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표살롱
마포대표살롱
마대살롱은 마포에서 살아가는 대표님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비즈니스, 그리고 생각을 듣는 자리입니다. 카페, 출판사,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마포와 세상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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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22화. 읽은 책만 판다, 19년을 읽고 쓰고 파는 헌책방의 비밀 / 성산동 헌책방 '이상한나라의헌책방' 10.07.2026 57:00
“헌책방은 어릴 적부터 꿈이었어요.” 힘들게 일하시던 부모님을 보며 자란 윤성근 대표님은, 고되지 않은 직업을 가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어린 눈에 비친 동네 헌책방 사장님이 여유로워보여서 그때부터 헌책방 사장이 꿈이 됐는데요. 그렇게 헌책방을 열고 19년이 된 지금, 윤성근 사장님은 주 15시간만 영업하며 남은 시간에 읽고 쓰고 다방면의 활동을 합니다. 이제는 헌책방 일이 보통 노동이 아니라는 건 절감하고 계시죠....
21화. 300만 뷰 릴스의 비밀, 직원의 덕질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는 법 / 망원동 제로웨이스트숍 '알맹상점' 26.06.2026 56:59
"어차피 덕질에도 돈이 드니까, 딱 1년만 즐겁게 해보고 잘 망하자 마음먹었죠." 대한민국에 '제로웨이스트'와 '리필 스테이션'이라는 개념을 대중화시킨 상징적인 공간, 망원동 알맹상점의 고금숙(금자)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21화 마대살롱은 뻔한 제로웨이스트 상점 대표님을 모셨지만, 철저하게 '지속 가능한 생존을 고민하는 로컬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알맹상점의 내밀한 무기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
20화. 3.3%는 아는데, 그게 뭔지는 모른다면 / 신영주 회계사 & DJ 근황회차 12.06.2026 57:13
🎙️ 마포대표살롱 20화 무주산골영화제와 상하이 이야기, 요즘 자주 가는 동네 가게 이야기, 그리고 각자의 근황까지. 오랜만에 DJ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신영주 회계사를 모시고 사업과 회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봤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3.3% 이야기부터, 사업용 통장, 부가세, 종합소득세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를 최대한 쉽게 풀어봤습니다 💡 맛집 추천도 있고,...
19화. 흔들어 봐, 섞어도 좋고 / 연남동에서 13년을 버틴 비법 '히피히피셰이크' 29.05.2026 57:05
"누군가의 한 시기를 보낸 공간으로 기억된다면 충분합니다." by 히피히피셰이크. 연남동에서 13년째, 묵묵히 믹솔로지 정공법으로 칵테일을 만드는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강한 주관을 내려놓고, 모두의 공간으로 가게를 꾸린 분이었어요. 조용한 골목이 북적거리고, 코로나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표님의 가게는 마포구 여러 예술가들의 아지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자기가 만든 감옥에 갇히는' 자영업에...
18화. 뜨거운 도로 위, 맨발로 추는 하와이 춤 / 마포 댄스 커뮤니티 '모두의 훌라' 15.05.2026 57:03
"인생이란 눈치 보지 않고 춤을 추는 것." by 모두의 훌라. 맨발로, 아스팔트 위에서, 시위 현장에서도 춤을 추는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훌라를 배운 이유가 "해방감"이었다는 분들이었어요. 혼나면서 배운 춤들, 보여주기 위한 몸짓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그냥 즐거웠던 춤, 그건 훌라였습니다. '한국 사람이 하와이 춤을 가르쳐도 될까'하는 질문도 나눠보고 맨발로 아스팔트 위에서 춤을 추는 이유도 얘기했어요. 마대살롱 18화...
17화.연 매출 1.4억! 주 31시간 일하면서 대박난 서점📚 / 망원-합정 동네책방 '로우북스' 24.04.2026 57:17
“사람을 돈으로 안 보니까, 오히려 돈이 따라오던데요?" “손님들 대화만 살짝 엿들어도, 이분 장바구니에 넣을 책이 실시간으로 떠올라요.”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이번에는 망원동과 합정동 사이, 문턱 낮은 온기 찜질방♨️ ‘로우북스’로 향합니다. 이번 게스트는 화려한 이력의 ‘아웃풋 귀신’에서, 이제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책매쟁이(책+중매쟁이)’💗로 거듭난 배인영 대...
16화. 도심 속 텍스트를 마시는 오아시스 / 합정 ‘드렁큰 정글’ 김건형 대표님 10.04.2026 57:01
마대살롱이 이번엔 합정의 비밀스러운 정글로 들어갑니다. 이번 게스트는 문학 평론가이자 ‘프로 N잡러’로서, 도심 한복판에 텍스트와 취기가 공존하는 아지트를 일군 김건형 대표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평론가가 종이 밖으로 나와 ‘정+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직접 만든 이유 ✔️해리포터의 승강장처럼, 책장을 밀고 들어가는 비밀스러운 공간 입성기 ✔️에코·펫·휠체어·퀴어 프레들리 등 모두를 향한 세심한 다정함과 규칙...
15화. 새 DJ를 뽑았는데요… 생각보다 더 웃깁니다. / 2기 살롱지기 합류 스토리 27.03.2026 57:00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 이번 15화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기 DJ들과 함께, 조금 달라진 마대살롱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 “웃기는 사람 vs 일 잘하는 사람” 기준으로 DJ를 뽑았다는 솔직한 합류 비하인드 ✔️ 서로를 인터뷰하다가 예상과 다른 첫인상이 드러난 순간들 ✔️ 진지하게 검증하려다 분위기 풀려버린 성대모사 타임 ✔️ 2기 체제로 바뀌며 달라진 팀의...
14화. "흑백요리사 출연자랑 동업을?" 회기동 골목에서 마포에 오기까지! / 서교동 비건 베이커리&레스토랑 'URT' 13.03.2026 57:00
“비건 식당도 결국 식당이죠. 뭐든지 맛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오거든요.”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이번엔 서교동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비건 베이커리&레스토랑 ‘URT’로 향합니다. 이번 게스트는 회기동 골목에서 시작해 파주를 거쳐, 현재 서교동에서 10년째 '맛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 ‘urt’의 김아윤 대표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맛있으면 장땡!” 비...
13화. 사업가 대신 노포를 택한 커피 오타쿠의 결정적 한 잔 / 망원-합정 사랑방 ‘커피하우스 마이샤’ 27.02.2026 57:00
진심이 담긴 커피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사랑방, 망원-합정 ‘커피하우스 마이샤’ “카페를 오픈할 때 내가 사업가가 될지, 아니면 노포가 될지를 선택해야 해요.”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이번엔 노포 커피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번 게스트는 망원-합정 일대에서 9년째 한결같이 직접 커피를 볶고 내리는 ‘커피하우스 마이샤’의 김지석 대표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 비대면...
12화. 술 없는 술가게?! 취기 대신 취향을 채우는 연남동 논알콜 큐레이션 숍 '아티스트보틀클럽(ABC)' 13.02.2026 57:00
취기가 빠진 자리를 '미식'과 ‘취향’을 채우는 곳, 연남동 ‘아티스트보틀클럽(ABC)’ “소비자에겐 선택할 권리가 있고, 옵션이 충분하지 않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이번엔 '술 없는 술가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번 게스트는 110만 뷰 바이럴의 주인공이자, 연남동에서 새로운 음료 문화를 실험하는 이재범 대표님과 강승민 이...
11화. 사업의 기준이 매출이 아닌 조직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성산동 에코페미니즘 공유공간 '플랫폼 달' 30.01.2026 57:03
매출이 기준이 되지 않는 조직, 여성환경연대 & 성산동 ‘플랫폼 달’ 🌓 “비영리 조직은 매출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얼마나 긴급한 필요가 있는가를 기준으로 움직여요.”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이번엔 비영리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번 게스트는 1999년 창립된 여성환경연대와 에코페미니즘 공유공간 플랫폼 ‘달’의 상임대표, 이안소영 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 • 매...
10화. 우리가 사장님들을 만나고 변한 것들, 마포대표살롱 1기 DJ들의 솔직한 굿바이 회고록 08.01.2026 57:00
* ~1/11일까지 2기 DJ를 모집 하게 되어 1주 빨리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모집글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마포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마포대표살롱>이 어느덧 열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회차는 시즌 1을 마무리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 건너편에서 사장님들께 질문을 던지던 세 명의 살롱지기—윤정, 은나, 연주가 이번에는 게스트석에 앉았습니...
9화. 퀴어 페미니스트로 돈 벌기, 가능할까? 퀴어 페미니스트 댄스공간 이 10년간 버틸 수 있었던 비법 04.01.2026 57:00
마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새로운 대화의 장, 마포대표살롱이 아홉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회차의 게스트는 페미니스트 퀴어 댄스 스튜디오 루땐의 루시아 대표님입니다. 루땐은 단순히 춤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몸을 둘러싼 규범과 위계에 질문을 던지고, 퀴어·페미니스트의 언어로 움직임을 다시 정의해 온 공간입니다. 수업과 워크숍, 퍼포먼스는 물론 퀴어 댄스 그룹 활동, 커뮤니티...
8화. 한예종 연기과 3학년이 코로나 때 창업한 비건 디저트가게 '두두리두팡' 26.12.2025 56:59
“사실 지금 제가 기말고사 기간이에요.” "넷이 시작했는데, 지금은 혼자 하고 있죠. 오히려 좋은 점도 많아요.” 국내최초 비건갸또를 만든 두두리두팡의 대장, 두장님을 만났어요. 알고 보니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두두리두팡까지 운영하고 있는 마포의 '헤르미온느'였는데요. 게다가 웃음이 많고 밝은 두짱님의 에너지를 받아, 빵빵 터지는 방송을 할 수 있었어요. 연말에 웃음이 좀 필요한 분들, 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데 지...
7화. 버려진 식물 줍는 게 사업이라고요? 유기 식물을 구조하는 곳 / 공덕동 '공덕동식물유치원' 05.12.2025 56:59
"취미로 시작했는데요… 어느새 일이 되어 있더라고요.” “예술이고 일이고, 그 바운더리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마포에서 살아가는 창작자·활동가·로컬 비즈니스의 ‘일과 취향 사이’를 탐색하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일곱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게스트는 버려진 식물을 구조해 돌보고, 살아나면 새로운 집으로 입양까지 보내는 ‘유기식물구조’라는 독특한 활동을 이어온 공덕동 식물유치원의 백수혜 대표...
6화. 2년 일하면 강제 퇴사 당하는 이상한 회사 / 상수동 '917 크루 프로덕션' 21.11.2025 57:00
비전공자와 비경력자를 뽑아 딱 2년만 함께 일하는 팀이 있습니다. 회사가 아니라 크루인 곳, 돈보다 사람과 경험을, 회사를 키우기보다 영상씬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곳. 마대살롱 여섯 번째 문에서는 상수동의 영상 제작 크루 '917 크루 프로덕션'의 유지(임윤식) 대표님을 만났어요. 농축된 23년 간의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이번 회차는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이 길게 남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지금 바로...
5화. 마대헌: 마포 사장들만 노리는 여자 셋이 있다?! 07.11.2025 56:59
🎙️ 마포에서 사업하는 대표님들의 리얼한 비즈니스 토크, 〈마포대표살롱〉 다섯 번째 문이 열렸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마포에서 일하고 사랑하며 자신의 사업을 일구어가는 분들을 열심히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게스트 없이, 살롱을 함께 운영하는 호스트 세 명이 함께 마이크 앞에 섰어요. 마포에서의 짬 자랑부터 우리가 애정하는 동네 공간, 그리고 기획의 시작과 시행착오까지— 웃음과 공감, 그리고 약간의 야망...
4화. 르꼬르동 블루 출신 여성 바텐더가 가게 하나 더 오픈한 비결, 모조리 알려드립니다 / 망원동 '바 페이버' 25.10.2025 56:59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계속 떠올리면서 초심을 잡았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마대살롱이 네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게스트는 연남동의 칵테일 바 <바 페이버> 와 신촌의 포케 전문점 <올웨이즈그린> 을 운영하는 황호정 대표님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칵테일과 디저트를 페어링해 여성 고객 중심의 바 문화를 만든 이야기 ∙...
3화. 연남동에서 5년 간 바 운영해본 썰.mp3 / 연남동 '하울 인 더 바' 11.10.2025 57:00
"나 이 일 사랑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연남동의 <하울 인 더 바>를 운영하고 계신 김요한 대표님과 마대살롱이 세 번째 문을 엽니다 [ CREDIT ] 출연 : 김요한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은나 진행: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
2화. 문을 닫는다고 광고하는 책방이 있다? 이미화&윤혜은 작가님의 1년 간의 이별 인사의 마침표/ 망원동 '작업책방 씀' 26.09.2025 57:00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장, 마대살롱이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게스트는 5년간 망원동에서 작업실이자 독립서점으로 자리했던 작업책방 씀을 함께 운영해 온 윤혜은 작가님과 이미화 작가님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책방을 열게 된 두 작가의 특별한 인연과 동업의 시작 - 1년 전부터 준비해 온 ‘이별 광고’와 마지막까지 공간을 지켜낸 마음 - 작가의 책상전, 생일책방 등 씀만의...
1화. 해양 생태에 관한 것만 출간하는 출판사가 있다? 활동가와 번역가 대표님 두 분과의 내밀한 이야기/ 성산동 '한바랄 출판사' 15.09.2025 57:00
마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새로운 대화의 장, 마대살롱 이 첫 문을 열었습니다. 첫 번째 게스트는 해양생태 전문 출판사 한바랄 을 운영하는 서재 대표님과 물도깨비 대표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바다 환경 문제를 전하는 독립출판사의 시작과 여정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물고기 아닌 물살이 도감” 등 두 권의 의미 있는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친환경 종이와 재생지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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