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로 해

웬만하면 말로 해

내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말들에 언제나 거리감을 느끼면서도 늘 말하고 쓰려고 해요. 글과 말, 일과 놀이, 목표와 과정 사이에서 불안도 안식도 얻는, 아마 오십 년이 지나도 스스로 작가라고 부르기를 영 민망해 할 세 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란으로 바위 치는 심정으로 해 나가는 말과의 사랑 싸움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쓸 것인지, 그리고 하라는 마감은 안 하고 무슨 요리를 하고 영화를 봤는지까지. 삼양삼색의 웬만하면 말로 하는 생존기를 매주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 웬만하면 말로 해, 말로!(후원은 애플 팟캐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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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말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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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k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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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everingen

EP3 – 일리 있음과 싸가지 없음 06.04.2023

〈웬만하면 말로 해〉 3화에서는 안드레아 롱 추가 쓰고 박종주 번역가가 옮긴 책 〈피메일스〉로부터 대화가 뻗어나갑니다. 2화에서 글쓰기를 위해 동원하는 몇몇 방법들을 공유했다면, 이번 화에서는 글쓰는 나에게 허락하는 태도, 혼돈, 찌질함… 이런 것들에 대해 말해보았어요. 책에서 ‘출발’하는 대화이기 때문에 〈피메일스〉를 읽지 않았더라도 말동무가 될 수 있습니다.

EP2 – 손글씨와 AI 30.03.2023

지난주 세계인의 관심 속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웬만하면 말로 해〉. 오늘은 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는데요. 2화부터 유료인 경우라면 시작은 아무것도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멤버 분들과만 함께하는 이번 화가 진짜 시작입니다.

EP1 – 파일럿 23.03.2023

끊임없이 말하며 살아가는 김괜저, 최재원, 호영의 이야기, 〈웬만하면 말로 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소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듣는 분들이 재미있을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녹음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꾸준히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구독과 공유로 관심 보여주시고, 내키시면 의견이나 소감도 남겨주세요. 웬만하면 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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