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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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How to Live Above the Ecological Baseline | Ven. Pomnyun's Dharma Q&A 07.05.2018 9:54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제 1341회 스님, 가족 간에도 밀당이 필요해요? 06.05.2018 12:37
제가 최근 연애에 대한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제가 예전에 혜민스님 책 읽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걸 계속 생각하고 있었고 또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잘 갖추고 잘 대하라는 그런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니까, 제가 받을 상처를 두려워하면서 관계에...
제1340회 사회의 부조리 앞에 마음의 평화 지키기가 어려워요 04.05.2018 11:54
최근 몇 년 동안 선불교 쪽에서 진행하는 명상 모임이라든가 스님들이 말씀하시는 곳 가서 듣고 배우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마음 집중하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배우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무슨 일이 있을 때 화를 내는 것보다는 화의 감정보다는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미움에서 하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평정을 가지고 원수도 사랑하...
제 1339회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02.05.2018 23:41
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흔쾌히 응해 주지 못하고 옛날의 묵어 있던 미운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편이 하겠다고 하는 것을 사실 돈이 지금 없는데 굳이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빚을 져서 시작을 하는 거죠 트럭을 사서요, 개별화물을 하고 싶다고 해서요 네, 운수요
A Buddhist Perspective on Environmental Crisis | Ven. Pomnyun's Dharma Q&A 02.05.2018 5:35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n October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
제 1338회 주위 사람이 종교 때문에 멀어지는 거 같아요 29.04.2018 12:41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 직업 중에서 제 직업과 반대의 종교를 가진 분들이, 직원을 채용하면 제 종교와 완전히 다른 반대의 종교를 소지하고 있는 직원이 저와 밀착된 인연이 되고 더군다나 수년 간 되고 그리고 또 해외를 가든 어디를 가든 제가 만나는 지인 속에 가족보다 더 잘해주시는 분들이 다 저와 종교가 반대인 분들을 만나고 있어요 지금도 저는 제 종교를 사랑하고 표현하고 싶은...
제 1337회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25.04.2018 7:30
저는 싱가포르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늘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버지께서 캐나다로 가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 범죄심리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막상 캐나다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자니 돈도 걱정이고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1년 반 정도 후면 졸업이고 졸업 후 취직해서 빨리 돈을 벌고 싶...
제 1336회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22.04.2018 4:06
저는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또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도 큰 것도 그렇고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차를 산다고 해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결혼도 아직 안 하고 있는데 결혼도 누구랑 언제 뭘 해야 되는지 그런 것도 결정을 못 내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지
제 1335회 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지 않으려면 19.04.2018 11:19
법문을 들으면 맑아져서 온 세상이 환해지고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과 오래 있으면 그 역시 물이 들고 맙니다. 사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굳어진 사람이라서 부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늘 제 곁에 있는대요. 그에 물들지 않고 맑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 1334회 어머니가 애인에게 집착해요 18.04.2018 15:06
어머님의 문제인데요 어머님이 외로워서 남자를 만나는 거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남자에게 미친 상태인 거 같습니다 상대방 남성이 싫어하는데도 집착이 심해 연락하고 집에 찾아가면서 상대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고 그 상대 남성은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까지 어머니 때문에 죽겠다고 약을 먹고 죽고 싶을 정도라 하면서 하소연을 할 정도입니다 얼마 전에는 아침부터 저희 집에 찾아와서 아파 죽겠는데...
제 1333회 담인 교사인데, 한 아이가 거슬려요 15.04.2018 15:12
우리 반에 특별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특별한 아이를 만난 지 8개월 째, 너무나 힘들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모르고 그렇게 한다는 거를 머리로는 이해를 해요 저 또한 모르기 때문에 그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괴로워했다가 제 마음이 편할 때는 그래 그래 그래서 그렇지 그게 매일 되풀이가 됩니다 아침에 고요하게 갔다가 기분이 좋으면 좀 잘 받아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보는 순간에 끓어올라서 화...
제 1332회 의존적인 성격 탓에 남자친구가 지쳐서 나가떨어져요 13.04.2018 21:44
저의 고민은 평소 외로움이 많고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누군가한테 자꾸 의지하고 싶어지는데요 그게 특히 남자한테 심한데 그래서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다 맞춰주고 해주길 바라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저한테 엄청 잘 해주다가 나중에는 이제 남자친구분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너무 상처를 받아요
제 1331회 남동생이 부모에게 대들어요 11.04.2018 18:30
안녕하세요 스님 스님께 묻고 싶은 고민은 제 남동생과의 관계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부모님께 효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야단을 치시거나 하실 때 어느 정도 짜증을 내는 거는 저도 이해하지만 정말 크게 대들 때가 많아서요 남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같은 집에서 가족으로서 화목하게 살려면 어떻게 인도해야 될까요?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 Ven. Pomnyun's Dharma Q&A 09.04.2018 7:46
Hello, I feel like to make mistakes is to be human. But at the same time, I can't accept my own faults.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제 1329회 사후세계가 궁금해요 08.04.2018 17:30
제가 그 올해 부모님을 연달아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아직도 좀 슬픔이 감겨 있는데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진짜로 사후세계가 있는지 부모님이 가셨다면 지금 어디로 가시고 계신 건지? 제가 이 슬픔을 어떤 기도와 어떤 마음으로 극복해야 되는지 법륜스님께 청해서 듣고 싶습니다.
제 1328회 엄마가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05.04.2018 25:25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3년은 아이 육아는 엄마가 해야 된다는 것을 저도 그것을 굉장히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것을 엄마가 직장이며 뭐며 다 그만두고 1년 365일 아이랑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경제적인 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서는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 질문을 드리고요 저 같은 경우는 공...
제1327회 황혼 이혼, 두렵습니다 04.04.2018 15:56
저는 결혼 38년 차이고 지금 협의 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폭행, 언어폭력 젊은 나이 때부터 쭉 지금껏 변함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 저는 황혼 이혼이라는 게 너무 두려움과 외로움에 걱정됩니다 스님! 이 나이에 이혼을 해야 하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1326회 스님, 노후자금으로 탁구장 개업하면 어떨까요? 01.04.2018 5:13
제가 올해 마흔일곱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며 취미 생활로 탁구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탁구를 친 지는 한 10년 정도 됐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 탁구장을 한번 개업해 볼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20년 동안 다닌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아서 같이 탁구를 하고 있는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탁구장 개업을 시키는 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노후 자금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은지 고민...
제 1325회 What Would You Advise about Forgiveness ? - Ven. Pomnyun's Dharma Q&A 30.03.2018 11:10
I have a question in regards to forgiveness. So suppose someone, who you are very close to, has trespassed you, and hurt you by doing something very wrong. And not only hurt you but hurt the loved ones around you terribly, but you still care about this person very much. But it's hard for you to face them now. How or what would you advise in going throughout the forgiveness process and learning to...
제 1324회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29.03.2018 13:36
입으로 지은 죄가 제일 무겁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평상시에 거의 말을 안 하고 살았어요. 학교 다닐 때도 거의 말을 안 해서 별명이 벙어리였거든요. 저는 말하는 대신에 듣는 걸 좋아해서 말을 안 하는 시간에는 글을 썼는데 결국에는 자기 자랑, 남의 험담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재미없고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어서 몇 년 전부터 이벤트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1등을 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신고를 하...
제 1323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8.03.2018 4:01
지금여기일어나고있는일을바로알아차리게되면사실은혼란은없습니다. 두려움도없고.근데우리가두려운것은알지못하기때문에무지때문에두렵고또무지 로인해서신비한현상이일어나는것같은착각을일으키게된다.이런.제가만약에여 기에서명상을하다가공중에약간떴다.이걸부양이라그래요.약간공중부양을하면여 러분들이눈이동그래집니다.어,와.이렇게돼.그래서마음에신비감이일어나고어떤 분들은막일어나가절을하고이런일이생기겠죠?그런데...
제 1322회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잘 살 수 있을까요? 25.03.2018 8:53
소개로 만난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좀 가벼운 가볍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사람을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친 건 아닌데 이제 만나다 보니까 저한테 이제 배려도 잘해주고 편한 마음에 계속해서 만나고 있는데 그 친구 집에서는 조금 나이가 있다 보니까 뭐 여자가 있으면 데려와서 결혼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냐고 하는데 지금 집에 일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저도 결혼은 못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저도 막상 그런 생...
제 1321회 29살 늦깎이 취준생, 스펙이 없어요 22.03.2018 10:38
안녕하십니까? 저는 29살이고 올 8월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나 면접에서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묻는데 제가 사실 석사도 2년 만에 졸업을 못하고 중간에 논문을 썼다 포기했다를 반복하다 보니까 허송세월하면서 4년(8학기) 만에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보기에는 저의 역량이나 경험이 부족하다고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지원을 하기도 전에 들다 보...
제 1320회 상대방 이야기가 고통으로 느껴져요 21.03.2018 22:32
저는 개인적인 성향이 맞아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담 심리 치료를 몇 군데 직장을 거치면서 그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태생이 2남 3녀의 형제들 사이에서 자라다 보니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그것을 되살려서 상담을 열심히 해 보겠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오니까 능력의 한계가 느껴졌고요 그 한계라는 것은 상담 상대자의 고통이나 기쁨, 일상생활 이런 것이 어느...
What Is the Role of the Privileged ? - Ven. Pomnyun's Dharma Q&A 21.03.2018 9:20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s the Role of the Privileg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American University (Sep. 27, 2017) People who are privileged have a lot of work to do today, to be in solidarity with people who are marginalized. Do either love, duty, or selflessness best characterize the basis of the work that privileged people have to do today? So, none of those words ar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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