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e sure to visit the podcast's website and support the creator: www.jungto.org
Where to listen?
Podcasts in the app Replaio Radio Coming soonPodcasts are coming to the app soon. Install now and be the first to see a whole new take on podcasts
Episodes
제940회 신랑이 돈을 모으는데 너무 집착해서 힘들어요 18.04.2015 13:27
신랑이 여유가 있는 사람인데도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해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해요. 저도 신랑을 굉장히 미워했고, 이혼까지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어요. 스님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지금은 신랑을 대하는 게 조금 맣ㄴ이 부드러워지기는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신랑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여전히 심해요.
제939회 바람피운 남자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까지 시도했어요 17.04.2015 14:18
제가 한 달도 안된 사이에 두번 자살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와중에서 살아났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 지금도 기억이 잘 안나요. 병원 약을 일주일치를 다 털어 넣고, 소주 한 병을 먹고 이제 죽으려고 차 키를 가지고 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어요. 아이들만 둘을 데리고 10년을 넘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참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그 남자친구는 제가 못마...
제938회 천국이나 극락세계가 정말 있는 걸까요? 16.04.2015 14:40
불교에서 이상세계를 서방정토 극락세계라고 하는 줄 압니다. 그러면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갈 수 있으며 그곳은 어디입니까? 기독교에서는 천국이라고 하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세계는 어떤 곳인가요?
제937회 출가의 길에 들어섰지만 살아온 습관이 잘 안바뀝니다 15.04.2015 19:35
제가 출가를 해보겠다고 원불교 학과에 들어와서 살고는 있는데, 9년 전에 동기들과 같이 시작했는데 중간에 떨어져 나간 친구도 있고 저도 몇 번 흔들리고 하면서 고통의 시간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가까이 지내던 도반이 징계를 받아서 유배를 당했습니다. 출가를 해보겠다고 큰 서원을 세웠는데도 정해진 업은 피하기 어려운가 생각하니까 좀 절망적이더라구요. 정말로 정해진 업은 피하기 힘든 가요?
제936회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를 해야될지, 입시 공부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14.04.2015 22:59
이제 곧 중학교 3학년이 되면 고등학교도 준비해야 되고 하는데, 방과 후 시간이나 남는 시간이 생기잖아요. 남는 시간이 생기면 제가 꿈꾸는 꿈에 관한 공부를 해야 될지, 고입을 위한 공부를 해야 될지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934회 주위 어른들이 아이를 자꾸 혼을 내서 외출이 꺼려져요 12.04.2015 12:02
주위 어른들이 아이를 자꾸 혼을 내서 외출이 꺼려져요
제933회 성질이 급하고 욱 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10.04.2015 12:12
저는 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 이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성질이 나면 그 순간 참지 못하고 내 성질대로 하고 나서 후회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제가 성질 날 때마다 '법륜 스님, 법륜 스님' 한번씩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때마다 아차 하며 다리를 꼬집고 한답니다. 이렇게 제가 성질날 때마다 누가 옆에서 '법륜 스님' 하면 '아차!' 하면서 그 순간에 그 성격을 참을 수 있지만, 그런 말을 아무...
제932회 아이들에게 자주 화를 내게 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09.04.2015 11:55
저는 2살, 4살 두 아이를 둔 엄마구요. 스님 말씀처럼 아이들한테 맑은 마음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은 원이 있는데요. 제가 마음이 그렇게 맑지가 못하고 부모로부터 받은 업식으로 인해서 아이들을 키울 때 한번씩 화가 올라와요. 아이들한테 화가 나는 게 시작이 분명히 됐는데 마지막에 그 화살이 아이들에게 가 있는게 아니고, 친정 식구들과 부모님에게 제가 화를 내고 있어요. 아버지가 자기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항상...
제931회 남편에 대한 성적인 거부감을 극복하고 싶어요 08.04.2015 9:52
전 남편의 잦은 외도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으나 현재는 다행히 좋은 남편을 만나서 저의 아이와 그 사람의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재혼한 남편과 지금껏 손목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간곡히 원하고 있지만 제가 이상하게 마음이 허락되지 않고 있어 괴롭습니다. 남편은 지금 1년째 계속해서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혼한 남편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제 아이...
제930회 엄마의 사랑이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딸, 어떡하죠? 07.04.2015 5:24
저에게는 대학생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딸과 저는 너무 다른 성향의 기질을 갖고 있어서 사춘기 이후 충돌이 많았습니다. 이를테면 딸은 힘들 때 옆에서 위로의 말을 해주고 손잡아주고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공감대에 놓여 있게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힘든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늘 딸에게 사랑을 주려고 애썼지만 딸은 늘 엄마의...
제929회 진리가 갖추어야 할 조건 06.04.2015 7:17
첫째, 우리 인생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지금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유익해야 합니다. 유익하지 않으면 나중에 안좋아요. 진리가 되려면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아야 합니다. 즉, 재미도 있고 유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유익한 것이 나에게는 좋은데 상대에게는 나쁘다면 과보가 따릅니다. 이 좋음이 지속가능하려면 나에게도 좋고 상대에게도 좋아야 합니다.
제928회 자식에게 굉장히 집착하는 어머니 때문에 고민입니다 02.04.2015 7:36
제가 스무살이 넘었는데 저희 엄마는 아직 저에 대한 집착을 못 끊었어요. 자랄 때 저한테 굉장히 지극정성으로 하셨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답답함이 있어서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도망가듯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일부러 재정적인 지원도 다 끊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제 삶을 꾸리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 저녁에 한국에 왔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과 지낸지 3일이 되었는데 같이 지내다보...
제927회 과대평가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두었어요 01.04.2015 8:45
저는 오늘부터 두번째 직장에서 나와서 백수가 되었구요. 27살입니다. 권고 사퇴라고 해서 저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제 능력은 80인데 주변에서는 100이라고 보는 거예요. 저는 잘한다고 하는데 윗 사람들의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겁니다. '너 왜 이것밖에 못하냐?' 이런 얘기를 자꾸 듣는데, 과대평가를 자꾸 해서 직장 다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제926회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남자 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31.03.2015 9:56
저는 36살이구요.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부모님한테 소개를 했는데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시더라구요. 마음의 결정을 어떻게 내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성격이 잘 통하고요.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경제력도 부족하고, 인성 부분에 대해 믿음이 잘 안 간다고 하셔요.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들도 좀 부족하다고 하고요.
제925회 헤어지고 나서도 집착하고 협박하는 남자친구, 어떡하죠? 30.03.2015 8:27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집착이 굉장히 심합니다. 완전히 이별을 한 건 아니고 제가 두 달간의 기간을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는 사진 유포 등 많은 협박을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그 친구한테 어떤 대응을 할까, 경찰서에도 가볼까, 생각도 하고 방어벽을 치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 마음이 바뀝니다. 그 친구의 협박이 무서워서가 아니고요. 문제가 없을 때부터 자신의 얘기를 했던 적이...
제924회 여동생이 애가 둘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는데, 어쩌죠? 28.03.2015 11:57
제가 4년 전에 지방에서 애들 교육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혼자 살고 있는 여동생이 지금 41살이거든요. 여동생과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직업이 공무원이고 착실하고 어른들한테 귀염성 있어서 예절바른 아가씨로 소문나 있거든요. 그런데 동생이 남성과 교제를 했는데 남자가 5년 교제하는 동안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여동생을 사귄 거예요. 그때가 37살이었습니다. 38살에 남자를 또 사귀었는데 이번에는...
제923회 이제 직장생활과 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27.03.2015 8:34
저는 20살 전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스스로 자립을 하긴 했는데요. 처음에 직장생활을 할 때는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 지금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니까 직장생활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게 아니라 이게 너무 버거운 짐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어떤 엄마는 제 나이에 수영도 배우고 뜨개질도 배우고 집에서 그런 생활을 하는데, 저는 직작을 놓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돈에 끌려 가지 마라'...
제922회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25.03.2015 8:53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이 과에서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이제 와서 진짜로 포기하는 싫고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921회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는데 지금이라도 복수해주고 싶어요. 20.03.2015 15:22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제가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해가지고 절박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제가 고등학교 때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그래서 현재까지 몸도 두통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리고 있구요. 그리고 마음도 다스리기 힘들고 또 대인관계도 남들보다 뒤쳐지게 되었거든요.지금 벌써 3학년인데 주위에서 취업됐다는 말들이 들어오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제920회 너무 외로워서 남자친구도 만나보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15.03.2015 10:39
저의 주된 고민은 외로움이 많이 느껴진다는 것이구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공허함과 외로움이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이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동아리 활동, 친구,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외로움에 대한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항상 또 바쁘게 그리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 제가 좀 불쌍해보이기도 하구요. 이런 근본적인 외로움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919회 취업고민이 많은데 가슴 뛰는 일을 찾지 못해 불안합니다. 11.03.2015 10:46
내년에 4학년이라 진학, 취업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특강 같은데 가서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아야 되냐고 물어보면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막막하구요. 제가 졸업하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으면 어떻게 하나 막막한 불안감도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918회 평생 봉사를 하며 살고 싶은데 정서불안이 있어 걱정입니다. 05.03.2015 12:12
저는 마음감기로 인해서 17살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방황을 내적 외적으로 해온 학생입니다. 고등혹교 자퇴 그리고 대학교 자퇴를 하면서 그 사이에 여러 날을 혼자 떠돌아다니며 다닐 때 만큼은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잠시, 문제는 끝없는 공허함과 우울함 그리고 그 때문에 무슨 일이든 스스로가 삶을 놓아버리는 것의 반복이기 때문에 이미 지쳐버렸습니다. 처음에 이 마음감기를 앓았을 때는 제 스스로 상담...
제917회 지금 나이가 환갑인데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려면? 27.02.2015 19:54
요즘은 고령화 시대, 100세 시대이잖아요. 제 나이가 지금 환갑인데 앞으로 30년은 더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스님의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제916회 투명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요즘 사회, 뉴스를 보기가 싫어요 27.02.2015 16:33
아직도 우리 사회는 많은 곳에 투명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사회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뉴스를 보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뉴스를 즐겁고 희망을 가지고 볼 수 있을까요?
제915회 5년 동안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지금은 목표를 잃었어요 26.02.2015 17:39
공무원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 했어요. 1,2년 안에 꼭 합격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시작을 했는데 올해 벌써 제가 서른이 되었어요. 20대의 가장 즐거운 시기를 저는 시험 준비로 항상 불안하고 편하게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다가 끝났던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진짜 마지막이라고 정말 열심히 했던 시험에서 또 떨어졌어요. 순간 앞으로 제 삶이 불안해지고 남들보다 많이 뒤쳐진 것 같아 초조하기도 하고 속도 좁아지고 마음도 자...
Similar podcasts
Replaio is not a podcast publisher; show names, artwork and audio belong to their authors and are distributed through public RSS f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