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lee Christian Life Coach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배경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핍박이 있었습니다. 종교인들은 스데반이라는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죽였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어쩔 수 없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열악한 상황에도 그들은 예수의 복음, 즉 왕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찌 보면 오히려 핍박 때문에 복음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그 결과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기록합니다(사도행전 11장). 그런데 요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단어가 된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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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f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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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gori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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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k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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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r

여명학교와 우리 이웃 이야기 06.10.2026

댓글 창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요? PART 1 쥬빌리 라이프 코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코치 브라이언입니다. 삼십 년 넘게 목회를 해 왔고, 요즘은 크리스천 라이프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상담과 개혁신학을 균형 있게 담아 세상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서울의 한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꿇은 무릎, 그리고 갚을 것이 없는 이웃을 위해 상을 차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

사사기 19장 1-10절 06.10.2026

댓글 창 요약 오늘 본문은 에브라임 산지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 시대를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로 표현하며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 중심의 삶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1절) 남자는 에브라임 산지에 거류하는 반면 첩은 베들레헴 출신으로 소개됩...

사사기 18장 21-31절 05.10.2026

댓글 창 요약 오늘 본문에는 미가가 이웃집 사람들과 함께 단 지파를 추격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미가는 단 지파가 더 강하다는 것을 깨닫고 물러납니다. 그리고 단 지파는 라이스에 이르러 평안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칼날로 치고 불로 사르면서 그 땅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지명을 바꿔서 그곳을 단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미가가 만든 신상을 세우고, 모세의 후손인 요나단과 그의 후손이 대대로 단 지파의 제사장 역...

사사기 18장 1-20절 04.10.2026

댓글 창 배경: 사사기 17장 오늘 본문을 이해하려면 17장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은 천백을 몰래 가져갔습니다. 어머니가 잃어버린 은 때문에 저주하는 말을 듣고 나서야, 미가는 자기가 가져갔다고 고백하고 은을 돌려드립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축복하며 그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린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녀가 한 일은 그중 은 이백을 은장색에게...

사사기 16장 15-31절 03.10.2026

댓글 창 요약 나실인이 만일 서원을 어겼을 때는 머리를 완전히 밀어 그동안의 기간을 무효로 만들고 새로운 서약을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삼손의 머리카락이 밀린 사건은 나실인의 서원을 종료시키며 그와 함께 했던 여호와의 영도 떠나는 사건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삼손은 나실인의 여러 규례를 어기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머리카락만은 밀지 않으려 하였고 또한 그로 말미암아 자신이 서원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

사사기 15장 1-20절 02.10.2026

댓글 창 개요 삼손은 블레셋 사람의 때에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지냈습니다(20절). 그러나 15장에서 그는 한 번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싸우지 않습니다. 아내를 빼앗긴 분노로 블레셋의 곡식 밭을 불사르고(4~5절), 블레셋이 그의 아내와 장인을 불태우자 다시 원수를 갚습니다(6~8절). 그의 싸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인 보복이었습니다. 유다 사람 삼천 명은 그를 따르기는커녕 오히려 결박하여 블레셋에게 넘...

사사기 16장 1-14절 02.10.2026

댓글 창 개요 기드온 시대 이후 등장하는 여인들 가운데 유일하게 들릴라는 이름이 기록됩니다. 다른 이스라엘 여인들은 남성보다 뛰어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남성이 주도하는 사회 속에서 희생의 대상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반면에 들릴라는 돈을 위해 남성을 이용하며 자기 주도권을 쥐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삼손이 붙잡힌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것은 점점 무너져 가는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을 반영하는...

Modern Hymnody Project: I Believe Jesus Saves! 02.10.2026

댓글 창 [Intro] I believe! Jesus saves!!! And His blood washes whiter than snow. I believe! Jesus saves!!! And His blood washes whiter than snow. 예수는~~~  우리를 ~~~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Verse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Refrain] I believe! Jesus saves!!! And His blood washes whiter than snow. I...

사사기 13:15-25절 28.09.2026

댓글 창 여호와의 사자를 마주한 후 마노아는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라며 공포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은 그의 아내는 상황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삿 13:23) 영적 무지는 두려움과 공포를 낳지만,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베푸신 언약과 은혜를 기억합니다. 주님은 거창한 이름이나 타...

사사기 12장 1-13장 14절 27.09.2026

댓글 창 고통 속에서도 부르짖지 않을 만큼 무뎌진 마음, 혹시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사사기 12–13장은 우리 내면의 두 가지 어두운 단면을 비춥니다. 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 분노하며 동족상잔의 비극(쉽볼렛 사건)을 부른 에브라임의 자존심, 그리고 40년의 압제 속에서도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지조차 않는 영적 무감각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도 백성도 하나님을 잊은 이 칠흑 같은 영적 어둠 속에서, 하나님...

사사기 11장 1-11절 23.09.2026

댓글 창 계약인가, 언약인가? 필요할 땐 찾고, 쓸모가 다하면 외면하는 세상의 계산법. 출신 때문에 쫓겨났다가 전쟁의 위기 속에서 협상의 대상으로 다시 불려온 입다의 모습 속에서, 오늘 우리는 사람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의 관계는 서로의 이익을 계산하는 ‘계약’입니까, 아니면 존중과 신뢰 위에 세워진 ‘언약’입니까?" 사람의 가치를 실용성으로만 재단하는 세상의 기준, 그리고...

사사기 10장 1-18절 22.09.2026

댓글 창 평안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까, 아니면 주님을 잊어버립니까? 사사 시대의 오랜 평화는 감사와 경건이 아닌, 입맛대로 우상을 골라 섬기는 방종으로 이어졌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 혹독한 고통을 겪고 나서야 이스라엘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공의대로라면 버림받아 마땅한 백성이지만, 그들의 비참함 앞에 마음에 근심하시며 끝내 외면하지...

사사기 9장 46-57절 21.09.2026

댓글 창 하나님을 떠나 쌓아 올린 망대는 위기의 순간 아무것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신당이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결국 그곳은 스스로를 가두는 무덤이 되었습니다. 인정 욕구와 권력욕에 매여 스스로 왕이 되었던 아비멜렉 역시 한 여인이 던진 작은 맷돌 위짝 하나에 허망하게 무너집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며 쌓아 둔 ‘거짓 안전지대’가 있지는 않나요? 타인의 시선이나 세...

사사기 9장 22-45절 20.09.2026

댓글 창 이익을 계산해 맞잡았던 손은, 유익이 사라지는 순간 서로를 겨누는 칼이 됩니다. 사사기 9장(22–45절)은 탐욕과 야합으로 엮인 관계가 어떻게 자멸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공의와 주권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종교인들에게 예수는 유익한 존재이지만, 성도에게 예수는 아름다운 존재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내 유익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찾고 있습...

사사기 9장 1-21절 19.09.2026

댓글 창 그늘도, 열매도 없는 가시나무 아래에서 안식을 찾으려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사기 9장의 요담 우화 속 세 나무는 헛된 권력 대신 생명과 기쁨을 전하는 섬김의 본분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눈앞의 불안과 이익에 눈이 멀어 끝내 불을 내뿜는 가시나무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고 맙니다. 권력을 움켜쥐려 형제를 짓밟은 세상의 왕과 달리, 온 땅의 저주를 담은 가시 면류관을 스스로 쓰시고 우리의 영원한 피난...

사사기 8장 1-35절 17.09.2026

댓글 창 말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며 왕관을 거절했지만, 삶으로는 누구보다 왕처럼 군림했던 기드온. 바알의 제단을 부수며 순종으로 시작했던 그가 왜 전쟁의 승리 이후에는 황금 에봇을 만들고, 권력과 신앙을 사유화하며 올무에 걸려 넘어졌을까요? 입술의 거룩한 고백 뒤에 숨은 자기중심적 욕망, 그리고 “한때 쓰임받았던 과거”를 오늘의 의로움으로 착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Support the show

우상에 대한 생각 16.09.2026

댓글 창 우리 안의 우상은 대개 나쁜 것이 아니라 직장, 안정, 가정처럼 하나님이 주신 "참 좋은 것들"입니다. 다만 그 선물이 은연중에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자 중심이 될 때 우상이 됩니다. 우상은 결심이나 의지로 억지로 뜯어낼 수 없습니다. 마음은 진공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버리려고 애쓰기보다 그리스도의 더 크고 참된 사랑을 구할 때, 낡은 우상들은 비로소 소리 없이 제 자리를 찾아 물러납니...

사사기 7장 1-14절 14.09.2026

댓글 창 오늘 본문은 기드온과 소집된 군사들이 하롯 샘 곁에 진을 치고 전쟁에 돌입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절). 그런데 하나님께서 군사의 수가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사사기 6장 25-40절 13.09.2026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기도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아세라 상을 찍어서 하나님을 위한 제단에 땔감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25-26절,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

사랑받지 못한 기억, 그리고 떠나지 않으시는 한 분 11.09.2026

댓글 창 사랑받지 못한 기억, 그리고 떠나지 않으시는 한 분 아무 일도 없는 저녁입니다. 혼자 있는 방인데, 갑자기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이유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혹시 이런 순간을 아신다면, 오늘 이 시간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의 박재연 소장은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저녁에 혼자 집에 있을 때, 아무런 자극도 없는데 초조하고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합니다. 아...

사사기 5장 1-18절 09.09.2026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드보라가 전쟁에 참여한 지파들의 헌신을 높이고 참여하지 않은 지파들의 신실하지 못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드보라의 노래는 시작합니다. 1-2절,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공동체의 위기 앞에서 에브라임·베냐민·마길(므낫세...

사사기 4장 11-24절 08.09.2026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바락과 시스라의 전쟁에 대한 기록입니다. 바락은 이스라엘 북쪽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 북서쪽 게데스에서 군사 만 명을 소집하여 다볼 산으로 올라갑니다. 다볼 산은 이스르엘 평원 동쪽에 우뚝 솟은 산으로, 평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요충지였습니다. 그 보고를 들은 시스라는 모든 철병거와 그의 군대를 기손 강으로 소집합니다.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

사사기 4장 1-10절 07.09.2026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아래 20년 동안 고통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3절,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사사기 3장 11-31절 06.09.2026

댓글 창 오늘 본문에서는 옷니엘 사사의 40년 통치 후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모압 왕 에글론을 일으켜 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2-14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사사기 2장 1-10절 04.09.2026

댓글 창 개요 오늘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언약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자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1-3절,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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