc 관람 후기 11.03.2026 55:13
그 기적 같은 경우의 수를 뚫고 wbc 8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 야구 보느라 계속 밤에 심장이 두근두근 잠을 못 자서 죽을 것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 (00:00) 프롤로그: 만성 불면증 환자의 수면다원검사 예약 후기 (07:05) 야구 관련 에피소드를 비공개 처리한 이유 (09:26) 챗지피티와 야구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새로 알게 된 것 (17:18) 나에게 있...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어서 친구도 가족도 멀리하지만 나도 세상에 하소연할 곳은 필요하다... (그냥 아무 말) 04.03.2026 52:32
세상에 아무도 없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의 불행은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게 아니라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는지... 그와 더불어 이 팟캐스트를 만드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그냥 대충 그런 이야기들을 두서 없이 떠들어보았습니다.
주제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아무 말 01.03.2026 1:00:31
그냥 혼자서 지껄여보는 말들 녹음해보았습니다...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업로드 텀이 길어진 이유도 살짝 해명해보았습니다.....
배달 음식 의존 현상에 대한 단일 참여자 심층 고찰: 삶의 질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17.02.2026 47:52
요즘 혼자서 집밥을 해먹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 중인데, 집밥을 직접 해 먹다 보니 배달음식에만 너무 의존했던 저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어서...... 뭐 그런 이야기들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우울할 때 정말 많지만 어쨌든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지금 살아있기 때문에 12.02.2026 56:18
어릴 때부터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참 많이 하고 살았다지만 어쨌거나 지금 이 순간까지 버티며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한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그런데 이제 종교 이야기를 곁들인... 참고로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태어나 첫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광탈하고 와서 자기 전에 떠들어보는 그냥 혼잣말 10.02.2026 1:03:46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HSP고 나발이고 초초초 예민한 신체로 세상을 살아가는 건 힘들어 그래도 어떡해 살아야지 31.01.2026 1:08:22
컴퓨터 모니터의 빛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팟캐스트를 녹음할 정도로 감각이 초초초 예민한 어느 인간이 어떻게든 그래도 세상살이 생존해보고자 아등바등 노력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HSP고 나발이고 저도 제가 이런 신체를 원해서 타고난 게 아닌 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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