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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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569회 결혼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나요? 21.07.2019 21:28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즉문즉설을 통해서 스님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분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로몬 왕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 주라 했을 때 '뭐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명쾌한 해답이듯이 스님의 말씀 속에 뭔가 깊이가 느껴져 가지고 금강경 해설하고 지금은 반야심경 해설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은 많지만 다른 분들도 있으니까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스님은 왜...
제1568회 실패가 패배인가요? 19.07.2019 6:35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도 못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서 앞으로의 도전이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렵습니다. 나이는 이미 20대 중후반이고 목숨을 걸만큼 온 마음을 다해서 바라는 일이 아닌데 제 인생의 2,3년 혹은 그 이상을 거는 것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제1567회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처하는 관점과 방법 18.07.2019 29:45
"얼마 전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를 뉴스에서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지금 한일 관계는 무역 전쟁으로까지 치닫는 형국인데요. 어제부터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도 동참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기업들이 입을 피해를 생각하면 무턱대고 싸우기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스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제1566회 일감이 불안정해 앞날이 불안합니다 17.07.2019 13:36
저는 운이 좋아서 20년간 프리랜서로 만화 삽화를 그리는 일을 집에서 해왔습니다 그중에 12년은 같은 회사에서 다달이 꾸준히 일을 해서 집이지만 거의 직장처럼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근데 3년 전 12년간 꾸준히 일을 주던 회사에서 일이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른 일을 찾지 못하고 거의 6개월간 놀았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다시 다른 곳에 일을 하게 되었고 꾸준히 거기서 일을 받아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
How to Raise My Kid with Two Different Cultures. Ven. Pomnyun's Dharma Q&A 16.07.2019 8:58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Raise My Kid with Two Different Culture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 live in Columbus, Ohio almost 28 years. I had a son when I was 40. I married an American man, then we have different cultures. Since we had our son, he is 16, my husband and I argue too much. My husband thinks I am too much attache...
제1564회 부모님의 기대 14.07.2019 21:54
저는 초등학교 이후 유학을 했었고요 그리고 18살부터 혼자 미국에서 대학생활이 힘들었는데 유학 생활이 많이 힘들어서 도중에 우울증도 있어서 2년 가까이 휴학을 하다가 작년에 졸업을 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되게 죄송한데요 아빠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고 그래야 꿈에 가까이 간다 엄마도 지원은 팍팍해 줄 테니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없으면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로스쿨 같은데 도전해 보라고 하는데 아직도 길을...
제1563회 열정이 없어졌어요 11.07.2019 9:18
"저는 열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남들보다 사랑도 더 열정적으로 하고 분노도 더 많이 하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진짜 열정적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사고를 겪으면서 그냥 감정의 덩어리가 그냥 제 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아요. 요즘은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극복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둬야 하는 건지. 그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제1562회 창업하는데 사람 관계가 고민입니다 10.07.2019 12:07
저는 직장생활을 한 15년 정도 해서 이제 처음으로 사업 생각을 올해 처음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돈을 좀 벌어보고 사업을 해 보자고 생각했는데 제 성격이 회사 다니면서 보면 사람들한테 상처도 쉽게 받고 마음도 생각보다 약하고 회사 다니면서 사람 때문에 여러 번 좀 화가 나는 마음에 그만두기도 하고 했는데 일은 제가 볼 땐 조금 잘한 거 같은데 사람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많이 제가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지금 창업을 준...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Ven. Pomnyun's Dharma Q&A 09.07.2019 4:09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My question is about non-attachment and goals in life. I have noticed that having goals in relationship or career can bring a lot of stress. For example, when I was applying to do my exchange in Korea, I was worried something mig...
제1560회 괴로움이 없는 삶 07.07.2019 14:08
괴로움에서 벗어난 삶이란?
제1559회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잘 안 돼요 04.07.2019 9:54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지난 7년 동안 자기관리도 하고 봉사도 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몇몇 이성과 알게되고 조금씩 만났지만 저와 너무 안 맞아요.
제1558회 제가 한 선택에 불평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03.07.2019 9:28
저는 지금 그 대학교 졸업반인데요 해야 할 일을 귀찮거나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면서 해야 하니까 계속 생각나고 불안해서 이게 안 해서 못하는 건지 못해서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선택한 게 별로 없어서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쩔 수 없이 선택했을 때는 기쁨보다는 후회나 불평불만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지 행복을 되찾...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Ven. Pomnyun's Dharma Q&A 02.07.2019 14:27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I'm struggling between pursuing my dream and wanting to be with the person I'm in love. Just to tell you a little bit about myself, I'm a student studying in the States, and I'm just here for the summer vacation. And my boyfriend is in Korea...
제1556회 안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생길 때 30.06.2019 3:13
안 좋고 속상한 일이 연속적으로 생길 때 그거는 인생을 길게 봤을 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갈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재수가 없는 걸까요?
제1555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마음 (나누기 있습니다) 27.06.2019 13:41
어떤 누구도 이제 어떤 직업이 유망하고 어떤게 없어질 것이고 아무도 확답을 줄수 없을꺼 같은데요. 이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저같은 20대들은 어떤 것을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이런 시대를 제대로 맞을 수 있을지 스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1554회 어떻게 하면 힘들 때도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26.06.2019 18:52
저는 지금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인데 연구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라는 게 한정돼 있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오전에 나가서 밤늦게까지 일할 때도 있고 하다 보면은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시간도 없다 보니까 그거를 제대로 해소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 이루려던 꿈같은 목적이 뭐였는지 요즘은 생각이 안날 때도 있고 '과연 내가 이걸 진짜 원해...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Ven. Pomnyun's Dharma Q&A 24.06.2019 2:51
Ven. Pomnyun's Answer to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was wondering if you had any specific concerns for the youth growing up in the digital age, and if there are certain things you want us to remind ourselves. I can ask another questions. What do you think, how much...
제1552회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23.06.2019 11:30
저는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가지고 뭐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그러면 특히 좀 많이 공격적으로 변해서 많이 싸우게 되는데요 이걸 대화로 풀려고 해도 그 순간에는 그런 생각을 못 하게 되고 또 참자니 참아 봤는데 집에 가서 잠을 거의 못 잤어요 너무 억울해 가지고요 그래서 많이 터트리고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1551회 앞으로 계속 농사를 지을까요? 20.06.2019 13:13
올해 농산물 가격이 너무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비싸고, 원자재 값도 상승하고, 앞으로 농업 전망이 어떻게 될지 하도 답답해서 질문하려고 오늘 일 하다가 바로 왔습니다.
제1550회 직장 발령으로 인한 스트레스(feat: 낯선 업무와 분위기) 19.06.2019 11:14
저는 1년 전 직장을 휴직했습니다 당시 저의 상황은 25년 동안 다녔던 직장과 전혀 분위기도 다르고 업무도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서 새로운 업무와 새로운 분위기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리고 직장 상사들의 막말로 인한 스트레스로 변이형 협심증이라는 심장병에 걸렸었고요 그리고 휴직 직전에 3개월 동안 지속적인 야근으로 병이 심해져서 휴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 년이 지나서 지금 복직을 하려고 하니 휴직하기 전과...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Ven. Pomnyun's Dharma Q&A 17.06.2019 4:29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Hello, I'll take it in a little different direction. According to you,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and how [do] they go hand in hand?
제1548회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16.06.2019 9:30
제 고민은요 과연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장가를 갈수 있을까? 입니다
제1547회 동생한테 미안해요 13.06.2019 3:02
"제가 열여덟 살, 고3 때 제 어린 동생을 좀 학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동생이 미워서라기보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엉뚱한 곳에서 터져서 지금도 그게 제 마음속에 상처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제1546회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가도 될까요? 12.06.2019 7:13
최근에 어머님이 며칠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불교신자였었던 어머니께서 임종하기 얼마 전에 기독교로 개종을 하셨어요 굉장히 원해서 어머님이 그냥 허락을 하시고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렀는데 그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면서 지금 한 번도 교회는 안 나오셨지만 영접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 천국에 계시다 그런데 그 천국에 계신 어머님을 만나려면 너희들도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평소 같으면 무슨 그런 속 좁은 신이 다 계시나...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Ven. Pomnyun's Dharma Q&A 11.06.2019 6:21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Q. We seem to be surrounded more and more by negativity and judgement and things like that in the world.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Q. Peace, love and harmony. What [does] that mean to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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