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연구소

구조론 방송국

Society KO ↓ 500 episodes

강자의 철학, 구조론

Author

구조론 연구소

Category

Society

Podcast website

www.gujoron.com

Latest episode

Jul 8, 2026

Where to listen?

Podcasts in the app Replaio Radio Coming soon

Podcasts are coming to the app soon. Install now and be the first to see a whole new take on podcasts

Get it on Google Play Install for free Android 5M+ downloads · 4.8 rating iOS soon

Episodes

2023-12-28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29.12.2023

경찰과 검찰과 언론은 사람을 죽일 권리가 없다. 죽을때까지 괴롭혀서 죽였다. 윤석열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이다. 검찰에 기소가 되어 대법원에서 무죄 받으면 끝나는 일이냐? 천만에.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다. 주변사람이 희생된다고 윤석열이 말했다. 이선균이 소송으로 물어내야할 위약금이 백억 대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는 이유다. 사람 죽이는데 재미들려서 죽인다. 북한의 인민재판, 이승만의 양민학살, 조선시대 허다한 역모...

2023-12-26 한동훈 윤석열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29.12.2023

요술을 부리면 안 된다. 이겨먹으려는 의도를 들키면 안 된다. 국민을 타자화, 대상화 하면 안 된다. 수단을 사용하면 안 된다. 정해진 정치 지형대로 가야 한다. 한국의 정치지형은 총선은 민주당에 유리하고 대선은 국힘당에 유리하다. 그 다음은 자살골 넣기 시합이다. 윤석열이 한동훈을 후계자로 낙점한 것은 제 발등을 찍은 것이지만 궁지에 몰려 나름 결단한 것이다. 제 발등 찍는다는 사실 알고 그랬다면 말이다. 이왕 결...

2023-12-24 성탄절에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26.12.2023

무엇을 말했나를 보지 말고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를 봐야 한다. 각자 들을귀만큼 들을 것이다. 고아 소년이 뒤늦게 부모를 찾았다면 기쁠 것이다. 왜 기쁜가? 인간은 사랑도 행복도 성공도 쾌락도 아닌 운명을 원한다. 우연이 아닌 필연을 원한다. 개인이 부르고 집단이 응답한다. 그럴 때 전율한다.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00:00 방송시작 02:18 성탄절의 의미 08:09...

2023-12-21 원균 등극 한동훈 22.12.2023

망한 영화의 공통점은 의도를 읽혔다는 거다. 가수 비가 노래를 안 하고 왜 영화에 출연했지? 의도가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 스티븐 시걸이 왜 한국영화에 출연했지? 의도가 있다. 클레멘타인. 감독이 속임수로 관객을 이겨먹으려고 하면 그 영화는 망한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의도가 없어도 관객이 의도를 의심해서 망했다. 식스 센스에서 너무 거하게 관객을 속였기 때문이다. 관객은 때로 의도를 알면서도 한 번은 속아준다...

2023-12-1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류호정 이준석 20.12.2023

진정성, 성찰, 생태주의 이런 말 나올 때 알아봤다. 정치 하면 권위와 위엄이다. 마키아벨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어느 시점부터 찌질해졌다. 초선이 나라 망친다. 이준석, 인요한, 한동훈은 무선, 류호정, 양향자는 초선. 국힘당 초선은 김기현 쉴드치다 망했고 민주당 초선은 제 발로 불출마선언 하고 나갔고 정의당 초선은 당을 헐값에 팔아먹었다. 참신한게 좋다는 언론사의 가스라이팅에 정치권이 넘어갔기 때문이다. 비대해진...

2023-12-17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18.12.2023

경향신문이 서울의 봄을 팩션의 봄으로 정의하고 있다. 실미도, 변호인, 택시운전사, 국제시장 등 팩션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많다. 천만영화 20편 중에 9편이 팩션이라는데, 팩션은 사실에 기초하므로 시나리오 쓰기가 쉽다. 더 문은 한국이 달에 가본 적이 없어서, 한국에 나사가 없어서 2시간 채울 분량을 뽑지 못한다. 비공식작전은 외교관으로 근무해본 적이 없어서, 국정원 요원 인터뷰를 따지 못해서 망한듯 하다. 레바...

2023-12-14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15.12.2023

이명박의 말로 당시에 몰랐던 지식인 있나? 박근혜의 말로 당시에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나? 윤석열의 말로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지식인이 알면서 침묵하는게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 천천히 죽으면 무섭지 않아. 다 함께 죽으면 겁나지 않아. 물이 뜨거워지면 차가운 두부 속으로 파고들어가면서 죽어가는 약두부가 되는 미꾸라지의 운명, 진짜 지식인이라면 지금 광야에서 목놓아 외쳐야 하리라. '혹시 모르잖아' 하는...

2023-12-12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13.12.2023

역사는 선이 악을 이기고, 지가 무지를 이기고, 문명이 야만을 이기고, 진보가 보수를 이기는 것이다.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 이길만한 자격을 얻어서 이기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사는가? 싸우면서 점차 강해져서 마침내 이기는 것이 진짜다. 우리는 강해질때까지 싸워야 한다. 이기는 선이 진짜다. 이기는 지식이 진짜다. 이기는 문명이 진짜다. 이기는 진보가 진짜다.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연결...

2023-12-10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11.12.2023

우리는 개인의 품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다. 찌질이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역사의 격랑에 휘말려 시험에 들었을 때 운명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이 영웅이다. 그것은 개인의 신념으로 안 되고 동료와 의리로 뭉쳤을 때 가능하다. 영웅의 주변에는 언제나 영웅적인 동료가 있다. 영웅은 다음 단계를 내다보는 사람이다. 더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세계를 발견한 사람이다. 영웅이 죽는 이유는 어느 시점에...

2023-12-07 인요한 축출 토생구팽 08.12.2023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이지중대는 전투를 잘할수록 어려운 임무에 투입된다. 전투를 못하는 소벨 중위는 후방에서 편하게 지냈다. 권력은 미묘한 것이다. 권력자가 못하면 미워하고 잘하면 시기한다. 잘한다고 보상을 주는 것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행동이다. 국민은 약자다. 병사가 유능한 지휘관을 만나면 괴롭다. 정치인은 무능해도 안 되지만 유능해도 욕 먹는다. 훌륭한 정치인은 죽고 난 다음에 재평가되는게 보통이다. 민...

2023-12-05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06.12.2023

일본은 가라유키상이라고 불리는 강요된 채무에 의한 성노예를 낭자군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해서 1920년대까지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은 역사가 있다. 한때 일본 수출의 10퍼센트를 차지했다고. 일본에서 최후의 대일본제국 군인이라고 불리는 박정희도 그런 짓을 했다. 보고 배운게 있었던 것이다. 막부시대 일본이 천주교를 탄압한 이유도 선교사가 일본 여성을 서구에 팔아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설에는 인신매매로 유럽에 들...

2023-12-03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04.12.2023

성철스님도 안 받았고 법정스님도 안 받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절 태워먹고 자살한 땡중 하고도 머리 기른 산도적에게 준다고 한다. 유인촌이 천주교인데 혹시 모르니까 불교 쪽에도 보험을 들어두려고 그러는 것일 게다. 한 사람에게 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줘야 한다. 국민들은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것이고 어떻게든 불교쪽 점수를 따서 총선에는 도움이 되겠지 하고 국가의 신뢰자산을 사적으로 팔아먹는 산...

2023-11-30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01.12.2023

윤씨는 예측이 빗나갔다고 말했다. 그 예측은 누구의 예측이었나? 대통령은 멋대로 예측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아마 국정원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국정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왜? 원래 그러라고 만든 조직이기 때문이다. 문책하지 않을테니 있는 정보는 다 가져오라고 만든 조직이 국정원이다. 그럼 힘있는 누군가가 국정원 보고를 차단한 것이다. 윤씨의 예측이 빗나간게 아니고 속은 것이다. 누가 대통령을 속였나?...

2023-11-28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29.11.2023

말은 그럴듯하지만 송양지인이다. 초한지의 역이기 같은 사람. 적의 자비를 구하는 애걸정치.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국민이 주인인데 누구 맘대로 선거 져준다고? 바둑 기사는 상대가 실수하면 그 약점을 추구하여 이긴다. 상대가 실수 했으니 한 수 물러준다고? 프로기사 자격이 없다. 손흥민이 헛발질 하면 패널티킥을 다시 차게 해주냐? 조중동에 아부하여 명성을 얻으려고 국민을 소외시킨다. 국민은 공정한 게임을 원한다....

2023-11-26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27.11.2023

짐 차노스가 지고 일론 머스크가 이겼다. 공매도가 지고 혁신기업이 이겼다. 부정이 지고 긍정이 이겼다. 인간은 부정하는 동물이다. 부정하고 부정하면 최후에 하나의 긍정이 남는다. YES 하기 위한 NO여야 한다. 긍정하기 위한 부정이어야 한다. 공자의 긍정과 현실참여를 발견하기 위한 노자의 부정과 현실도피여야 한다. 방해자를 제거하면 남는 것이 진짜다. 사기를 치는 자는 하나의 진짜를 가지고 여러 가짜로 속인다. 진짜...

2023-11-23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24.11.2023

전두환 욕해봤자 의미가 없다. 전두환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차지했을 것이다. 정승화가 되었을 수도 있다. 전두환은 대본대로 자신의 연기를 했을 뿐이다. 악역은 전두환이고 선역은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의 연기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대본이 주어져 있다. 그때 우리는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그 결과 전두환은 욕을 먹고 오래도 살았고 대신 우리가 강해졌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적...

2023-11-21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2.11.2023

나무위키가 별도 항목을 만들어 황선홍과 클린스만을 씹는게 도가 지나쳤다. 까도 정도껏 해야지 솔직히 선을 넘었다. 식민지 콤플렉스다. 식민지인이 종주국에게 학습하던 습관대로 무조건 배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다. 노력병에 걸려 있다. 고수는 그렇게 안한다. 한국인들은 구김살 없이 자라서 거침없이 도전하는 왕자 캐릭터를 본 적이 없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클린스만은 이강인을 알아본다. 감이 왔다. 왕자...

2023-11-19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21.11.2023

태종 5남 정종 제끼고 탈취, 세종 3남 양녕 효령 제끼고 탈취, 세조 삼촌이 조카 제끼고 탈취, 영조 경종에게 게장 먹이고 탈취,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 양자 안토니우스 죽이고 탈취, 진시황 여불위 자식 콤플렉스 대륙 탈취, 이건희 차남이 이맹희 기업 탈취, 정의선 부친이 삼촌 정세영 기업 탈취, 구광모 양자로 들어가서 기업 승계. 조선왕조 왕들 중에 적장자로 성공한 왕은 숙종 한 명 뿐이다. 연산군은 적자지만 망했다....

2023-11-16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21.11.2023

많은 식민지와 동맹국을 거느리려면 원칙을 지키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유럽에 계몽주의와 인문주의가 등장한 이유다. 우리는 식민지를 가져본 적도 없고 수평적인 관계의 동맹국도 없다. 지금도 없고 옛날에도 없었다. 한국은 야구도 로또로 하고 인생도 로또로 살고 정치도 로또로 한다. 수능날 한 방으로 인생을 결정하려고 한다. 온 국민이 수능에 목을 걸었다. 고려공사 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죽끓...

2023-11-1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15.11.2023

명장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메시아에 의존하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비겁한 국민은 미래가 없다. 나쁜 감독이 팀을 망칠 수는 있어도 좋은 감독 혼자 팀을 우승시킬 수는 없다. 선수빨로 이겨야 좋은 감독이다. 김성근, 염경엽은 유능한 감독이다. 특히 김성근은 한국 야구를 십년 퇴보시켰다. 구단주는 감독 믿고 복지부동, 단장은 감독 믿고 복지부동, 선수는 감독 믿고 복지부동. 다들 말 안 듣고 개기니까 감독은 폭력을...

2023-11-12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13.11.2023

사이비종교계의 대표주자 신천지 이만희가 활개를 치고 있다. 대구에 10만을 모아놓고 생쇼를 하고 있다. 대범하게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행인의 손을 붙잡으며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안하무인이다. 천공이 권력자의 배후가 되니 주술사들끼리 밀어주는 분위기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중국은 천하의 중심을 차지 했으니 엄격할 이유가 없다. 오랑캐에게 털리고 엄격주의 주자학이 출현했다. 고려...

2023-11-09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11.11.2023

각종 사이비 음모론 괴력난신의 특징은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닌데 교수들이 나선다는 점이다.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교수가 환빠가 된다. 정치를 전공하지 않은 인요한이 정치를 수술하려고 한다. 얼굴만 수술하여 성괴를 만들려고 한다. 진정성 1도 없는 속임수다.

2023-11-05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06.11.2023

윤석열이 함흥차사로 린튼을 보낸 것은 이준석을 버리는 수순에 불과하다. 나는 나름대로 성의를 보였는데 준석이 배신했다는 증거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이준석이 만나줘봤자 받지 못할 카드만 던진다. 사실 윤석열은 이준석 없이 선거 이기는 플랜을 다 만들어놨다. 마음껏 선거를 지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문제는 욕심만 있고 실력은 없다는 거. 계획을 세울 때는 흥분해서 에너지가 팍팍 나오지만 거기까지. 실무에 들...

223-11-02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04.11.2023

국민을 바보로 알아도 유분수지 어설프게 노무현 세종시 따라하기냐? 그랜드서울 아이디어는 과거 딴지일보에서 나온 것이다. 허경영이 떠들고 천공이 바람잡이 하고 있지만 천지를 모르고 떠드는 것이고 본질은 경기도와 서울의 심리적 통합이다. 경상도의 방해로 인한 노무현의 지방화 실패 이후 역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민주당이 심리적으로 통합하겠다는 것이다. 떠들수록 민주당 이익이다. 한 마디로 경기도 사람이 서울사람...

2023-10-31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01.11.2023

무속인, 쿠데타, 빨갱이 다 나왔다. 우리가 이런 세상을 살고 있다. 글자 아는 지식인이라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이다. 야만의 지배, 문명의 파괴. 이 땅에 진정한 지식인 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들켜버렸다. 인류는 중국의 야만을 두려워하고 있다. 중국을 잘 아는 한국이 뭔가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한국은 3천년 동안이나 중국을 상대해 왔잖아. 꿋꿋이 버텼다면 뭔가 있다고 봐야지. 봉준호가 아카데미를 받은...

Listen to the 구조론 방송국 podcast in Replaio

Radio and podcasts in one app - free, with no sign-up. Install today and do not miss the launch

Get it on Google Play

Replaio is not a podcast publisher; show names, artwork and audio belong to their authors and are distributed through public RSS f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