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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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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
제647회 [김태원 - ‘부활’ 리더, 음악인]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 성장할 것입니다 11.04.2016
왕따에,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저를 구원한 것은 형의 기타였습니다. 기타리스트 김태원, 부활의 김태원, 그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그 낡은 기타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은 그렇게 찾아온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돌이켜보면 진짜 저를 성장시킨 것은 우연이나 운명보다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제 음악을 좋아해 준 팬들, 부활이라는 밴드를 거쳐간 동료들,...
제646회 [송용진(쏭내관) - 문화해설가, 작가]누가 나를 내시로 만들었소! 06.04.2016
궁궐에 대해 전혀 관심 없었던 한 일반인이 어느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내시가 되었습니다. 지금 그 내시는 역사서를 쓰는 작가로, 역사 해설사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느날 번쩍 번개를 맞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그는 스스로의 의지(?)로 내시가 되었지요. 21세기 궁궐을 지키는 내시와 그가 내시가 되는데 현격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645회 [서은숙 - 청각장애인 윤혜령씨 어머니] 청각장애인 딸이 내게 준 것 05.04.2016
그 어떤 예고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저는 청각장애를 가진 딸의 엄마가 됐습니다. 처음 딸아이의 장애를 알게 됐을 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우리 모녀에게는 절망만 하며 보낼 시간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습니다. 소리 없이 세상의 것들을 배우게 하고, 듣는 것 없이 말하기를 가르쳤습니다. 그 일 가운데 모질고 독한 엄마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제644회 [윤혜령 -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 공감장애로부터 벗어나기 04.04.2016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어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없었어요. 청각장애인이었기 때문에 중고등학교도 검정 고시로 졸업했습니다. 그게 효율적이었거든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집중하는 건 오직 제 일과 저 자신뿐이었습니다. 그게 청각장애인에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바리스타로서 새 삶을 만들어가면서 느꼈어요. 세상,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
제643회 [우명훈 - 공신캠프 기획자, 폴앤마크 강사] 기분 좋은 뇌가 공부도 잘한다 09.03.2016
우리는 삶에서 공부를 못 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 즉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분 좋은 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분 좋은 뇌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캠프, 학습코칭, 컨설팅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청소년이든 직장인이든 삶의 성장을 위한 공부를 꾸준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642회 [조벽 - 동국대 석좌교수] 집단지성 시대가 요구하는 공부 08.03.2016
집단지성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기업체는 직원 채용 시 스펙 대신 인성을 보겠다고 합니다. 인성이 바로 집단에서 지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인성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공부해야 얻을 수 있는 실력입니다.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 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술을 배우고 연마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641회 [정철 - 카피라이터, 작가]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07.03.2016
온라인 소통이 늘면서 그 사람의 글이 곧 그 사람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카톡, 페이스북, 자기소개서 등에 쓰는 모든 글을 카피라이터처럼 쓸 수는 없을까요? 신작 을 중심으로, 짧은 글로 사람 마음을 훔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제640회 [이범 - 교육평론가] 자유가 없는 나라의 공부 02.03.2016
교사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선택할 권한을 주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배울지 선택할 권한을 주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동시에 창의와 융합의 가치를 부르짖습니다. 인문학 공부가 대단한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공부가 허락되지 않는 모든 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유로운 공부를 위해 할 일에 관하여 이야기해봅니다.
제639회 [윤소정 - 인재양성소 인큐 대표] 써먹지 못하는 인문학은 인문학이 아니다 01.03.2016
인문학의 본질은 인간을 공부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인문학 = 책을읽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직장상사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내 아내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말 인문학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 많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인문학의 본질은 아닙니다. 실천할 수 있는 지혜가 될 때 인문학은 내 삶에 최고의 공부가 됩니다. 이제는 써먹을...
제638회 [신정철 - ‘메모 습관의 힘’ 저자] 메모, 공부를 바꾸다 29.02.2016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 때의 암기식 공부에 한계를 느낍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누구나 알고 있는 메모에 해답이 있습니다. 메모의 숨겨진 힘이 공부를 바꿉니다. 삶을 성장시키는 진짜 공부가 시작됩니다.
제637회 [김경일 -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능력보다 상황이다: 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황의 힘 04.02.2016
머리가 나쁘다”라는 표현을 우리는 정말 많이 씁니다. IQ로 대변되는 머리의 좋고 나쁨은 정말 우리 인생에서 성공의 미래를 예측할까요? 좋은 뉴스는 ‘결코 아니다’이고 슬픈 뉴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입니다. 그 결정적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내가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같은 재료와 과제를 부여 받고도 전혀 다른 것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상황의...
제636회 [김수지 - 정서심리적 약자 지원을 위한 ´좋은의자´ 대표]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든다 03.02.2016
사람은 36.5도의 체온에서 자연치유력, 항상성이 가장 잘 유지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6배 이상 증진됩니다. 다시 말하면 몸을 따뜻하게만 해도 병이 잘 안생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을 조금만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장과 불안과 우울 때문에 점점 차갑게 굳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 1도씨라도 올릴 수 있다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게 될지 여러분에게...
제634회 [크리스틴 뉴튼 - 미술교육가, 아티스트] 그림 그리기를 포기한 당신에게 01.02.2016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림을 그리진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을 겁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어른이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그림을 못 그린다고 믿게 됩니다.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마음 깊은 곳에선 누구나 그림 그리기를 원합니다. 바로 그 마음에서부터 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제633회 [구작가 - ´그래도 괜찮은 하루´저자, 그림작가]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은, 버킷리스트 26.01.2016
머리가 나쁘다”라는 표현을 우리는 정말 많이 씁니다. IQ로 대변되는 머리의 좋고 나쁨은 정말 우리 인생에서 성공의 미래를 예측할까요? 좋은 뉴스는 ‘결코 아니다’이고 슬픈 뉴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입니다. 그 결정적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내가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같은 재료와 과제를 부여 받고도 전혀 다른 것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상황의...
제632회 [송길영 - 다음소프트 부사장] 나, 정답을 묻다 25.01.2016
로즈골드 컬러의 휴대폰을 남자가 써도 괜찮을까요, 안 괜찮을까요? 자녀가 드론을 사달라는데 사줘도 괜찮을까요, 안될까요? 카페에서 개인 공부를 하는 건 괜찮을까요, 민폐일까요? 결정에 앞서 다른 사람에게 답을 묻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고민, 윤리적 문제까지 질문은 그 영역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질문은 흡사 괜찮다는 대답을 듣기 위한 물음 같기도 합니다. 정답을 찾...
체인지6 [우연수집가- 우연수집 상점 주인] 우연을 수집한다는 것 14.01.2016
삶의 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할까요? 어쩌다 시작한 일이 생계 수단이 되기도 하고, 유명세를 만들거나,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우연히 벌어지는 작은 경험들을 정성들여 수집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셋집을 고치는 과정을 블로그에 올려 파워블로거가 되었고, 길고양이에게 지어준 집이 가게의 매출을 끌어 올렸습니다. 직원에게 부린 허세를 지키려다가 공연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작은 우연들을 정성으...
체인지6 [소심한 오빠들 - 가수] 특별 공연 14.01.2016
1. 눈같은 그대 2.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체인지6 [신범 - 쥬라기 대표] 꿈꾸는 오타쿠 11.01.2016
농장에서 직접 매달 40만 마리의 곤충을 키우고 있는 남자. 희귀동물의 먹이가 되는 곤충을 판매하는 남자. 저를 수식하는 이런 말들만 듣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희귀동물이라는 말은 곧 혐오스러운 동물과 같은 단어로 사람들에게 이해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미친듯이’좋아했던 저는 어렸을 적 동호회도 가고, 희귀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만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
체인지6 [김인혜 - 뉴욕 부엌 셰프] 미국 주방에서 10년간 일하고 배운 것 11.01.2016
저는 10여년을 미국에서 알차게 보내고 30대는 한국에서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한국에 돌아 왔습니다. 한국에 온지는 6달 정도 되가네요. 6달 동안 저에게는 많은 일 들이 일어났어요. 저만의 가게도 오픈하고 이런 자리에도 서게 되고 말이예요. 꿈을 좇았기 때문에 가능 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꿈을 가지고 살아요. 다른 사람이 보면 허황된 꿈 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저를 발전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
제631회 [시몽뵈로 - 해외취업전문가, VECTIS 대표] 해외취업, 꿈만 꾸지 말고 영리하게 실행하라 06.01.2016
요근래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일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실패의 이유는 잘못된 구직 전략과 커리어 관리의 부족입니다. 저는 제 강연을 통해 실제 취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실용적인 팁들과 실제적인 조언들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난 해외취업 구직자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제가 말씀드릴 해외취업...
제630회 [김낙은 - 구글 팀장] 글로벌 업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05.01.2016
많은 사람들이 ´나 이거 하고 싶어´ 라는 막연한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분석´에는 소흘합니다. 해외취업을 고려하는 많은 사람들도 그럴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부터 그 과정에서 경험하며 알게 된, 한국과는 다른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해 여러분께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명확한 목적의식과 자신의 현재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 또한 현재...
제629회 [한유정 - 할리우드 미술총감독]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 한다 04.01.2016
할리우드를 뚫고들어가 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렵게 뚫고 들어가 보면 들어가기보다 계속 일을 하면서 살아남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바로 깨닳게 됩니다. 한 회사에 취업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치루는 과정이 많이 고통스러워서 평생 한번하는 것도 힘들다고들 하지만, 저는 할리우드에서 매번 작품을 제 이력서에 올리기 위해서 매번 이런 취업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그 작품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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