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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weekend와 함께 이 주의 뉴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알아보세요. 에디터의 관점으로 맥락을 해설하고 미래를 들여다봅니다.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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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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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결의 시대, 카카오톡은 안 쓴다? 12.04.2024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가 유튜브에 밀린 데 이어 최근에는 450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의 활성 이용자가 45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5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인데요, 1년 전인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210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이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넘어가면서 국민 메신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관계의 형태, 관계 맺기의 구조가 변하면서 카카오톡...

독일에서 난데 없이 뻐끔뻐끔 쇼?! 돈 때문에 놓지 못하는 이것은... 06.04.2024

4월 1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3.18 광장에서 레게 음악과 뭉게구름이 피어올랐습니다. 다름 아닌 대마초 합법화를 자축하는 단체 흡연 행사였습니다. 이제 독일에서는 18세 성인이 대마초를 최대 25그램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세 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합법화를 통해 독일은 몰타와 룩셈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개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유럽연합 회원국이 됐습니다....

나무도 고령화가 문제? 나이 든 나무, 정말 베어내야 할까? 05.04.2024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을 맞아 많은 이들이 새로운 나무를 심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이미 살고 있는 나무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국내 숲에는 30년생이 넘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줄기 시작한 나무가 10그루 중 일곱 그루가 넘습니다. 목맥경화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쩌면 이 시각,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시각은 아닐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테슬라 잡고 진격! 무섭게 돌진하는 비야디의 모든 것 30.03.2024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가 작년 한 해 동안 5조 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냈습니다.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총 302만대 팔아서 만들어 낸 수치입니다. 라이벌로 평가받는 테슬라는 182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비웃던 기업이 테슬라를 넘어선 것이죠. 배터리 기업이었던 비야디는 어떻게 테슬라를 위협하는 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

[숲속의 생활] 도둑맞은 내 집중력, 기후 위기 때문이라고? 29.03.2024

클레이튼 페이지 앨던의 저서 《자연의 무게》가 출간됐습니다. 기후 위기가 우리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인데요. 실제로 기후 위기는 우리의 감정과 생각, 두뇌를 바꾸고 있습니다. 2012년 말 미국 동부 해안에 들이닥친 허리케인 샌디를 태아 시절 경험한 아이들은 불안장애, 우울증, ADHD 위험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이러한 연구 분야를 기후학적 신경역학이라 부릅니다. 이제 막 초기 단계 연구에 진입했습니다. 북저...

한국인은 왜 반려돌을 키우고 감옥 체험을 하나 24.03.2024

미국의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이 한국의 반려돌 트렌드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긴 주당 근무 시간을 견디는 한국인들이 특이한 방식으로 긴장을 푼다는 논조였습니다. 하지만 이 반려돌 트렌드, 한국인만의 욕망은 아닙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관계 맺기의 방식도, 마음 챙김의 영역도 달라졌기 때문이죠. 우리는 왜 돌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싶고, 또 돌을 돌보고 싶은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

IPO 풍년! 래딧? 쉬인? 스킴스? 브리태니커? 서학개미 동원령! 23.03.2024

미국 IPO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이 상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을 만들던 기업인 브리태니커 그룹도 오는 6월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의 보정 속옷 브랜드 스킴스, 중국의 패스트 패션 기업 쉬인도 IPO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미국의 IPO 시장을 보면 현재 비즈니스 트렌드가 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소비하고 싶어 할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숲속의 생활] 아니, 이보시오! 포스코홀딩스를 사지 말란 얘기요?! 22.03.2024

환경 단체 기후솔루션이 〈왜 해외투자자들이 외면하는가, 포스코홀딩스의 기후 리스크 및 재무영향 진단〉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최소 15곳의 유럽 기관투자자들이 기후와 환경 문제를 이유로 투자를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달 15일 기준 포스코홀딩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28퍼센트로 1년 전보다 22퍼센트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기후 위기입니다. 북저널...

[숲속의 생활] 이제 사과는 전설 속의 과일인가요? 17.03.2024

사과 도매가격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뛰어 10킬로그램당 9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소매 가격 역시 사과 10개당 30097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0.5퍼센트 올랐죠. 한 알에 3000원에서 4000인 셈입니다.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해 사과는 점점 더 희귀한 과일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즐겨 왔던 일상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비트코인 떡상? 엘살바도르 떡상! MZ 대통령의 ‘쿨한 독재’ 결과는? 16.03.2024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중미의 국가 엘살바도르가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엘살바도르는 68퍼센트의 잠정 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언뜻 황당한 계획처럼 들리는 엘살바도르의 정책, 다양한 국제 정세적 원인이 얽혀 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어쩌다 비트코인과 함께 달까지 가버린 국가가 된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이젠 로켓 반품? 쿠팡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설마... 15.03.2024

쿠팡은 지난달부터 야간 반품을 테스트 중이었습니다. 최근에는 1회전 배송, 오전에 배송했다가 반품 신청이 들어온 물건을 2회전 배송인 오후에 수거하는 당일 반품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야간 반품과 당일 반품, 두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어느 때나, 당일에 반품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편리하지만 배송 기사들에게는 아닙니다. 쿠팡의 무리한 확장,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

65살 바비의 영리한 변천사! 8등신 체형이 전부는 아니다?! 09.03.2024

우리에게 친숙한 바비 인형이 출시 6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바비 인형은 비현실적인 몸매, 성적 심볼, 여성에 대한 대상화 등으로 지적받아 왔죠. 그러나 그만큼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롤모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바비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동경을 먹고 자라는 바비 인형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을까요? 어쩌면 그 변화의 동력과 민첩함이 바비의 65년을 만들어 왔을지 모릅니다. 북저널리즘...

폭로가 이어진다!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소송전 08.03.2024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오픈AI의 영리 사업이 비영리 법인으로서 설립하겠다는 계약을 위반했다며 “오픈AI가 보유한 기술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건데요. 샘 올트먼 측은 영리화를 먼저 주장한 건 머스크 측이라며 이메일을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싸움의 기저에는 AI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이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숲속의 생활] 지구를 살리려고 나무를 자른다? 궁지에 몰린 남아공 03.03.2024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단체들이 주도해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일견 상식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름 아닌 물 부족 때문입니다. 나무와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물이 줄어들면서 나무를 베기 시작한 것이죠. 물 부족,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데이 제로를 막기 위해 모두가 행동해야 합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미국 대선을 흔드는 뜨거운 논쟁! 이 세포는 사람입니까? 02.03.2024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최근 주법에 따라 냉동 배아를 인간으로 보는 판결이 나왔습닌다. 냉동 배아를 파괴하는 것은 미성년자 부당 사망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판결입니다. 체외 수정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통상 여러 개의 배아를 만들게 되는데요. 이 길이 사실상 막히게 되면서 앨라배마주에서는 벌써 세 곳의 의료 기관이 체외 수정 시술을 중단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메타가 LG전자와 만나면? 오픈소스 인공지능 ‘라마’의 놀라운 가능성 29.02.2024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협력 방안을 찾았습니다. 저커버그는 AI 반도체, XR과 MR 등 한국의 첨단 기술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베이스는 메타의 거대 언어 모델 라마입니다. 라마는 오픈 소스 AI로 가벼운 구동이 특징인데요. 이 가벼움이 어쩌면 시장의 모습을 바꿀지 모릅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엔비디아 천비디아 가나요? 아니, 근데 여기서 인텔이 왜 나와? 25.02.2024

현지시간 2월 22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독무대였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만 9000선을 넘었고, S&P500 지수는 작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6퍼센트 오른 16041.62에 거래를 마쳤죠. 다 잘해서가 아닙니다. 엔비디아가 혼자 끌어올린 수치입니다. AI의 티핑 포인트를 앞두고 엔비디아와 인텔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저널...

[숲속의 생활] KT 위즈가 부산 기장으로 간 까닭은? 기후 재난이 바꾼 전지 훈련 풍경 24.02.2024

류현진 선수가 국내로 복귀했습니다. 계약 기간 8년, 계약 금액 170억 원으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2월 2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프링캠프는 한 해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각 팀의 전략과 시즌 운용 밑그림이 완성되죠. 그런데, 기후위기가 이 전통의 모습도 바꾸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50만 부가 팔렸지만 아직 우리의 난장이들은... 23.02.2024

조세희 작가의 연작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이달 인쇄 150만 부를 기록했습니다. 197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초판이 출간된 뒤 46년 만입니다. 조세희 작가는 이 소설이 읽히지 않는 미래를 바랐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난장이가 가득합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우리는 도시를 다시 사유해야 합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

[숲속의 생활] 인도네시아 선거 결과가 지구의 운명을 결정한다?! 18.02.2024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민주주의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얼마 전 대선이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대선은 단순히 인도네시아만의 이야기가 아닌데요. 차기 대통령의 경제 정책, 기후 정책 방향에 따라 전 세계의 기후 문제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에 따라 전 세계의 기후 문제도 달라질 수 있죠. 인도네시아의 석탄과 니켈, 팜유를 결정하는 정치에 따라 미래의 기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

테일러 스위프트의 키스 뒤에 남겨진 것은? 슈퍼볼의 미국 사회학 17.02.2024

지난 2월 11일, 미국 프로풋볼리그의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렸습니다. 이번 슈퍼볼은 최대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시청자는 1억 2340만 명이었는데,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장면을 지켜본 시청자 수 다음으로 많은 규모입니다. 이번 슈퍼볼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러브스토리로도 주목받았는데요. 가장 미국적인 행사 슈퍼볼을 통해 미국의 현재를 들여다봅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

스타벅스 제국, 한국! 모닝 커피는 정말 생산성을 높여줄까? 16.02.2024

국내의 스타벅스 매장 수가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의 매장 수는 전년보다 116개 늘어난 1893개로 집계됐는데요. 인구가 한국의 2.5배인 일본과의 매장 수 차이는 단 여덟 개입니다. 3위로 올라설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카페인을 사랑하는 걸까요? 카페인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또 무엇을 앗아가고 있을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

대혼란 예고?! 의대 정원 늘어나니 N수생도 늘어난다 11.02.2024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의대 입학 정원은 5058명이 됐습니다. 학원가도 빠르게 들썩였습니다. 의대 재수 문의가 폭발한 겁니다. 중요한 건 의대 정원을 늘리고 줄이는 것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의대 정원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의 갈등을 응축하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가치 소비는 연휴에도 멈추면 안되니까! 지구가 행복한 명절 꿀팁 10.02.2024

중국에서 수입되는 플라스틱 조화는 오래 유지되고 싸다는 장점 때문에 연간 2200톤에서 2600톤까지 소비됩니다. 이런 플라스틱 조화는 햇볕을 받으면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폐기하려고 소각하면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죠. 2022년부터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지 말자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위해 바뀌어야 합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숲속의 생활] 설날 받은 선물 세트, 포장이 왜이래? (Feat. 연휴 책추천) 08.02.2024

환경부의 집계에 따르면 전체 생활 폐기물 중 포장 폐기물 비용은 35퍼센트에 이릅니다. 정부의 미비한 단속, 업계의 사정 등으로 인해 과대 포장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데요. 규제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입니다. 쓰레기 없는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이죠. 이번 명절에는 과대 포장으로부터 잠시 해방돼 보는 건 어떨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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