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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법륜스님의 영상은 , , ,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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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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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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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제1383회 남에게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아요 22.07.2018

제가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항상 뭔가 배우는 것을 하고 있어요 항상 배우는데 남들은 저보고 대단하다고 인정을 해 주는 거 같은데 정작 저 자신은 자존감이 낮은 거 같기도 하고 대인 관계에서도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 같고요 예를 들어서 돈을 잃어버리거나 남들 빌려줘서 떼이면 그거는 내 돈이 아니었나보다 쉽게 잊어버리는데 사람한테 상처를 받으면 제가 많이 앓아누워버리는데 그럴 때마다 요즘은 스님 법문 들으면...

제 1382회 부족한 것을 인정하면 자유로울 수 있다 19.07.2018

*즉문즉설 뒤에는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질문] 저는 초. 중. 고등이 모여 있는 대안학교 선생님이 된 지 두 달 되었습니다 재학생 중고등학생의 경우 저랑 10살도 차이가 안 나는 아이들도 많아요 저도 많이 부족하고 사람으로써는 어린데 학교에 가면 어른으로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보여야 되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됩니다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평소 행동, 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강박이...

제 1381회 진정한 보수를 찾고 싶어요 18.07.2018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거 같은데 지금 대선 후보라고 나오는 사람 중에 진보가 아닌 쪽은 다 자칭 보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기득권만 유지하라고 하는 건지 제가 볼 때는 대를 위해서 소를 포기할 줄 아는 진정한 보수는 이 나라에 아직 없는 거 같은데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고 지속하려면 진보와 보수는 나란히 가는 게 바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같은 경우에는 진보 쪽을 지향...

Is it Ok to Keep My Job? | Ven. Pomnyun's Dharma Q&A 16.07.2018

Ven. Pomnyun's Answer to "I'm a forgetful person. Is is Ok to Keep My Job?"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79회 부지런한 남편하고 살기 15.07.2018

제가 보기에 남편은 다른 사람들보다 0.5배 부지런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 0.5배 게으릅니다 그 차이가 크다 보니 결혼 5년 동안 차이를 이해 못 하고 했던 말들이 쌓여서 상했던 감정들이 일상생활에서 가끔 불쑥불쑥 튀어나와 그때마다 정말 신랑이 밉습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풀어내고 싶은데, 이 마음을 내려놓고 좀 편안해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제 1378회 남편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12.07.2018

아저씨는 68살, 저는 66살 그렇습니다 아저씨 휴대폰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가 있는데 눈만 탁 떨어지면 휴대폰 문자를 '여보야, 사랑해.' '오늘 날씨가 추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어라.' 저한테도 평상시에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속을 썩이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문자를 하루에 10~20통, 많게는 30통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여자 친구한테는 전혀 답이 없습니다 문자를...

제 1377회 수행해서 좋아진 줄 알았는데... 11.07.2018

경전반 졸업하고 가을 불대 모둠장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저는 불대 입학 이후에 나름대로 수행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계속하면서 저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좋은 방향으로 많이 바뀌고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도 나는 정말 좋게 많이 바뀌었는데 남편은 저보고 자꾸만 너무 세졌다는 말을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잔소리도 안 하고 짜증도 안 내고 그러던데 저한테 자꾸...

How do I Keep a Positive Mind Towards Future? | Ven. Pomnyun's Dharma Q&A 10.07.2018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keep a positive mind towards future when you hear bad news such as environmental issues and economic ineq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75회 직업선택에 방황하는 한 젊은이 08.07.2018

제가 문경 프로그램을 하고 온 이후로 가치관이 많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좀 유명해지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좋은 차 타고 싶었는데 요새는 그런 게 행복이 아니란 걸 알게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가 과연 공무원의 그 안정적인 조건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퇴직을 당할 수 있다고 봤을 때, 내가 그 일을 진심으로 봉사할 수 있는 마음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제...

제 1374회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도 행복하다 06.07.2018

스님, 저는 아이가 저의 모습을 너무 닮아서 그게 약간 두려움이... 좋은 점만 닮으면 좋은데 저의 불성실함이라든지 이런 걸 닮으면 진짜 화가... 화가 나기도 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기까지도 하고... 그래서 저도 고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가지고 그래서 스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제 1373회 어떻게 참회기도를 할까요? 04.07.2018

저는 정토회 오기 전부터 오랜 기간 기도를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데, 근데 지금 보면 제가 기도를 하긴 하는데 제 하고 싶은 대로 시간도 그냥 제 편한 시간에 하고 그리고 또 참회 기도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참회 기도가 잘 안 되는 편이고 그냥 제가 편한 대로 관세음보살을 읊어 보거나 아니면 호흡을 가다듬는다든지 명상을 하는 게 그게 편하거든요 그래서 보면 스님께서 새벽 5시에 꼭 하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저 혼자...

How Can I Stop Being Greedy? | Ven. Pomnyun's Dharma Q&A 03.07.2018

Ven. Pomnyun's answer to "I was not able to get a job. How can I control myself from being greed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71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 01.07.2018

저의 친정은 4녀 2남 6남매입니다 며칠 뒤면 아버지의 팔순을 맞아 가까운 친인척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자매들 간의 문제로 둘째 언니가 참석을 안 한다고 합니다 아예 친정하고는 인연을 끊고 살겠다고요 전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속상해하실 아버지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제 1370회 노처녀, 동방의 귀인을 만나다 29.06.2018

제가 남편하고 굉장히 급하게 결혼을 했어요 당시 저희 어머님이 암 말기셨거든요 그땐 힘들고 그래서 당시 오래 사귀었던 남자 친구랑도 헤어졌고 어머님이 많이 아프시고 또 (제가) 나이도 많고 해서 부랴부랴 결혼을 했는데... 저희 부부가 아이를 하나 낳고 지금 살고 있는데요 부부 사이가 어색해요 아기가 있으면 아이 얘기를 주로 하고 모든 관심은 아기한테 가있는데 둘만 있을 때가 있잖아요 그럼 둘이 청소를 해요 그리...

제 1369회 삶을 집중하며 살고 싶습니다 27.06.2018

저는 스님 법문을 자꾸 듣다 보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뭐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사니까, 살아가기는 마음은 편한데 뭔가 살아가면서 열정이나 열의가 부족한 게 아닌가, 이게 제대로 살고 있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 또 하나는 매일 아침 수행 정진을 하기는 하는데 이 망상 번뇌가 너무 심하게 찾아와서 제가 새벽에 예불문 칠정례를 하면서도 요즘은 더 심해져서 몇 번 절을 했는지 안 했는지 까먹...

How Can I Forgive My Mother? | Ven. Pomnyun's Dharma Q&A 26.06.2018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forgive my mother who abandoned me when I was a chil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67회 아르바이트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공부하래요 24.06.2018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어서 감사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최근에 제가 정신적으로 아주 많이 괴로움을 겪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문제인지만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저한테는 진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적어 놓은 것을 읽겠습니다 저는 좀 있으면 졸업을 눈앞에 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방학 때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일 같은 거? 즉 아르바이트 같은 거를 해보면서 제 역량도 키우고 또 돈을 모아가지고 나갈...

제 1366회 빼앗긴 가장의 자리 22.06.2018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질문] 보통 동물에 세계에서는 힘센 놈이 리더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와 아버지께서 수저를 들고 한 입 드신 후에 온 식구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바뀌어서 아이들이 먼저 먹고 아내와 제가 먹습니다 빼앗긴 서열에 대한 억울함 때문인지 가족들한테 짜증과 화가 납니다

제 1366회 좋은 습관에서도 자유로워 져야 한다고요? 20.06.2018

지금 정토 불교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저번에 근본 불교 과목 마지막 수업에서 업의 소멸이라는 장이었는데 거기서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나쁜 습관에 얽매이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 해탈의 관점에서는 좋은 습관도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씀 들었는데   저는 이게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해탈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습관이라고 할만한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근대 습관에 얽매...

I Recovered from Sickness. What's my Next Step? | Ven. Pomnyun's Dharma Q&A 19.06.2018

Ven. Pomnyun's Answer to "I just recovered from sickness. What is my next step?"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제 1364회 죽고 나면 어떻게 돼요? 17.06.2018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천당과 지옥 불교는 극락에 간다는데 영혼이 있는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1363회 마음 편안해지는 도깨비방망이 16.06.2018

제가 감성이 많고 여린 부분이 있어서 잘 웃고 때론 기분이 좋았다가 기분이 나빴다가 감정 기복이 잣습니다. 항상 마음을 여여하게 평온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불교에서 할 수 있는 수행의 방법과 일반적인 방법은?

제 1362회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13.06.2018

성철스님 문도와 인연이 되어서 절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3년 기도를 입재하고 2년 동안 기도를 하고 있는데도 108 참회문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거기는 여든아홉 분의 부처님 용어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성철스님이 대단하고 하니까 믿음이 있어서 믿고 했는데 도대체 이 부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부처님께 귀의한다고 해도 참회가 되겠나? 그런 의문이 가장 컸고 나중 들어서는 이 부처님이 누군지는 모르지...

제 1361회 시동생의 아이를 키우게 됐어요 10.06.2018

3월에 시동생이 이혼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중2, 7살, 4살 되는 조카들을 데리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시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조카들을 계속 키우는 게 옳은 건지 아니면 제 행복을 찾아서 제 시동생한테 알아서 키우라고 해야 되는 게 옳은지? 만약 제가 스님이 조카를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 어떤 마음으로 계속 키워야 하는지?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제 1360회 내 아들 돌리도~~ 08.06.2018

존경하는 법륜스님께 직접 질문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아들 2명 결혼 시켰습니다.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고 큰 아들이 나중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불화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알게 모르게 어떤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년 가까이 작은 아들이 때가 되어도 집에 안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형 말만 믿고 형 편이다.' '자기는 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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