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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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 1366회 빼앗긴 가장의 자리 22.06.2018 25:53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질문] 보통 동물에 세계에서는 힘센 놈이 리더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와 아버지께서 수저를 들고 한 입 드신 후에 온 식구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바뀌어서 아이들이 먼저 먹고 아내와 제가 먹습니다 빼앗긴 서열에 대한 억울함 때문인지 가족들한테 짜증과 화가 납니다
제 1366회 좋은 습관에서도 자유로워 져야 한다고요? 20.06.2018 5:32
지금 정토 불교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저번에 근본 불교 과목 마지막 수업에서 업의 소멸이라는 장이었는데 거기서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습관에 얽매이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 해탈의 관점에서는 좋은 습관도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씀 들었는데 저는 이게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해탈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습관이라고 할만한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근대 습관에 얽매...
I Recovered from Sickness. What's my Next Step? | Ven. Pomnyun's Dharma Q&A 19.06.2018 6:29
Ven. Pomnyun's Answer to "I just recovered from sickness. What is my next step?"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64회 죽고 나면 어떻게 돼요? 17.06.2018 10:42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천당과 지옥 불교는 극락에 간다는데 영혼이 있는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1363회 마음 편안해지는 도깨비방망이 16.06.2018 20:01
제가 감성이 많고 여린 부분이 있어서 잘 웃고 때론 기분이 좋았다가 기분이 나빴다가 감정 기복이 잣습니다. 항상 마음을 여여하게 평온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불교에서 할 수 있는 수행의 방법과 일반적인 방법은?
제 1362회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13.06.2018 16:27
성철스님 문도와 인연이 되어서 절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3년 기도를 입재하고 2년 동안 기도를 하고 있는데도 108 참회문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거기는 여든아홉 분의 부처님 용어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성철스님이 대단하고 하니까 믿음이 있어서 믿고 했는데 도대체 이 부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부처님께 귀의한다고 해도 참회가 되겠나? 그런 의문이 가장 컸고 나중 들어서는 이 부처님이 누군지는 모르지...
제 1361회 시동생의 아이를 키우게 됐어요 10.06.2018 16:02
3월에 시동생이 이혼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중2, 7살, 4살 되는 조카들을 데리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시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조카들을 계속 키우는 게 옳은 건지 아니면 제 행복을 찾아서 제 시동생한테 알아서 키우라고 해야 되는 게 옳은지? 만약 제가 스님이 조카를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 어떤 마음으로 계속 키워야 하는지?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제 1360회 내 아들 돌리도~~ 08.06.2018 11:56
존경하는 법륜스님께 직접 질문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아들 2명 결혼 시켰습니다.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고 큰 아들이 나중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화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알게 모르게 어떤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년 가까이 작은 아들이 때가 되어도 집에 안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형 말만 믿고 형 편이다.' '자기는 클 때부터...
제 1359회 스님의 법문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안 돼요 06.06.2018 15:07
막상 실생활에서는 특정한 상황이나 그런 일이 닥쳤을 때,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전도몽상이라든지 직장에서 상사와 말썽이 있었을 때는 머리로는 내가 그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구나 그리고 주인이 바뀌었구나, 물건을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실천이 잘 안 되고 그냥 지식으로만 남아 있는데, 예전에 뜨거운 주전자를 손으로 잡았을 때, 어떻게 하겠느냐? 선...
Why Enlightenment? | Ven. Pomnyun's Dharma Q&A 04.06.2018 10:43
Ven. Pomnyun's answer to "Why should we attain Enlightenmen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제 1357회 중년인데 아이돌 댄스를 하고 싶어요 03.06.2018 11:11
나이가 적을 때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할 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이제 나이가 43이 되다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지금 많이 하고 배우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안 가리고 다 닥치는 대로 배우고 많이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게 생활 체육 지도자나 댄스 강사나 유아교육 쪽으로 자격증을 따가지고 그런 쪽으로 가고 싶은데, 나이가 많이 걸리는 거 같습니...
제 1356회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한 당신의 선택 31.05.2018 15:20
오른쪽에 있는 아내가 이번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스님께선 항상 3년간 엄마가 애를 돌보는 게 좋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현재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한국 사람들 특성상 빨리빨리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저는 아이를 1년 정도만 엄마가 돌보다가 그 이후에는 3~4시간 정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점심시간만큼은 조금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아이를 맡겨도 되는...
제 1355회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직업... 과연 선택은?? 31.05.2018 13:54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졸업예정인 4학년 학생이고요. 질문은 제가 곧 취업을 하게 되는데 취업을 하고 나서 하는 일들이 제가 좋아하는 일들도, 잘하는 일도 아닌데 이걸 직업으로 해야 된다는 굉장히 큰 스트레스가 있어요. 저희 학과 특성상 실습을 하게 되는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신 모르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제 미래를 알고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혹시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하는지...
제 1354회 난치병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자세 30.05.2018 12:41
태어나면서부터 몇 번의 수술을 하며 병원에서 고생하며 자랐습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산 넘어 산이라고 난치병이 있다는 것을 근래에 알았습니다 신경섬유종증이라고 요 며칠 전에 검색어 1위도 됐던데 그 병은 몸에 반점이 생기면서 언제 어느 곳에 종양이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이제껏 잘 이겨왔는데 난치병이라고 하니까 제게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너무 두렵습...
How Do We Make a Good Choice? | Ven. Pomnyun's Dharma Q&A 28.05.2018 7:05
Ven. Pomnyun's answer on "How do we make a good choi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제 1352회 여자 친구와 이제 그만 싸울래요 27.05.2018 16:43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여자 친구 문제입니다 정말 엄청 다투고 많이 싸우고 특히 요즘에는 심하게 싸우는데요 물론 화해도 하고 다시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약간 너무 마음이 괴롭고, 미칠 것 같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싸움의 세 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요 첫 번째로 저희는 서로 자기주장이 엄청 강한 사람이에요 저도 대학교 다닐 때 토론 대회에서 일등도 해 봤고 여자 친구도 그런 쪽으로 엄청 좋아하고 자기...
제 1351회 게으름을 이기고 싶어요 23.05.2018 5:54
저의 고민은 제가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20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게으름을 이겨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Staying Here and Now Amid Suffering | Ven. Pomnyun's Dharma Q&A 21.05.2018 2:52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disease,...
제 1349회 내 존재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20.05.2018 4:07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 현재 가족한테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제 소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기 계발과 내 인생의 꿈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라는 질문을 저한테 하게 되었습니다 왜 내가 그렇게 살아...
제 1348회 16년을 함께한 강아지의 죽음이 슬퍼요 18.05.2018 28:22
16년을 가족과 함께 살던 강아지가 작년에 천국에 갔습니다. 크게 아프지도 않았고 가족모두 있는 곳에서 조용히 눈 감았으며,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들어 있습니다.
제 1347회 사람들이 제 뒷담화를 해요 16.05.2018 16:04
스님 제가 주변에서 욕을 좀 많이 듣습니다 근데 저한테 직접 말씀을 하시면 이분이 왜 그러실까? 하고 제가 의문을 가지고 물어볼 수 있는데 만약 뒷말로 얘기를 하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요 이럴 때는 제가 어떻게…… 제가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말하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근데 계속 그러니까 제 귀가 가득 차는 느낌이에요 제 속에서 처음에는 괜찮은데 어느 순간에는 욕이 올라오더라고요 사람이 절대적이면 안 된다...
Integrating Meditation and Peace Work | Ven. Pomnyun's Dharma Q&A 14.05.2018 6:47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Princeton University (Oct. 1, 2014) The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Ven. Pomnyun Sunim is the founder and Guiding Zen Master of Jungto Society. He is not only a Buddhist monk and Zen master but also a social activist who leads various movements such as ecological awareness campaign; promotion of human rights and world peace; and eradication of famine...
제 1345회 정이 안가는 학생이 있어요 13.05.2018 3:52
안녕하세요 저는 모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을 맡고 있는데요 반에 학생들이 여러 명 있다 보니까 여러 성향의 아이들이 있어요 근데 그중에 한 아이가 저랑 성향이 안 맞는 아이가 한 명 있어요 아이들이다 보니까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그 학생이 하게 되는 경우 다른 학생들보다 화가 더 많이 나기도 하고요 그 학생한테는 영 정이 안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근데 제가 일반 회사를...
제 1344회 끊임없는 잔소리와 막말하는 아내 11.05.2018 20:01
저는 결혼한 지 14년이 되었고 딸 둘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사네 마네 둘 다 고민도 많이 하고 서로에게 주고 받은 상처도 너무 많고 잊으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그때 받은 상처가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제가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에서 실천을 조금씩 적용해서 그런지 큰 문제는 없지만 3~4일에 한번 말다툼을 하게 되면 또 상처를 크게 받는데요 법륜스님 말씀대로 하루를 살더라도 괴로움 없이 살고 싶지만 끊임없는...
제 1343회 전남편이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해요 09.05.2018 12:31
20살에 일찍 결혼을 하게 됐는데 한 8년 정도 살다가 성격차이와 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어요 저희 사이에는 14, 13살 남자아이 두 명이 있어요 양육은 아빠가 하고 있고, 근데 저는 마산에 있고 아이들은 인천에 있는데 제가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올라가서 만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전 남편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갑자기 아이들을 못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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