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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694회 [박재동 - 화백,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대학 가지 말고 대학을 만들자 04.10.2016

지금까지 교육은 어디까지나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킨´ 것이고, 학생들은 교육을 ´당한´ 것입니다. 교육 당하고 평가받고 등급을 매겨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교육할 수 있는 시대여야 합니다. 스스로 커리큘럼을 짜고 배우고 가르치고 그렇게 학교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고, 경험하고 몸소 부딪히며 느끼는 보람과 깨달음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입니다. 평가. 필요 없습니다. 세상의 새로운 길을 찾아 스스로 가르치고...

제693회 [브라이언 파머 -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세상을 바꾸는 용기 26.09.2016

세상에는 참혹한 순간에서도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시대는 바쁜 삶이나, 이기주의, 무관심해 져가는 관계와 수많은 악행속에서 진정한 희생은 드물어져만 갑니다. 하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정의와 선의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은 곁에 늘 존재합니다. 영웅적 정신을 통해 정면으로 응시하고 극복하며, 고통을 감수하는 이들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그러한 영웅들을 보며 사회적 참여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

제692회 [이규원 - K팝스타5 오디션 참가자]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세 12.09.2016

어린 나이에 호기심 하나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뜨거운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과정에서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저의 도전과는 상관없이 관계속에서 저는 남의 의견을 잘 따라주기만 하는 ´착한 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의견을 잘 표현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요구와 기분에 다 맞춰주고 있었구요. 그런 자신을 보며 많은 에너지 소모를 느끼고 나다운 ´나´를 찾기 위해 더 이상 휘둘리...

제690회 [반근섭 - LG U+점장 ] 친구들아, 1년만 미쳐보자 10.09.2016
제691회 [누어 사이드 - 스웨덴방송 Sveriges TV기자] Fighting against War 07.09.2016
제689회 [안나 쿠수마 - 서울시 교육청 다문화언어강사] 차별에 맞선 나의 선택 05.09.2016
제688회 [석승한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슬픔을 다루는 법 29.08.2016
제687회 [박마루 - 서울특별시의원, 방송인] 실컷 울고나면 알게 되는 것 24.08.2016

제 유년 시절은 참 어두웠습니다. 제가 18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가난 한 제 삶과 저의 장애로 인해 앞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를 악문 채 눈물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눈물이었습니다. 나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소리 내어 흘린 그 순간부터 제 삶을 변화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소리 내어 울어보세요. 우리가 사는...

제686회 [연규성 - 가수, 작사작곡가 ] 나를 위해 살아봅시다 23.08.2016

모두가 신의 직장이라고 이야기하는 공기업, 대기업을 과감히 그만두고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 하지만 저는 가수로서는 치명적인 연축성 발성장애라는 장애를 안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굳이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지금도 그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땐 웃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닥쳐온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며 보다 나은 삶의...

제685회 [문요한 - 정신과 전문의, 심리훈련 전문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마음의 연금술 22.08.2016
제684회 [이동근 - 공연기획자, (주)아이디서포터즈 대표] 나는 이 상처에 굴하지 않겠다 17.08.2016

꽃처럼 아름다운 상처를 입은 남자. 스스로를 희망의 증거라고 말하고 다니는 청년 이동근입니다. 29살 그리고 29번의 수술 그렇게 얻은 지체3급 장애인 기타 수많은 상처들, 단 한 번도 무섭다고 생각지 못했던 불이라는 고맙던 존재가 이렇게 나를 고통에 빠트릴지 1년 전의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 화재로 친구를 잃은 소녀 그녀를 고통에 빠트리는 화상의 고통 아니 세상 사람들의 수근거림, 어린 소녀를 구하지 못한 어느 소방...

제683회 [이사도라킴 - 피아니스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16.08.2016

저는 친할머니와 아버지의 품에서 자랐습니다. 제가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4살 무렵 처음 피아노를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른 무엇보다 피아노를 치는 것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아버지께서는 베트남인 새어머니와 재혼을 하시게 되었고, 저희 가족은 모두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 뒤 집안 형편이 급격히 나빠져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해...

제682회 [고도원 - (재)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더 사랑하고 싶어서 16.08.2016

´고도원의 아침편지´ 써온지 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혹은 가장 보람된 일을 하나로 꼽는다면 자살을 결심했던 20대 후반의 여성분이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편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며 저에게 보내주신 이메일 답신이었습니다. 책상정리, 옷장정리, 통장정리까지 마치고 마지막으로 이메일함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바닥에서 우뚝서기´라는 아침편지로 희망을 발견하셨다며 이메일의 말미에 쓰신 한 문장, ´저를 살려주셨습니...

제681회 [조우성 - 변호사, 기업분쟁연구소 소장] 분쟁을 막는 관계매니지먼트 03.08.2016
제680회 [김창옥 - 김창옥휴먼컴퍼니 대표] 감정의 근육을 키워라 29.07.2016
제679회 [서승우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비전 제로´와 완전자율주행기술 29.07.2016

자동차의 편리함을 100년 이상 누려 온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꿈은 교통 사고율 제로, 즉 ´비전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운전대를 잡는 한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겨지던 ´비전 제로´의 꿈이 최근 미래 키워드로 급부상한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실현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이 ´비전 제로´의 꿈을 어떻게 실현하며 궁극적으로 미래 사회를 바꿀 Game changer...

제678회 [김호 - 더랩에이치(THE LAB h) 대표] 나의 거절이 안전에 중요한 이유 29.07.2016

´그들´은 결코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 때마다 우리는 분노하고 비판해왔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복종에 익숙해져 왔으며,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미덕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왜 나의 거절이 우리의 안전에 중요한지, 그리고 라이프스타일로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거절이나 안전과 연관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

제677회 [김지윤 -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이별해도 괜찮게 29.07.2016

아름다운 이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 이름만 생각해도 알콜이 당기고 화병이 생기는 먹먹한 이별만은 사절입니다. 잘못된 만남 만큼 무서운것이 잘못된 이별입니다. 혹독하고 잔인했던 이별때문에 사랑에 질리셨나요? 다가올 새로운 사랑을 위한 첫번째 준비 ´괜찮게 이별하기´입니다. 이별해도 괜찮게 하면 제법 쓸만합니다.

제676회 [심으뜸 - 방송인, 스포테이너] 스쿼트 1000개의 기적 29.07.2016

어느 날, 무작정 시도한 스쿼트 1000개는 제게 ‘엉짱’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이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많은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바쁘다”. “할 줄 모른다”, “내일부터 해야지” 등의 이유로 실천에 옮기지 못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습니까? 아름다워지고 싶습니까? 핑계를 내려놓고 지금, 바로! 그냥 해. 스쿼트

제675회 [권혁면 -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안전의 안나카레리나 법칙 19.07.2016
제674회 [정선희 - 방송인] 스트레스를 디자인하라 19.07.2016
제673회 [서민 -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 기생충으로 본 남녀관계 14.07.2016

주혈흡충이라는 기생충이 있다. 하등동물 중 유일한 일부일처인 이 기생충의 좋은 금슬은 수컷이 암컷을 위해 헌신한다는 데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혼율이 높아지고 젊은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는 남성의 가사. 양육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다. 남자들이 주혈흡충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제672회 [이현주 -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저자] 소녀에서 엄마로 살기까지 12.07.2016

마지막 콘서트라는 대중가요의 주인공이었던 소녀가 한 남자(김 태원씨)를 만나 여인이 되고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속에서 한 엄마가 자신을 걱정하는 딸에게 "너는 너의 길을 가거라. 너에 대한 희생은 나의 일이야." 하는 장면을 보게되면서 문득 나의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년전 돌아가신 나의 엄마를 회상하며 소녀에서 여자...

제671회 [배복주 - 장애여성공감 대표] 차이를 존중하기, 차별에 반대하기 12.07.2016
제670회 [김미경 - 아트스피치 원장] ´엄마사람´으로 용기있게 사는 법 07.07.2016

여성들은 ‘여자사람’으로 30년 그리로 엄마로 30년을 살아갑니다. 엄마인 동시에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매일매일 그 사이에서 내 꿈과 일상을 조율해나간다는 것이 사실 보통 힘든 일이 아니죠. 그런 어려움속에서도 ´엄마사람´으로 용기있게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두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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