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살살살기 운동본부
성실한 열심주의 사회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살살살기 프로젝트! 매주 목요일 업로드됩니다.*살살살기 핵심 조항*1. 더 잘난 사람이 되길 거부한다.2. 더 이루기 위한 욕심을 버린다.2. 더 가지려는 마음은 고이 접어둔다.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런 나로 살아간다.살살살기 운동본부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140628669 (최*진)메일 : salsalsalzee@gmail.com유튜브 : 버섯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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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38화 친구 관계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with. 시시) 19.02.2025 1:09:54
시시하게 살살 읽는 독서모임 제 2탄! 시시님과 한참 책 이야기하는 에피소드 들고 왔어요. 다람 출판사의 얽힘 엔솔로지 <봄이 오면 녹는>에 대해 주로 이야기 했는데 책 이야기에서 시작해 친구 관계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주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주 에피소드는 한 주 쉬어갑니다.
37화 살살살기 붐은 온다 12.02.2025 33:20
2025 트랜드 용어를 뒤늦게 배워 온 살살이 호들갑 떨며 '살살살기 붐은 온다' 외치는 방송 다른 에피소드들보다 비교적 짧지만 너그런 마음으로 한 주만 봐주세요....ㅎㅎ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6화 왕년에 백일장 휩쓸었던 두 여자가 알려드림. 잘 쓴 글과 못 쓴 글 (with. 초희) 05.02.2025 1:20:16
왕년에 백일장을 휩쓸었던 두 여자 시 쓰는 초희, 소설 쓰는 살살이 판 깔고 백일장 토크 합니다!! 어떤 글이 백일장에서 상 잘 타는지, 우리는 왜 여전히 문학을 하는가, 특이한 백일장 썰 A부터 Z까지. 백일장과 관련한 다양한 추억들을 자유롭게 나눠 보았어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댓글로 나눠주세요.
35화 해결은 못 해 드려도 웃겨는 드림 | 제1회 연애 고민 상담소 (with. 악녀) 29.01.2025 1:39:14
추구미부터 정체성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여자가 연애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살살살기 운동본부 제 1회 연애 고민상담소 OPEN. 단 한 번도 연애에 실패해본 적 없다는, 진정 연애 고수 악녀 님의 명언과 유머 가득한 연애 강연(?) 꼭 들어주세요. 다채로운 사연, 그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해결책에 깨달음과 즐거움 얻어가시기를.. 사실 고민 해결은 못 해드려도 웃겨는 드리고 싶은 게 살살과 악녀의 마음이에요. 세상 시름...
34화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에 관하여 (with. 눕개) 23.01.2025 44:21
이번주 월간 눕개가 어김 없이 돌아왔습니다~ (눕개님 허락도 안 받고 월간 눕개 공식화하기ㅎㅎ) 회사를 다니며 출퇴근을 반복하다보면 우리는 왜 자꾸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지 그럼 우린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일상적인 허무감을 극복하기 위한 저희만의 팁들도 이야기 했는데 청취자 님들의 이야기도 댓글로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33화 수영장 빌런 경연대회 (with. 안라) 15.01.2025 1:07:46
겨울 새벽 수영을 좋아하는 여러분이 듣는다면 정말 재밌어할 이번주 에피소드!! 1년째 새벽 수영을 나가고 있는 저와 안라님이 수영장 이야기로 한 시간 꽉 채워 수다 떨어봤어요. 아침 수영 가기 싫은 마음과 수영장에서 겪은 기상천외 에피소드까지~ 잼얘 많으니까 기대해주세요. 게스트 안라님께 사랑의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32화 출퇴근하며 살살 살 수 있을까?챌린지! (살살이 직접 해봄) 08.01.2025 41:03
만사에 너무 비장하거나 심각해지지 않는 그런 새해를,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어지러운 나라 상황이 저를 계속 심각하게 만들지만요..) 새로운 일을 시작했지만 잘하고 싶어서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살살 사는 삶에 가까워지는, 살살의 성장 서사 같은 오늘의 에피소드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댓글이나 사연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사연링크 : https://forms.gle/NPrhxj569cHxb26N7
31화 12월에 살살 읽은 책들 | 놓치면 아쉬울 신작 소설 왕창 추천(with. 시시) 01.01.2025 1:15:25
무거운 마음으로 녹음실로 향했던 월요일입니다. 참담한 마음을 감추기보다는 나누고 희생자분들께서 좋은 곳 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에피소드를 녹음했습니다. 가족, 친구를 잃어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합니다. 이번 주 살살살기 운동본부에서는 시시와 살살이 12월 한 달 간 읽은 독서 리스트를 공유했어요. 문학에 대해 시시와 이야기하는 새로운 고정 코너가 될 것 같...
30화 연말결산 | 올해의 책부터 올해의 인물까지(with. 크롱채 & 짜이) 25.12.2024 1:01:25
2024년에 살살에게 온기를 줬던 두 명의 친구, 크롱채와 짜이를 모시고 올해 연말결산을 해봤습니다. 녹음 전에 살살네 집에서 소소한 홈파티도 했어요. 각자 포장해온 음식들 먹으며 둘러 앉아 있으니, 이게 바로 따뜻한 연말의 풍경~ 저희의 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
29화 뉴스 보고 놀랜 마음, 피크민 하며 달랜다 (with.눕개) 19.12.2024 44:01
이시국 정치부 기자의 일과 삶부터 국회 피크민 오프 모임한 썰까지 눕개님과의 잔잔한 대화 재밌게 들어주세요.
28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본 영화들 12.12.2024 50:58
사연링크 https://forms.gle/NPrhxj569cHxb26N7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본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7화 11시 24분 오금행 열차 안에서 대통령을 생각한다. 04.12.2024 43:51
사연링크 https://forms.gle/NPrhxj569cHxb26N7 오금행 열차 안에서 떠오른 생각들.
26화 떡상도 떡락도 다 해본 유튜버인데요, 이제 유튜브 그만두려고요 28.11.2024 40:51
사연링크 https://forms.gle/NPrhxj569cHxb26N7 1년동안 유튜브를 운영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이제 그만 둔다! 말하고 결정하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5화 [강철부대W] 이토록 강한 여자들을 보라! (with. 눕개) 21.11.2024 36:35
강철부대W에 나오는 힘쎄고 강하고 멋진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 눕개님과 나눠보았습니다. 강철부대W 보신 분들 있다면 최애 캐릭터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즐감해주세요!
24화 우리는 어쩌다 미룸 감옥에 갇혀 버렸을까? 14.11.2024 34:53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린 2024년! 이번 해에 꼭 하려고 계획했던 일 중 놓친 것은 무엇인지 미뤄왔던 것은 무엇인지 다시 뒤적이며 일주일을 보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오늘 아침에도 미룸으로 하루를 시작했네요. 기상, 씻기, 밥 먹기, 노트북 켜기, 청소하기... 일상적이고 사소한 행위들도 왜 자꾸 미루게 될까요. 우리는 어쩌다 미룸 감옥에 갇혀 버린 걸까요? 청취자님들 사연과 함께 이야기해봤습니다.
23화 청소년들과 나눈 식이장애, 딥페이크 이야기 07.11.2024 43:59
최근 우연한 기회에 오디세이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과 연결 됐습니다. 식이장애와 외모 강박에 대한 연구 중이었고, 저는 인터뷰이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과정에서 저는 청소년들의 외모강박과 완벽주의, 성취 중독 양상을 듣고 크게 배웠습니다. 학교 안에서 겪는 특정한 경험들이 여성 청소년들의 자기 인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기 때...
22화 "성장만큼 위험하고 힘든 게 있을까요" (with. 홍다예 감독님) 31.10.2024 1:07:22
이번주는 영화 '잠자리 구하기'를 만드신 홍다예 감독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어요. 고등학생이던 감독님은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의 얼굴, 적나라한 불안, 그리고 고통이 지워지는 게 싫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천천히 쌓아가는 불안감은 대학을 입학한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성장해야 할 것 같고, 더 성취해야 할 것 같고, 어른이 돼야 할 것 같은 또 다른 압박감 속에서 우리는 언제쯤 진짜 어...
21화 사실 질투나자나, 나만 그래? (with. 악녀) 24.10.2024 1:07:47
최초의 게스트이자 최고의 게스트! 악녀님 또 데려왔어요. 악녀와 살살의 게이클럽 방문기부터 남몰래 품은 질투심까지.. 신나게 떠들어 봤으니 즐겨주세요~
20화 어쩌다보니 종합예술인이 되어 있는 살살의 다큐 감독 도전기! 17.10.2024 41:47
최근 다큐멘터리 수업을 들으러 다니며 다큐 영화를 만들고 있는(어쩌다 보니 종합 예술인이 되어버린) 살살의 일상과 도전 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
19화 노력하면 다 된다는 말이 이상한 이유. 삶은 그렇게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10.10.2024 28:17
살살이 살살 살기 위한 특단의 조치!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은 유튜브 <버섯책방>에 업로드 되는 콘텐츠를 팟캐스트로 송출해 보려고 해요. 영상과 함께 즐기고 싶으시다면 유튜브로 들어주세요ㅎㅎ 오늘은 '노력만능주의'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5년동안 식이장애, 우울증으로부터 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조심조심 살아왔고, 극복을 위해 나름 노력했지만 결과만 두고 보자면, 제 삶의 변화는 크지 않아요. 그래서 나아...
18화 [흑백요리사]로 배우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with. 눕개) 03.10.2024 1:26:01
넷플릭스 화제의 신작 '흑백요리사'를 눕개 님과 리뷰했습니다. 파인다이닝이라는 고급문화부터,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까지 1시간 30분 가량 다양한 감상을 나눠보았어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17화 명절에 불효녀 되는 법! K장녀의 연휴 사수 프로젝트 26.09.2024 40:17
이번주는 추석과 쉼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 저는 가족을 만나러 가는 대신 자유로운 휴식을 택했는데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속초 여행도 다녀왔지만 온전히 편하게 쉰 느낌은 받을 수 없었어요. 노트북 한번 펼치지 않고 일주일 내내 쉬는 건 대왕 불안이인 저에게 아직 쉽지 않은 모양이에요. 여러분만의 잘 쉬는 법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추석을 각자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보냈는지도 공유해주세요. 사연링...
16화 최초! 구독자님 초대석 (with 연극하는 송희님) 19.09.2024 38:32
이번주에는 최초로! 저희 팟캐스트에 구독자님을 모셨어요. 연극을 만들고, 연기하는 송희님께서 나와주셨어요. 연기 전공자로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하기까지의 이야기 대학을 벗어나서도 계속 연기하며 살아가는 삶 등 예술과 삶 주변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내눴어요. 저희 팟캐스트에 용기내 출연해주신 송희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독거청년들의 활동도 응원해주세요.
15화 한국에 사니까 살살 못 사는 거야 13.09.2024 40:33
며칠 전 극장에서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보고 왔어요. 영화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한국 사회의 오래된 특징과 한국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한국이 싫으신가요? 혹시 다른 나라로의 이주를 꿈꾸고 계시진 않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도 댓글로 나눠주세요.
14화 여전히 헬스장이 무서운 당신에게 05.09.2024 56:31
헬스장은 왜 이렇게 무서울까요? 쇠질하는 근육질 운동쟁이들 사이에서 주눅들기 일쑤잖아요. 나도 당당하게 운동하고 싶다! 나도 몸짱 헬스왕이 되고 싶다! 그런 꿈을 안고, 또 다시 헬스장에 등록했습니다. 어? 근데 이번 헬스장은 뭔가 다르다? 내 체력이 달라진 걸까? 마음가짐이 달라진 걸까? 이젠 헬스장에서 예전처럼 주눅들지 않습니다. 살살에게는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스워져도 괜찮아. 못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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