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달녀

늑달녀 (WWWW)

Society KO ↓ 35 Folgen

책, 영화,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30 여성의 삶과 감정, 그리고 때론 불편한 진실까지 우리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instagram: whorunwthewolves💌 mali : runwthewolv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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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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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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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i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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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24.05.2026

이번 늑달녀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이야기합니다. 상어 사체, 잘린 소, 다이아몬드 두개골, 살아있는 나비까지. 죽음을 전시하는 예술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도축장의 죽음은 외면하면서, 미술관의 죽음에는 의미를 부여할까요?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생명은 어떻게 소비되고, 또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와 함께...

[ep.11] 센티멘탈 밸류: 우리 안의 방어기제 (2) 17.05.2026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2026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를 보고 나서 털어 놓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라의 얼굴 위로 아버지가, 다시 동생이 겹쳐지는 그 장면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닮아가고, 물려받고, 반복합니다. 영화의 리뷰와 함께 우리 안의 방어기제,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상처와 기억까지 함께 나눕니다. 각자만의 센티멘탈 밸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오...

[ep. 11] 센티멘탈 밸류: 우리 안의 방어기제 (1) 10.05.2026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2026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를 보고 나서 털어 놓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라의 얼굴 위로 아버지가, 다시 동생이 겹쳐지는 그 장면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닮아가고, 물려받고, 반복합니다. 영화의 리뷰와 함께 우리 안의 방어기제,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상처와 기억까지 함께 나눕니다. 각자만의 센티멘탈 밸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오...

[ep.10] 연휴의 달 5월 : 뜻을 담고 있는 공휴일들 03.05.2026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5월의 공휴일들을 하나씩 짚어봅니다.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이어지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가볍게 훑어보고, 각 날들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감각으로 남아 있는지도 이야기해봅니다.한편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비혼, 딩크 같은 변화 속에서 ‘가정’이라는 말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이 흐름 속에서 앞으로 5월은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지도 같이 이야기...

[ep.9] 우리는 왜 자연이랑 멀어졌을까 (2) 26.04.2026

갑자기 바람과 공기를 온몸으로 느꼈던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자연과 이렇게 멀어진 걸까요?도시 속에서 자연을 흉내 내며 살아가는 우리. 자연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저 소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말, 그건 과연 누구의 시선에서 나온 말일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거리,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에 대해 천천히 이야기해보...

[ep.9] 우리는 왜 자연이랑 멀어졌을까 (1) 19.04.2026

갑자기 바람과 공기를 온몸으로 느꼈던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자연과 이렇게 멀어진 걸까요?도시 속에서 자연을 흉내 내며 살아가는 우리. 자연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저 소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말, 그건 과연 누구의 시선에서 나온 말일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거리,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에 대해 천천히 이야기해보...

[ep.8] 강의팔이의 세계 12.04.2026

"이 강의 하나면 월 천만 원 가능합니다." 한 번쯤 봤을 것 같은 그 문장.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인터넷을 떠도는 강의팔이 스캠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간절한 마음을 파고드는 자기계발 마케팅부터, 수백만 원짜리 클래스를 끊고 나서야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정보는 넘쳐나는데 왜 우리는 계속 속는 걸까요? 진짜 배움과 포장된 배움을 구별하는 법, 오늘도 늑달녀와 함...

[ep.7] 4월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이란 전쟁 여파 05.04.2026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뜨거운 4월 이슈를 탈탈 털어봅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광화문을 뒤덮은 BTS 컴백 현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따라온 각종 논란들부터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기름값, 항공권, 장바구니 물가까지 줄줄이 오르는 이 상황, 우리는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축제 같은 세상과 팍팍한 현실이 공존하는 2026년 봄입니다.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ep.6] 현대판 미신 가이드 (2) 22.03.2026

하루 시작 전 오늘의 사주 한 번쯤 찾아본 적 있지 않나요? 손 없는 날 이사 날짜 맞추거나, 시험날 아침 미역국 앞에서 괜히 망설였던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한국인의 뼛속까지 스며든 미신과 토테미즘을 탈탈 털어봅니다. 태어난 시간 알려고 법원까지 달려간 사연부터, 가는 점집마다 신점 보지 말라는 말을 연속으로 들은 황당 실화까지.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인 현대판 미신의 세계 — 오...

[ep.6] 현대판 미신 가이드 (1) 15.03.2026

하루 시작 전 오늘의 사주 한 번쯤 찾아본 적 있지 않나요? 손 없는 날 이사 날짜 맞추거나, 시험날 아침 미역국 앞에서 괜히 망설였던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한국인의 뼛속까지 스며든 미신과 토테미즘을 탈탈 털어봅니다. 태어난 시간 알려고 법원까지 달려간 사연부터, 가는 점집마다 신점 보지 말라는 말을 연속으로 들은 황당 실화까지.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인 현대판 미신의 세계 — 오...

[ep.4] 3월 이슈: 설날 이야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비트코인 1억 붕괴 10.03.2026

3월 최신 이슈 키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2월의 설날 안부부터 명절 할머니집의 추억,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감동적인 순간, 대혼란 비트코인 1억 붕괴까지!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여우의 업로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5화가 먼저 업로드 되었습니다.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이용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p.5] 봄봄봄, 봄이 왔어요! 08.03.2026

봄이 왔다는 걸 알려주는 여러 시그널을 느끼는 요즘, 엄청난 봄동 바이럴과 함께 봄에 꽃피는 생명력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새학기와 졸업식, 새로운 시작과 끝을 알리는 계절에 느끼는 간질함과 설렘 여러분은 봄에 꼭 가고싶은 곳이 있나요? 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ep.3] 가차 없는 이상형 해부 (2) 22.02.2026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 모습인가요? 외모, 재력, 성격 같은 기본 조건부터 여우와 자칼을 넘나드는 디테일한 취향까지, 오늘은 이상형에 대해 신랄하게 이야기해 봅니다.카디비 같은 손톱을 가졌던 그 사람, 버블티 먹는 모습에 갑자기 정이 떨어졌던 웃픈 에피소드 등 그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며 깨닫게 된 '나만의 이상형 조건'을 가감 없이 털어놓습니다. 옷에는 무심하고 인스타도 하지 않지만, 키가 크고 얼굴은 투어...

[ep.3] 가차 없는 이상형 해부 (1) 15.02.2026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 모습인가요? 외모, 재력, 성격 같은 기본 조건부터 여우와 자칼을 넘나드는 디테일한 취향까지, 오늘은 이상형에 대해 신랄하게 이야기해 봅니다.카디비 같은 손톱을 가졌던 그 사람, 버블티 먹는 모습에 갑자기 정이 떨어졌던 웃픈 에피소드 등 그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며 깨닫게 된 '나만의 이상형 조건'을 가감 없이 털어놓습니다. 옷에는 무심하고 인스타도 하지 않지만, 키가 크고 얼굴은 투어...

[ep.2] 우리 안의 강박을 찾아서 08.02.2026

오늘도 할 일 목록을 다 못 지워서 괜히 찝찝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나요? 무채색 옷만 고집하거나, 손에서 괄사를 놓지 못하는 우리들만의 귀여운 집착들. 이번 에피소드에선 자칼과 여우가 일상 속 사소한 강박들을 탈탈 털어봅니다. 엑셀로 분 단위까지 쪼개던 유럽 여행의 흑역사부터, 한국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효율의 굴레까지. 사실 우리가 진짜 원했던 건 '완벽'이 아니라 '자유'였을지도 몰라요. 아무...

[ep.1] 2월 이슈: 코스피 5000, 미국 ICE, 두쫀쿠 01.02.2026

반갑습니다, 한달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늑달녀입니다. 앞으로 늑달녀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업로드 됩니다. 📢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습니다. 방송에서 못한 이야기, 우리끼리 더 진하게 나눠봐요. @whorunwthewolves 오픈 기념 첫 에피소드, 2월의 이슈 키워드 3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사상 최초 코스피 5000돌파, 트럼프 2기와 미국 ICE 이슈, 끝나지 않는 두쫀쿠 열풍까지!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ep. 19 goodbye 2025! 28.12.2025

goodbye 2025!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각자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실패 속에서 발견한 성장의 흔적들, 관계의 변화가 가져온 새로운 시선들, 그리고 무섭고 설레는 AI 시대의 도래까지. 올해 인상깊었던 문화 트렌드와 7개월간 함께 달려온 늑달녀의 여정도 되돌아보며,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2025년,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여러분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

ep.18 일상 속 산타 : 친절의 흔적 14.12.2025

이번 늑달녀 에피소드에서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산타를 함께 찾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사랑과 작은 배려들을 다시 떠올리며, 각자의 삶 속에 조용히 존재해왔던 산타클로스를 되짚어보려 합니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의를 건넸던 사람들, 스쳐 지나간 친절의 순간들 그 흔적들을 다시 바라보며 지금의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릴 때 산타를 믿으셨나요? 우리가...

ep. 17 이달의 관심사 (feat. 저스트메이크업, 운전, 디저트, 주식...) 30.11.2025

17번째 늑달녀 에피소드에서는 무거운 주제는 잠시 접어두고, 일상 속 관심사에서 받는 소소한 즐거움들을 나눠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빛나는 '저스트메이크업' 도로 위 초보 운전자의 아슬아슬한 애환과 로망, 와플에 푹 빠진 요즘의 디저트 취향까지! 그리고 여우의 주린이 데뷔 발언과 자칼 선배의 투자 경험담도 함께 풀어봤어요. 그러면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 credits:opening...

ep.16 일상 속 혐오 : 만연한 혐오의 파도 속, 나와 연대하기 16.11.2025

늑달녀 이번화 주제는 일상 속 혐오입니다. 우리는 일상 곳곳에서 노키즈존, 노인혐오부터 장애인에 대한 시선 등 다양한 배제를 이야기 합니다. 이런 혐오의 감정은 어떤 두려움과 마음으로 미워하는 혐오의 감정이 생겨나는건지 알아보며, 과거의 나와 타협하고, 그리고 나이들어갈 미래의 나와 연대하는 법을 같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credits: opening music via "Vibing Over Venu...

ep.15 우리의 가면, 페르소나 02.11.2025

직장, 가족, 친구… 환경과 사람에 따라 바뀌는 우리의 가면, 페르소나 타인의 기대에 맞춰 쓴 이 페르소나가 과연 나를 지키는 생존 방식일까요, 아니면 나를 지치게 하는 폭력일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켄지 요시노의 '커버링' 개념을 통해, 사회가 우리에게 순응하라고 속삭이는 방식을 해부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아를 훼손하지 않고, 여러 가면들과 건강하게 통합된 자아로 살아가는 중용의 태도와 경계 설정에...

ep.14 도망의 상상력 19.10.2025

여행, 회피, 잠수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상적인 도망부터, 모든 것을 버리고 완전히 사라져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욕망까지.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도망치고 싶은 각자의 이유를 나누며, 그 욕망이 단순한 회피인지, 혹은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보다 현명하고 나에게 이로운 도망이란 무엇일까, 그 도망이 결국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길이 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합니다. 오늘도 늑달...

ep.13 죄책감과 짜릿함 사이, 우리의 소비 철학 05.10.2025

죄책감과 짜릿함 사이, 우리의 소비 철학 늑달녀 13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텅 빈 마음을 채우려던 무지성 소비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더 비싸지는 핑크텍스까지 우리의 지갑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파헤쳐봅니다. 돈을 쓰며 들었던 죄책감과 도파민, 그리고 돈에 대한 각자의 의미와 소비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을 직면합니다. 소유를 넘어 풍요롭게 존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함께 세워봐요. 오늘...

ep.12 세 나라 세 시선 : 이방인의 적응기 with 써니 21.09.2025

아무도 나를 모르는 낯선 땅, 그곳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이번 화에는 첫 게스트 써니님과 함께 합니다. 써니님의 중국 유학 썰부터 친구를 사귀기 위한 고군분투, 자칼님의 호주워홀 경험까지 각자 다른 나라에서 겪었던 문화충격, 외로움, 그리고 성장하며 배워간 부분들을 나누며 타지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나라에 따라 변해가는 ‘나 자신’과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낯설게 느끼며, 때...

ep. 11 Welcome to your 30s! 07.09.2025

Welcome to your 30s! 여러분은 서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 거라 상상하셨나요? 벤츠를 타고 테라스가 딸린 집에 사는 커리어우먼, 혹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모든 걸 아는 멋진 어른?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과거 미디어가 그려온 30대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현실 앞에서, 우리는 진짜 어른이 맞는지, 그리고 나이 듦이 과연 두려운 일인지 이야기합니다. ‘만 나이’ 논쟁부터 나이별로 주어지는 사회적 강박까지, 나이와 시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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