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

보통의 사유

인간의 우주적 속성에 맞닿은 우리의 이야기를 꿈꾸게 됩니다. 모두의 의미이며 자신의 의미가 될 그 순간을 이해합니다. 시간이란 숨을 통해 자신을 꿈꾸고 나아가 자신을 넘은 자신을 꿈꾸게 됩니다. 서로 맞닿은 한 순간의 힘으로 자신이란 거대한 우주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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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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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ok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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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r

182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 30 31.10.2026

봄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신경층위독법에 대해 학생들이 안내자이신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6년 9월 강의입니다. 모두의 동작, 신경층위독법은 인간의 몸에 존재해온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에 내재된 각각의 시간 에너지 층위의 정보들을 읽는 방법의 제시입니다. [질문] 어느날 신경층위독법 동작을 할 때, 평소에 하던 속도보다 3배 정도 빠르게 동작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181 '내면의 저항'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7)] 24.10.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데이비드 호킨스는 “내면의 저항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내려놓는 연습이 반복될 때 우리 내면의 에너지 통로는 점점 넓어지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어떤 일을 결정하고 행동한 뒤에도, 계속 되짚어보거나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을 놓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을...

180 감정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6)] 17.10.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그 감정과 나를 하나로 묶어버리는 동일시가 일어나지 않고 감정과 나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내면의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것이 어떻게 가능해질 수 있는지 여쭤봅니...

179 사람의 음성에 대한 이해 [보통의 강의(75)] 10.10.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이을님께서 하루 중에 어떤 순간에도 음성이 변하지 않고 일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 음성이 어떤지, 음성이 변해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음성이란 무엇인지, 음성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 여쭙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

178 죽음을 감각 할수 있는가? [보통의 강의(74)] 03.10.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113강 '죽음을 곁에 두고 사유해내기' 의 38분 즈음에 '죽은 자는 울지 않는데, 나는 왜 우나? 나는 내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나?' 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던 터라 그런지 ‘아! 그렇지‘하며 반짝하는 느낌과 함께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177 정치적 입장 등 특정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3)] 26.09.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대학에 들어가면서 아버지와 정치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 불화를 겪었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주제넘는 말로 느껴지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첫 인상을 비롯해서 누군가와 관계를 지속할지 아닐지 등, 사람에...

176 몸의 변화와 통증 감각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2)] 19.09.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어떤 분께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감촉이 무엇인지 질문을 드렸는데 '목에 무엇이 걸린 듯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제 질문의 의도는 몸이 외부 세계와 접촉했을 때 느껴지는 것을 질문드리는 것이었는데 그 분은 몸의 내부에서 느껴지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몸의 내부의 느낌에 더 집중을 하게...

175 쇼츠 등 숏폼 중독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71)] 12.09.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쇼츠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다시 롱폼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다는 소식도 들리는 동시에, 숏폼 (쇼츠, 릴스, 숏드라마 등)에 익숙해져 롱폼을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숏폼 중독 현상에 대해 말씀을 청해봅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74 잠 들기 전 생각하기에 대한, 사고思考의 확대 [보통의 강의(70)] 05.09.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지난 주 보이드님의 질문에 대한 강의 말미에 하루를 전체 정렬해 내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그날 하루 나를 종용했던 나에 대해서 정리를 해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를 종용했던 나에 대해 생각해볼 지점들, 나에 대해 정리를 해낸다는 것에 대해 좀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날의 정리는 그...

173 기억과 경험, 영적경험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9)] 29.08.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최근에 글을 적으면서 어느 시기에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과 어떤 얘기를 나눴었는지 떠올려보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모여서 이야기한 것을 나중에 친구들은 그때 이런 얘기를 나눴다고 다시 말하는데 저 혼자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가 타인에 대한 관심과...

172 죽음이란 무엇인가 [보통의 강의(68)] 22.08.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죽음은 무엇입니까? 나는 죽습니까?" 저는 괴로움을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모든 괴로움의 근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괴로움을 참아가며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은 돈이 없으면 굶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근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죽음을...

171 영적진화와 인간 존재의 조건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7)] 15.08.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최근 성인 ADHD에 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성인 ADHD의 특징 중에 시간 관리가 어렵고 주어진 일을 끝마치지 못하거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태생적인 뇌신경의 조건에 의해 일을 끝마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이...

170 솔직함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6)] 08.08.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자신이 어떻게 했다, 어떤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을 털어놓는 솔직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처럼 하면서 자신의 속성을 더 강하게 하고 자신에게 메이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 올립니다. 봄학교 블로...

169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다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5)] 01.08.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얼마 전 라디오에서, 어떤 분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연을 보낸 것을 들었습니다. 목표로 한 것을 준비해서 그 과정 중에 있는데, 막상 그 일을 해보니 과연 자신이 원했던 일인지 잘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을 진중하게 해본 적은 없지만, 20대에서 40대 초반까지는 습관적으로...

168 경험에 대한 사유: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보통의 강의(64)] 25.07.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몸을 가지고 살면 경험이 중요할 텐데, 돌아보면 경험의 양과 질이 얕아 삶에 필요한 능력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에 무관심한 저의 태도가 주요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 육십이 넘은 제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 여쭙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

167 스스로 잘못을 고칠 수 있는가 : 인간의 변화의 조건 [보통의 강의(63)] 18.07.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저는 10여년 전에 명리학 상담을 받으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몇 달 사이에 남편, 둘째 아이,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동료분께 '당신은/엄마는/OO님은 안 변할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까이에서 저로 인해 고통스러웠을 분들이 해주신 말씀을 들...

166 부부, 두 존재의 만남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2)] 11.07.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부부라는 두 존재의 만남 부부라는 이름으로 만난 두 존재에 대해 사유할 지점을 여쭤봅니다 서로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 의존적 관계가 아닌 일대일로 당당히 선다는 것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165 현상(싸인)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1)] 04.07.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봄학교 내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을 때 싸인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싸인이란 어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전조 증상으로 보이는 작은 사건인데, 이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싸인이...

164 회사에서의 업무분장, 업무한계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60)] 27.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회사나 조직과 관련된 용어 중에 R&R: Role and Responsibility 라는 게 있습니다. 역할과 책임이라고 해서 누가 어떤 일을 담당하고 어디까지 책임질지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업무분장이라고도 하는데, 제가 일하는 회사의 경우 업무분장이 안된 새로운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서로 안하려고, 혹은 적게 하려고 눈...

163 시간를 지키지 않는 자신에 대한 사고思考 [보통의 강의(59)] 20.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시간을 지키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하겠다고 한 일을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입니다. 밤 시간이 길다고 착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밤에 잠 안 자고 하면 하룻밤 안에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 지키지 않아 신뢰도 잃고 쓴 맛을 많이 보았으면서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대하는 태도, 바람직한...

162 말에 메인다는 것, 자신을 듣는다는 것 [보통의 강의(58)] 06.06.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얼마 전 제가 다른 분들과 대화한 것을 녹음을 통해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끝을 흐리거나 중간에 이야기를 하다가 마무리 안 하고 멈출 때도 있어서, 다른 분들이 제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 말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발음이나 목소리가 정확하지 않고, 속도도 높낮이도 차이가 많았습니다....

161 욕망의 본질 [보통의 강의(57)] 30.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지난 강의 중반에 ‘육, 물성이 욕망하는 것과 마음의 욕망이 다르거나 왜곡되어 균형이 깨지면, 자신이 욕망한 본질을 놓치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회적으로 길들여진 욕망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온 것이 많습니다. 진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도 하게됩니다. 자신이 욕망한...

160 몸과 마음, 미시와 거시 [보통의 강의(56)] 23.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사무직으로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는 일을 20년이상 하다가 몇년 전부터 낮동안 많이 움직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게 되면서 식사를 잘 챙겨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사무직으로 일할 때 있었던 우울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울감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많았는데 부지...

159 헌신, 자유로워지기 위한 방법의 모색 [보통의 강의(55)] 16.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타인을 위하는 것, 타인에게 헌신하는 것에 대해 여쭙니다. 저는 나이가 50이 넘도록 가족, 지인 누구에게도 그분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지 못했습니다. 저를 우선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요즘에 타인을 배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데 제가 가식적으로 느껴집니다. 타인을 무시하고, 그분들...

158 습의 본질에 대한 사유 [보통의 강의(54)] 07.05.202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습관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찍 자려고 하지 않으면서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해롭게 하는 이유가 있을지요? 노력을 모방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신데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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