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a

서울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Kids KO ↓ 31 episodes

한국의 옛날 이야기를 낭독합니다

Author

Miga

Category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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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 fev d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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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하마터면 망할 뻔한 경주 부자(4) 28.02.2026

경주의 유명한 부자 이야기입니다.

하마터면 망할 뻔한 경주 부자(3) 28.02.2026

경주의 유명한 부자의 이야기입니다.

하마터면 망할 뻔한 경주 부자(2) 20.02.2026

경주의 유명한 부자 이야기입니다.

하마터면 망할 뻔한 경주 부자(1) 19.02.2026

경주의 유명한 부자 이야기입니다.

포수 유이태(2) 16.02.2026

호랑이를 잡으러 금강산에 간 포수의 간담 서늘한 순간을 들어보세요.

포수 유이태(1) 16.02.2026

호랑이를 잡으러 금강산에 간 포수의 간담 서늘한 순간을 들어보세요.

메뚜기와 개미와 물새(2) 30.01.2026

동물들의 우정과 협동 이야기

메뚜기와 개미와 물새(1) 29.01.2026

동물들의 우정과 협동 이야기

은혜갚은 개구리(2) 16.01.2026

은혜갚은 개구리(2:끝) 다음날 아침 남편은 이웃에 동냥을 가려고 집을 나섭니다. “내가 이집저집 구걸이라도 해서 곡식을 좀 얻어 오겠소.” “여기에 담아 달라고 하세요. 날마다 갈 수는 없을 테니 당분간 먹을 만큼 부탁해 보세요.” 아내가 바가지를 들고 얼른 따라 나오며 말합니다.  그렇게 집을 나서던 남편은 가기 전에 개구리들이 잘 있는지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구리 한 섬을 풀어준 그 연못에 도착했을 때였습...

은혜갚은 개구리(1) 15.01.2026

은혜갚은 개구리(1)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그 부부에게는 집도 없어서 돈을 주고 남의집 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년을 열심히 벌어도 집을 빌린 값을 치르고 나면 남는 것이 없어, 겨우겨우 입에 풀칠만 하며 살아가고 있었지요.  이렇게 살다간 둘다 굶어죽겠다고 생각한 부인이 반닫이 장농 문을 엽니다.  “언젠가는 입어 볼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인은 시집올 때 지어온 예쁜 옷들을...

은혜갚은 뱀(2) 10.01.2026

은혜갚은 뱀(2) 구슬을 방문 앞에 묻어둔 이후 신기하게도 여기 저기서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애를 썼으니 돈을 많이 주겠네.” 하며 품삯을 돈으로 주는 사람이 많아진 것입니다.  그때는 돈이 정말 귀했습니다. 일을 해도 곡식이나 물건으로 받는 일이 흔했고, 직접 돈으로 받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때였습니다. 남편도 투전판에서 심부름 등을 하면서 돈을 가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작은 돈...

은혜갚은 뱀(1) 08.01.2026

은혜갚은 뱀(1) 옛날에 어느 마을에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장이 서는 곳을 찾아 다니며, 술을 마시고 주막에서 노름이나 하는 것이 일상인, 부인이 보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형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어느날 종일 노름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당신, 그건 뭐하려고 가지고 오십니꺼?” 남편이 개 한 마리를 끌고 들어오는 것을 본 부인이 퉁명하게 물었습니다. “응, 내...

삼형제의 세 갈래 길(5) 06.01.2026

삼형제가 집을 떠나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삼형제의 세 갈래 길(4) 05.01.2026

삼형제가 집을 떠나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삼형제의 세 갈래 길(3) 04.01.2026

삼형제가 집을 떠나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삼형제의 세 갈래 길(2) 03.01.2026

삼형제가 집을 떠나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삼형제의 세 갈래 길(1) 02.01.2026

삼형제가 집을 떠나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눈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3 27.12.2025

눈 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3) 회양은 바닷가라 어부들이 많았습니다.  아내는 매운 손끝으로 어부들이 쓰는 그물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나자 커다란 그물이 세 채나 완성되었습니다. “서방님, 이제 이 그물을 팔아 오세요.” 정 서방은 생전에 그물을 만져본 적도 없었으므로 어디에 얼마를 주고 팔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걸 어디 가서 팝니까? 그리고 얼마를 받아야 합니까?” 이렇게 질문만 하고 있자니, 아...

눈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2 26.12.2025

눈 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2) 두 사람은 작은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지으며 알뜰살뜰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아내는 아침 저녁을 짓고 살림을 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이제 둘이 결혼하고 나서 첫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회양에 있는 산에는 칡 뿌리가 많이 자랍니다.  어느날 아내는 정 서방에게 “서방님, 밭일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오실 때 칡 뿌...

눈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1 25.12.2025

눈 먼 아내와 신기한 그물(1) 옛날 강원도 회양 땅에 정 도령이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정 도령은 번듯한 양반집 귀한 아들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졸지에 고아가 되었습니다.  부모도 없고 일가 친척도 없는 정 도령은 비록 양반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남의 집 농삿일도 도와 가며 먹을 것을 얻어서 근근히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느라 정 도령은 나이가 삼십이 되도록...

게으르디 게으른 어느 선비 이야기(3) 20.12.2025

옛날 양반들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비란 모름지기 점잖게 글만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 어느 선비의 이야기입니다.  선비는 생전에 일이라곤 해본 적이 없었고 부모가 쌀을 사주고 부인이 밥을 해주면 그것을 먹고 사랑채에 앉아 하루종일 글만 읽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마저 돌아가셨습니다.  선비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게으르디 게으른 어느 선비 이야기(2) 19.12.2025

옛날 양반들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비란 모름지기 점잖게 글만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 어느 선비의 이야기입니다.  선비는 생전에 일이라곤 해본 적이 없었고 부모가 쌀을 사주고 부인이 밥을 해주면 그것을 먹고 사랑채에 앉아 하루종일 글만 읽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마저 돌아가셨습니다.  선비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게으르디 게으른 어느 선비 이야기(1) 18.12.2025

옛날 양반들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비란 모름지기 점잖게 글만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 어느 선비의 이야기입니다.  선비는 생전에 일이라곤 해본 적이 없었고 부모가 쌀을 사주고 부인이 밥을 해주면 그것을 먹고 사랑채에 앉아 하루종일 글만 읽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마저 돌아가셨습니다.  선비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섣달 그믐 손님 대접 04.12.2024

섣달 그믐날 찾아온 손님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신당을 태워버린 대감 마님(3:끝) 10.11.2024

자식을 희생하면서까지 마을을 위해 헌신한 어느 양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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