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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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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186회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업을 끊는 법 18.05.2017 32:25
질문1.남편이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하루에 16시간 이상 게임을 했어요. 그런 부분을 이해를 못하다가 받아들이는 과정이 저에 대한 것을 너무 많이 포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질문2.딸이 고3 올라가면서 자꾸 가출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빠 때문에 집에 있기 싫다고. 지금 집에 안 온 지 5개월째 돼요. 엄마로서 딸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제 1185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요 17.05.2017 17:30
제가 아내와 3살 된 아들이 있어요 근데 아내가 저와 헤어지고 싶어 해요 왜 헤어지려는지 이유도 잘 알고 있고 얼마나 괴로운지 떠나려고 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서 그래서 저는 보내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아들, 아내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기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1184회 왜 생명은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졌나요? 14.05.2017 13:55
어떤 개는 되게 부잣집에 태어나서 사람보다 더 호강하는 개가 있고 어떤 개는 유기견 센터에서 안락사당하는 개가 있잖습니까? 왜 모든 생물들이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나요?
제1183회 제사를 꼭 12시에 지내야 하나요? 11.05.2017 14:05
안녕하세요. 제가 한 40년동안 12시에 제사를 계속 지냈는데 한번은 조카가 와서 10시쯤 지내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10시에 제사를 지내고 자는데 조상님이 계속 꿈에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저희 시동생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10시30분 정도 되어서 제사를 지내자고 해서 이번엔 제가 '어머님, 아버님. 이제는 시대가 시대라서 다들 10시에 제사를 지내자고 하니 혹시나 저희가 10시에 제사를 지내...
제 1182회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10.05.2017 19:47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아프셔서 부부사이가 별로 안 좋으시거든요 아버지가 젊을 때 외도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아버지가 80이 되셨는데 여자 친구가 있으시거든요 엄마가 그걸 알고 계세요 대구 사시다가 시골로 들어간 이유도 여자 친구와 물리적으로 떨어지게 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시골 들어가서 엄마만 더 외롭고 움직이기도 안 좋아진 상황이고 아버지는 차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자유롭게 만나러 다니시거든요. 엄마가 항상 자...
제 1181회 바르다는게 뭔가요? 07.05.2017 30:34
저는 그 수행적 관점에서 오래 전부터 팔정도에서 바르게 본다 바르게 생각한다에 걸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기준으로 바르다 하는 건지, 깨닫지 못한 중생의 입장에서 바르다 이야기는 하지만 그 기준이 애매모호 해져버리더라고요 내 안에서 계속 바르다 하지만 내 업식으로 보면 그게 바르게 보일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뱅뱅 돈다는 기분이 들고 제가 6-9차에서부터 수행정진하고 있는데요 불법을 배운 그 자체가 머릿...
제 1180회 [뒷북특집]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05.05.2017 33:11
오늘 업로드 된 제목을 보고 뒷북특집 이게 뭐지 하셨을 거예요. 지난 3일이 부처님 오신날이었거든요. 특집이란게 원래 시간을 딱 맞춰서 나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 지나서 특집을 내 보내니 이름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지났는데도 굳이 특집의 이름을 달고 무슨 소식을 전하고 싶은가하면은 정토회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문을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그 현장 소식과 종교에 대한 즉문즉설 2편을 담고 있습...
제 1179회 다른 사람들과 사고 방식이 달라요 03.05.2017 12:16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어릴 때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이질감을 좀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걸 좋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맞춰야한다는 압박감을 평생 느껴왔는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는게 필요한가요?
제 1178회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30.04.2017 21:21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몹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러 나왔는데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길래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제 1177회 대선,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28.04.2017 21:22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통일지향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고, 인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누구를 뽑아야 합니까?(청중 웃음과 박수
제 1176회 인도에서 돌아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6.04.2017 16:07
저는 반평생을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인도 치대에서 나와 치과의사로서 일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유학 생활 동안 스님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의사자격증을 얻었지만 환자를 돌보고 봉사하는 것에서 제가 원하는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 모든 것들이 바래왔던 것인데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 1175회 후회하지않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23.04.2017 14:58
제가 정토회 불교대 오기 전에는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되게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불교대 다니다가 어느 날 옷을 한 버 사 입었는데 사 입고 나오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순간 순간에 그냥 좀 글너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었는데, 요즘 경전반 올라와서 금강경 수업을 들으면서는 또 스님께서 매번 어떤 상도 짓자 마라 그래서 아 내가 이게 수행자라는 그...
제 1175회 적폐 청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04.2017 46:21
저는 적폐 청산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확정이 됐고 본격적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 됐는데요 이렇게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촛불을 든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을 통해서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폐청산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되나 막연하기만 합니다 적폐와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
제 1174회 아픈 어머니께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19.04.2017 8:10
저는 기도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는데 한 달 반 전에 어머니께서 직장암으로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며칠 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가족들이 병간호를 했었는데 호스피스 병동에는 간병인이 있는데 엄마가 나아서 나오실 수 있는 가능성보다 거기서 돌아가실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매달려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제 음식을 드시면 안 되는데 음식을 자꾸 드시...
제 1173회 술 마시는 남편 16.04.2017 9:29
저는 신랑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퇴근 시간쯤 되면 바로 집에 오는지 또 술 마시고 오는지 전화하면 술 마시고 온다 하면은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제가 집에 있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법당에 나왔을 때는 더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
제1172회 100% 믿을 수 있는 친구 13.04.2017 14:09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났는데 저랑 잘 맞고 정말 제가 믿을 수 있고 제 마음을 다 줄 수 있다고 믿었던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어떤 계기로 제가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고 제가 맍아서 고막이 파열되었어요. 그때. 근데 그렇게 믿었던 친구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됐거든요. 그리고 그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그때 이후 묘한 게 그 친구들은 저를 아무...
제1171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 12.04.2017 21:23
저는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해 여쭤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뭔가 하면 아버지께는 칭찬보다는 매와 꾸중으로 자라왔습니다. 전역 후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 오기로 참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가게를 조그맣게 운영하고 있고 아버지는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고 생계는 제가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형편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아직도 아버...
제1170회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10.04.2017 21:54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게 문제입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세 달, 열심히 하다가 잠깐긴장의 끈을 놓쳐버리면 한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용접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교육 받을때는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꼭 내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지금의 마음은 용접을 하다가도 오늘 하루는 좀 쉬고 싶다, 친구랑 좀 놀고 싶다, 잠깐 쉬었다 하자는 걸 많이 쉬어버리고 제 몸 편하려고 하...
제 1169회 방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05.04.2017 15:28
아들이 고2 남학생이거든요. 그런데 부모인 남편이랑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대화하는 걸 싫어하고 방 안에서 게임하고 뭐 이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 아빠가 굉장히 무섭게 키웠어요, 무섭게하고 좀 독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애한테 말할 때 생각을 하기 전에 뭔가 마땅찮은게 보이면 소리부터 지르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들이 어릴 때 부터 지가 생각나는 3~4살 시점부터는 옆에서 내가 봐도 '아, 좀 억압이 돼서 크는구나...
제 1168회 어떤 생명이 귀중한가요? 02.04.2017 9:50
제가 동물생태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살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생명의 상대성, 즉 어떤 생명은 귀중하고 어떤 생명은 덜 귀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 1167회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31.03.2017 22:29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고 많이 긴장을 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려고 모임 등 많이 참여를 하는데 기대 했던 것만큼 잘되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늘 정신이 없고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다른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제 1166회 나를 닮은 딸에게 화가 나요 30.03.2017 25:30
오늘은 새벽에 4시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왔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열심히 수행해야 되겠다라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딸아이한테 제가 자꾸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것도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느리다고 해야 되나요? 저도 어렸을 때 그러긴 했습니다 스님. 그런데 그것이 반복이 되니까 화를 내게 되고 ,안 좋게 보내고 나서는 돌아서서는 제가...
제1165회 가정적이지 않은 올케를 보면 화가 나요 26.03.2017 26:04
저는 동생문제로 인해서 즉문즉설을 많이 보다가 올해 가을 불대생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올케가 생겼는데 올케가 애기를 낳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애기를 낳고 애기 목욕 시키는 거는 완전히 동생 차지가 됐고.. 여러 가지로..토요일 주말되면 동생한테 아이를 맡겨 놓고 올케가 친구 만나러 나가고, 그 다음에 또 갑자기 저희 식구들이 동생네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갔는데 가보니까 친구 만나러 갔더라구요....
제1164회 고부간의 갈등, 남편의 입장 23.03.2017 8:42
저는결혼 26년 차이고 아내와 두 딸의 가장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내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너무나 잘 내고, 짜증도 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내를 쫌 이해하고, 제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또 한 가지는요. 어머니 문제 인데요. 결혼 초부터 어머니는 부족한 사돈댁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는데요. 직간접적으로 이제 아내를 미워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
제1163회 새 직장, 새로운 업무에 적응이 힘들어요 19.03.2017 9:41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최근에 새 직장, 새 업무를 시작을 했는데요. 저 그 속에서 너무 업무성과도 안 나구 "내가 제일 일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구 인제 그 생각에 내 생활 전반이 지금 많이 우울해 졌어요. 그래서 아니 객관적으로 진짜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일 잘하는 거는 인정을 하는데 인제 그게 아니다 보니까 내가 이 정도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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